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0 10:16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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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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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11936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4124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728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8399 |
1708 |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의 의미 | fallbaram. | 2024.12.13 | 1 |
1707 | 김대성 목사---최삼경 목사 70이레 해석 지상논쟁 | 달타냥 | 2024.12.12 | 10 |
1706 | 겨울 그리움의 끝에서 2 | 다알리아 | 2024.12.09 | 38 |
1705 | 예수는 길이요 ( 요 14:6) 1 | 들꽃 | 2024.12.05 | 46 |
1704 | 지옥의 자식 2 | 김균 | 2024.12.01 | 74 |
1703 | 다촛점 교회 3 | fallbaram. | 2024.11.29 | 102 |
1702 | 재림의 징조 1 | 김균 | 2024.11.28 | 49 |
1701 | 예수님은 왜 사팔이를 낫게하는 이적을 행하지 않으셨을까? 2 | fallbaram. | 2024.11.27 | 86 |
1700 | 등록이란 두 글자 3 | 김균 | 2024.11.22 | 81 |
1699 | 울고싶다는 영감님을 생각하며 | fallbaram. | 2024.11.21 | 35 |
1698 | 교회에 퍼 질고 앉아 1 | 김균 | 2024.11.21 | 59 |
1697 | 막달라 마리아 2 | 김균 | 2024.11.18 | 75 |
1696 | 우리 교회는 선지자가 계십니다 2 | fallbaram. | 2024.11.17 | 76 |
1695 | 이산가족을 만난 것 같은 | fallbaram. | 2024.11.14 | 50 |
1694 | 설교가 지겨우면 6 | 김균 | 2024.11.09 | 170 |
1693 | 다 늙은 몸! 3 | fallbaram. | 2024.11.07 | 133 |
1692 | 장가를 가더니 6 | 김균 | 2024.11.03 | 145 |
1691 | 오래된 기억 2 | 막내민초 | 2024.09.03 | 309 |
1690 | 지옥 가다가 돌아오다 2 | 김균 | 2024.06.23 | 1098 |
1689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2 | 김균 | 2024.06.23 | 424 |
1688 | 안식일 준수 3 | 들꽃 | 2024.06.22 | 513 |
1687 |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 fallbaram. | 2024.06.19 | 416 |
1686 | 재림교인 되기 5 | 들꽃 | 2024.06.19 | 971 |
1685 | 중세기의 신 이야기 7 | 김균 | 2024.06.18 | 610 |
1684 |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 fallbaram. | 2024.06.18 | 536 |
1683 | 계시록 13:11-18의 두 뿔의 양같은 짐승은 거짓 선지자인가, 소아시아의 고유 제국 숭배 현실인가, 미국인가 3 | 들꽃 | 2024.06.17 | 1426 |
1682 |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 fallbaram. | 2024.06.16 | 488 |
1681 | 문자로 읽고 싶은 것은 문자로 읽고 해석이 필요한 것은 또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3 | fallbaram. | 2024.06.16 | 520 |
1680 | 자유 2 | fallbaram. | 2024.06.16 | 376 |
1679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 fallbaram. | 2024.06.07 | 1007 |
1678 | 삼십팔년된 병자가 누구인가? 1 | fallbaram. | 2024.06.05 | 941 |
1677 | 아주 간단한 질문 16 | fallbaram. | 2024.06.05 | 1475 |
1676 | 왜 오늘은 이리도 쓸쓸한가 7 | fallbaram. | 2024.06.04 | 1028 |
1675 |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 fallbaram. | 2024.05.27 | 930 |
1674 | 의학상식 | fallbaram. | 2024.05.27 | 798 |
1673 | 오늘은 야외예배를 가는 날 3 | fallbaram. | 2024.05.17 | 969 |
1672 | 한국남자 서양남자 그리고 그 남자 3 | fallbaram. | 2024.05.05 | 794 |
1671 |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2 | 들꽃 | 2024.05.03 | 923 |
1670 | 교단 사역역자에 대한 비난 | 들꽃 | 2024.04.30 | 557 |
1669 | 길이란 | fallbaram. | 2024.04.26 | 537 |
1668 | 독서의 불편 3 | 들꽃 | 2024.04.24 | 915 |
1667 | 안식일의 완성 | fallbaram. | 2024.04.24 | 647 |
1666 | 배려와 권리 사이 2 | fallbaram. | 2024.04.18 | 502 |
1665 |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 fallbaram. | 2024.04.17 | 1441 |
1664 |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 1 | fallbaram. | 2024.04.07 | 809 |
1663 | 소문 3 | fallbaram. | 2024.03.31 | 1161 |
1662 | 일요일 쉼 법안 1 | 들꽃 | 2024.03.17 | 580 |
1661 |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 fallbaram. | 2024.03.16 | 529 |
1660 | "O" 목사 2 | fallbaram. | 2024.03.15 | 1417 |
1659 | 부전자전 | fallbaram. | 2024.03.14 | 676 |
1658 | 그리움 3 | fallbaram. | 2024.03.10 | 711 |
1657 |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 fallbaram. | 2024.03.07 | 1323 |
1656 | 홍매화 2 | fallbaram. | 2024.03.04 | 883 |
1655 |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 fallbaram. | 2024.03.03 | 654 |
1654 | 먼저 온 것과 나중 온것이 하나가 되는 | fallbaram. | 2024.03.02 | 574 |
1653 | 산자와 죽은자 사이에 드려진 제사 | fallbaram. | 2024.03.01 | 573 |
1652 | 산자와 죽은자 2 | fallbaram. | 2024.02.29 | 881 |
1651 |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 기술담당자 | 2024.02.20 | 472 |
1650 | 만남 3 | fallbaram. | 2024.02.19 | 1027 |
1649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 무실 | 2024.01.11 | 997 |
1648 |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 무실 | 2024.01.10 | 1403 |
1647 | 제야의 기도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834 |
1646 | 일년의 계획_김교신 | 무실 | 2023.12.31 | 1030 |
1645 | Sharon Kim 집사님의 체험간증 - 하나님의 능력으로 10여년간 걷지못하든 환우가 걷게된 Story ! | 반달 | 2023.11.25 | 566 |
1644 | 황당한 Kasda 2 | 들꽃 | 2023.11.19 | 540 |
1643 | [반달]이 게시판에 아직도 살아있는지? 올려봄니다. 1 | 반달 | 2023.11.18 | 514 |
1642 | 의식주 4 | 김균 | 2023.09.22 | 798 |
1641 |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 다알리아 | 2023.07.06 | 838 |
1640 |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 다알리아 | 2023.07.02 | 540 |
1639 |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 다알리아 | 2023.06.27 | 1179 |
1638 |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홈리스가된 사건 | 다알리아 | 2023.06.24 | 466 |
1637 | 여름 편지 | 다알리아 | 2023.06.07 | 586 |
1636 | 어머니 덕분이다 1 | 다알리아 | 2023.05.18 | 421 |
1635 |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 다알리아 | 2023.05.15 | 619 |
1634 | 오늘도 감사 2 | 다알리아 | 2023.05.05 |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