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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 가서 노시기를.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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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2017.08.20 06:30
    눈장님이 올린 지만원의 '5·18 영상고발 화보에 대한 출판과 배포는
    2017년 8월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배포금지된 불법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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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8.20 14:59

    무슨 말씀이신지...5·18 영상고발 화보집 영상은 올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말씀을?
    그 영상은 여기 따로 있습니다. https://youtu.be/TpO3I3FWtt4

     

    지만원 박사가 8.13자로 그 판결에 대해서 아래의 제목으로 이의를 제기한 내용입니다. 

    광주법관들이 벌이는 무법천지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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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2017.08.20 22:28

    진짜로 율법수호자 눈장님 맞습니까?
    얼마전만 해도 ' 미국이 뒤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안다면 경악을 금지 못해야 마땅할 것이다" 라고 했던 사람이
    5.18때 미국이 군대를 이동시킨것을 묵인하는게 최근 밝혀진 마당에 일베에서 추앙받는 이런 작자의 영상을 퍼 나르다니요?
    자괴감이 듭니다

    여기 2017-08-11 17:29 YTN 뉴스(http://www.ytn.co.kr/_ln/0115_201708111729451413)
    보시고 님은 지금 허위사실유포로 실정법을 위반 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5월 단체, '5·18 왜곡' 지만원 상대 손해배상 승소
    "5·18을 왜곡하고 헐뜯었다며 5월 단체 등이 보수인사 지만원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피고 지만원 씨가 5·18단체 다섯 곳과 개인 9명에게 2백만 원에서 천만 원을 각각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 5·18을 헐뜯는 내용을 게시하거나 3자를 통해 배포하면 안 되며, 이를 어기면 회당 2백만 원씩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만원 씨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시민과 단체를 북한군이라고 주장해 비하하고 편견을 조장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지 씨의 주장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실체와 의미, 국민의 평가를 전면 부인하고 가치를 훼손해 공공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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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8.21 01:06
    저는 좌파도 우파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알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한국처럼 이념대립이 극심한 나라가 없을 겁니다. 특히 요즘은 더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좌나 우 어떤 한쪽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진실을 올바르게 볼 수 없고 이념의 대립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주장하는 분들을 보면 우파는 우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고 있으며
    좌파는 좌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고 있지요. 자기가 속한 쪽만 옳다고 우기면 화합은 요원한 것입니다.
    그런 속성을 알기때무에 뒤에서 양쪽을 각각 지원하면서 서로 대립하도록 하는 것이
    뒤에서 부추기는 세력이 노리는 바이지요. 그 세력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면 맨날 당하고 그들의 노리개가 될 뿐입니다.

    세상의 정치,권력, 언론이 말하는게 다 사실이고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검찰, 언론, 정치인들 권력에 따라 바뀌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그래서 처음부터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길 권한 겁니다. 선입견을 버리고요.
    천안함 사건, 당시 언론과 검찰에서 발표한게 사실이라고 믿나요? 세월호는 어떻구요?
    우파사람들은 천안함이 언론에서 발표한 것처럼 북한의 소행이라고 철썩같이 믿을 겁니다.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이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이 석방운동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 빠져서 그쪽 말만 듣고 그쪽의 주장만 수용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하는 심리가 작동한다는 것이지요.

    지금 광주사태의 해석은 좌파정부가 들어섰으니 좌파의 해석대로 판단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우파로 바뀌면 역시 그때가서 우파의 해석대로 바뀔 겁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요?
    저는 사건의 사실을 바로 보자고 제의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의 이념의 선입견이 들어간 해석이 아닌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기위한 안목을 기르자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 영상은 좌파의 시선으로 제작된 영상을, 두번째 영상은 우파의 시선으로 제작된 영상을
    그리고 마지막은 사실을 파악할 단서가 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물론 세번째 영상은 우파가 이용하는 입장이지요.
    그러나 세번째 영상의 내용이 허위로 꾸민거라면 간단합니다. 좌파쪽에서 허위사실로 고소하면 될 테니까요.
    우파의 방송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없는 사실을 대중매체를 통해 허위로 방송할 수는 없는 겁니다.
    없는 사실을 소설을 써서 허위로 꾸민다는 자체도 쉽지 않거니와 만약 그렇게 했다면
    거짓은 금방 들통나므로 방송사는 당장 문 닫아야 됩니다. 저들이 그런것도 모르고 허위로 방송했을까요?

    저는 요즘들어 유래없이 좌우 갈등이 극심해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소하는 길은 서로의 말 중에서 또는 역사에서 맞는 사실은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대립과 갈등의 해소는 요원한 겁니다. 또한 뒤에서 부추기는 세력에 이용당하고 끌려다니게 되지요.
    바라기는 님께서도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냉정하게 객관적 입장에서 살펴보시고 사실에 접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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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2017.08.21 04:36

    이렇게 공의롭고 나라걱정하는분이  왜 channel-A 주장만 올리셨소이까?
    왜 북한군개입 허구다라는 영상은 못 찾았소?
    사실을 파악할 단서가되는 영상이 눈장님의 생각과 맞았겠지요. 아니그렇소?
    조건일보의 조갑제씨가 그때 당시에 5.18취재기자 였는데
    북한군개입설은 터무니없다"고 한 말도 같이 올려야 동등하게 비교하고 평가할것 아니오?
    또 600명북한군이 개입했으면 미국이 이사실을 모를것이라 생각하시오?
    가장 결정적인것은 전두환씨가 사형선고 받는 마지막까지 북한군개입은 일언반구 없었다는것이오
    북한군이 개입했기때문에 할수없이 공수부대를 투입했다고 했으면 사형은 면할것 아니오?

    이러한 내 주장이 다 틀렸다 해도 좌. 우파를 떠나서 객관적이고 평범한 관점으로 볼때
    시민이 무기를 들면 무조건 폭동이다는 식의 주장은 민주주의가 시민의 저항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을 모르는 초딩 수준의 주장일 뿐이오
    특히 전두환의 12.12는 불법적인 군사반란이라고 법원에서 판결하였기 때문에,
    518 당시 광주 시민들의 무력 저항은,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한 반란군에 대한 저항일 뿐이오.
    어쨋거나 님은 실정법위반이오
    율법을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하시는분이 실정법은 우습게알아서야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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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8.21 07:31

    알림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요.
    이 문제는 어려울게 없는 겁니다. 지만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탈북증언자의 거짓을 밝히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북한군의 증언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밝히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라구요.
    근데 당시 남파되어 활동했던 요원이 탈북해서 그런 얘기를 하면 오히려 정부당국자가 막았다는 거 아닙니까?
    왜 그래야 했을까요? 그리고 전두환은 왜 그렇게 대답해야 했을까요?
    북한군 개입이 사실이라면 폭동이나 민주화운동을 떠나서 북한군의 침투를 막지 못한 책임을
    당시 수장인 전두환이 모든 책임을 지어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끝까지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갑제가 그런 주장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일 수 있죠. 실제로 몰랐을 수도 있구요.
    우파정권과 보수주의자들은 자기들의 책임을 면하면서 좌파세력에게 책임을 떠넘겨야 했기때문에
    광주사태를 폭동으로 몰고 간 것이고, 북한군의 개입은 알면서도 일부러 침묵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물론 조갑제는 당시 취재기자였다고는 하나 그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알 수는 없었겠죠.
    아니, 민간인으로 가장해 침투한 북한 특수군을 광주시민이 처음부터 눈치챘다면
    애초부터 그런 사태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실정법 위반이요? 누가 실정법을 먼저 위반했는데요? 법을 무시하고 법관이 마음대로 판결문을 만들어도 됩니까?
    입장이 바뀌어서 우파들이 주장하는 것을 합리화시키려고 우파 법관이 불공정하게 판결을 했다면 님은 받아들이겠소?
    아래 영상을 끝까지 잘 보시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공명정대하게 판결해야 할 법관이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https://youtu.be/Qtqew-jNj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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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편 2017.08.20 11:37
    이 분 이상한 분일쎄요~
    어쩌다 이지경까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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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2017.08.20 22:41
    그러게요..
    너무 더워서 그런가 ..
    얼마후에 하나님 부정하지는 않을지 ?
  • ?
    눈장 2017.08.21 01:45
    제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좌파도 우파도 다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간질하는 세력에 의해 농락당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일방적으로 폭동이나, 민주화운동으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둘 다 속았고, 둘 다 이용당한 입장이니까요.
    제 삼 세력에 의해서 농락당한 겁니다. 다행이 그 선에서 수습된게 다행입니다.

    당시 북한의 계획이 성공했더라면 적화통일 될 뻔 했지요.
    그 당시 시민군의 내부 의견 갈등때문에 조기에 마무리가 된 겁니다.

    북에서 내려와 지휘를 했던 사람들은 강경노선으로 결사항전을 하자 하였고
    원래 광주지역 시민들은 총기를 반납하고 계엄군과 대치를 끝내는 것을 원한 걸로 압니다.
    저는 그점에서 광주시민들은 평화를 사랑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가 말하는 것처럼, 정말 그들이 폭도였다면 민간인으로 위장해 지휘한 북한군의 선동에 휘말려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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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7.08.21 06:10
    우리 교이들 중에 특히 목사님들
    난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하면서
    정규채티비나 올리는 분들 계시죠
    좌파가 아니다 하는 말은 맞을지 몰라도
    우파다 하는 말도 맞지요
    언제 우리 목사님들 좌파였던 적이나 있나요?

    북에서 내려왔다?
    그 많은 놈들이 어떻게 포위망을 뚫었다고들 생각할까요?
    택시운전사처럼 빠져나갔다 할 것 같아요?

    세계 정보를 손에 쥔 미국도 북한군이아니라 한국군인들어었다 하는데
    지만원이 지가 뭔데 북한군운운하고 있을까요?
    그가 북한군이라고 찍은 사진의 주인공이 련재 한국에 살고 있는 광주 시민이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난 이렇게 지독하게 세뇌된 우파 지꺼기들이 북한군보다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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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장 2017.08.21 08:07

    장노님, 저도 상당히 진보적인 쪽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좌파는 아닙니다. 보통 좌파라 하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지요.
    그러나 저는 전혀 아닙니다. 존경할 만한 또는 정치 잘한 대통령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뇌라니요? 우파들의 주장을 언급하면 무조건 세뇌된 건가요?
    저는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맞다고 여기는 것만 받아들입니다.
    좌파에도 거짓이 있고 우파에도 거짓이 있지요. 반대로 양쪽에 일부씩은 진실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자기쪽 주장만 옳다고 여기고 상대쪽은 무조건 틀렸다고 우기면
    이념대립에서 벗어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태를 똑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겁니다.

    북에서 어떻게 그많은 인원이 내려왔는가? 저도 처음엔 그런 의문이 들었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남한 사정을 손바닥 꿰듯 잘 아는 북한이 그 정도 능력이 없었을까요?
    휴전선근방으로 현역병으로 입대하면 북한 대남방송에서 그날 입소한 아무개 이름 부르며 방송한다는 얘기 들어보셨는지요?
    600명이 한꺼번에 우르르 내려온게 아니라 , 그전에 남쪽에 고정간첩으로 와있던 사람들을 전부 동원했다고 합니다.
    특수군은 당시 북쪽에서 내려온게 맞구요. 지만원의 주장에 의하면 납북한 배에다 엔진을 4개 달면 날아가는 수준이 되는데
    그렇게 고깃배로 위장하여 공해상으로 침투한 뒤 해안을 통해 들어왔다고 합니다.
    광주사태때 북한군이 내려왔다는 사실은 황장엽도 시인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당시 직접 내려온 증거라고 사진대조도 하더군요.
    결정적인 단서는 탈북자의 증언입니다. 북한이 감쪽같이 작전을 개시했으면 미국도 몰랐을 수 있지요. 당시 남한 정부도 모른것 같습니다.

    의문점은 일개 시민들이 어떻게 극비 정보를 입수하여 당시 광주시내로 들어오던 24사단 지휘부를 톨게이트에서 급습하여

    차량을 모두 탈취하고 그 길로 아시아자동차로 가서 장갑차와 군용트럭을 그렇게 쉽게 가져올 수 있었느냐는 겁니다.

    거기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군용트럭에 나눠타고 바로 전남지역에 흩어져 있는 44개의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하여 불과 4시간만에

    모두 무기를 빼앗아 5천4백정이 넘는 총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는 겁니다. 일개 시민들이 그렇게 쉽게 극비정보를 입수하고

    일사불란하게 잘 훈련받은 특수부대 병력처럼 일사천리로 그런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
    로망 2017.08.21 08:16

    오랬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18대 대선이 끝났을 때 이곳에 달렸던 댓글이 생각납니다
    "울 때가 있으면 면 웃을 때가 있고"
    세상이 또 바뀌었어도 사람은 안 바뀌네요
    새 정부가 성공적으로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그 사람들도 스스로 깨달아 알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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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여호와의 증인 그들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6 참종교인 2017.08.25 310
1162 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2 사라져야할 유신보수 2017.08.25 90
1161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 속에 묻힌 또하나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x 관리자에 의해 본문 삭제 4 눈장 2017.08.24 107
1160 북한은 미국의 선제타격에 무력 대응 못한다. 3 한국사람 2017.08.23 137
1159 5·18 당시 미군에게서 " 한국 공군이 도시에 폭탄을 떨어뜨릴 계획을 세웠다" 는 말 들었다 -피터슨 목사 jtbc 2017.08.21 148
1158 영초언니 5 알림 2017.08.21 191
»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242
1156 땅 짚고 헤엄치기 1 하주민 2017.08.19 107
1155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04
1154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5
1153 Tom & Jerry 만평 2017.08.14 109
1152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194
1151 [북미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할까] 2017년 8월 9일(수) 뉴스룸, 8월 3일(목) 썰전 CPCKorea 2017.08.11 79
1150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02
1149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15
1148 죽음, 그 뒷처리 사후 2017.08.02 128
1147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1 똥별 2017.08.01 110
1146 복음은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 하주민 2017.08.01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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