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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3) 율법의 종교

 

들어가기 전에

 

제가 1, 2편을 적었을 때

제가 글을 쓰면서 여러분들이 댓글로 지적할 것을 일부러 흘립니다만

여러분들은 아시면서도 지적하지 않으셨습니다

난 지적하기를 바랐는데요

아마 매우 바쁘시거나 귀차니즘인 것 같습니다

 

안식일

우리에게는 일종의 계륵입니다

하나님의 날이라면서 인간을 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항상 우리 편에서만 생각하고

우리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것이라 여기지요만

그건 관념적인 것뿐입니다

 

이것 잘 지키면 복을 받는단다 하는 복에만 사고방식을 기우립니다.

성경의 복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영생입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

우리는 법적으로만 접근합니다

욕심으로만 접근합니다

지키면 어쩌고 지켰으니 어쩌고 하는 것에만 집착합니다

그게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양육시키고 나를 평화롭게 한다는 관점은

살짝 잊어줍니다

 

편히 쉬어라 하시는데 그 편히 쉬는 길이

발을 금하여 오락을 행치 않고 즐거운 날 존귀한 날이라 하여 존귀히 여기고

사사로운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데

우리는 그날에 오락을 하지 않는다면서 옛 길을 그리워하고

즐겁게 안식할 날 하면서도 별로 즐겁지 않고

사사로운 일은 안 하는 것 같지만 그건 우리들의 표준일 때

그게 편히 쉬는 일이 될 수 있는지?

안식일에 밥 하는 것이 사사로운 일이고

도르가 회비나 봉사를 위한 물건 매매가 장사에 속한다는

고정관념에 젖은 교인들이 있는 한

교회는 화합되기 힘들 겁니다

그것 때문에 서로가 옳다고 싸우니까요

 

다음에 다시 거론하기로 하고 오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20:2)

 

홍해를 건너고 약 한 달을 걸어 저들이 시내산 아래에 도착합니다

60만 대군이면 걷는 것도 힘들 것이고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도 어려울 겁니다만

그래도 처음 한 달은 즐거웠습니다.

도망 나온 기적이 저들을 한달은 힘들지 않게 했나 봅니다

나도 등산한다고 걸어보니 걷는 게 보기보다 힘든 것이더군요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야곱의 후예를 하나님이 품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려

애굽으로 간 저들을 기이한 경로로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의 종살이 하던 니들을 끄집어낸 야훼다 하십니다

아하 우리가 종살이 할 때 우리를 도운 분이 야훼란 신이었구나

그런 신이 있는 줄 아는 때 그분이 한 마디 하십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20:8-12)

 

이게 바로 안식일이 법적 지위를 얻는 시작입니다

전에는 쉬어라 하신 분이

이젠 거룩히 지키라 하십니다

그럼 쉬는 게 바로 지키는 것이란 말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6일간 일 하고 제7일에 쉰 것처럼 너희도 쉬어라

거기다가 거룩하게 지키는 게 바로 쉬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너희들이 왜 쉬는 줄이나 아는가?

내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뎃 것을 만들고 제7일에 쉰 것처럼

너희들도 쉬어라입니다

그런데 이 날을 광야를 헤매는 무리들에게 복 되고 거룩하게 구별했다 하십니다

이렇게 제7일이 이젠 율법으로 다가온 겁니다

 

즉 잃어버린 제7일 쉼을 회복하라는 말입니다

홍수로 멸망을 시키는 것 보면서도 회복하지 못한 제7일을

너희들 회복하려고 거룩히 생각하고 쉰다면

나도 그 날에 복을 줄 것이다 하시는 겁니다

이건 오늘 우리보고 한 말이 아니고 처음으로 택한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겁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외부자요 약속이외의 자식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복은 우리와 관계없었습니다.

아니 우리는 그런 법을 알 길도 없었습니다.

안식일이 세계적이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천부당만부당 한 말입니다

안식일은 철저하게 택한 백성들의 몫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복음의 세계화로 어럼푸시 얻어 걸린 겁니다

우리가 언제 약속의 자손이었습니까? 흉내나 내는 것뿐이지요

그리스도 예수로 약속의 자손이 됐다고요? 그럼요 그렇다면

예수 믿는 모든 자, 즉 어떤 족속이든지 막론하고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들 이외의 여러분들이 이 날을 예사로이 보기도 하고

날짜가 바뀌었네 하는 소리까지 해도 아무도 안 잡아가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물론 옛날에는 안 지키면 잡아다 죽이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중의 어떤 이가 무슨 소리를 해도 그런데 귀 기우리지 않으십니다

아니 나도 무슨 강아지 소리야 하고 귀 기울이지 않는데

우리 하나님이 무슨 기분 좋은 일이라고 그딴 소리에 귀 기울입니까?

이 날이 저 날 보나 낫지 않다고 해도 그리 생각 하냐? 하십니다

왠지 아십니까?

 

아들 딸 남종 여종 집에 온 여행객 거기다가

육축까지도 일하지 말라 하십니다

아들 딸 종들 여행객 소나 말이나 돼지까지 좀 쉬라는 말에는

지나치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소나 말은 사람이 쉬면 따라 쉴 미물입니다

거기에 포함 시키지 않아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러니 그 말씀은 너희 집에 있는 어떤 것도 돈벌이 한다고 움직이지 말아라입니다

 

오늘 유대인들은 그 말씀의 해설서에 따라

금요일 저녁 해 지기 전에 전기 스위치를 올립니다

깜박했다면 이웃의 이슬람에게 돈 주고 부탁합니다

피를 먹지 말라했다고 코셔를 만드는데 피가 안 보일 때까지 씻어낸답니다

무교절에는 누룩 즉 빵 만드는 재료까지 이웃 다른 종교인의 집으로 피난 시켰다가

절기가 지나면 도로 가져 옵니다

아 옛날에는 성냥이 없어서 불씨까지도 이웃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물론 불씨 안 꺼지게 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지불했지요

안식일에는 높은 빌딩의 엘리베이터도 안 움직일 지경입니다

 

일 하지 않는다는 대 전제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렇게는 하는 것 아니라고 우깁니다

유대인들의 진리가 우리에게는 하찮게 보인단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여겨보는 분들이

내 마음에 안 드는 짓은 인정하지 않더라 이 말입니다

이런 것도 기준은 나입니다

성경이 기준이라던 백성들이 성경해설서보다 내가 생각하는 게 기준으로 바뀝니다

 

이제 세월을 다시 돌립니다

약속의 자손이라는 것들이 벼라 별 짓을 다합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이 저들 나무라지 않으십니다

단지 저들이 그 날을 잊으므로

단지 그 저들이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기므로 잊어버린 하나님을

속히 제자리로 돌려놓기만 바라십니다

이스라엘이 제7일을 잊어버리든지 우상을 섬기든지 해도

저들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심 같이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정말 존경의 대상이 되신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 한 번 계산해 보시지요

우리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그처럼 푸대접을 받으셨습니다.

그 기간 중 우리같이 어중이떠중이 신앙인들 살아가는 기간도 포함됩니다

남 탓 할 생각은 마십시오

내가 예수쟁이라면서도 예수 냄새라고는 하나도 안 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서도

건방진 똥 덩어리 낙동강 30리 기어 올라가는 소리만 하고 살지 않으셨나요?

내가 하나님이라면 이것들 모두 몰살시킵니다.

그런 의미로 우리 하나님은 참 위대하시고 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 자신이 자기 자신을 오래 참으시는 분이라고 그리 이야기 하셨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율법의 종교가 바로 이스라엘이 섬기던 시절의 야훼종교입니다

그 야훼 종교는 제7일을 통하여 복을 받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세상 모든 종교 가운데 복을 받는 날짜를 가진 종교가 유대교 말고 또 있던가요?

그래서 유대교는 철저하게 시간 속의 종교입니다

7일을 지키는 시간 속의 종교입니다

6일간 열심히 일하고 제7일에는 쉬는 종교입니다

저들이 하도 엉터리로 쉼을 포장하니까 선지자들이 어떤 규율을 정해 줬습니다

그게 바로 앞에서 언급한 사58의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하는 말씀인데

그게 과거에는 유대인들의 업이었습니다

 

이 시간속의 종교를 어떤 이는 바꿨습니다

이 시간속의 종교를 어떤 이는 예사로이 생각했습니다

그건 유대인들 몫이야 우린 그런 것에 속박 될 것 없어 이럽니다

그러면서 일요일이 옳은 것 같아 이럽니다

7일은 유대인 몫이지 우리 몫이 아니야 합니다

1일이 유일하게 우리 몫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것 빼고는 모두 유대인 몫을 몽땅 자기들 몫이라 생각합니다

그 많은 축복의 몫 가운데 유일하게 제7일만 유대인 몫이어야 합니다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 시간 속의 종교가 이젠 마음의 법으로 지키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섬기는 종교로 바뀐 겁니다

큰 틀에서 종교를 바라봐야 합니다

신약의 교인들은 신약시대처럼 간 큰 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로 말미암는 구원이 얼마나 큰지 갸름할 수 있는 종교인어야 합니다

법을 지키므로 구원얻던 시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또 하나의 핸디캡이 있다는 것 잘 압니다

그 문제는 다음에 다룹니다

 

하나 더

법은 지키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을 교묘히 이용합니다

어떤 재벌은 몇 조원을 몇 십억의 세금으로 해결했습니다만

또 다른 작은 재벌은 그 보다 훨씬 작은 상속을 2000억 쯤 거금내고 해결했습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건데도 이렇게 허점투성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 법을 지키는 법을 또 만들었습니다

7일 지키는 법도 쉼이라는 한 가지에서 365개로 불어났습니다

우리나라도 법아래 시행령이 있고 시행 세칙이 있고

그리고 조례까지 있습니다

법이란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기 쉽게 만듭니다

그런 이유로 유대인들은 탈무드도 만들고 제사법도 만들고 해서

잘 모르는 동죽유대인들을 인질 잡았습니다

하나님께 잡혀야 하는 법을 저들이 잡는 악덕지도자가 된 겁니다

우습게도 재림교회는 성경이외에 다른 법을 많이도 만들었습니다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팔리시라는 규정을 만들고

교리도 만들고 20만쪽이나 되는 백집사의 글도

만만찮게 우리를 옭아매는 최신 탈무드가 되기도 합니다

 

율법이율법이 되려면 원래의 법 조항에 알맞게 시행령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은 탈무드 외우기도 바빴습니다

오늘의 우리들처럼 백집사의 건강기별이 족쇄가 되고 조사심판도 족쇄가 됩니다

아무리 아니라 우겨도 사람들이 족쇄라고 느끼면 족쇄가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떤 율법사처럼 나는 다 지켰습니다 하는 망발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중에도 그런 비슷한 사람들 보입니다

정말 큰일 낼 사람들입니다

크기변환_운악산 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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