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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말씀이 중요하지 않는 말씀은 하나도 없지만 특히 엡1:절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구속을 말씀하시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모든 죄와

훼방을 짊어지고 그의 지체들이 받을 형벌을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세상을 창조하시던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복도 없고 거룩하다는 말씀은 없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단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창조주 안에서 다 하나였던 지체(肢體)들이 범죄해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온갖 악들이 가득한 세상에 살아야 하고 평생동안 슬픔과 고난뿐인 이곳에서 살아야 하는 자기 지체들이 살아갈 곳을 창조하시면서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을까? 육체를 입고 살아가기에 완벽하게 창조 되었다고 말씀하셔야 하지 않을까?

 

첫째부터 여섯째 날까지 복도 없고 육체를 입고 살아갈 인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되었다고 말씀한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창2:2,3)

 

이 구절 이면에는 엄청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하늘나라 자체가 안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세상을 창조 할 때부터 6일 동안은 안식이 없이 창조 일을 하셨다는 말씀이고 칠일째에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다고 말씀한다,

이 말씀은 창조를 마치시고 칠 일째는 하늘로 돌아가셔서 안식하셨다고 말씀한다,

그러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없다는 말씀이고 대신 사단이 6천년 동안만 세상의 왕이라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벧후3:8)

하늘에서 범죄와 세상창조와 세상의 멸망과 메시야 왕국까지 장구한 세월기간이 7천년이라는 말씀이다,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이 이미 하늘나라에서 확정되었고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예표와 그림자로서 만물의 기원과 하늘에서의 범죄와 사단과 천사들의 타락. 죄 이스라엘 선택, 희생제도 등을 보여주고

 

신약성경은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3)

세상멸망과 천년왕국을 말씀하고 있다,

위의 말씀들을 간단하게 설명한 것이 이 구절들이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엡1;3-14)

 

위의 구절을 완벽하게 이루신 것을 설명한 것이 2장이다,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 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 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 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 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 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13 한 때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 워졌느니라.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 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 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 셨느니라.

18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 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엡2;1-22)

 

이것이 복음의 뼈대들이요 뿌리이다,

매우 중요한 것은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엡3;5)

 

6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 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 자들이 더러 있도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 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6-9)

이 말씀은 아주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이미 하늘에서 계획되었고 이미 완성 하셨다고 말씀한다,

나머지는 형벌의 날과 메시야 왕국만 남았을 뿐이다,

 

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창조하셨는가,

세상을 창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장구한 세월이 흘러 왜 7천년이란 세월이 흘러야 하는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미 멸망도 포함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그 과정을 성경 곳곳에 그 이유를 밝혀두셨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치고 사람들은 그런 줄을 안다,

 

성경은 비유다, 에덴동산은 하늘나라를 상징하고 선악과는 사단의 생각과 말을 비유로 기록하셨는데 이것을 문자로 과일로 생각하니 잘못이다,

죄가 이 땅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땅의 흙으로 지은 사람이. 에덴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창2:7,8)

땅에서--- 하늘나라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롬5;12)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ㅡ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 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3,14)

 

성경은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하늘에서 죄가 시작되었다고 말씀한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14-12-1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게12:4)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하늘나라에서 반역한 사단의 무리들을 쫒아낸 곳이 바로 이 세상이다,

이것을 창세기 1;1절 하늘과 땅을 분리 하셨다는 말씀이다,

세상의 멸망이 거의 마쳐져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말세를 말한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과 하나였던 루시퍼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독립해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사단의 생각을 동조한 하늘천사 3분의 일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거두시고 육신을 지어 반역한 영(천사)을 육신에 가두었다고 말씀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지 못하느니라(요6:63)

죽으면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전12:7)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고전15:44)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 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47-50)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이런 사실을 창세기 1,2,3장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이 창1,2,3장을 잘못 이해하면 나머지 이후의 모든 성경말씀은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처음부터 읽어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서 반역을 주도 했던 사단은 이런 사실을 자기를 추종한 천사들에게 알려주겠는가?

성경의 말씀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 인간의 생각이 참여하면 그것은 복음이 아니고 궤변이다,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엡3:5)

이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가?

사도이후 선지자는 모두 가짜라는 말씀이 아닌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마24;24)

지금은 마지막 때니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 함을 너희가 들은 것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나니 이로써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2:18)

 

세상의 대부분의 교회가 디 이런 상태라는 말씀이다,

세상은 사단의 지배아래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성경에서 말씀하는 흑암이니 어두움은 모두 이 땅을 말씀한다,

또 소경, 귀머거리, 죽은자, 귀신들린자 포로된자, 감옥에 갇힌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이런 상태를 말한다,

여기에 민족이나 피부색깔이나 남녀노소 빈부나 지위를 막론하고 인간은 다 같은 처지에 있다, 여기에 아주 높은 성직자나 목사나 대통령이나 수상은 제외 되는가?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예외는 복음을 알고 믿는 사람들은 예외다,

그런데 세상의 3분의 1은 기독교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면 약 27억명 이 27억명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

그런데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기준을 주셨는데 그것이 율법이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너희가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라고 주셨지만 그것은 무시하고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어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지켰는가?

그것도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될려고 노력하는 기간이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하였나니(마11;13)장구한 세월동안 노력했지만 지킬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으므로

이제 너희는 할 수 없으니 내가 율법의 의를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한다,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갈4;4)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롬10:4)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롬7;4)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엡2:15)

 

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하셨건만 여전히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나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8,29)

이 구절을 대수롭지 않게 읽고 넘어가겠지만 이 구절은 엄청 중요한 구절이다,

 

세상이 복음을 왜곡시키는 보편적인 것을 보면

하늘나라에서 영(천사)들이 반역해서 이땅으로 쫒겨났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는 것이고

둘째로 율법을 주신 것은 쫒겨났다는 사실을 알아라고 율법을 주셨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율법을 준수함으로 의를 이룰 수 있다는 고집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고

인간이 구원받아서 하늘 간다는 인식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세상 거의 모든 기독교가 받아들이고 있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롬14;17)

 

또 이미 1017년 전에 모든 것을 이루셨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정신이 바로 사단의 정신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스스로 의롭게 되겠다는 정신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증거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사단을 비유하는

선악과를 먹겠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이런 사상과 행위를 하고 있다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구원은 구호일 뿐이다,

 

어떻게 사단이 반역했는지를 알고 보면 답은 쉽게 풀린다,

성경은 계시록에 빼고 더하고 변경될것을 이미 말씀하셨다,

모든 일에 경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감(感)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셔야만 했는지를 알면 성경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성경의 어느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이것을 모르고 변경된 단어들을 가지고 성경말씀이라고 주장하면 사단의 주장을 가지고 하나님께 반박하는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다,

 

인간은 복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은

불교에서 최고의 경지라고 하는 무(無)의 경지에 오른 것이나 다름없다,

어떤 종교이든지 인간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성경을 조금안 다는 것이고

사람들은 너무 보편적이고 별로 귀중히 여기지 않는 무(無)의 의미를 아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무엇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자기를 속이나니(갈6:3)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요일4:6)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전1;20)

세상이, 교회가, 목사가, 구원해 주지 않습니다, 오직 말씀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 ?
    눈장 2017.08.01 01:45
    한 마디로 궤변입니다.
    님의 주장대로 라면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불완전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인데,,
    그래 놓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으니 잘못되었다?
    님의 말대로 님이 믿는 하나님은 불완전한 세상을 창조해 놓고
    그게 불완전한지 완전한지 분간도 못하고 보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는
    바보 하나님을 믿고 계시는 겁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천사를 창조한 것도 잘못 창조하신 겁니다.
    범죄할 가능성이 있는 루스벨을 창조하신 거니까요.

    안식일은 하늘에 가서도 지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이 아닌 날이 거기서도 있다는 얘긴데...
    안식일이 아닌 날에는 하나님이 안 계시는 날??
    에궁..정신 차리세요.
  • ?
    하주민 2017.08.02 11:54
    눈을 감고 있으니 똥, 오줌을 못가리면서 어쩐다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궤변이라고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창3;17)
    말기를 몰라 에궁 눈을 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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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이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인사철입니다! 꼬꼬까까 2017.09.24 165
1205 법정에 선 하나님-II 정 석 진 2017.09.24 98
1204 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 file 김균 2017.09.24 256
1203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file 김균 2017.09.24 201
1202 늙은이의 시간개념 1 file 김균 2017.09.23 152
1201 선악과는 과연 무엇인가? 하주민 2017.09.23 98
1200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정 석 진 2017.09.23 142
1199 내부 고발자(또 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95
1198 빈민가 천사(한 여인). 범어사 2017.09.23 69
1197 개 짖는 소리 4 file 김균 2017.09.21 254
1196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3 김원일 2017.09.21 231
1195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대한민국 2017.09.15 98
1194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11
1193 질병을 통한 인류감축이 시작되었다!!몬산토 제약회사 빌게이츠의 마수에 한국은 점령됐다!! 3 눈장 2017.09.13 129
1192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19
1191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4 김균 2017.09.13 249
1190 우리시대의 깃발과 예수.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116
1189 부산 지명 소개 시사인 2017.09.12 89
1188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1 범어사 2017.09.09 50
1187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하주민 2017.09.08 124
1186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범어사 2017.09.06 82
1185 나도 많이 비겁했다. 1 범어사 2017.09.05 154
1184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시나리오 알림 2017.09.05 112
1183 어떤 푸념 시골생활 2017.09.05 95
1182 정의는 죽지 않는다 2 fact 2017.09.04 107
1181 1930년대에서 온 북한 성경책- 현재 20만명 기독교인이 있다 한국사람 2017.09.03 80
1180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54
1179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9.03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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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멕시코에 남겨진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 1,2,3, 강의) 한국사람 2017.08.3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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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10
1162 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2 사라져야할 유신보수 2017.08.25 90
1161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4 눈장 2017.08.24 106
1160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에 무력 대응 못한다. 3 한국사람 2017.08.23 137
1159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jtbc 2017.08.21 148
1158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1157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242
1156 땅 짚고 헤엄치기 1 하주민 2017.08.19 107
1155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4
1154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5
1153 Tom & Jerry 만평 2017.08.14 109
1152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4
1151 [북미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까] 2017년 8월 9일(수) 뉴스룸, 8월 3일(목) 썰전 CPCKorea 2017.08.11 79
1150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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