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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글

2024-06-23 22:10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2
2024-06-23 22:09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2024-06-22 19:18 안식일 준수 3
2024-06-19 19:08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2024-06-19 14:16 재림교인 되기 5
2024-06-18 21:40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2024-06-18 04:21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2024-06-17 17:48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2024-06-16 16:19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2024-06-16 15:30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2
2024-06-16 00:25 자유 2
2024-06-07 05:52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2024-06-05 20:20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2024-06-05 04:08 아주 간단한 질문 16
2024-06-04 08:26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2024-05-27 13:18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2024-05-27 13:17 의학상식
2024-05-17 18:01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2024-05-05 08:13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2024-05-03 15:09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2024-04-30 14:51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2024-04-26 04:35 길이란
2024-04-24 11:32 독서의 불편 3
2024-04-24 06:33 안식일의 완성
2024-04-18 12:08 배려와 권리 사이 2
2024-04-17 01:32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2024-04-07 06:26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2024-03-31 09:51 소문 3
2024-03-17 15:13 일요일 쉼 법안 1
2024-03-16 19:03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2024-03-15 05:27 "O" 목사 2
2024-03-14 05:58 부전자전
2024-03-10 20:00 그리움 3
2024-03-07 03:29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2024-03-04 23:04 홍매화 2

자유게시판 최근 댓글

2024-07-18 21:30 격렬하고 우렁찬 박수!!! 안식교는 아직 구만리.
2024-07-08 05:44 어제는 결혼식 참석차 서울 갔다가 허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 12시간을 그 딱딱한 의자에 앉아 갔더니 ㅋ...
2024-06-24 16:30 하나님의 은혀 우리가 갚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 밖에 없다니까
2024-06-24 16:26 장노님 항사트면? 조금만 기다리시지요 차 한대를 신청해 놓았으니 차가 되면 함 찾아갈께요 줄어든 경비로 ...
2024-06-24 16:23 아 조오타! 거룩한 기도로 하나님 콧수염 건드리는 것보다 백배 천배 아름다운 기도!
2024-06-23 17:28 글귀가 남의 것을 옴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개념으로 설득하시면 어떨까 하는 나람입니다
2024-06-23 17:23 처음 보는 정보입니다
2024-06-23 01:36 "남이 한 것을 외어대지만 말고" --- 내 글은 나의 고유의 글입니다. 위의 글을 어디서 반복하거나 베껴온 ...
2024-06-22 21:17 예루살렘에서 삼개월간 공부하느라 머물렀던 일이 있었읍니다 예루살렘에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교회나 집단...
2024-06-22 19:26 안식일 지킴의 내용이 무엇인지 질문이 들어서 비난을 감수하면서 질문합니다
2024-06-22 14:21 남이 한 것을 외어대지만 말고 본인의 해석으로 말하면 더 좋지 않을까 당신의 하느님 옹호가 새롭게 하느님...
2024-06-22 14:12 우주를 돌던 사탄이 지구에 가친 것이 그에게는 무저갱 지옥일 수 있지 재림후 산아 있는 인간이 없는데 누...
2024-06-22 14:06 요약 집중적으로 사탄의 파괴와 폭력이아닌 하느님의 사랑의 속성에 기초한 해설이면 본인에게는 도움이 되...
2024-06-22 14:00 그렘 성경 본문을 보지 몬문을 무시한 해석은 맞슴니까 나는 요한이 보았다다는 과거형아니고 그가 보았을 ...
2024-06-21 04:16 Very intriguing and impressive news, Dr. Lee I quess we need to be patient till we have more and more...
2024-06-20 22:24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입니다. 제7일에 대하여 아침과 저녁이라는 표현이 없다고 하여 24시간이 아닌,...
2024-06-20 22:11 양 같은 짐승이 기독교 초기 시대서부터 존재한 그 어느 존재라고 생각하여 찾아보자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2024-06-20 20:47 Yes, it is coming.
2024-06-20 20:44 fallbaram님, May I share my recent experience? I usually get help from my "Google Translator" but thi...
2024-06-20 20:12 하하하 댕강 그 아름답고 젊은 상대를 만나는 박사님의 실력 지금에사 느끼지만 새삼 놀랍니다 이박사님 (lb...
2024-06-20 19:24 fallbaram님의 재혼이 이렇게 어렵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However, the best partner를 만나는 데는 약간의...
2024-06-20 19:13 이제 알겠습니다. 하루빨리 완전히 회복되어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2024-06-20 19:04 "..새 신자의 증가가 중요하지만 얻은 신자를 놓치지 않은 묘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왜 처음의 믿음을 포기...
2024-06-20 13:36 "다시 말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기의 것으로 전개하시라" ------------> 다들 그렇게 하고 있...
2024-06-20 13:30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잘못 믿고 있음을 지적해주면 낮은 자세로 인정할 줄 알고 돌...
2024-06-20 08:05 대총회 2023년 통계 보고서 통계는 신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떠난 수도 증가했고 교회 출석이 매우 저조하...
2024-06-20 05:25 들꽃님의 고뇌를 함께 느껴 봅니다 언젠가 김 균 장노님이 이런말 하셨어요 동의 하지 않는 교리가 존재한다...
2024-06-20 05:20 장노님 제 전번은 010 4997 0117 입니다 혹시 안받으면 누구가 전화했다고 하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죄송합...
2024-06-20 01:20 그날 황망중에 전번도 안 물어 봤네요 요즘 대장 검진에.이상이 생겨서 서울와서 수술 비슷한 것 하고.오늘 ...
2024-06-19 17:30 예언 공부하면서 시련의 때의 서술, 은혜의 시간 마침 등을 배우며 공포에 떨며 지낸 젊은 세대가 교회를 기...
2024-06-19 02:05 김균 장노님 지난번 사천에서 만난 이후 이렇게 글로서 뵙는것이 참 오랫만이군요 건강하시지요? 저는 아직 ...
2024-06-17 16:39 예,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고 받아들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질문 없이...
2024-06-17 07:31 6일간의 창조 사업을 끛내고 곧 안식일을 창조하시여 나의 행함과 상관없이 그의 안식에 쉬라는 초청으로 생...
2024-06-16 12:21 구약의 믿음의 노독(국어사전을 보니 내가 잘못 사용한 듯---> 믿음의 선조)들이 다들 여섯째 날 다음의 24...
2024-06-16 12:08 "자신의 안방도 아닌데 안방인줄로 착각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여기는 완전히 님의 안방이더구만요.
2024-06-16 12:07 "서로 같지 않은 견해의 대립은 대부분 독해력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아니지요. 평소의 판단력, 이해력, ...
2024-06-16 00:00 저녁과 아침 때문에 24시간으로 해석된다는데, 그건 틀린 말입니다. 저녁과 아침은 24시간이 안됩니다. 그냥...
2024-06-15 23:56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집사람은..." 단순히 사별했다는 의미로 적은 글인지, 실제로 하늘나라로 갔다...
2024-06-15 23:56 교인이 되신지 아주 오래 되신 줄 아는데 찬미가 문제를 지금껏 풀지 못하신 거라니 상당히 유감이군요. 그 ...
2024-06-09 00:10 Precisely!
2024-06-09 00:05 Excellent point.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보라. Thank you for reminding us.
2024-06-05 20:25 지키지 않는 죄보다 믿지 않는죄가 더 크다고 하시는데?
2024-06-05 19:08 오랜 숙제가 풀린 듯해서 감사합니다
2024-06-05 16:24 들꽃님의 관찰 창세기 1과 2장에 나오는 제 칠일은 여섯날에 비교해서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가 빠져 있...
2024-06-05 13:13 N창세기 1-2의 창조 이야기에서 안식일은 전 창조물에게 축복만 있지 안식일 범하는데 대한 형벌이 없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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