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우리의 기원을 들어주시옵소서

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주님,혹은 모하메드,부처님 이라고 부릅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가 지처 죽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오심을 이렇게 행사하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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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9
1443	우리 살아남은 자도 1	김균	2020.04.09	51
»	우리의 기원을 들어주시옵소서 1	들꽃	2020.04.06	104
1441	점쟁이 예수 1	김균	2020.04.03	100
1440	1세기를 버틴 명장과 나	김균	2020.04.01	44
1439	천국은 누가 가는가?	김균	2020.04.01	83
1438	우물 안 개구리 바다를 보다	김균	2020.03.28	89
1437	나라 사랑	김균	2020.03.27	51
1436	죽고 사는 문제- 흑사병-페스트	김균	2020.03.27	48
1435	우리나라에 온 말세의 역사	김균	2020.03.26	53
1434	볼지어다 내가 속히 오리라	김균	2020.03.25	51
1433	정중지와 부지대해	김균	2020.03.25	60
1432	교회 예배	김균	2020.03.22	100
1431	사재기	김균	2020.03.22	74
1430	잘난 척 하는 작은 예수들이 기독교를 망친다 1	김균	2020.03.22	145
1429	좋다! 2	박희관	2020.03.21	111
1428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 2	김균	2020.03.20	110
1427	신천지, 재림교회 그리고 144000	김균	2020.03.20	107
1426	2020 필리핀 의료선교	1.5세	2020.02.20	178
1425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20.01.28	140
1424	메리크리스마스 2019	1.5세	2019.12.15	160
1423	목회자 없는 교회 2	들꽃	2019.09.25	343
1422	새롭게 본 윤석렬	바이블	2019.09.14	271
1421	영상 설교 1	들꽃	2019.09.01	221
1420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194
1419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2	들꽃	2019.07.28	455
1418	글올림	오직성령	2019.05.25	298
1417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696
1416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2	김원일	2019.05.12	481
1415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1	김균	2019.04.28	460
1414	들꽃, 나들이	fmla	2019.04.19	200
1413	에스독구메리봇지-2-	김균	2019.04.17	273
1412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53
1411	이사야 53장의 노래	빌립보	2019.04.12	138
1410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35
1409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3	들꽃	2019.03.17	323
1408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들꽃	2019.03.17	170
1407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10	들꽃	2019.03.15	301
1406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533
1405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300
1404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10	180
1403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새벽공기	2019.02.06	168
1402	나의 종말관 1	김균	2019.01.22	336
1401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김균	2019.01.01	636
1400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김균	2018.12.30	475
1399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김균	2018.12.29	224
1398	안식일(3) 율법의 종교	김균	2018.12.29	200
1397	안식일(2) 생활의 종교	김균	2018.12.28	236
1396	안식일(1) 쉼의 종교 1	김균	2018.12.27	286
1395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298
1394	은퇴에 대해	무실	2018.12.25	245
1393	Merry Christmas	1.5세	2018.12.25	114
1392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김균	2018.12.24	244
1391	첫 발자국	박희관	2018.12.14	197
1390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김균	2018.11.29	657
1389	바울에대한 질문 1	sk	2018.11.28	159
1388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1	김균	2018.11.17	404
1387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199
1386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588
1385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2	노루모산	2018.10.30	434
1384	삶과 죽음 1	김균	2018.10.29	256
1383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470
1382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52
1381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691
1380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3	183
1379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27
1378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바이블	2018.09.21	145
1377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56
1376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0
1375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김균	2018.09.15	288
1374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김균	2018.09.15	383
1373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1	박희관	2018.08.09	276
1372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김균	2018.08.09	1259
1371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1370	욕쟁이 영감 3	김균	2018.08.08	336
1369	자살의 정당화	김균	2018.08.07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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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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