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지금 살아있고 호홉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너희 피조물인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

그런데 인간들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자체가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누구에게나 있는 위험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자신을 신뢰하고 육신의ㅡ의지하는 모든 사람은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자신의 행위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영리함과 자기 자신이 자신을 보호하며 능력이 있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과 사상은 하늘나라에서 쫒겨난 사상이 이 땅에서도 조금도 쇠하지 않고 번성한다, 그것뿐이 아니다, 한술더떠서 열정,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마음에 자리 잡은 지가 오래됐다,

 

이런 생각들은 이 땅에서 경쟁사회 속에 필수 이지만 신앙에는 바로 이것이 치명적인 독이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 땅에서부터 구원받아 다시 하늘나라에 가서도 내 것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의 성소제도의 과오를 오늘날까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성소를 세우신 여호와의 목적은 단순히 그들 무리 중에 계시거나 이스라엘 진영의 중심에

장막을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장막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여 저지를 큰 과오였다,

이런 생각의 부재로 거의 전부가 성소의 진정한 목적을 망각하였다, 그때 뿐아니라 후손들도 진영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는 줄로 생각했다,

 

27 [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품 지 못하겠거늘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집이오리이까?

28 그럼에도,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또 주 의 종이 오늘 주 앞에서 기도하는 기도와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신 곳 즉 이 집을 향해 밤낮으로 주의 눈을 여시고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드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해 기도할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간구에 귀 를 기울이시며 하늘 곧 주의 거처에서 들으시고 들으실 때에 용서하여 주옵소서.

(왕상8;27-30)

성전과 성막의 지성소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 아니라 상징이라고 말씀한다,

성소제도를 통해서 개인이나 온회중이 범죄한 후 용서 받기를 원을 때 용서와 속죄와 구원을 받도록 하는 모든 구속의 경륜이 그들 앞에 완전히 밝혀졌다,

그들이 가져온 희생제물을 통하여 하나님이 죄를 위하여 이미 준비하신 희생제물인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야 했다,

이 믿음으로 죄인들이 하나님의 열납을 받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죄의 용서를 받았다, 이와같이 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이 각 사람의 마음에 거하고 각 사람의 생애에 내재하여 그 마음과 생애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게 하고자 하셨다,

장막을 이스라엘 진영가운데 둔 것은 하나님이 각 개인의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는 하나의 실례로 실물교훈이 되도록 한 것이다,(엡3:16-19)

 

이스라엘 가운데 몇사람은 성소에서 이 큰 구원의 진리를 보았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의 대부분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진영가운데 장막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생각에서 그쳤기 때문에 각 개인의 생애 속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진리를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배는 내적이고 영적이기 보다는 외적이고 형식적일 뿐이다,

애굽에서 나온 자들 거의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바라셨던 이 큰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광야에서 엎드러진 자들이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떠나 숙곳에 이르렀는데 아이들 외에 걷는 남자가 약 육십만 명이었으며(출12;37)여기에 여자들 어린애들 합하면 적어도 200 만명이 되었으리라. 그러나 가나안에 들아간 자는 단 두명 갈렙과 여호수아 라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하여금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너희가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 그러나 너희가 탈취물이 되겠다고 말한 너희의 어린것들은 내가 데리고 들어가리니 그 들은 너희가 멸시한 그 땅을 알게 되려니와

32 너희에 관하여는 너희 사체가 이 광야에 쓰러질 것이요,

3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행음을 짊어지고 너희 사체가 광야에서 소멸될 때까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리라.

34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사십 년 동안 너 희가 너희 불법들을 담당할지니 이로써 내가 약속을 깨뜨린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35 나 {주}가 말하였거니와 나를 대적하려고 함께 모인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분명히 그 일을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

36 모세가 보내매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 그 땅에 관해 악평을 하여 온 회중으로 하여금 그를 향해 불평하게 한 사람들

37 곧 그 땅에 관하여 나쁘게 보고한 그 사람들이 {주} 앞에서 재앙으로 말미암아 죽었고

38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 만 여전히 살았더라.(민14:30-38)

 

나는 참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가?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고후11;2)

여기는 어떤가? 화잇이 끼어들어 방해하고 있다,

방해를 뛰어넘어 이제는 화잇이 자리를 차지하고 그리스도는 이름 까지도 강탈당하고 있다.

 

사람들은 금의 순도를 99.9%라고 증명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0,1%라도 섞이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사단이 하늘에서 유혹해 자기의 권세아래 있는 백성들을 순순히 내어주겠는가? 어떻게 그들을 구원받지 못하도록 붙들어 둘 수 있는가?

하나님을 믿도록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드리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반역을 계속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이 반역인지 모르게 하는 것이다,

율법의 어느 부분이라도 지키게 하면 하나님께 반역은 계속하고 있다는 증거다

율법은 누구에게 주셨나?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에게 주셨다,

하늘나라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독립해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 땅으로 쫒아내시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롭게 되니 해보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롬3;20)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갈2;16)

 

이스라엘 시대에 천몇백년을 율법을 지켜보도록 허용하셨으나

이 허용된 기간이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하였나니(마11;13)

이제 완전히 지킬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으므로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4;4,5)

율법은 하늘나라에서 쫒겨왔다는 것을 알도록 율법을 주셨는데 이를 알지 못했고 외형적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자들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의 줄기에 속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관하여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에 관한 한 교회를 핍박하였고 율법에 있는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는 자로다

(빌3;5,6)바울이 외적으로는 흠이 없었지만 율법의 성질을 알고부터는 죄인이라고 자백한다,

 

27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 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 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마27-30)

이 구절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너희는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한 말씀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매일매일 지은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빌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새벽기도, 기도주일. 잠자리에ㅡ 들기 전에 그날 지은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잠자리에 든다,

이런 행위들은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하는 행위들이다, 이것이 율법주의자들이다,

매일매일 자복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말씀이 어디에 기록되있는가?

스스로 구절을 만들어서 자백하면 용서해 주신다고 자기가 판단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다, 혼자 장치고 북치는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의롭게 되어보겠다는 것 자체가 선악과를 먹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아예 선악과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의 원인은 창세기 1,2,3장을 잘못해석하고 모르는 경우는 필연적으로 선악과를 마음에 키울 수 밖에 없다, 또 세상의 복음이 이렇게 다양하게 변한것도 처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세상에 복음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길은 하나뿐이다,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르단으로 요한에게 오사 그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시 거늘 요한이 그분을 말리며 이르되, 내가 주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주께서 내게로 오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이르시되, 지금은 이렇게 되도록 허락하라. 이렇게 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그가 그분을 허락하더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3;13-17)

 

이 일 뒤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요19:28-30)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갖 종류의 죄와 신성모독은 사람들이 용서받되 [성 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것은 사람들이 용서받지 못하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사람의 [아들]을 대적하면 그는 용서받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대적하면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그는 용서받지 못하리라.(마12;31.32)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히1;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골3;1-4)

이일들은 이미 2017년 전에 구속사업을 완전히 마치시고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19 내가 율법을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것은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자 함이 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 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2;19-21)

 

 

예배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지 안받으시는지 관계없이 내가 교회가서 절차에 따라 찬송하고 감사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다,

 

오 너희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죽인 짐승과 희생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참으로 너희가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신 렘판의 별 곧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들을 들고 다녔은즉 내가 너희를 바빌론 너머로 끌고 가리라, 함과 같으니라(행7;42,43)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들을 자기 마음속에 세우며 자기 불법의 걸림돌을 자기 얼굴 앞에 두었으니 과연 그들이 내게 물을 수 있겠느냐?(겔14;3)

어느 한조목이라도 지키고 있다면 나는 율법아래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조목이라도 지키고 있으면 율법주의지란 말이다,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너희가 율법을 듣지 아니하느냐?(갈4;21)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롬10:4)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엡2;15)

이런 모든 말씀들은 필자가 올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가 어렵다,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 ?
    눈장 2017.09.03 11:27
    율법주의자는 율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 지키는 것을 의로 여기려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파악하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의문의 율법과 원래의 율법을 구분하지 못하고
    기존의 율법이 폐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85
1220 1844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기록 1 히스토리 2017.09.27 128
1219 어제는 fallbaram. 2017.09.27 112
1218 웬지 가을에 읽어야 할 것 같은 시 한편 2 한수산 2017.09.27 86
1217 남자들은 왜 TV/스포츠 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가? 배달부 2017.09.27 50
1216 이 글 읽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7 재림교인 2017.09.27 203
1215 믿음 이란게 뭐냐 ? 박성술 2017.09.26 101
1214 은밀하게 꼼꼼하게 각하의 비밀부대 (그것이 알고 싶다 1094회 20170923 ) 붕붕 2017.09.26 70
1213 진화에 관한 로댕의 생각 2 fallbaram. 2017.09.25 128
1212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2 file 김균 2017.09.25 178
1211 31년 하늘로 가신 그 분 덕분에 1 아울러 2017.09.25 99
1210 예수 믿음 하는 안식일교인 이라면 율법 지켜야 구원 받는다 6 박성술 2017.09.25 203
1209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195
1208 조사심판과 진화론 6 fallbaram 2017.09.24 255
1207 교인이 되는 조건이 있는가? 4 file 김균 2017.09.24 448
1206 이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인사철입니다! 꼬꼬까까 2017.09.24 165
1205 법정에 선 하나님-II 정 석 진 2017.09.24 98
1204 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file 김균 2017.09.24 256
1203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file 김균 2017.09.24 201
1202 늙은이의 시간개념 1 file 김균 2017.09.23 152
1201 선악과는 과연 무엇인가? 하주민 2017.09.23 98
1200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정 석 진 2017.09.23 142
1199 내부 고발자(또 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95
1198 빈민가 천사(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69
1197 개 짖는 소리 4 file 김균 2017.09.21 254
1196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3 김원일 2017.09.21 231
1195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대한민국 2017.09.15 98
1194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2
1193 질병을 통한 인류감축이 시작되었다!!몬산토 제약회사 빌게이츠의 마수에 한국은 점령됐다!! 3 눈장 2017.09.13 129
1192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19
1191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4 김균 2017.09.13 249
1190 우리시대의 깃발과 예수.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116
1189 부산 지명 소개 시사인 2017.09.12 89
1188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1 범어사 2017.09.09 50
1187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하주민 2017.09.08 124
1186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범어사 2017.09.06 82
1185 나도 많이 비겁했다. 1 범어사 2017.09.05 154
1184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알림 2017.09.05 112
1183 어떤 푸념 시골생활 2017.09.05 95
1182 정의는 죽지 않는다 2 fact 2017.09.04 107
1181 1930년대에서 온 북한 성경책- 현재 20만명 기독교인이 있다 한국사람 2017.09.03 80
1180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54
1179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9.03 68
1178 구월이 오면 산울림 2017.09.02 88
1177 눈장님 보십시요. 2 범어사 2017.09.01 101
» 누가 율법주의자인가? 1 하주민 2017.09.01 97
1175 멕시코에 남겨진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 1,2,3, 강의) 한국사람 2017.08.31 112
1174 눈장님 보십시요....정치인 믿을 놈 하나 없다고?..이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6 범어사 2017.08.30 141
1173 일본 상공을 조용히 지나간 북한미사일 2 요격기 2017.08.29 114
1172 눈장님 보십시요. 2 범어사 2017.08.29 142
1171 비트코인(Bitcoin)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을 것인가? 무실 2017.08.28 136
1170 그날 그 자리에 창녀들이 있었다. 3 지경야인 2017.08.28 147
1169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98
1168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19
1167 북한에서 5.18과 관련해서 왜 이렇게 자세한 영상을 갖고 있나요? 2 눈장 2017.08.27 164
1166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2 지경야인 2017.08.26 130
1165 자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1 하주민 2017.08.26 70
1164 영문, 한글, 일어, 중국어 과정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있는 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2017.08.26 33
1163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10
1162 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2 사라져야할 유신보수 2017.08.25 90
1161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4 눈장 2017.08.24 106
1160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에 무력 대응 못한다. 3 한국사람 2017.08.23 137
1159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jtbc 2017.08.21 148
1158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1157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242
1156 땅 짚고 헤엄치기 1 하주민 2017.08.19 107
1155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4
1154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5
1153 Tom & Jerry 만평 2017.08.14 109
1152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4
1151 [북미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까] 2017년 8월 9일(수) 뉴스룸, 8월 3일(목) 썰전 CPCKorea 2017.08.11 79
1150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2
1149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15
1148 죽음, 그 뒷처리 사후 2017.08.02 128
1147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1 똥별 2017.08.01 110
1146 복음은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 하주민 2017.08.01 1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