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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1193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4124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728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8399
1033 새정부 대북접촉 첫 승인여부 검토...남북 교류 물꼬 트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10 145
1032 해금찬양연주 : '목마른 사슴' , '시편 8편'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눈장 2017.05.10 242
103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5월 10일) 새날새아침 2017.05.10 293
1030 각종 방송사들 문재인 홍은동 자택으로 이동시작!!!! 안봐도 비데오 2017.05.09 294
1029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207
1028 내일 있을 한국의 대선을 바라보는 시선들 1 김균 2017.05.08 966
1027 조선일보가 바로 '적폐'다 적폐 2017.05.08 279
1026 홍준표,, 자기 장인에게 "영감탱이 한 푼도 안줘"막말, 26년간 집도못오게해? 자유당 2017.05.08 298
1025 사랑의 찬가 (뜌엣) : [ 손준호&김소현 ] , [ 윤형주&박인희 ] 2 눈장 2017.05.07 281
1024 개헌론자들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일침 한국 2017.05.07 231
1023 제 19대 대통령 선거 예언 향화사 황순연 보살 - 왜 정치인들은 선거철에 점술가를 찾는가 별이 2017.05.07 264
1022 줏어온 글 미래 기별 2017.05.07 217
1021 우라질놈의 사드 김원일 2017.05.07 240
1020 먹는 거 가려가며 오래 살든, 아무거나 먹다가 일찍 뒈지든 그건 알아서 할 일이고, 어쨌든 심상정 후보를 찍어야 하는 이유. 1 김원일 2017.05.07 883
1019 허물벗기 2 하주민 2017.05.06 1430
1018 ■ [평화의 연찬] 정치와 종교 (김한영 -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5.05 281
1017 인생이란 거울 2017.05.05 223
1016 朴, 문화계 겨냥 "진돗개처럼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 언덕에서 2017.05.04 217
1015 ‘노무현에 막말·욕설’ 박근혜도 웃으며 봐놓고… 언덕에서 2017.05.04 214
1014 드라마 '모래시계 작가' 송지나 “‘모래시계 검사’가 홍준표? 불쾌… 그만 써달라” 민낯 2017.05.03 751
1013 [건강한 당신] 늙어서 그런가? 힘도 빠지고 다 귀찮아 … 고기 드시면 좋아져요 행복한삶 2017.05.03 308
1012 나의 어머니-박제가 무실 2017.05.02 1147
1011 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so 2017.05.02 441
1010 기독자유당 "홍준표 지지" so 2017.05.02 266
1009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614
1008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378
1007 피곤한 일요일 교회의 목사 설교 평교인 2017.04.30 415
1006 [소셜라이브 하이라이트] 손석희X박근혜 '레전드인터뷰' 기자 2017.04.29 237
1005 [프레임 전쟁] 3화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위기를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로 막아낸 조선일보, 진실 은폐한 ‘내부자들’ 여전히 활개 1 틀거리 2017.04.29 276
1004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1422
1003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261
1002 이분법에 능한 사람들이 오히려 상대를 이분법으로 논한다 1 file 김균 2017.04.26 759
1001 옛날이야기 한 토막 2 file 김균 2017.04.25 910
1000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455
999 드디어 칼을 빼다 2 file 김균 2017.04.24 630
998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눈장 2017.04.23 526
997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1 김원일 2017.04.23 673
996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1 눈장 2017.04.23 555
995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654
994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1187
993 제비뽑기를 해서 내가 2017.04.22 647
992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Humanism 2017.04.20 704
991 레11장에 대하여 6 나도 한마디 2017.04.20 706
990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눈장 2017.04.20 315
989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눈장 2017.04.20 236
988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file 김균 2017.04.18 631
987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300
98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580
985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사기공화국 2017.04.16 280
984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2 김주영 2017.04.15 463
983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3 file 아기자기 2017.04.15 798
982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6 이상해 2017.04.14 404
981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644
980 땡 집있다 file 김균 2017.04.14 440
979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1413
978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file 김주영 2017.04.13 1010
977 Carrizo Plain, 봄 소식 2 아기자기 2017.04.12 329
976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1180
975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584
974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1020
973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438
972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765
971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1226
970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514
969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1423
968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19 눈장 2017.04.09 1094
967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1067
966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1357
96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1157
964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567
963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947
962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306
961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294
960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file 선지자 2017.04.02 272
959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file 새벽별 2017.04.0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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