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테네시가 7/18/2020에 원자탄 공격이 있을 것이란 예언으로 부터 생존하게 되었다 이 예언 광고는 극단적이고 회괴한 예언때문에 안식일교회에서 제명당한 사람이 성경과 안식일교회를 인용한 글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다 신문광고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19를 말세의 징조라며 말세병이 도진 분들이 교회안밖으로 있는 듯하다 역사적으로 1918-1919년에 세계적인 influenza pandemic 일때 5천만이 세계적으로 죽었고 미국만도 675,000이 죽었다고 추정한다 이때 교단 차원은 제외하고 교인들 간에는 어떤 소문이 있었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0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55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32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179 |
1518 |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 김균 | 2020.09.07 | 146 |
1517 | 안식일(9) 두 안식일 1 | 김균 | 2020.09.07 | 131 |
1516 |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 들꽃 | 2020.09.05 | 61 |
1515 | 지난주 교과 질문 | 들꽃 | 2020.09.05 | 83 |
1514 | 이 상구(2) 3 | 김균 | 2020.08.28 | 382 |
1513 | 도마도 죽었다 | 김균 | 2020.08.28 | 105 |
1512 | 달수님 4 | 김균 | 2020.08.22 | 185 |
1511 |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 들꽃 | 2020.08.18 | 185 |
» | 말세의 징조인가요 2 | 들꽃 | 2020.08.09 | 170 |
1509 | 아무리 생각해도 | 들꽃 | 2020.08.09 | 95 |
1508 |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 바이블 | 2020.08.03 | 66 |
1507 | 켈로그와 이 상구(1) 3 | 김균 | 2020.08.02 | 327 |
1506 |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 김균 | 2020.08.02 | 77 |
1505 |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 김균 | 2020.07.30 | 113 |
1504 |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 들꽃 | 2020.07.29 | 207 |
1503 | 아! 기독교 1 | 김균 | 2020.07.29 | 113 |
1502 |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 무실 | 2020.07.25 | 56 |
1501 |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 김균 | 2020.07.23 | 78 |
1500 | 여우사냥하는 나라 | 김균 | 2020.07.15 | 114 |
1499 |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김균 | 2020.07.12 | 117 |
1498 | 손가락 후문 | 김균 | 2020.07.09 | 114 |
1497 | 비유 | 김균 | 2020.07.09 | 68 |
1496 | 장기적출의 나라 | 김균 | 2020.07.09 | 99 |
1495 | 순종할 수 있다고??? 1 | fallbaram. | 2020.07.07 | 169 |
1494 |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 무실 | 2020.07.04 | 136 |
1493 |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 김균 | 2020.06.25 | 145 |
1492 |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 김균 | 2020.06.24 | 115 |
1491 | 오만불손 | 김균 | 2020.06.24 | 99 |
1490 | 목구멍을 넓혀라 | 김균 | 2020.06.24 | 55 |
1489 |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 김균 | 2020.06.23 | 74 |
1488 |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 김균 | 2020.06.22 | 360 |
1487 |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 김균 | 2020.06.22 | 52 |
1486 | 유대인의 안식일도 하나님의 인일까? 1 | 김균 | 2020.06.21 | 81 |
1485 | 코이 1 | 김균 | 2020.06.20 | 78 |
1484 | 선한 능력으로 1 | 무실 | 2020.06.19 | 487 |
1483 |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 김균 | 2020.06.18 | 148 |
1482 | 예루살렘 | 무실 | 2020.06.16 | 61 |
1481 | 찔레의 법 2 | fallbaram. | 2020.06.09 | 109 |
1480 |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1 | fallbaram. | 2020.06.02 | 130 |
1479 | 항거가 없는 세상 | fallbaram. | 2020.06.01 | 91 |
1478 |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 김원일 | 2020.06.01 | 126 |
1477 |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1 | 김균 | 2020.05.28 | 134 |
1476 |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 fallbaram. | 2020.05.19 | 126 |
1475 |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 김원일 | 2020.05.19 | 3170 |
1474 |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 김균 | 2020.05.15 | 193 |
1473 | 그릇 이야기-8 2 | fallbaram. | 2020.05.14 | 146 |
1472 | 그릇 이야기 7 | fallbaram. | 2020.05.12 | 95 |
1471 | 그릇 이야기-6 | fallbaram. | 2020.05.11 | 91 |
1470 | 그릇 이야기 5 | fallbaram. | 2020.05.10 | 63 |
1469 | 그릇 이야기 4 1 | fallbaram. | 2020.05.10 | 97 |
1468 | 그릇 아야기 3 | fallbaram. | 2020.05.10 | 94 |
1467 | 그릇 이야기 2 | fallbaram. | 2020.05.10 | 82 |
1466 | Too Much Heaven 3 | 박희관 | 2020.05.08 | 139 |
1465 | 그릇 이야기-1 2 | fallbaram. | 2020.05.08 | 145 |
1464 |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 fallbaram. | 2020.05.07 | 263 |
1463 | 아들 2 | 박희관 | 2020.05.07 | 142 |
1462 | $5 4 | 박희관 | 2020.05.03 | 131 |
1461 | 정통 기독교 7 | 김균 | 2020.05.01 | 282 |
1460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 김균 | 2020.04.30 | 219 |
1459 | 손 들엇 1 | 김균 | 2020.04.30 | 63 |
1458 | 간첩과 그 가족들 2 | 김균 | 2020.04.29 | 68 |
1457 | 따끈따끈한 이야기 | 김균 | 2020.04.29 | 52 |
1456 | 우리가 만든 예언도표대로 이루어진다? 5 | 김균 | 2020.04.27 | 119 |
1455 | 물에 빠진 새앙 쥐 | 김균 | 2020.04.27 | 36 |
1454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나의 소견-1 | 김균 | 2020.04.24 | 98 |
1453 |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 김균 | 2020.04.23 | 56 |
1452 | 선거도 끝나고 2 | 김균 | 2020.04.20 | 94 |
1451 |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 김균 | 2020.04.15 | 48 |
1450 | 돼지 머리 맞추기 | 김균 | 2020.04.14 | 41 |
1449 | 진보와 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께 | 김균 | 2020.04.13 | 58 |
1448 | 똥통과 물통 | 김균 | 2020.04.13 | 55 |
1447 | 돌팔이 | 김균 | 2020.04.11 | 46 |
1446 |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 김균 | 2020.04.11 | 65 |
1445 |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1 | 김균 | 2020.04.10 | 75 |
1444 | 연습 3 | 김균 | 2020.04.09 | 107 |
1차 세계 대전때 그 한가운데 있던 재림교인의 종말의식은 어땠을까?
2차 세계 대전때 수용소에서 죽은 600만을 보던 사람들도 세상의 끝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글로벌화 되지 않았을 뿐, 지난 역사에서 지구의 끝이라고 절감하던 때가 어디 한두번이었을까?
트럼프, 바티칸, 핵, 지구환경오염, 전쟁, 재난 등등 보다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사단이 예의 주시하는 건 믿는 백성이 아닐까?
사단이 위기의식을 느낄정도로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변화의 꿈틀거림이 시작될 때가 말세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