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심판 의문 제기하니
울 교회 집사 왈
"집사님은 준비가 안되있어서 그래요."
내가 집사님은 준비되었냐고 물으니
"네, 전 자신있어요."
할 말 없었음.
일주일 동안 계속 고민함.
교회를 계속 다녀 말어?
조사심판 의문 제기하니
울 교회 집사 왈
"집사님은 준비가 안되있어서 그래요."
내가 집사님은 준비되었냐고 물으니
"네, 전 자신있어요."
할 말 없었음.
일주일 동안 계속 고민함.
교회를 계속 다녀 말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06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551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320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178 |
1666 | 배려와 권리 사이 2 | fallbaram. | 2024.04.18 | 23 |
1665 | 먼저 준 계명와 나중에 준 계명 | fallbaram. | 2024.04.17 | 31 |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100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160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124 |
1661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 fallbaram. | 2024.03.16 | 131 |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143 |
1659 | 부전자전 | fallbaram. | 2024.03.14 | 177 |
1658 | 그리움 3 | fallbaram. | 2024.03.10 | 166 |
1657 |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 fallbaram. | 2024.03.07 | 150 |
1656 | 홍매화 2 | fallbaram. | 2024.03.04 | 139 |
1655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 fallbaram. | 2024.03.03 | 139 |
1654 |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 fallbaram. | 2024.03.02 | 117 |
1653 |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 fallbaram. | 2024.03.01 | 128 |
1652 | 산자와 죽은자 2 | fallbaram. | 2024.02.29 | 139 |
1651 |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 기술담당자 | 2024.02.20 | 112 |
1650 | 만남 3 | fallbaram. | 2024.02.19 | 344 |
1649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무실 | 2024.01.11 | 73 |
1648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무실 | 2024.01.10 | 71 |
1647 | 제야의 기도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85 |
1646 | 일년의 계획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90 |
1645 |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 반달 | 2023.11.25 | 115 |
1644 | 황당한 Kasda 2 | 들꽃 | 2023.11.19 | 162 |
1643 |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 반달 | 2023.11.18 | 216 |
1642 | 의식주 4 | 김균 | 2023.09.22 | 206 |
1641 |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 다알리아 | 2023.07.06 | 160 |
1640 |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 다알리아 | 2023.07.02 | 198 |
1639 |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 다알리아 | 2023.06.27 | 368 |
1638 |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 다알리아 | 2023.06.24 | 103 |
1637 | 여름 편지 | 다알리아 | 2023.06.07 | 118 |
1636 | 어머니 덕분이다 1 | 다알리아 | 2023.05.18 | 140 |
1635 |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 다알리아 | 2023.05.15 | 83 |
1634 | 오늘도 감사 2 | 다알리아 | 2023.05.05 | 365 |
1633 | 2023 새해의 바램 | 무실 | 2023.01.02 | 173 |
1632 | 갈릴레오의 출현 | 들꽃 | 2022.12.31 | 180 |
1631 |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 다알리아 | 2022.08.17 | 491 |
1630 | 이것이 행복이라오 | 다알리아 | 2022.07.21 | 410 |
1629 | 우리 손녀 | 김균 | 2022.07.13 | 177 |
1628 | 천국 있냐? | 김균 | 2022.07.13 | 169 |
1627 | 무좀 이야기 | 김균 | 2022.07.13 | 109 |
1626 | 나는 한번씩 환상을 본다 | 김균 | 2022.07.13 | 116 |
1625 |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 김균 | 2022.04.30 | 331 |
1624 | 믿을 놈 없었다 1 | 김균 | 2022.04.29 | 386 |
1623 | 이 세상은 | 김균 | 2022.04.29 | 153 |
1622 | 우크라이나 합창단의 성가와 민요 1 | 무실 | 2022.04.02 | 202 |
1621 | 성경은 완전한가? 1 | 김균 | 2022.02.26 | 322 |
1620 |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 무실 | 2022.02.26 | 268 |
1619 |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 들꽃 | 2022.02.25 | 314 |
1618 | 우울증에 좋은 것들 | 무실 | 2022.02.15 | 129 |
1617 |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 무실 | 2022.02.05 | 171 |
1616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 김원일 | 2022.01.18 | 241 |
1615 |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 1.5세 | 2022.01.17 | 334 |
1614 |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 알아보자 | 2022.01.13 | 114 |
1613 | 오 거룩한 밤! | 무실 | 2021.12.17 | 157 |
1612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무실 | 2021.12.16 | 125 |
1611 |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 둥근달 | 2021.12.04 | 311 |
1610 | 한국, 왜 우경화하나? | 김원일 | 2021.12.01 | 187 |
1609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 김원일 | 2021.12.01 | 159 |
1608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 김원일 | 2021.11.30 | 145 |
1607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 김원일 | 2021.11.28 | 179 |
1606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 김원일 | 2021.11.28 | 154 |
1605 |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 김원일 | 2021.11.28 | 214 |
» | 조사심판 4 | 못난쟁이 | 2021.11.25 | 1272 |
1603 |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 김원일 | 2021.11.24 | 126 |
1602 |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 김원일 | 2021.11.22 | 247 |
1601 |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 김균 | 2021.11.15 | 134 |
1600 |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 김원일 | 2021.10.27 | 166 |
1599 | 오늘의 유머 | 1.5세 | 2021.10.12 | 228 |
1598 |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 김원일 | 2021.10.03 | 119 |
1597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 김원일 | 2021.10.01 | 160 |
1596 | 왜 일까 | 들꽃 | 2021.09.20 | 122 |
1595 |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 들꽃 | 2021.09.18 | 460 |
1594 |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 들꽃 | 2021.08.20 | 359 |
1593 |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 김균 | 2021.08.20 | 270 |
1592 | Joke of the day 4 | 1.5세 | 2021.08.18 | 225 |
간댕이가 부은 집사님을 이웃에 두셨군요
그도 그런 신앙을 가져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