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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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9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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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2 | 김균 | 2024.06.23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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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재림교인 되기 5 | 들꽃 | 2024.06.19 | 354 |
1685 |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 김균 | 2024.06.18 | 248 |
1684 |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 fallbaram. | 2024.06.18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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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 fallbaram. | 2024.06.16 | 350 |
1681 |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2 | fallbaram. | 2024.06.16 | 377 |
1680 | 자유 2 | fallbaram. | 2024.06.16 | 255 |
1679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 fallbaram. | 2024.06.07 | 286 |
1678 |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 fallbaram. | 2024.06.05 | 426 |
1677 | 아주 간단한 질문 16 | fallbaram. | 2024.06.05 | 399 |
1676 |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 fallbaram. | 2024.06.04 | 355 |
1675 |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 fallbaram. | 2024.05.27 | 637 |
1674 | 의학상식 | fallbaram. | 2024.05.27 | 370 |
1673 |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 fallbaram. | 2024.05.17 | 639 |
1672 |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 fallbaram. | 2024.05.05 | 571 |
1671 |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 들꽃 | 2024.05.03 | 485 |
1670 |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 들꽃 | 2024.04.30 | 309 |
1669 | 길이란 | fallbaram. | 2024.04.26 | 449 |
1668 | 독서의 불편 3 | 들꽃 | 2024.04.24 | 445 |
1667 | 안식일의 완성 | fallbaram. | 2024.04.24 | 509 |
1666 | 배려와 권리 사이 2 | fallbaram. | 2024.04.18 | 356 |
1665 |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 fallbaram. | 2024.04.17 | 1208 |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579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607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380 |
1661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 fallbaram. | 2024.03.16 | 407 |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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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홍매화 2 | fallbaram. | 2024.03.04 | 499 |
1655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 fallbaram. | 2024.03.03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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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무실 | 2024.01.11 | 425 |
1648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무실 | 2024.01.10 | 356 |
1647 | 제야의 기도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426 |
1646 | 일년의 계획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593 |
1645 |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 반달 | 2023.11.25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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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 다알리아 | 2023.06.27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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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우리 손녀 | 김균 | 2022.07.13 | 356 |
1628 | 천국 있냐? | 김균 | 2022.07.13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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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 김균 | 2022.07.13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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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성경은 완전한가? 1 | 김균 | 2022.02.26 | 494 |
1620 |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 무실 | 2022.02.26 | 404 |
1619 |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 들꽃 | 2022.02.25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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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 무실 | 2022.02.05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