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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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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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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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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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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Date2024.09.03 By막내민초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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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Date2024.06.23 By김균 View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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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Date2024.06.23 By김균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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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준수

Date2024.06.22 By들꽃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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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Date2024.06.19 Byfallbaram. Views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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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 되기

Date2024.06.19 By들꽃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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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의 신 이야기

Date2024.06.18 By김균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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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Date2024.06.18 Byfallbaram.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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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Date2024.06.17 By들꽃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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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Date2024.06.16 Byfallbaram.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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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Date2024.06.16 Byfallbaram. View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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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Date2024.06.16 Byfallbaram.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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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Date2024.06.07 Byfallbaram.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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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Date2024.06.05 Byfallbaram.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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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질문

Date2024.06.05 Byfallbaram. View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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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Date2024.06.04 Byfallbaram. Views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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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Date2024.05.27 Byfallbaram. Views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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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Date2024.05.27 Byfallbaram. View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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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Date2024.05.17 Byfallbaram. View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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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Date2024.05.05 Byfallbaram. Views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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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Date2024.05.03 By들꽃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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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Date2024.04.30 By들꽃 Views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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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란

Date2024.04.26 Byfallbaram. Views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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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불편

Date2024.04.24 By들꽃 View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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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완성

Date2024.04.24 Byfallbaram. Views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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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권리 사이

Date2024.04.18 Byfallbaram.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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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Date2024.04.17 Byfallbaram.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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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Date2024.04.07 Byfallbaram.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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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Date2024.03.31 Byfallbaram. Views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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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쉼 법안

Date2024.03.17 By들꽃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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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Date2024.03.16 Byfallbaram.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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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목사

Date2024.03.15 Byfallbaram. Views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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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Date2024.03.14 Byfallbaram. Views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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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Date2024.03.10 Byfallbaram.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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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Date2024.03.07 Byfallbaram.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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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Date2024.03.04 Byfallbaram. Views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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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Date2024.03.03 Byfallbaram. Views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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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Date2024.03.02 Byfallbaram. Views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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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Date2024.03.01 Byfallbaram. Views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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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자

Date2024.02.29 Byfallbaram. Views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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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Date2024.02.20 By기술담당자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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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Date2024.02.19 Byfallbaram. Views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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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Date2024.01.11 By무실 Views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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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Date2024.01.10 By무실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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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기도_김교신

Date2023.12.31 By무실 Views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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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계획_김교신

Date2023.12.31 By무실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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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Date2023.11.25 By반달 Views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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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Kasda

Date2023.11.19 By들꽃 Views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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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Date2023.11.18 By반달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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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Date2023.09.22 By김균 Views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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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등수 매기기

Date2023.07.06 By다알리아 Views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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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Date2023.07.02 By다알리아 View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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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뿌리의 지혜

Date2023.06.27 By다알리아 Views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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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Date2023.06.24 By다알리아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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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편지

Date2023.06.07 By다알리아 Views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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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덕분이다

Date2023.05.18 By다알리아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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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Date2023.05.15 By다알리아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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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Date2023.05.05 By다알리아 View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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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의 바램

Date2023.01.02 By무실 Views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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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출현

Date2022.12.31 By들꽃 View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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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은혜였소

Date2022.08.17 By다알리아 Views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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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행복이라오

Date2022.07.21 By다알리아 Views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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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녀

Date2022.07.13 By김균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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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있냐?

Date2022.07.13 By김균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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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이야기

Date2022.07.13 By김균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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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Date2022.07.13 By김균 Views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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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Date2022.04.30 By김균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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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놈 없었다

Date2022.04.29 By김균 Views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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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Date2022.04.29 By김균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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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Date2022.04.02 By무실 View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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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완전한가?

Date2022.02.26 By김균 Views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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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Date2022.02.26 By무실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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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Date2022.02.25 By들꽃 Views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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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좋은 것들

Date2022.02.15 By무실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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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Date2022.02.05 By무실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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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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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준수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재림교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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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유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아주 간단한 질문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의학상식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길이란

독서의 불편

안식일의 완성

배려와 권리 사이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소문

일요일 쉼 법안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O" 목사

부전자전

그리움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홍매화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산자와 죽은자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만남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제야의 기도_김교신

일년의 계획_김교신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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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뿌리의 지혜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여름 편지

어머니 덕분이다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오늘도 감사

2023 새해의 바램

갈릴레오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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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행복이라오

우리 손녀

천국 있냐?

무좀 이야기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믿을 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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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성경은 완전한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우울증에 좋은 것들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