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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09:01

땅 짚고 헤엄치기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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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천수만 가지의 사업이 존재 하지만 사업을 할려면 자금도 많이 필요하고 위험은 항상 도시리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계절과 유행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하다,

세상에 기업도 많고 거대 사업장도 많다

중소기업이며 가내 공업이며 다양하지만 모든 기업들은 원료를 가공해서 그기에 원료비와 생산비 각종 세금을 공제하고 손익을 따라 주가가 내리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에 먹고 사는 방식이 수만 가지지만 종교사업 만큼 안전하고 위험도 없고 시대에 상관없이 번창하는 사업은 없다고 본다.

어디 그뿐인가 모든 사업장은 세금이라는 것이 많이 붙는다 하지만 종교사업에는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사업장 주인이나 단체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세금 한푼 안 낸다,

그뿐인가 세상의 사업장에는 공장을 지어야하고 그기에 필요한 온갖 시설들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종교 사업에는 아주 쉬운 일이다,

 

기독교 만큼 말이 많고 분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분파는 왜 생겼을까?

다 자기들이 정통이란다? 나머지는 이단이고 요즈음은 죄파니 극우니

어떤 교회를 막론하고 모든 진리는 성경에서 나와야 하고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여기에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면 현재와 같은 다양한 생각들로 나누어지고 분리될 수 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정치 이야기나 세상 이야기나 축복을 많이 이야기 하면 그곳은 무조건 가짜라고 보면 된다,

 

기독교의 사업 지금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이 땅에 성전건축을 허락한 것은 이스라엘 시대 단 한번뿐이었다,

지금은 전 세계에 교회수가 얼마나 될까?

다 하나님께서 허락한 건물일까?

 

다 가짜다 이스라엘 시대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유일하다.

 

그러나 후에 성전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는가?

(마24:2)

 

그런데 지금은 한국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성전은 어떤 곳인가?

[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품지 못하겠거늘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집이오리이까?

그럼에도,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또 주의 종이 오늘 주 앞에서 기도하는 기도와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신 곳 즉 이 집을 향해 밤낮으로 주의 눈을 여시고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드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해 기도할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하늘 곧 주의 거처에서 들으시고 들으실 때에 용서하여 주옵소서.(왕상8:27-30)

 

너희는, 이것들이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렘7;4)

9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가 알지 못 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 걸으면서

10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이 모든 가증한 것을 행하 려고 우리가 구출 받았나이다, 하려느냐?

11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 너희 눈에 강도의 소굴이 되었느냐? 보라, 심지어 내가 그 것을 보았느니라. {주}가 말하노라(렘7;9-11)

오 너희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죽인 짐승과 희생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행742)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기 때문이라(행17:24-25)

위의 구절만 봐도 모두가 가짜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는데 당신들은 이르기를, 사람들이 마땅히 경배해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에서도 [아버지]께 경배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에서도 경배하지 아니할 때가 이르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요4;20-23)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 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 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고후6;16-18)

 

성전 건축 모금하면 없는 사람들은 빚까지 내어서 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자존심 때문에 체면 때문에 지위에 걷 맞게 건축헌금을 낸다,

이것뿐인가 어리석은 성도들의 돈으로 건물을 지었지만 건물주는 누가 되는가?

세상에서 자기 돈으로 건물을 지은 사람이 있겠는가?

 

이것을 두고 땅 짚고 헤엄치기가 아니겠는가?

 

그들은 세금 한푼 안내지만 종교 단체에 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몫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어디 그뿐인가 해마다 물가는 오르고 그에 상응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하지만 종교단체에서는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최대의 장점은 일단 발을 들여 놓으면 배반 같은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람을 끌어모으면 다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또 폭동이나 쿠테타 같은 것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또 매달 온갖 이름으로 자동적으로 돈이 굴러온다,

종교단체 녹명책이라고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고 말하면 이것은 심적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거대한 힘이 사로잡고 있다고 느낀다,

 

교회에 메이면 하늘에서도 메인다고 말하면 이의를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평생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사람들이 줄어들 염려도 없다, 전도가 필생의 사업이라고 강조하면 어떻게 하든지 꼬셔서 데려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전도 받은자가 또 전도하고 자연적으로 인원이 늘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물이 어리어리하고 사람들이 많을수록 하나님의 사업이 번창한다고 생각한다,

 

누구하나 얼마가 들어오고 어디에 얼마나 나가는지 묻는 사람도 없고 또 알려주는 일은

절대로 없다, 금전 명세서 말이다, 종교의 이름으로 절대 성역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땅이 거대한 감옥이기 때문이고 모든 사람은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고

이 감옥에서 나갈 수 있다는 길을 가르켜 준다는 종교가 이 땅에 수없이 많다.

그런데 생각을 많이해 봐야 한다,

길을 가리켜 준다는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신분이 다른가?

옛날처럼 양반으로 태어낫나 아니면 상놈으로 태어낫나

세상에 있는 신학대학은 얼마나 되며 100% 진리를 교육받았을까?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살후2:4)

 

복음을 가르쳐 준다는 그들은 어느 신학 대학을 나와서 전도사가 되고 목사가 되면

하늘가는 길을 정말로 똑바로 알고 있을까?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계14:8)

평생을 거짓 복음을 믿고 충성하고 결국에는 버림을 받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단이 세상의 왕인데 자기의 자식들을 순순히 내어줄까?

하늘에서 하나님께 반역해서 이 땅으로 쫒겨 났다는 사실을 아는 존재는 사단 밖에 없다,

 

최고의 학교에서 진리를 조금만 비틀어 놓으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과가 되고

하늘에서의 반역의 정신을 심어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섬기는 결과가 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다,

하나님의 이름만 겉으로 포장했다는 말이다,

세상의 대부분의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 사기는 이 땅에서는 이사기를 사기죄로 심판하지 못한다,

이사기는 그날에 하늘법정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그것은 겉으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부정한 것으로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도다. (마23;27,28)

이렇게 되면 평생을 교회에 충성하고 십일조며 여러 가지 돈을 바쳤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교회건물이 사실은 교회가 아니다,

100%진리를 믿는 그 사람을 교회라 칭한다,

건물을 성전이라고

성전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모르는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불교도 절 모르고 시중하지 않는다고 한다,

진리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교회에 가면 그냥 무더기로 구원받는 줄 안다,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마7:22-23)

 

위의 구절이 무엇을 말씀하는지 조차도 모른다, 하나님의 이름만 들먹이면 다 진리인줄 안다,

그러면서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은 그들은 또 다른 세대에 가르치고 여기에 자기들의 생각을 더해서 처음보다 더 많은 인간이 생각이 들어간다,

이것을 모르고 철석같이 그들의 말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대부분의 교회는 이런 상태다,

일단 목사라는 명칭이 붙으면 이것은 따놓은 당상이다,

목사라는 명칭은 평생 따라다니고 정년까지 짤릴 위험은 조금도 없고 평생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성도들이 가져다 준다.

그뿐인가 평생 어깨 힘주고 왕 같은 대접받고 세상에 목사 직업만큼 완벽한 직업은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을 심판 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기 마련이다,

 

목사의 말이 곧 법이나 다름없다,

주의 종을 섬기라고 한다,

oo신학대학을 나왔으니 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자부한다,

사명을 가지고 헌신한다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2,3)왜 이런 말씀을 기록하셨을까?

교회는 돈 문제로 추행문제로 조용할 날이 없다,

 

교회 충성하면 복 받고 사업잘 되고 건강하고 아들 딸 잘되고 모든 것이 잘된다고 말하는 교회는 말할 것도 없이 가짜다,

 

오직 성경에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곳곳에 창세전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하지만 성경은 버려두고 인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포장한 사람들의 책을 본다,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 성경에서 인간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바로 짝퉁 복음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스스로 연구해 본적이 있습니까?

 

안식일 날 교회가서 안식교과 공부하고 설교 듣고 끝나면 다 되는 줄 안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면 무엇이라 변명할 것인가?

지금가지 올린 것에 내가 스스로 지은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율법의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아직도 어두움에 있다는 말이고

사단에 매여 있다는 말입니다,

 

신학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에 나의 글을 유심히 살피는 분이 계십니까?

유심히 살펴보시면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 생리를 잘 알기 때문에 올립니다,

 

 

 

 

  • ?
    안식 2017.08.19 22:34
    창세전의 일까지 깨달아야 복음을 알 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헛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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