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늘 내 소셀 메디아에 이련 기사가 있었다 “ 왜 교회 사역이 가정을 파괴적인가?” 의 글을 보았다 청년들 ( 목회자 자녀 포홤) 이 교회를 떠나( 통계가 정확한지 모르나)는 한 이유와 함께 질문자는 사역자에 대한 기대와 높은 요구 ( 높은 표준과 헌신??)로 이혼한 사례를 제시며 글을 있는데 “ 가족을 봏하기 위해서 경계를 설정한 희귀한 사람을 < 팀 플레이어>가 아닌 곳으로 간주한다” 교인들이 화잇의 글을 보내면서 목회자를 비난한다며 왜 이렇게 되었냐고 질문 한다 대답의 결론은 서로 비난을 자제하자고 원론적인 답을 했다 나는 <완전한 삶>의 목표인 교리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행위에 의한 구원>으로 오해될 성화 교리를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교리를 옹호하려고 < 절대적 순종>를 강조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태도보다는 행위에 중점두는 가르침이 아닐까요 현실의 생활과 다른 가르침 때문 그렇게 완전 하기를 바라는 결과로 생각합니다 나의 질문은 목회자에 대한 < 기대와 요구>를 어디까지이며 목회자에 대한 <비난의 한계>를 이디까지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