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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율법인데 이 율법을 간단히 줄여서 말씀한 것이 우리가 아는 십계명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성경은 하늘나라에서 반역한 영(천사)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하늘나라로 복귀시키는 말씀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육이 아니요 영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요6:63)

 

그러면 죄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친다,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죄의 시작은 하늘에서 시작되었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 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 도다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 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6)

 

위 구절들은 하늘에서 사단이 반역해 이 땅으로 쫒겨났다는 것을 말씀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 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 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 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 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겔28:12-17)

루시퍼가 반역한 것은 자기의 지위와 아름다움과 지혜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지 않더라도 독립해서 의롭게 살겠다는 요구와 하나님과 같이 자기도 하나님처럼 영광과 찬송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 때문이다,

 

하늘에서 천사들을 유혹해 이에 많은 천사들이 사단의 말과 생각에 동조함으로 하늘에서 쫒겨난 곳이 바로 이 세상이다,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계12:4)

 

하늘에는 어떤 악도 존재할 수 없음으로 이 땅을 창조해서 그들의 요구대로 의롭게 살아보라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주시고 하늘로부터 분리시킨 것이 천지 창조1장1절이다,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2,3)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게22:5)

 

타락한 천사들을 하늘에 있었던 모든 특권들은 빼앗고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육체를 지어 타락한 영(천사)을 가두었다고 말씀한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

 

이런 사실을 사단만이 아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자기 백성에게 알려주겠는가?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 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 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게22:18,19)

이미 많이 변형되었고 복음 성경은 구절마다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글들로 채워놨다,

 

율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잘못이해하고 있다,

 

옛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사실을 알아라고 율법을 주셨고 너희들이 하나님 없이도

의롭게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기준을 주셨는데 그것이 율법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을 몰랐고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백성이라고 믿었다,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삶을 사는 기간은 모든 대언자와 율법은 요한까지 대언하였나니(마11;13)말씀하고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될 수 없음이 판명났으므로

1 이제 내가 말하노니 상속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아이일 때에는 전혀 종과 다르지 아니 하고

2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가정교사들과 감독하는 자들 밑에 있느니라.

3 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는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속박 당하였느니라.

4 그러나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 고 율법 아래 있게 하셨나니

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4:1-5

 

신약시대의 상태도 구약시대와 다르지 않았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마5:28)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마5:29-30)

 

롬6장,7장은 율법과 육신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7장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

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7;23-25)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롬5;12)

 

죄의 삯은 사망이나 (롬6;23)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 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 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 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 이라.

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 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히10-1-10)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9;22)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마20;28)

 

14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이라. 우리가 이같이 판단하노니 곧 한 사 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면 모든 사람이 죽었느니라.

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들을 위하 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 려 함이니라.(고후5;14,1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갈3:13)

19 내가 율법을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것은 내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고자 함이 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19,20)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 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12:31)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 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 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5,16)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19)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롬7;6)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롬10;4)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갈5;18)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 기 때문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1-4)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범죄해 이 땅으로 쫒겨나 죽게 되었지만

우리가 받을 형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달려 돌아가셨다고 말씀한다,

이런 사실을 믿는 자들에게는 형벌을 받은 자들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한다,

5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 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6 이것은 또한 다윗이 행위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를 인정하시는 사람의 복된 일을 묘 사하여

7 이르되, 자기 불법들을 용서받고 자기 죄들이 가려진 자들은 복이 있으며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4:5-8)

 

13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 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엡1;13,14)

 

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요10;28,29)

 

그 일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제 또한 우리를 구원하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니라.)(벧전3;21)

육신으로 살 동안에는 죄가 마음에 있지만 죄로 인정치 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5;8)고 말씀한다,

 

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 셨으니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골1;1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3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골3:1-4)

 

그러므로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율법을 만일 내가 헐었던 것들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내 자신을 범법자로 만드느니라(갈2:18)

안식일이나 일요일을 성일이라하고 지키고 있으면 이것도 역시 주님의 희생을 부인하는 결과가 된다, 이것 뿐아니라 인간들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반역하는 마음이다,

 

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 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마5;17,18)

이 말씀은 복음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세상 끝 날에 율법으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이다,

 

 

 

 

  • ?
    우림 2017.07.22 08:41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안식일이나 일요일을 성일이라 하고 지키고 있으면 이것도 역시 주님의 희생을 부인하는 결과가 된다"

    마치 무법 주의자인 듯하신 주장 이군요
    어떻게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세상 끝날에 율법으로 심판합니까?
    복음을 거절한 자체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율법은 은혜로 가는 통로인 것입니다
    율법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 한사람은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 안 지키고를 떠나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랑으로 승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 ?
    하주민 2017.07.22 12:03
    율법의 개념을 잘못알고 있습니다,
    예신은 온 천하에서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가 되는 여호와의 율법은 하나님 자신과 똑 같이 신성하였다, 산상보훈109 웃기는 소리
    처음 창세기부터 성경을 반박하고 성경을 우롱하고 조롱하는 글들로 처음부터 계시록까지 구절구절마다 철두철미하게 새겨놓았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9:27)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계20:12)

    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 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 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롬2:12-15)
    말 같지 않는 소리를 하는 예신 한 가지만 여기 써볼까요
    창2;8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에덴에서 왕으로 등극한 아담

    아담은 에덴에서 왕으로 임명되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ㅡ창조하신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셔서 그분이 다른 생물에게는 결코 주신일이 없으신
    지적 능력을 주셨고 그를 명실공히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만이 천연계 가운데 있는 그분 훌륭한 작품들을 명상하고 감상할 수 있다,(리뷰1874,2;24)(복음성경) 호랑이 담배 피우는 이야기

    안식교에서 처음 배운 사람들은 전부 이렇게 배웠다,
    처음 배우니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조건 받아들이게 되어있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렇게 배웠읍니다,
    처음 배우니 재미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월만 가다가 뒤늦게 모든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고 내가 경험한 것을 이곳에 다시는 속지 말라고 이렇게 지금까지 그곳에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햇던 말들을 올렸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세월이 가면 필자가 올린 글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언젠가는 나와 같이 깨달을 때가 있을 것 입이다, 단 예신을 손에 들고 읽거나 듣고 있다면 영원토록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도깨비 방망이 같은 소리입니다, 그냥 소설을 쓰고 있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복음에는 인간이 아주 조금이라도 끼어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복음이 다 이렇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세상에 온갖 종교도 많지만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필자가 쓴 글들을 처음부터 읽어보시고 앞으로 올릴 글들을 읽어보시면 언젠가는 깨닫고
    막걸리 한잔하자고 할 때가 오겠지요. 그때 봅시다,
  • ?
    우림 2017.07.23 00:32
    제가 율법의 개념을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주민님께서 정의하시는 율법의개념과 그 기능을 간단하게
    서술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을때 그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 ?
    하주민 2017.07.23 06:50
    율법의 개념에서 말씀드렸읍니다만 이해가 부족하시면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신명기 28장에 1절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내가 이날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지키고 행하면 주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민족들 위로 너를 높이 세우시리라,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13또 {주}께서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 지 않게 하시리니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에 네가 귀를 기 울이고 그것들을 지키고 행하면 그리하시리라.
    14 너는 내가 이 날 네게 명령하는 말들 중의 어떤 것에서든지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 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며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15 그러나 만일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여 내가 이 날 네 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과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 하고 너를 따라잡으리니

    우리가 처음 배울 때 율법을 잘 지키면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이 말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 입이다,
    교회에서는 교회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십일조 잘 내고 주의 종을 잘 섬기고 교회에 충성하면 그렇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 네 [하나님]의 명령들에 네가 귀를 기울이고 그것들을 지키고 행하면 그리하시리라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분의 모든 명령과 법규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 하고 너를 따라잡으리니 입니다,
    나머지 68절까지는 모든 복이 저주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역사는 반역과 징계의 역사가 아닙니까, 성소제도를 통해서 구속의 경륜을 보여주셨지만 깨닫지 못하고 드리는 데만 공로가 있는 줄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엄청난 중요한 문제인데도 말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가 여기에 빠지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내가 행해야 한다고 조금이라도 무엇인가 행할 것이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이런 생각과 사상이 바로 사단의 생각과 사상입니다,

    이런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교회에 수백년을 다녀도 사단을 섬겼을 뿐입니다,
    25 구약의 대표적인 것이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헌 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26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형상들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 든 너희 신의 별을 가지고 다녔나니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장정만 60만이었는데 단 두사람 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3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 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롬5;12)

    이 말씀이 말해주듯이 하늘나라에서 반역해 이 땅으로 쫒겨 왔지만 하늘에서 쫒겨 왔다는
    사실을 율법을 주실 때까지 몰랐다는 것이고 율법을 통해서 이런 사실을 알아라고 율법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또 너희가 하늘나라에서 너희스스로 의롭게 독립해서 살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의롭게 살아보라고 율법을 주셨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나큰 잘못은 먼저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도 알지 못하고 십계명을 행위로만 지키면서 의롭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예는
    5 나는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의 줄기에 속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관하여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에 관한 한 교회를 핍박하였고 율법에 있는 의에 대하여는 흠이 없는 자로다.
    (빌3;5,6)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일 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7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내 안에서 온갖 종류의 욕정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었기 때문이라.
    9 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아 있었으나 명령이 오매 죄가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 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명령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 줄 내가 알았나니
    11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12 그런즉 율법도 거룩하고 명령도 거룩하며 의롭고 선하도다.
    13 그러면 선한 그것이 내게 사망을 이루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을 통해 내 안에서 사망을 이루었나니 이것은 죄가 명령을 통해 넘치도록 죄로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롬7;4-13)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4)

    많이 길었네요 내가 말하는 것보다 성경말씀을 대신합니다,
    율법의 개념을 몆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이해가 부족하시면 앞으로 계속해서 유의해 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입이다,

    15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그것이 단지 사람의 언약이라도 일단 확정되면 아무 도 취소하거나 거기에 더하지 못하느니라.
    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 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확정하신 그 언약을 사백삼 십 년 뒤에 생긴 율법이 취소하지 못하며 또 그 약속을 무효로 만들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상속 유업이 율법에서 나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 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통해 주셨느니라.
    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갈3;15-19)
  • ?
    우림 2017.07.24 05:49
    말이 길은것이 아니고 성경말씀이 길었습니다
    그럴까봐서 간단하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죄가 하늘에서 부터 왔거나 아담이 범죄하여 시작됬거나 간에
    님께서 주장하시는 죄의 근원이 하늘에서부터 왔다는사실을 알아라고
    율법을 주셨다는 말씀에 동의할수없습니다.
    율법을 주신 첫째 이유는 죄의 깨닫음 입니다

    더욱 황당한것은 본문에서
    타락한 천사들을 하늘에 있었던 모든 특권들은 빼앗고
    육체를 지어 타락한 영(천사)을 가두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님의 성경연구의 결론 입니까 또는 어떤 학자의 주장 입니까 ?
    아니면 어떤 교단의 교리 입니까?

    (창세기 2장 7절 )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이 구절을 인간을 창조 하시고 사단( 타락한 천사 )을 인간에 가두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었입니까?
  • ?
    눈장 2017.07.24 06:47
    님의 주장 대로라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을 악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악한 영을 인간 안에 넣어 창조했다는 게 님의 주장이니까요.
    성경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가 범죄 후 타락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너무나 분명한 말씀마저 왜곡시키는 님의 깨달음은 사단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이유로 처음부터 악한 상태의 생명체를 창조합니까?
  • ?
    하주민 2017.07.24 08:02
    오해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주장했으니까요.
    한번 잘못된 지식이 하루아침에 지울 수 있겠습니까.

    여러말을 하면 내가 지은 말처럼 오해하기 쉬우니 성경을 대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벧후2;4)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유1:6)

    6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 로다(전12;6,7)

    소녀의 영이 돌아와 소녀가 즉시 일어나거늘 그분께서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시니라(눅8;55)

    악한 영들과 병약함에서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몸속에서 일곱 마귀가 나간 자로 막달라라 하는 마리아와(눅8;2)

    27 그분께서 뭍으로 나아가실 때에 어떤 남자가 그 도시에서 나와 그분을 만났는데 그는 오랫동안 마귀들에 들려 옷도 입지 아니하고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며 무덤들 안에 거하 더라.
    28 그가 예수님을 보고 부르짖으며 그분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 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간청하건대 나를 괴롭 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그분께서 이미 그 부정한 영에게 명령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게 하셨기 때문이 라. 그 영이 자주 그를 사로잡으므로 그를 사슬과 족쇄에 묶어 두었으나 그가 묶은 것 을 끊고 그 마귀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어 이르시되, 네 이름은 무엇이냐? 하시매 그가 이르되, 군단이니 이다, 하니 이는 많은 마귀들이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이더라.
    31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32 거기에 많은 돼지 떼가 산 위에서 먹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실 것을 구하매 그분께서 그들을 허락하신 즉
    33 이에 마귀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 게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숨 막혀 죽으니라.
    34 돼지를 치던 자들이 이루어진 일을 보고 도망하여 가서 그 도시와 지방에서 그것을 고 하니라.
    35 그때에 그들이 이루어진 일을 보러 와서 예수님께 이르러 몸속에서 마귀들이 나간 그 사람이 바른 정신으로 옷을 입고 예수님의 발 앞에 앉은 것을 보고는 두려워하더라.
    36 그것을 본 자들도 마귀들에게 사로잡혔던 자가 어떤 방법으로 고침을 받았는지 그들에 게 말하더라(눅8:27-36)
    색안경을 끼고 보시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색안경을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세월이 가면 언젠가는 깨달을 때가 오겠지요,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진리는 완전히 왜곡되었는데 어디가서 진리를 배울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서 엉터리를 배우지 어디에서 배웁니까?
  • ?
    지나가다 2017.07.24 23:24
    나열한 성경구절에 의하면 마귀나 귀신들은 인간에 몸에 자유롭게 둘어가거나
    나오거나 합니다
    님은 인간창조시에 하나님께서 타락한천사들을 인간의몸에 가두었다고 하는데
    이 무슨 괴변 이오?
    그러면 아담도 하와도 몸이 아프거나 귀신들린 증세가 나타났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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