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1:37 |
돌라 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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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21:40 |
혹시라도 제 글이 민초 주인장님의 커피맛을 쓰게하지 않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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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1:30 |
격렬하고 우렁찬 박수!!! 안식교는 아직 구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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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44 |
어제는 결혼식 참석차 서울 갔다가 허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 12시간을 그 딱딱한 의자에 앉아 갔더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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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6:30 |
하나님의 은혀 우리가 갚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 밖에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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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6:26 |
장노님 항사트면? 조금만 기다리시지요 차 한대를 신청해 놓았으니 차가 되면 함 찾아갈께요 줄어든 경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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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6:23 |
아 조오타! 거룩한 기도로 하나님 콧수염 건드리는 것보다 백배 천배 아름다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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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7:28 |
글귀가 남의 것을 옴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개념으로 설득하시면 어떨까 하는 나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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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7:23 |
처음 보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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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1:36 |
"남이 한 것을 외어대지만 말고" --- 내 글은 나의 고유의 글입니다. 위의 글을 어디서 반복하거나 베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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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21:17 |
예루살렘에서 삼개월간 공부하느라 머물렀던 일이 있었읍니다 예루살렘에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교회나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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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9:26 |
안식일 지킴의 내용이 무엇인지 질문이 들어서 비난을 감수하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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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21 |
남이 한 것을 외어대지만 말고 본인의 해석으로 말하면 더 좋지 않을까 당신의 하느님 옹호가 새롭게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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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12 |
우주를 돌던 사탄이 지구에 가친 것이 그에게는 무저갱 지옥일 수 있지 재림후 산아 있는 인간이 없는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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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06 |
요약 집중적으로 사탄의 파괴와 폭력이아닌 하느님의 사랑의 속성에 기초한 해설이면 본인에게는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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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00 |
그렘 성경 본문을 보지 몬문을 무시한 해석은 맞슴니까 나는 요한이 보았다다는 과거형아니고 그가 보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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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4:16 |
Very intriguing and impressive news, Dr. Lee I quess we need to be patient till we have mo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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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2:24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입니다. 제7일에 대하여 아침과 저녁이라는 표현이 없다고 하여 24시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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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2:11 |
양 같은 짐승이 기독교 초기 시대서부터 존재한 그 어느 존재라고 생각하여 찾아보자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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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0:47 |
Yes, it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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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0:44 |
fallbaram님, May I share my recent experience? I usually get help from my "Google Translator" but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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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20:12 |
하하하 댕강 그 아름답고 젊은 상대를 만나는 박사님의 실력 지금에사 느끼지만 새삼 놀랍니다 이박사님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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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9:24 |
fallbaram님의 재혼이 이렇게 어렵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However, the best partner를 만나는 데는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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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9:13 |
이제 알겠습니다. 하루빨리 완전히 회복되어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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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9:04 |
"..새 신자의 증가가 중요하지만 얻은 신자를 놓치지 않은 묘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왜 처음의 믿음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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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3:36 |
"다시 말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기의 것으로 전개하시라" ------------> 다들 그렇게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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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3:30 |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잘못 믿고 있음을 지적해주면 낮은 자세로 인정할 줄 알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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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8:05 |
대총회 2023년 통계 보고서 통계는 신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떠난 수도 증가했고 교회 출석이 매우 저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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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5:25 |
들꽃님의 고뇌를 함께 느껴 봅니다 언젠가 김 균 장노님이 이런말 하셨어요 동의 하지 않는 교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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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5:20 |
장노님 제 전번은 010 4997 0117 입니다 혹시 안받으면 누구가 전화했다고 하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죄송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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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1:20 |
그날 황망중에 전번도 안 물어 봤네요 요즘 대장 검진에.이상이 생겨서 서울와서 수술 비슷한 것 하고.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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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7:30 |
예언 공부하면서 시련의 때의 서술, 은혜의 시간 마침 등을 배우며 공포에 떨며 지낸 젊은 세대가 교회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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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02:05 |
김균 장노님 지난번 사천에서 만난 이후 이렇게 글로서 뵙는것이 참 오랫만이군요 건강하시지요? 저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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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6:39 |
예,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고 받아들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질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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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7:31 |
6일간의 창조 사업을 끛내고 곧 안식일을 창조하시여 나의 행함과 상관없이 그의 안식에 쉬라는 초청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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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2:21 |
구약의 믿음의 노독(국어사전을 보니 내가 잘못 사용한 듯---> 믿음의 선조)들이 다들 여섯째 날 다음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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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2:08 |
"자신의 안방도 아닌데 안방인줄로 착각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여기는 완전히 님의 안방이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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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2:07 |
"서로 같지 않은 견해의 대립은 대부분 독해력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아니지요. 평소의 판단력, 이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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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0:00 |
저녁과 아침 때문에 24시간으로 해석된다는데, 그건 틀린 말입니다. 저녁과 아침은 24시간이 안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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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3:56 |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집사람은..." 단순히 사별했다는 의미로 적은 글인지, 실제로 하늘나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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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3:56 |
교인이 되신지 아주 오래 되신 줄 아는데 찬미가 문제를 지금껏 풀지 못하신 거라니 상당히 유감이군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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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0:10 |
Preci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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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0:05 |
Excellent point.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보라. Thank you for reminding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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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20:25 |
지키지 않는 죄보다 믿지 않는죄가 더 크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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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9:08 |
오랜 숙제가 풀린 듯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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