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6.09 02:42

하나 되게 하옵소서.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말씀은 그냥 글자 그대로 해석해 버리면 성경을 읽어도 그냥 지나가는 얘기에 불과 하나

영적인 안목에서는 성경전체의 최고 정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창221-23)

 

성경은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여인을 교회로 비유한다,

건물을 지어놓고 교회라고 이름붙인 것이 교회가 아니고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5:25-27)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엡1:22,23)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면 녹명책이란 곳에 이름을 올리면 성도인줄 안다,

 

내가 이 사람들만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말로 인하여 나를 믿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오니

이것은 그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요17;20-24)

 

이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으로 행복하고 선한 삶을 살았으나 범죄했기 때문에 이 땅에 쫒겨 내려 왔다고 말씀한다

하나님나라에서는 하나님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범죄 한 영(천사)이 하나였었다,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0-32)

 

이 범죄한 영을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셨고 이미 구원을 완성하시고 지금은 하늘에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4:15-16)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러 지체이니라.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만일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냐?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곧 그것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만일 그것들이 다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 있느냐?

그러나 이제 그것들이 많은 지체이나 그럼에도 오직 한 몸이라.

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며 또 머리가 발들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리라.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욱 더 필요하고

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 곧 이것들에게 우리가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우리의 아름다운 부분들은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다 같이 고르게 하사 부족한 그 부분에게 더욱 귀한 것을 풍성히 주셨으니

이것은 몸 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오직 지체들이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고전12;12-27)

 

위의 구절들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반역한 영이 용서 받고 회복되면

뗄레야 뗄 수 없는 완벽한 하나가 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1;3)

육신의 모든 장기와 기관들과 손, 발, 부분등은 완벽하게 머리의 통제아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에서는 성령님의 통제아래 모든 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게 하나님 아버지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8:32)

 

그래서 하늘에서 그리스도께서 누리는 모든 것도 우리도 누린다,

 

이렇게 반역한 지체들을 다시 구속하기 위해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을 창조하게 하시고 하늘을 떠나 반역한 지체들이 있는 이 땅으로 와서 복음을 전하고 반역한 죄 값을 그리스도에게 지우시고 십자가에 죽도록 내어준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미 이루신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십자가 참가치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계속 반역하고 있는 것 자체까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 안식을 누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단을 경배하면서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믿고 있다,

하늘에서 반역해서 이 땅에 쫒껴났다는 사실들을 이 땅에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어서 죄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치고 알고 있으니 처음부터 빗나갔다,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 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 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88
1147 육군 대장 가족의 노예로 전락한 공관병 . 1 똥별 2017.08.01 111
1146 복음은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 하주민 2017.08.01 137
1145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 사이 2017.07.31 135
1144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15
1143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10
1142 율법에서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8 하주민 2017.07.21 292
1141 거꾸로 성조기. 병아리 2017.07.17 125
1140 비 나리는 날 3 폭우 2017.07.14 211
1139 고려인 1 무실 2017.07.14 191
1138 최근에 일어난 컴퓨터 랜섬 웨어의 피해를 통해 배우는 것들 무실 2017.07.14 95
1137 사람이 해(태양)아래서 하주민 2017.07.14 98
1136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고아 2017.07.13 135
1135 밥하는 동네 아줌마 1 file 김균 2017.07.12 314
1134 명진스님(5) 但知不會 是卽見性----다만 알지 못함을 아는가, 그것이 깨달음이다. 1 에르미 2017.07.10 101
1133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9 518
1132 등교길 하 날자 2017.07.08 108
1131 예수님 위에 계신 분 피조물 2017.07.07 130
1130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86
1129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56
1128 정세현 "북한이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쏜 까닭은…" CPCKorea 2017.07.04 121
1127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file 김균 2017.07.04 485
1126 명진스님(4)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1 에르미 2017.07.03 141
1125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 7 ) 의열 2017.07.02 163
1124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6) 1 의열 2017.07.02 119
1123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5) 의열 2017.07.02 82
1122 실제 만들어볼 나의 이야기 박성술 2017.07.02 150
1121 왜 대통령이 방미해서 뒷문으로 출입하는가? 만덕 2017.07.01 163
1120 율법의 개념(槪念) 하주민 2017.06.30 117
1119 나는 이 가문을 살려야 한다. 운명 2017.06.27 138
1118 도와주세요. 엄마 2017.06.27 140
1117 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그리고 2017.06.26 280
1116 장진호 전투 다큐멘터리 둥글게둥글게 2017.06.26 81
1115 한국전쟁 패배의 역사,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어찌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눈장 2017.06.26 119
1114 사랑받는 여자들의 특징 배달부 2017.06.26 156
1113 동성애자 폴 G. 페인만을 뉴욕주 대법원(New York Court of Appeals) 판사로 공식 임명........아멘!!! 2 무지개 2017.06.26 99
1112 박열-개새끼...(나는 피고 아닌 조선민족의 대표로서) 1 눈팅 2017.06.26 164
1111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4) 3 의열 2017.06.26 85
1110 미국이 우리 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3) 3 의열 2017.06.26 177
1109 존경하는 성술장로님께 드리는 고언 10 김균 2017.06.25 382
1108 미국이 우리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2) 2 의열 2017.06.25 68
1107 미국이 우리민족을 세 번 배신한 역사적 사실 (1) 의열 2017.06.25 71
1106 입맛에 맞도록 변형된 성경들 하주민 2017.06.24 139
1105 여자와 아이까지 죽인 '아버지', 꼭 그래야 했나요? ysw6614 2017.06.24 97
1104 AMAP....할머니도 나랑 나란히 신발 한 짝을 벗어서 땅을 치며 울고 계셨다. 3 ysw6614 2017.06.24 155
1103 특전사 포스 안보 2017.06.24 89
1102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file 박성술 2017.06.23 187
1101 명진 스님 ③ 깨달음에 대하여.........."목탁으로 독재자 머리통 내리쳐야" 에르미 2017.06.23 55
1100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82
1099 국정원 7대 사건 재조사 촛불 2017.06.21 78
1098 호소 드립니다 엄마사랑 2017.06.21 111
1097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둥글게둥글게 2017.06.20 217
1096 왜 베드로인가? 1 김주영 2017.06.19 177
1095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그래서 뭐! 에르미 2017.06.19 110
1094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356
1093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93
1092 명진스님(2)ㅡ"소머리 대신 스님 머리 삶을까요?" 에르미 2017.06.19 61
1091 명진스님(1) 에르미 2017.06.19 51
1090 문재인은 듣거라 - "문재인이 니 친구냐?" 꼴통 2017.06.18 125
1089 까만 나라 흰 나라 하주민 2017.06.18 70
1088 그림자를 판 사나이-4 단편 2017.06.18 64
1087 명료하지 않은 것은 불어가 아닙니다. 1 강직한 2017.06.17 116
1086 정의는 죽었다 17 file 박성술 2017.06.16 271
1085 부부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 배달부 2017.06.15 279
1084 문재인은 듣거라. 5 김원일 2017.06.14 306
1083 오래된 가방과 부채의식 공평한 삶 2017.06.13 103
1082 그림자를 판 사나이-3 5 단편 2017.06.11 167
1081 그림자를 판 사나이 2 단편 2017.06.11 68
1080 사랑에 빠지는 원인, 사랑이 식어지는 이유 - 동영상 새주소 배달부 2017.06.10 110
1079 유시민이 살면서 가장 분노한 두가지 "이명박과 세월호" 크리스찬 2017.06.10 76
»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주민 2017.06.09 92
1077 6년 전 민주당 도청의혹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전모 2017.06.08 82
1076 그림자를 판 사나이 2 단편 2017.06.08 155
1075 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눈장 2017.06.07 94
1074 블랙리스트 문예인 2017.06.07 53
1073 최고의 감동 추념식 시선강탈.. 장사익 공연과 이보영 추모시 낭송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상주 2017.06.06 9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