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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북아전략에 의해 한국전쟁이 발생했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2차 세계대전이후 UN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의 연합국가 들은 카이로회담을 시작으로 포츠담과 얄타회담을 통해 국제질서를 재편하기위해 일본과 독일에 관한 전후 처리문제를 협의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경제구조와 산업수준을 1895년 청. 일 전쟁이전의 농업국가로 되돌려놓아 1백년간 아시아에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모든 공업시설의 기계류를 철거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전쟁피해국가 들에게 되돌려 주기로 합의했다.

 

독일도 마찬가지로 비스마르크가 1871년 게르만민족을 통일하기 이전의 신성로마제국체제였던 19세기 농업국가로 되돌려놓아 독일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못 하도록 탈산업화를 시켰다. 이것은 그 당시 미국의 재무장관인 헨리 모겐소의 제안으로 이것을 “모겐소 플렌[ Morgenthau Plan , 計畵 ]” 이라 불렀다.

 

이런 과정은 유럽에서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겨졌고 독일에 대한 처벌이 가혹하게 진행되었다. 소련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등 승전국인 유럽연합국가 들은 독일에 대한 전쟁배상금을 혹독하게 물리기로 합의했으나 그 당시 독일은 현금지급에 의한 전쟁보상이 불가능해지자 독일의 우수한 공업시설인 최첨단기계류를 물자로 보상받기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소련은 독일에 대한 전쟁배상금을 V2 로켓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군수물자와 과학자들을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 1949년 8월29일 소련은 핵실험을 성공시켜 미국의 핵무기 독점시대는 끝났고 미국도 소련으로 하여금 언제든지 핵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공포 속에 미국과 소련간의 Star Wars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어 20세기 중반부터 무한대의 군사적 대결시대가 되었다.

 

나치독일이 패망하자 2차 대전 종전과 함께 소련의 공산주의가 확대되면서 미국의 자본주의국가간의 미, 소 냉전체제가 들어서면서 전 세계는 또다시 긴장과 공포로 휩싸이게 되었다. 나치독일과의 전쟁에서 미국, 영국과 함께 소련은 연합국으로 독일패망 때 2천 만 명의 희생자를 내면서 나치독일이 패망하는데 가장 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소련이 나치가 사라지자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새로운 적이 되었다.

 

동유럽의 불가리아, 헝가리,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동독 등 동유럽이 소련의 지배하에 들어가자 미국영국 등 서방세계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나폴레옹과 히틀러에 이은 새로운 독재자 스탈린이 등장하자 유럽을 전쟁의 공포로부터 지켜 내기위한 수단으로 서유럽의 전후 복구정책인『마샬정책 Marshall Plan』을 펼쳤다. 즉 자유진영을 결속시켜 소련의 팽창을 저지하기위한 연합정책을 편 것이다. 한편 동양에서는 1949년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으로 모택동이 이끄는 공산당이 중국본토를 장악하면서 유럽에서 진행됐던 소련공산당과의 갈등과 공포는 아시아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렇게 되자 미국의 주도로 카이로 회담에서 소련과 중국 등 연합국가 들과 합의했던 대일본정책을 전면 백지화 시켰다. 맥아더사령관은 일본에 대한 전쟁배상을 가혹하게 물리면 일본경제가 붕괴되어 일본까지 공산화가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1951년 9월8 센 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미국이 일방적으로 체결했다. 센 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태평양전쟁의 패전국이자 침략국일본에게 전쟁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가혹하게 전쟁배상금을 물리기 위한 목적으로 대일 강화조약을 추진하는 과정에 미국은 일본에 대해 전쟁배상문제를 포함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면죄부를 주었다.

 

그러자 소련과 중국의 연합국은 물론 한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의 전쟁피해 당사국들로 부터 강력한 저항을 받았다. 센 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잘못된 결과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당당하게 참배하고 조선침략은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정신대 할머니들은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했다는 망언을 하는 등 역사왜곡은 물론, 독도를 일본 땅 이라고 주장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근본 원인이 미국이 일본에게 상식 밖의 면죄부를 주면서 대일 강화조약을 체결했기 때문이었다.

 

미국이 주변국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센 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이유가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을 세계경제대국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한반도에서 한국전쟁을 일으켜 우리민족을 희생물로 삶았던 사실이 50년간 비밀해제기간이 지난 미국의 극비외교문서가 공개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부터 한반도를 중심으로 미국, 소련, 중국과의 군사적 외교관계가 숨 막히게 전개되었다. 

 

한국전 전쟁과 기록-3 미 합동참모부의 합동전략기획 위원회가 6.25발발 이틀 전인 1950년 6월23일에 작성한 `한국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 이라는 제목의 7장짜리 1급 비밀 보고서이다. 한미 상호방위지원법에 따른 군 장비 증강 계획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한반도 분쟁 발발 가능성 등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언급은 없다. © 연합뉴스


첫째: 1949년 6월29일. 6백명의 군사 고문단만 남기고 미군이 남한에서 철수 하였다.

 

둘째: 1950년 1월12일. 미국 국방부장관 에치슨이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그동안 미국 이 공산주의와 대항하기위해 동북아에서 소련과 중국공산국가의 직접적인 영향 권내에 들어가 있는 한국과 일본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핵우산으로 표현됐던. ‘에치슨라인’ 에서 미국이 의도적으로 한국을 제외시켜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

 

셋째: 1950년 4월10일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의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스탈린과 회담을 통해 미군이 남한에서 완전히 철수하여 군사적으로 텅 빈 상태에서 한국 전쟁에 필요한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나 스탈린은 소련이 북한에게 직접 군사적 지원을 할 경우, 미국과의 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 해 소련대신 중국이 북한에게 군사지원을 할 수 있도록 외교문서를 보냈다.

 

넷째: 1950년 5월13일. 한국전쟁을 일으키기 한 달 전에 김일성과 박헌영은 다시 중국을 방문하여 모택동에게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자 중국의 모택동은 팽덕희를 사령관으로 임명해서 자신의 큰아들인 모안영(毛岸英)과 대장정에 참여했던 무정장군과 조선의용군를 포함해서 10만 명의 군대를 북한으로 이동 시켜 이들 연안파들이 3.8선에 전면 배치되어 6.25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50년간 비밀해제기간이 지난 외교문서가 공개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그 당시 미국은 중국과 북한간의 대규모 병력이동상황을 첩보활동을 통해 손바닥 보듯이 분석하고 있었으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미국이 일본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주변국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센 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추진했던 것과 정반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면서 일본을 세계경제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민족을 희생시킨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6.25전쟁당시 일본 요시다 총리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손으로 무릎을 치며, "이것은 천우신조다. 하늘이 돕고, 한국이 일본을 살려냈다."며 기뻐 날뛰었다. 태평양전쟁패전으로 엉망이 된 일본경제를 재건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에 대한 기쁨을, 신에게 감사하며 신사에 절을 올릴 정도였다.

 

일본경제회복의 원동력은 미국과 유엔군이 한국전쟁에 필요한 수많은 군수물자를 일본에서 조달했고 일본은 그 전쟁물자들을 공급하기위해 중공업을 육성하면서 얻어지는 막대한 이익금으로 일본경제는 급속도로 회복되었고 태평양전쟁 이후 일본의 모든 군수산업체를 복구시키는데 한국전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일본이 전후복구는 물론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한지 19년 만에 아시아최초로 1964년 동경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오늘날 세계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군사전략에 의해 한국인의 동족 간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희생 속에 일본이 세계경제대국으로 기사회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민족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5회에 계속)   -서울의소리

  • ?
    눈장 2017.06.26 02:34
    한국을 희생양으로 어부지를 얻은 나라가 일본이군요.
    중국이 공산화되는 바람에 미국은 그것을 저지하려고
    일본을 살려주는 대신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거네요.
    중국이 6.25때 군사 10만을 지원했다는 사실은 처음 듣네요.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는 덕분에
    대만을 공격하려던 것을 멈춤으로 대만도 한국의 덕을 보았고..

    근데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중공군이 개입하려 할때
    미국은 그것을 알면서도 폭격하지 말라고 미공군에게 지시했고
    원산만에 있던 미해군함도 뒤로 물려줌으로써
    중공군의 개입이 쉽도록 일부러 도와주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의열 2017.06.26 05:04
    첨 듯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근거라도 있나요?
  • ?
    눈장 2017.06.26 10:39

    https://youtu.be/4TdBPLOL3Ts 이 영상 10분경부터 보세요.

     

    그리고 원산만은 제가 잘못 얘기했네요. 

    대만해협 미7함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은 중공 참전을 의도적으로 부추겼음

     

    6.25 전쟁 발발 이틀 후인 1950년 6월 27일, 자유중국(대만)의 장제스 총통은 본토를 찾을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장 총통의 의도를 단호하게 반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유중국 정부에게, 중국 본토를 향한 공중 또는 해상의 어떠한 활동도 중지하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 때 트루먼 대통령은, 자유중국이 중공 땅을 회복하려는 일이 미국의 국가 정책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장 총통이 혹시 무슨 일을 저지를까 염려해 대만해협에 미국의 7함대를 배치하기까지 했다. 맥아더 장군은

     "이러한 조치는 미국 정부가 중공으로 하여금 한국전에 참전하도록 부추긴 것이나 다름 없는 일이다"라며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중공의 한국전 참전은, 미국이 자유중국(대만)으로 하여금 중립을 지키게 한다면서 그해 6월에 제7함대를 대만해협에 파견함으로써 가능해졌던 것이다. 이것은 50만의 장제스 군대가 본토를 침공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중공을 보호해 준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중공은 중국 본토의 중심부를 지켜야 하는 2개 군을 다른 곳으로 빼돌릴 수 있었다. 중공은 장제스 군대가 대만해협을 건너 중국 본토로 들어올 지 모른다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동북부의 압록강 북쪽에 군사력을 집결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 전쟁 0순위, 이성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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