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1325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4272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906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0182
1345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1166
1344	2018년 4월 14일(토) 제1기 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Daniel and the End Time)(4.08일-4.13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녹색세상	2018.04.14	848
1343	2018년 4월 7일(토) 제1기 제1과 마지막 때를 위한 준비(Preparation for the End Time)(4.01일-4.06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녹색세상	2018.04.14	1347
1342	우리를 대신하여 -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3	녹색세상	2018.04.14	744
1341	10만 명 돌파한 백악관 청원 서명, 응답하라 트럼프!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25일 만에 10만 서명 넘어	녹색세상	2018.04.09	501
1340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녹색세상	2018.04.01	1842
1339	남북, 오는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 - 장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의제 추후 협의	녹색세상	2018.03.29	712
1338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 최성흠의 문화로 읽는 중국 정치 ] 북미관계 변화는 북중관계의 변화	녹색세상	2018.03.29	1414
1337	2018년 3월 31일(토) 제1기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The Results of Stewardship)(3.25일-3.30금) 장년교과 기억절(아래아한글, MS Word)	녹색세상	2018.03.28	1226
1336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녹색세상	2018.03.19	770
1335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1690
1334	미투(Me Too) 1편 당하는 자의 고통 - 별것 아닌가?	버디	2018.03.16	640
1333	단일민족의 자부심과 배달민족 DNA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보내는 National Geographic 잡지의 편지	김원일	2018.03.14	688
1332	미투가머길레!	fmla	2018.03.12	699
1331	여성의 날 원조	김원일	2018.03.09	659
1330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녹색세상	2018.03.08	1424
1329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김균	2018.03.08	725
1328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797
1327	동고동락 2	김균	2018.02.26	1514
1326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661
1325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794
1324	그사람 1	fmla	2018.02.23	1442
1323	50%의 구원과 99%의 구원 8	김균	2018.02.19	1359
1322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1451
1321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김균	2018.02.11	1539
1320	제목도 없는 글 3	소나무	2018.02.11	1159
1319	조용한 이동네에 첫눈이 온다구요 3	jacklee	2018.02.09	854
1318	“큰 동풍으로“ 부는 바람 4	김균	2018.02.06	1683
1317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1255
1316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910
1315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1912
1314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무실	2018.01.20	623
1313	신과 함께-죄와 벌- 2	김균	2018.01.14	1271
1312	잡초와 화초	소나무	2018.01.14	1376
1311	유다는 용서받을 수 있는가? 1	소나무	2018.01.14	1580
1310	예수께서 죄지을 가능성 과 불가능성	소나무	2018.01.14	1519
1309	유투브 퍼오기 1	김균	2018.01.10	770
1308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 2	소나무	2018.01.08	1095
1307	만화 속에서 살았던 나날들 3	김균	2018.01.07	1033
1306	나만의 축복에 만족하는 사람들	김균	2018.01.01	878
1305	모두들 건강한 새해 되세요	김균	2018.01.01	555
1304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1542
1303	메리 크리스마스 2	1.5세	2017.12.23	782
1302	왜 꼭 그렇게 끝냈어야 했나? 2	김주영	2017.12.21	1237
1301	참새 방아간 5	소나무	2017.12.19	1341
1300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1863
1299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김원일	2017.12.16	1127
1298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865
1297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5	무실	2017.12.02	1337
1296	지팡이가 되어	소나무	2017.11.27	847
1295	모든것 감사해	fmla	2017.11.24	639
1294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4	육일박	2017.11.23	1952
1293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916
1292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김원일	2017.11.04	1306
1291	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백향목	2017.11.03	650
1290	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2	돈키호테	2017.10.31	1300
1289	애자	소나무	2017.10.31	557
1288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703
1287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1546
1286	블랙호크다운	소나무	2017.10.29	706
1285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1131
1284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1034
1283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1185
1282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730
1281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김원일	2017.10.22	835
1280	가을노래 1	소나무	2017.10.22	622
1279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17.10.19	924
1278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	김원일	2017.10.19	942
1277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818
1276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717
1275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4	아기자기	2017.10.18	1253
1274	좋은글과 차한잔하는 여유 1	마음파동	2017.10.18	1233
1273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김균	2017.10.18	1577
1272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1960
1271	가을 볕에 1	한잎 두잎	2017.10.18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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