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nticipations of panentheistic understandings of God have occurred in both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writings throughout history (Hartshorne and Reese 1953; J. Cooper, 2006). However, a rich diversity of panentheistic understandings has developed in the past two centuries primarily in Christian traditions responding to scientific thought (Clayton and Peacocke 2004a).

만유내재신론적 신관에 대한 예감이나 예측은 역사 전반에 걸쳐 철학  신학 저술 속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볼 수 있었다 
(Hartshorne and Reese 1953; J. Cooper, 2006). 그러나 특히 [새로운] 과학적 사고에 대응하는 기독교 전통 안에서 지난 2세기 동안 
다양한 여러 가지 형태의 만유내재신론적 설들이 전개되어왔다(Clayton and Peacocke 2004a)

Although panentheism generally emphasizes God’s presence in the world without losing the distinct identity of either God or 
the world, specific forms of panentheism, drawing from different sources, explain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of God to 
the world in a variety of ways and come to different conclusions about the nature of the significance of the world for the identity 
of God. 

 

만유내재신론은 신과 세계가 각각의 뚜렷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신이 세상에 내재하는, 그러한 신의 현존을 강조한다. 그러면 만유내재신론은 신과 세계 그 각각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사실 전통적 신관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은가?] 이에 대한 대답은 다분히 복잡한데, 이는 만유내재신론이 여러 다양한 출처를 이용하며 신과 세계의 관계를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 결론 또한 다양할 수밖에 없다. 신이 누구인가 하는 신의 정체성을 말하려면 세계는 신에게 무엇인가 하는 말을 해야 하는데 만유내재신론은 그러면 이를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가.

 

Panentheists have responded to two primary criticisms: (1) the panentheistic God is a limited God, and (2) panentheism cannot be distinguished from other forms of theism such as classical theism or pantheism.

만유내재신론이 당면하는 비판은 주로 두 가지이다:

(1) 만유내재신론이 말하는 신은 제한성을 지닌 신이다. (2) 만유내재신론이 말하는 신관은 다른 전통적 신관이나 (예를 들어 고전적 유신론) 잘 알려진 범신론과 상당히 유사해서 그 차이점을 찾을 수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86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2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1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07
1615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98
1614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알아보자 2022.01.13 220
1613 오 거룩한 밤! 무실 2021.12.17 244
1612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실 2021.12.16 378
1611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69
1610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224
1609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김원일 2021.12.01 202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김원일 2021.11.30 264
1607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373
1606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김원일 2021.11.28 258
1605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김원일 2021.11.28 286
1604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37
1603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김원일 2021.11.24 187
1602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김원일 2021.11.22 302
1601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김균 2021.11.15 222
1600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김원일 2021.10.27 306
1599 오늘의 유머 file 1.5세 2021.10.12 287
1598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김원일 2021.10.03 211
1597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김원일 2021.10.01 251
1596 왜 일까 들꽃 2021.09.20 233
1595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543
1594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95
1593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김균 2021.08.20 337
1592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73
1591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290
1590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김원일 2021.07.27 315
1589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368
1588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253
1587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file 김균 2021.07.06 213
1586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무실 2021.06.26 197
1585 O Happy Day file 김균 2021.06.14 221
1584 일월성신의 징조(2) file 김균 2021.05.27 324
1583 일월성신의 징조(1) 1 file 김균 2021.05.24 492
1582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287
1581 갱년기 1 file 김균 2021.05.17 315
1580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244
1579 잔인한 4월 2 무실 2021.05.01 262
1578 봄은 봄이구나 2 jacklee 2021.04.28 266
1577 운영자님꼐 2 jacklee 2021.04.28 228
1576 요즘 3 김균 2021.04.28 588
1575 Mother, How Are You Today? 2 김균 2021.04.28 244
1574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98
157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다알리아 2021.04.14 177
1572 우울증아 물러가라! 1 무실 2021.04.10 268
1571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209
1570 비만은 질병인가? 김주영 2021.03.31 160
1569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96
1568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김원일 2021.03.19 267
156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김원일 2021.03.14 211
156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87
1565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들꽃 2021.03.13 192
1564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205
1563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Rilke 2021.02.22 510
1562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227
1561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33
1560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85
1559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141
1558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212
1557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97
1556 영생이로다 2 file 김균 2021.02.17 517
1555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김주영 2021.02.17 176
1554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김원일 2021.02.16 132
1553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114
1552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316
1551 계급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2.06 182
1550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402
1549 욕쟁이들 2 file 김균 2021.02.02 285
1548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김주영 2021.02.01 138
154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김원일 2021.01.31 167
1546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다알리아 2021.01.28 187
1545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187
1544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1.27 198
1543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김원일 2021.01.26 213
1542 겨울 숲은 환하다 1 다알리아 2021.01.25 141
1541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02 <Text and Concept (텍스트와 개념)> 1 김원일 2021.01.23 1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