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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22:12

믿을 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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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다

믿을 놈 하나도 없었다

청와대를 국민 품에 준다는 놈도

무당의 말로 국가대사를 논하고

모두들 십일조 내면 복을 쌓을 곳 없을 정도로

복을 준다고 설파하는 목사들도

점쟁이한테 가서 그 복이 언젯쯤 나타나는지 물어보는지

엔돌은 언제나 문전성시가 됐다

그러니 목사들도 점쟁이 의지하는 사람에게 열광했다

이 놈이 바로 우리에게 금덩어리 달러 그리고

비트코인과 강남 부동산을 줄 수 있는 놈이구나

이런 생각인지 단 위에서 노골적으로 운동원 노릇했다

엔돌은 부자가 됐고

사울을 욕하던 사람들은 줄고 있었고

서울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다

  • ?
    들꽃 2022.04.30 15:34
    나는 신문 읽기를 주리고 어떤 신문은 읽기를 끊었습니다 마음에 평온을 위해서 입니다 오늘 어떤 기사를 보니 미국 인종주의의 집단인 고위 kkk의 지부가 교단 대학에 있었으며 교단 지도자 중 어떤 이는 깊이 관여한 역사적 고증을 읽었습니다 그들과 공통점이 반 천주교, 여성과 타 민족을 대하는 많은 태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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