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140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12068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4140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755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8760
1729 합당한 예배 형식 new 들꽃 2025.01.16 1
1728 광야의 만나도 거듭나야 한다고? fallbaram. 2025.01.14 15
1727 행함의 예배에서 믿음의 예배로 거듭나야 fallbaram. 2025.01.13 26
1726 거듭나야 할 예배 (남자의 예배에서 여자의 예배로) 1 fallbaram. 2025.01.12 28
1725 니고데모에게 설명한 그날밤의 "거듭남"이란 2 fallbaram. 2025.01.11 49
1724 전에 중국관련 글 하나 썼는데 김균 2025.01.09 60
1723 먼저 온 것은 절대로 "마침"이 아니다 6 fallbaram. 2025.01.06 118
1722 유한한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 fallbaram. 2025.01.06 44
1721 먼저 태어난 자와 나중 태어난 자의 성서적 운명? fallbaram. 2025.01.04 70
1720 사도요한과 사도바울의 간곡한 부탁? 1 fallbaram. 2025.01.04 82
1719 겸손하기 위하여 겸손할 필요가 있을까? 2 fallbaram. 2025.01.03 66
171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fallbaram. 2024.12.31 51
1717 과정책 겉 표지 2 들꽃 2024.12.28 137
1716 이 땅이 어디라고 감히 2 김균 2024.12.25 113
1715 공정과 상식이 춤 추는 곳 3 김균 2024.12.25 91
1714 민초의 사랑방이 되려나 2 fallbaram. 2024.12.22 124
1713 소갈증 3 김균 2024.12.20 109
1712 우격다짐 7 fallbaram. 2024.12.20 158
1711 우리교회의 선지자 김균 2024.12.19 54
1710 성경 전반에 걸쳐서 이렇게 훌륭한 관점이 흐를수 있다면 알마나 좋을까 2 fallbaram. 2024.12.15 177
1709 김대성 목사 -- 최삼경 목사 70이레 지상 논쟁-2 (수정 추가) 달타냥 2024.12.14 137
1708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의 의미 2 fallbaram. 2024.12.13 159
1707 김대성 목사---최삼경 목사 70이레 해석 지상논쟁 달타냥 2024.12.12 125
1706 겨울 그리움의 끝에서 2 file 다알리아 2024.12.09 175
1705 예수는 길이요 ( 요 14:6) 1 들꽃 2024.12.05 157
1704 지옥의 자식 2 김균 2024.12.01 224
1703 다촛점 교회 3 fallbaram. 2024.11.29 225
1702 재림의 징조 1 김균 2024.11.28 158
1701 예수님은 왜 사팔이를 낫게하는 이적을 행하지 않으셨을까? 2 fallbaram. 2024.11.27 170
1700 등록이란 두 글자 3 김균 2024.11.22 185
1699 울고싶다는 영감님을 생각하며 fallbaram. 2024.11.21 123
1698 교회에 퍼 질고 앉아 1 김균 2024.11.21 166
1697 막달라 마리아 2 김균 2024.11.18 201
1696 우리 교회는 선지자가 계십니다 2 fallbaram. 2024.11.17 172
1695 이산가족을 만난 것 같은 fallbaram. 2024.11.14 123
1694 설교가 지겨우면 6 김균 2024.11.09 267
1693 다 늙은 몸! 3 fallbaram. 2024.11.07 224
1692 장가를 가더니 6 김균 2024.11.03 249
1691 오래된 기억 2 file 막내민초 2024.09.03 445
1690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2 김균 2024.06.23 1266
1689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김균 2024.06.23 596
1688 안식일 준수 3 들꽃 2024.06.22 681
1687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fallbaram. 2024.06.19 509
1686 재림교인 되기 5 들꽃 2024.06.19 1145
1685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김균 2024.06.18 817
1684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fallbaram. 2024.06.18 646
1683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들꽃 2024.06.17 1582
1682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fallbaram. 2024.06.16 641
1681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3 fallbaram. 2024.06.16 684
1680 자유 2 fallbaram. 2024.06.16 555
1679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fallbaram. 2024.06.07 1076
1678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fallbaram. 2024.06.05 1099
1677 아주 간단한 질문 16 fallbaram. 2024.06.05 1587
1676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fallbaram. 2024.06.04 1267
1675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fallbaram. 2024.05.27 1121
1674 의학상식 fallbaram. 2024.05.27 937
1673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fallbaram. 2024.05.17 1171
1672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fallbaram. 2024.05.05 973
1671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들꽃 2024.05.03 1126
1670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들꽃 2024.04.30 674
1669 길이란 fallbaram. 2024.04.26 695
1668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1093
1667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943
1666 배려와 권리 사이 2 fallbaram. 2024.04.18 647
1665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1506
1664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fallbaram. 2024.04.07 1009
1663 소문 3 fallbaram. 2024.03.31 1301
1662 일요일 쉼 법안 1 들꽃 2024.03.17 733
1661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650
1660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1718
1659 부전자전 fallbaram. 2024.03.14 810
1658 그리움 3 fallbaram. 2024.03.10 930
1657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1558
1656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1023
1655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8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