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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이건 2010년에 썼던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하젤 박사의 본질적 부정

 

 

본질적 부정이란 말은 하젤 박사가 말하는 것입니다

레위기 11장의 먹는 것에는 죄 사함의 원칙이 없다

그래서 그 짐승이나 생선은 본질적으로 부정하다는 말입니다

주검을 만지는 것에는 씻으면 해결되지만

먹는 일에는 해결 방안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런가요?

나는 이 문제를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이나 주검을 만지는 것은 부정합니다

만지는 것이 육체를 더럽히고 먹는 것도 육체를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지거나 묻으나 먹으나를 막론하고 부정합니다

그 부정은 시한이 정해져 있고 저녁까지이며 그 이후는 정결합니다

이게 바로 정결의 법입니다.

 

만약 먹는 것이 영원히 또는 죽을 때까지 부정하다면

오늘 날 부정하거나 가증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겁니다

약이랑 식품이랑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많은 부분이

부정한 짐승과 생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 립스틱에는 지렁이 가루가 들어갑니다.

 

부정한 것은 가증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것은 가증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목축도 모두 가증합니다

창 46:34

“당신들은 고하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거하게 되리이다“

그럼 유대인들은 직업 자체가 부정한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먹고 살아가는 것들 중에 레위기서는 이럽니다

레 11: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부정한 고기를 먹는 것도 가증하지만 그 주검을 만지는 자도 가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저녁까지입니다

우리는 먹는 것에 대한 부정이 풀리는 규정이 없어서 본질적 부정이라 하지만

고기를 먹으나 주검을 만지는 행위 자체가 가증하다는 본문의 말씀에 따라

먹는 것도 해가 지면 부정에서 해방된다고 나는 믿습니다

즉 선언적 부정도 해가 지면 그 부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부정과 가증을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레 11:43

“너희는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사람들이 부정은 나쁘며 가증은 더 나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레 18:29

“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그러면 가증한 음식을 먹은 자도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는 말인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저녁까지만 부정할 뿐입니다

레위기 18장 29절은 그들이 전에 살던 거민처럼 가증한 일을 행했을 때

그 백성들 중에서 끊어짐을 강조하는 말씀일 따름입니다

그 거민들이 행한 일이란 레위기 18장의 이야기 즉

골육지친을 범하는 일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일

짐승과 교합하는 일들로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레18:27)다고 말합니다

 

하젤 박사의 논리를 한 번 봅시다

“후천적으로 부정해 진 것들은 반드시 그 부정을 제거하고 정하게 하는

‘정결 의식들’이 있었으나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선언한 것은

그 어떠한 정결 의식이나 방법으로 정결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그것 자체가 ‘부정하고 가증한 것’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선언하신 그 자체에 대한 정결의 방법 등에 대해

성경이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항인 것이다.

성경에 부정하고 가증하다고 구분해 놓은 동물들을 정한 동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

 

정말로 본질적으로 부정한 짐승을 먹었을 때 정결의 방법이 없는가요?

내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있습니다

레 11: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가증한 것을 풀기 위해서는 해가 지면 해결됩니다.

고기를 먹은 것도

그 고기의 주검을 만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물의 주기가 7일이라 하던데

그렇다면 최대한 계산할 때 7일 후에는 피와 세포까지도 정결해 집니다

 

끝으로

우리는 가증이란 단어에 너무 집착합니다

그 물건을 그 시대에 먹었다면 가증한 것이 맞습니다

그 시대나 오늘이나를 막론하고

그 물건을 먹었다면 그 법이 살아있다고 해도 저녁까지 가증할 뿐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문제는

오늘 해가 지기 전에 주님 오시거나 내 생명이 다한다면

가증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을지 모릅니다만

그래서 그 법이 살아있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법이 폐했다 할지라도 채식을 강조하는 교단에서

구태여 먹으려고 발버둥 칠 필요도 없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제사의 역사입니다

그 제사에 필요한 것이 제물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제사를 지내는 백성들의 몸가짐

그리고 제사장들의 몸가짐

그것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부정을 제하는 방법들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통칭해서 제사법입니다

 

오늘도 산에서 제사지내는 사람들

절에서 제사지내는 사람들

모두 정결을 위해서 목욕제계합니다.

마음을 몸을 정결케 합니다

그런 뜻으로 구약의 정결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거룩하게 못합니다.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께서 우리 안을 들여다보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날은 제사를 지내는 시대가 아니고

십자가로 그 제도 자체를 없앤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영적으로 정결케 되어야 할 의무를 주셨습니다

히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흔히들 이런 질문을 합니다

“레위기 11장의 ‘먹는 것’에 대한 규례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시는 재림교인들이

왜, 아무것이나 자유롭게 먹지 못하고 골라서 먹“는가?하는 것입니다

주로 내 글에 대하여 그러 질문 많이 하십니다

 

그런 의문을 가진 분에게 답변합니다

재림교회를 다니면서 몸에 베인 일종의 규례입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매어버립니다

한 번 배운 것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바울도 자기 규례대로 할례를 행했습니다.

규례의 틀을 벗어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허둥댑니다. 좋은 게 좋다고 체념합니다.

그래서 못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 모두가 가진 오랜 세월 속에 형성된 개인적인 규례입니다

돼지고기 보면 질급하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돼지 껍데기에 들어 있는 젤라찐으로 만든 약은 잘 먹지 않습니까?

 

겔 4:14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66장 이야기는 내가 전에 여러번 언급했고

돼지고기를 먹어서 멸망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글도 2010년 글입니다

 

돼지고기 먹으면 멸망하는가?

 

내가 이 게시판에

이런 글 여러 번 적었는데

아마도 사람들은 기억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부러 잊은 척 하면서 옛 배움을 그대로 인정하려고

악을 쓰는 것 같습니다

 

사 66:15-17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66:22-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우리는 흔히 이사야 65-66장을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이야기라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그게 아닙니다

이 장들은 이 땅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을 이중적으로 예언한 장입니다

그 이유부터 설명 드리고

그리고 돼지고기 먹으면 하늘 못 가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에 인용한 두 문장을 보십시오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이 심판이 말세의 심판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이건 그 시대의 심판입니다

사 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사 26: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그러면 왜 그 시대에 심판이 있었나요?

그건 역사적으로 매 시대마다 심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예레미야가 말한 70년 포로생활에 매우 관심 많은 선지자입니다

그 시대 나라는 존망의 위기에 처했는데

그것 하나님의 심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시대 백성들의 지도자들 특히 왕들은 썩어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찾지 않고 산당으로 갔습니다.

 

사 65:2-6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패역한 백성들

산당을 자주 찾는 백성들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위에서 분향하며

무덤 사이에 앉고 은밀한 처소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그들이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하는 말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고 하십니다

바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럼 이런 자들을 보응하는 시간이 말세입니까?

아니면 그 시대 어느 정점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 정점이 바로 70년 포로생활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대번에 답이 나오는 문제올시다

다시 66장을 돌아갑니다.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누가 스스로 구별합니까?

바로 제사장 그룹입니다

누가 정결케 합니까?

바로 지도자 그룹입니다

그러면 동산에는 왜 들어갑니까?

그곳에는 이방신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산, 산당 그곳은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곳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지 동산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 가운데 있는 자 즉 산당지기들과 함께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었습니다

그럼 그들이 그것 먹어서 멸망 받는 겁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고

그러므로 “패역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럼 뭘 패역했습니까?

바로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 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들 그곳에서 이방신 섬겼습니다

제1계명을 어겼습니다.

우상 경배하므로 제2계명 어겼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돼지나 쥐나 가증한 그릇에 물건을 넣어서 멸망했다고 여기십니까?

아닙니다

그들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제1,2계명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인데 그날에 내 계명을 어긴 자들 멸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그럼 돼지고기나 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건 바로 그 시대 그들의 먹고 마시는 행동을 얘기한 겁니다

그들이 멸망당한 것은 돼지고기를 먹은 것이 일차적인 멸망이 아니요

바로 계명을 어기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저들 한 것이 아니라 저들의 본을 본 백성들까지 죄로 물들인 죄입니다

 

그럼 돼지고기는 먹으면 어찌될까요?

저녁까지 부정할 뿐입니다.

 

이사야서 65-66장은 하늘 이야기도 있지만

70년 지나고 돌아온 새 예루살렘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이 돌아와서 하는 이야기에 귀기 솔깃합니다

 

사 65:20-23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이 말씀은 하늘나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인 나라

백세가 못되어 죽는 자의 저주

가옥을 짓는 목수 행위

포도원을 제배하는 농부의 행위

타인이 먹지 않는다는 욕심의 행위

 

이 모든 이야기는

70년 포로생활 후의 예루살렘 이야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사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은 65장 마지막입니다

 

사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 말씀은 66장 마지막입니다

 

두 말씀 모두 하늘과는 관련 없습니다

 

새 하늘에서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내가 할 말 없습니다만

그 벌레가 죽지 않고 그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곳이

나는 하늘 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표현은 회복된 지상 예루살렘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에 짐승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사 35: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이 모든 말씀 역시

이 땅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돼지고기 먹는 자를 정죄한 이야기 역시

이 땅 예루살렘의 70년 후의 영광의 시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하늘에 못 가고 멸망한다고요?

나도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내가 연구한 결과로는 그게 하늘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상 예루살렘의 멸망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 ?
    민초1 2016.09.14 08:56

    낚시 좋아하시는 장로님

    바다에서 잡은 고기 뭐가 됐든간에
    먹어도 되냐고 재림교에 묻지 말고
    차라리
    잡은 고기한테 물어봐서
    암말도 않고 눈깜박 거리면
    허 한 줄 알고
    걍 맛있게 드세요

    많이 잡으신 날은
    폴바람님께도 연락하셔서 같이....

     

     

  • ?
    김균 2016.09.14 09:41
    오늘도 사위하고 낚시를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장만하고
    도구들 씻고
    목욕하고

    사우는 피곤하다면서
    다시는 낚시 가자고 안하다고 항복하고
    그리고 맛있게 먹었어요

    사는 게 그렇고 그런데
    무슨 완장이나 찼다고 모두들 남은 자 노래 부르고 있네요
    교리 중 마음 안드는 것은 어느 교파에도 있는 법
    그냥 기분 좋게 믿고 살아요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요
  • ?
    박성술 2016.09.14 19:43
    본질적 부정 이란 유 의 존재성 을 끝임없이 거절 하는것이 아닐까요 ?
    여기 유 의 적이란 신적 명령 혹은 그 명령의 상징성 으로 표현 이 될때
    그것이 죽음접촉, 돼지,쥐 ,혹은 부정한 먹거리 을 두고 " 저녁 까지" 의 부정 에 대한 해석 을
    소개념 부당주연 의 허위 로 만들어 나가서 는 안된다 는 겁니다

    "저녁 까지" 를 반복된 부정 허가증 으로 만들어서 부정 합리 로 사용한다 는 것이
    바로 " 화인받는 고집" 이 됩니다
    여기 "저녁까지" 란 단어 는 시간적 개념 입니다.
    해석상 하루 라는 시간 도 될수 있고
    에에토스 된 지속 되는 버릇의 자기 한정성, 도 될수 있습니다.

    후자, 에에토스 의 부정적 시간 즉 "저녁 까지" 는
    특별한 경우 (십자가상 의 강도 회심 ) 외에 본질적 부정 에 포함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접촉,돼지,쥐 고기, 혹은 부정한 먹거리 가
    실재 냐 상징이냐 라는 것의 정의 보다는
    "하지말라 는것 를 즐겨가면서 반복해서 하지 않겠다" 라는
    것이 "해 질때 까지 신앙인 의 도리고 의무 인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질적으로 서로 다른 상항 을 의미형상 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졌을때
    인식하고 고민하고 " 저녁까지" 의 시간속에 살아야 합니다
  • ?
    김균 2016.09.14 21:37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레 11:46,47)

     

    아래는 민초1님이 쓴 글의 일부입니다

     

    3)규례는 출 24-30장 그리고 레위기 전체라고 볼 수 있다. 성막 규례, 제물 규례, 제사장규례, 각종 헌물 드리는 규례,

    거룩함(성결함)에 대한 규례이다. 이 규례 역시 계명과 율례와 밀접한 유기적 관게를 가지고 율법을 구성하고 있다.

    이 규례 어겨서 죽은 사람이 수 백명이다. 이것도 그 당시엔 즉사했으니 십계명도 덜 무서운 법이 아니다.

     

    계명을 모법으로 해서

     

    율례는 죄를 유발시켜 죄 지은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정죄 기능을

    규례는 피로 죄를 처리하는 규례로서 죄인은 유일하게 대속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사죄 기능을

     

    감당함으로서 총체적인 율법을 구성하고 있다.

    ===================================

     

    성막규례

    제물규례

    제사장규례

    각종 헌물 드리는 규례

    성결함의 규례

     

    이것 모두 없어졌습니다

    맞습니까?

    이런 것들 시간적 개념입니다

    즉 제사제도와 관련된 것은 글자 그대로 십자가로 이끄는 시간적 개념입니다

    장로님은 이 시간적 개념을

    “"저녁 까지" 를 반복된 부정 허가증 으로 만들어서 부정 합리 로 사용한다 는 것이

    바로 " 화인받는 고집" 이“된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사장은 저녁 소제의 당번일 때 부정을 씻음으로 해결했습니다

    시간적 개념과 환경적 개념을 모두 시간적 개념으로 통일시켰습니다

    저녁까지란 시간적 개념이 아닌 개인적인 환경적 시간의 개념으로 말입니다

     

    제사에 관련된 모든 예식 규례가 바로 십자가로 이끄는 일이기 때문에

    십자가로 모든 죄의 속죄가 바꿔질 때 이런 제도와 제도에 수반된 것들이

    이유 불문으로 없어진 겁니다

     

    아니면 아닌 이유를 대 보십시오

     

    참고사항입니다

     

    레위기 11장, 솔직히 말해서 나도 폐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다.-2-

    작성일 : 2009-09-06 [21:59]

     

    1. 제사와 직접 관련 없어도 제사제도와 함께 없어짐

     

    우리가 이 문제를 다룰 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성경은 순서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시대에 꼭 필요했던 것이 후대에는 불필요한 제도였다는 것도 포함된다

     

    모세는 그 백성의 정결을 위한 방법으로 제사와 관련 없는 정결도 강조했다

    신 22:9-11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이 빼앗김이 될까 하노라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신 23:1-2

    “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아니 우리 교회에서

    신낭이 상한 자를 교회에 못 나오게 하든지

    사생자라고 10대까지 금지하는 법이 있는가?

    이 법은 제사제도와 함께 없어진 법이 아닌가?

    꼭 레위기서에만 그런 규정이 있는 것 아닌 것 아닌가?

     

    마찬가지로

    그 백성의 정결을 위해 만들어진 모든 법은

    그 법이 추구하는 제도가 십자가로 없어질 때 같이 없어진 것이지

    유독 레위기 11장 만 남아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모세 5경에 특히 많은 법은 바로 우상숭배를 금하는 법이다

    모세는 그 백성들이 그가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만들었던 금송아지가 눈에 어른 거렸다

    만약 아론이 그의 형이 아니었다면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출 32:24)

    라고 말할 때 죽였을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수시로 우상숭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자주했다

     

    부가해서 말씀 드리면

    레위기 11장은 구별하는 법이다

    즉 그 백성을 구별하는 법이다

    정결케 된다는 것은 모두 구별하는 법이다

    또 한 가지 모세가 십일조 제도를 레위기서에서 언급한 것도 구별하는 것이다

    레위 족속에게는 분깃을 주지 않고 성소에서 봉사함으로 먹고 살게 하셨다

    그들의 생계를 국민 전체가 책임지라는 뜻이다

    그것 자체가 제사제도와 관련이 있다.

    제사를 집행하는 레위 백성들의 생계를 지적했기 때문이다

    즉 국가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구별하는 제사와 관련된 모든 행위에서 정결을 요구하는

    그래서 레위기 11장은 그 시대적 산물이다

    십자가로 제사법이 폐지되고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질 때

    정결을 요구하던 제사제도에 속한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위에서 지적하듯이 사생자가 10대에 걸쳐 하나님의 총회에 못 들어오던 제도까지

    하나님께서는 없애 주신 것이다

     

    2. 왜 정결의 법이 의문의 속한 계명의 율법일까?

     

    어떤 분이 그렇게 물으셨는데

    그건 간단하다

    정결의 법은 의문의 율법을 집행하는데 필요불가결한 규정이기 때문이다

    신낭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 출입을 막은 것도

    부정한 자를 배격하는 의미와

    제사에 드려지는 양도 1년 되고 흠 없고 점 없는 정결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과 같다

    아무 양이나 드리면 그것이 제사가 되지 않는 이유는

    그분이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형적으로 흠이 보이는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 올 수 없었고

    그런 것을 규정하는 법이 통칭해서 정결의 법이었다

    레위기 11장은 이스라엘을 외적으로 정결케 하는 도구였다

    그런데 왜 재림교회는 그런 육체적 정결을 아직도 요구하고 있을까?

     

     

     

  • ?
    눈뜬장님 2016.09.14 21:47

    성경에서 하지말라 한 것에 대해서 웬 말이 그렇게 많으신지요?
    하나님께서 왜 정결하고 부정한 짐승을 가려주셨습니까?
    몸의 거룩함을 위해서 입니다. 몸의 거룩은 먹는 것과 관련이 있으므로
    몸의 거룩을 위해서 당연히 가려야 하는 것입니다.
    음란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라 했습니다.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겠다고 한 말씀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정결하고 부정한 짐승을 가리시고 난 후에 하신 말씀은 아래의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4-45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인 몸의 거룩함을 위하여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가려주셨으니
    어떤 핑계로도 합리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 14:3 "너는 가증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겔 7:8-9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을 네가 알리라"

    겔 18: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
    눈뜬장님 2016.09.17 05:42
    짐승이 왜 불결하고 가증한 짐승이 생겼나요?
    창조시에 모두 정결했습니다. 육식동물도 없었지요.
    인간이 범죄 후 죄때문에 환경이 변했고 동물의 먹이사슬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불결한 짐승이 생겼는데 무슨 제사제도 때문에 짐승이 불결해 졌나요?
    이미 불결해 졌으니 제사때는 물론이고 먹는 것도 먹지 말라고 하신 겁니다.

    정결하다고 구분된 짐승도 말세에 오염이 심해서 먹지말라는 판인데
    먹지 말라고 한 가증한 고기와 불결한 짐승의 고기를 왜 잡수려 하십니까?
    시대에 역행하는 후진적인 말씀이네요.

    "돼지고기 세포 따로 있고 새우깡 세포 따로 만들어지고
    그런 것 아니잖아요?
    님은 돼지고기 먹은 세포는 따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무식하긴....."
    ---------------------------------------------

    먹는 것으로 세포가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렇게 이해하세요?
    소고기 먹으면 소세포와 똑같은 세포가 생기고
    뱀장어 먹으면 뱀장어 세포와 똑같은 세포가 생기나요?
    정말 왜 이러십니까? 초등학생도 알만한 문제를요..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겔4:14)
    -----------------------------------------------------------

    저는 먹는 것이 몸만 더럽힌다고 말씀드렸는데
    위 구절에서는 영혼을 더럽힌다고 나오네요..
    영혼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스스로 죽은 것, 짐승에게 찢긴 것, 가증한 고기를 안 먹었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보다 한 술 더 떴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먹는 것이 몸을 더럽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영혼까지 더럽힐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요..
    그런데 왜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은 쏙 빼고 딴청을 부리시나요?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한 말씀이
    "아들을 불 가운데로 보내라는" 뜻으로 이해하세요? 초보자도 아니시고 에궁..

    “좋은 것만 먹고 우리만 천국가자” 한 적 없거든요.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들에 불순종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순종하면 다 복받을 것인데 그 식욕을 절제못해서
    망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 ?
    김균 2016.09.17 04:35

    눈장wrote:

    불결하고 가증한 짐승이 시대가 변했다고 정결해 지기라도 했습니까?

    ======================================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부정하고 가증한 시절이 언제인지는 아십니까?

    처음부터 부정한 짐승이었나요?

    아님 서서히 부정하게 되었나요?

    또 아님 하나님께서 제사제도를 위해서 부정하게 분류하셨나요?

     

    나는 이 세 가지 가정에서

    제사제도를 위해서 부정하게 분류하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방신들에 제사하는 제물에 대하여 부정하다고 여기라고

    지정하셨다고 봅니다

     

    아니면 아닌 이유를 들어대시지요

     

    정결한 창조물이 시대를 따라 부정해졌듯이

    한 시대에 부정하다고 여겼던 창조물이 새로운 시대를 따라

    처음처럼(소주이름은 아님) 정결한 짐승으로 변화 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이유를 들어대시지요

     

    눈장wrote:

    먹는 것으로 세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먹은 것이 저녁때까지만 부정하고 말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먹은 것이 삼대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세상 사람들의 책도 못 보셨나 봐요.

    =============================================

    먹는 것으로 세포가 형성되지요

    그 먹는 것으로란 말은 그 먹은 것의 단백질, 탄수화물 등등의 것이

    세포를 형성하는 것이지

    돼지고기 세포 따로 있고 새우깡 세포 따로 만들어지고

    그런 것 아니잖아요?

    님은 돼지고기 먹은 세포는 따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무식하긴.....

     

    눈장wrote:

    겔 4:14 절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씀이 없나요?

    레 11장 9-23절을 보면 가증한 물고기와 새와 곤충의 이름들이 쫙 나열되어 있는데

    가증한 고기가 없어요?

    ===================================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겔4:14)

    그럼요 구약시대는 그렇게 제사를 위한 정결이 요구되었지요

    그런데 눈장님은 그것 밖에 안 보여요?

    그 뒷 구절은 안 읽으시나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겔 4:15)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자네는 그것으로 떡을 구어라

    쇠똥으로 구운 떡을 막어보셨나요?

    이 사람들은 자기들 마음에 드는 성구만 항상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똥으로 떡을 구워서 먹을 양반들....

     

    눈장wrote:

    어찌그리 하나 가르켜주면 하나밖에 모르십니까?

    그 구절에서 음란문제만 언급했다고 음란문제로만 국한시키는

    근시안적인 해석이 어딨나요? 거룩함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다 찾아보세요. 에궁 ㅡ,ㅡ

    =======================================

    우리교인들 특히 눈장님 같은 부분적으로만 성경을 이해하려는 눈팅이들은

    하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면서 거룩을 이루는 방법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방법 하나를 제시해 준 것을

    그 방법이 바로 음란을 제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준 것을

    그것도 이해 안 하면서 먹는 것으로 거룩해 지겠다고 안달하시네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 웃어요 웃어

     

    신 14:3 "너는 가증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구약 시절 제사와 관련 됐을 때는 가증한 것 안 먹었어요

    구약 시대에 안 먹었으니 신약 시대에도 먹지 마라 하는 것 웃겨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대로 귀뚜라미 안 먹어요

    그런데 성경은 그것 정갈한 음식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우리 교인들 보고 귀뚜라미 먹자 했더니 그 더러운 것을 어찌 먹어요? 하는 말로

    되돌아 왔어요

     

     

    눈장wrote:

    오늘날에는 제사를 안 지내니 가증한 고기, 물건 먹어도 된다 이겁니까?

    신약에서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데요?

    ====================================

    제사 안 지내는데 왜들 정결의 법칙을 따지고 있어요?

    그것도 정결의 법칙이 폐했다고 가르치는 양반들이

    왜 레위기 11장 전반부만 거머쥐고 난리를 피워요?

    산제사를 드린다고 아들을 불 가운데로 보내는 건 아니죠?

    진짜 골 때리는 분들이지요

     

    눈장wrote:

    부정한 짐승과 불결한 육식먹으면 당연히 몸이 불결해 지고요.

    세상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을 눈가리고 아웅 할려고 하시네...

    ======================================

    우리 교인들이 가진 성경연구라는 게 바로 이런 겁니다

    “좋은 것만 먹고 우리만 천국가자”

    잘 가세요 여러분들의 천국으로

    바이바이

     

    세상사람들

    모두 부정해서 지옥의 불 쏘시개 되겠다

    그치요?

  • ?
    눈뜬장님 2016.09.17 03:43
    말씀 잘하셨네요.

    "아무리 성경 말씀이라하더라도
    이렇게 시대를 따라서 지켜야 할 법이 있고
    변해야 할 법이 있고
    폐지되어야 할 법이 있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

    불결하고 가증한 짐승이 시대가 변했다고 정결해 지기라도 했습니까?
    그렇다면 김균님 주장에 동의하지요.
    먹는 것으로 세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데
    먹은 것이 저녁때까지만 부정하고 말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먹은 것이 삼대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세상 사람들의 책도 못 보셨나 봐요.

    겔 4:14 절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씀이 없나요?
    레 11장 9-23절을 보면 가증한 물고기와 새와 곤충의 이름들이 쫙 나열되어 있는데
    가증한 고기가 없어요?

    "살전 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르는 거룩함이란
    음란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겁니다"
    ---------------------------------------------

    어찌그리 하나 가르켜주면 하나밖에 모르십니까?
    그 구절에서 음란문제만 언급했다고 음란문제로만 국한시키는
    근시안적인 해석이 어딨나요? 거룩함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다 찾아보세요. 에궁 ㅡ,ㅡ

    살전 4:3,4 구절에서는 거룩함과 관련해서 음란 문제를 말했고
    레 11:44,45 절에서는 거룩함과 관련시켜 먹는 문제를 말했는데
    무슨 제사법 폐할때 폐했다고 주장하십니까?
    신 14:3 "너는 가증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는 제사를 안 지내니 가증한 고기, 물건 먹어도 된다 이겁니까?
    신약에서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가증한 물건과 가증한 고기를 먹는 것은 "가증한 일" 에 속합니다.
    그리고 부정한 짐승과 불결한 육식먹으면 당연히 몸이 불결해 지고요.
    세상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을 눈가리고 아웅 할려고 하시네...
  • ?
    김균 2016.09.17 02:01

    일부다처제는 착각하셨다니 넘어가고요

     

    눈장wrote:

    김균님이 주장한 형수취수제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관리하시던 때의 법이었습니다.

    ==================================

    그럼 이 제도가 이스라엘 어느 시대까지 존속되었다고 보시나요?

    답이나 할랑가 모르겠다

     

    다음

    내가 질문한 요지는

    아무리 성경 말씀이라하더라도

    이렇게 시대를 따라서 지켜야 할 법이 있고

    변해야 할 법이 있고

    폐지되어야 할 법이 있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의 제사법과 관련된 모든 법은

    아무리 하나님께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고 말씀하셨다 해도

    한시적이란 말입니다

    그 한시적인 것에 정결에 관한 법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정결의 법에서 어떻게 레위기 11장 전반부만 남고 11장 후반부부터 15장까지만

    폐했다는 논리는 어디 법인지 묻는다고

    구약의 법 가운데서 아무리 하나님의 명령이라도 한시적인 형수취수제도를

    내가 예로서 내 건 건데 님은 헛소리 하고 있었어요

     

    눈장wrote:

    가증한 일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이며 가증한 일로 인해 더럽혀지므로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가증한 고기를 먹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 몸이 더럽혀지지 않을까요?

    ==========================================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전에 그 시대적 배경으로도 멸망 받은 짓이지요

    돼지고기와 쥐 이야기를 성경에 했는데

    그건 그 고기가 아닌 가증한 일 때문입니다

    가증한 일이란 것은 그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우상에게 경배하고 행음했기 때문입니다

    역사로서 이스라엘이 우상경배를 할 적마다 하나님을 잊었고 배반의 칼을 맞았습니다

    가증한 고기는 다른 고기들과 마찬가지로 저녁까지 부정할 뿐입니다

    더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눈장 wrote:

    김균님의 질문이 잘못됐습니다.

    저는 음식때문에 정신과 영이 더럽혀 진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은 직접적으로 몸을 더럽히니까 음식과 관련이 큰 것이고,

    정신을 더럽히는 것은 스크린을 통해 내보내는 선정적인 것들에 의해

    잘못된 충동을 갖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

    참으로 예수 힘들게 믿고 계시네요

    그럼 먹는 것으로 몸이 더러워지고 보는 것으로 정신이 더러워진다 이 말인가요?

    아이들 새우깡 먹으면 언제까지 몸이 더러워집니까?

    아시나요?

     

    님이 지금 보고 있는 이 스크린에도

    수 없이 많은 죄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극장 스크린만 스크린인줄 아시나 본데

    티비 인터넷 등에는 이런 것들 많습니다

    그 죗된 성향의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죄를 이해하고 해결하고 회개하는 도구가 될 수 도 있고

    겁나서 떠는 분들에게는 정죄의 도구로만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눈장wrote:

    제 주장은 가증하고 부정한 것을 먹는 것도 "가증한 일" 에 포함된다는 겁니다.

    계 21:27절 어디에 음식문화를 언급했나요?

    ==========================

    내가 적은 음식문화에 님이 댓글 단 곳에

    계21장 27절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고 말씀하세요

    이 구절은 내가 인용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왜 나에게 그 화살을 돌리세요?

    누차 말씀 드리지만 먹는 것은 저녁까지만 부정합니다

    그것도 십자가 이전에만요

     

    눈장wrote:

    하나님께서 정결하고 부정한 짐승을 가려주신 이유는 레 11:44,45절에 있습니다.

    그것이 김균님 주장처럼 신약에 와서 변했나요?

    ======================================

    레위기 11장을 이해하시려면

    님처럼 반쪽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11장 44절을 이해하시려면

    죽음을 만지는 것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죽음을 만지는 이야기는 쏙 빼고서

    먹는 것만 가증하다고 왜 우기시나요?

    안 그런가요?

    곰곰이 잘 생각해 보세요

    님은 얼마나 사시적 성경을 연구했는지를요

    아직도 내 말을 이해 못하시겠어요?

     

    눈장wrote:

    신약에서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했고

    그것은 음란문제에만 국한시켜 말씀한 것이 아니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는

    신구약 전반에 걸친 하나님의 요구사항입니다.

    ===============================

    그럼 아래 성경절은 어찌 해석하려고 그러세요?

    살전 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르는 거룩함이란

    음란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겁니다

    둘째 계명인 우상숭배를 금지하신 것도 바로 이 영적 음란과

    우상숭배에 따른 이방 신전의 음란이 포함됩니다

     

    주님의 거룩을 이루시려면 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성경 다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눈장wrote:

    "속된 것과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야기로만" 본다는 말은

    김균님이 먼저 꺼낸 말입니다. 핵심을 잘 이해하셔야지요.

    어떻하면 이상한 쪽으로 뒤집어 씌울까 , 곡해시킬까를 연구하지 마시고요.

    =============================================

    참 대책 안 서시는 말씀 그만 좀 합시다

    속된 것과 가증한 것을 음식문제로 이야기 하신 분들은 님들 같은 분들입니다

    그것 먹으면 속되고 가증한 것들이다 하고 내내 이야기 해 놓고 정말 이러시기요?

    레위기 11장에서 가증한 것이라고 말한다고들 하고서는

    애궁이요

  • ?
    눈뜬장님 2016.09.16 09:58
    일부다처제 얘기는 제가 착각한 것으로 인정하지요.
    요지는 김균님이 적용을 잘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착각했으니 다시 정정하지요.

    김균님이 주장한 형수취수제도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관리하시던 때의 법이었습니다.
    신정도 끝났고 이스라에 백성도 흩어진 마당에
    지금 그 같은 법을 이방나라에 적용하는게 맞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독특한 규례입니다.

    "음식물이 몸을 더럽힌다고요?
    어떤 음식이 몸을 더럽히나요?
    돼지고기? 비늘 없는 생선?
    요즘 들어서는 모든 육식?
    어느 것인가요?"
    ------------------------

    레 11:43 절을 보면 가증한 것으로 인하여 더렵혀지고 부정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너희는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또한 성경에 "가증한" 이라는 단어가 나올때 "더럽혀 진다" 는 단어가 같이 나오는게 많습니다.

    레 18:27 "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레 18:30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대하 36:14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렘 7: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렘 32:34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겔 5: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겔 43:8 "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가증한 일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이며 가증한 일로 인해 더럽혀지므로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가증한 고기를 먹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 몸이 더럽혀지지 않을까요?
    레 11장에서 "부정한" 짐승들은 다른 성경에서는 "불결한" 짐승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불결하다는 것은 더럽다는 것 아닌가요? 가증하다는 표현은 그보다 더 안 좋은 표현입니다.

    불결한 것을 먹으면 몸이 더러워지는 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람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졌고 세포는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그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인정하시죠?

    아래 겔 4:14 절을 보면 영혼을 더렵힌 일이 없다고 하면서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레 11장 9-23절을 보면 가증한 물고기와 새와 곤충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것들은 가증한 먹거리인 셈이죠.
    불결(부정)한 고기를 먹어도 몸이 더렵혀 지지만 가증한 고기도 역시 몸을 더럽히는 것들입니다.
    정결한 짐승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처럼 오염된 환경속에서 키우면 세포가 더럽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먹으면 그대로 오염원이 같이 들어와서 몸이 더럽혀지므로 말세에 육식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신을 더럽히는 것은 뭐며
    영을 더럽히는 것은 어떤 음식인가요?"
    ---------------------------------------

    김균님의 질문이 잘못됐습니다.
    저는 음식때문에 정신과 영이 더럽혀 진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은 직접적으로 몸을 더럽히니까 음식과 관련이 큰 것이고,

    정신을 더럽히는 것은 스크린을 통해 내보내는 선정적인 것들에 의해
    잘못된 충동을 갖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충동을 부추기는 것들 말입니다.
    영을 더럽히는 것들은 잘못된 영적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빗나가게 만드는 사탄의 사상이 주입된 주장들이지요.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이 구절을 적어 놓고
    어린양의 생명책이 기록된 자들을 정의한 것 아닌가요?
    바로 음식문화를 설명하면서요"
    --------------------------------------------

    위 말은 김균님이 삐딱하게 이해하신 겁니다.
    제 주장은 가증하고 부정한 것을 먹는 것도 "가증한 일" 에 포함된다는 겁니다.
    계 21:27절 어디에 음식문화를 언급했나요?
    하나님께서 정결하고 부정한 짐승을 가려주신 이유는 레 11:44,45절에 있습니다.
    그것이 김균님 주장처럼 신약에 와서 변했나요?
    신약에서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했고
    그것은 음란문제에만 국한시켜 말씀한 것이 아니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는
    신구약 전반에 걸친 하나님의 요구사항입니다.

    "속된 것과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야기로만" 본다는 말은
    김균님이 먼저 꺼낸 말입니다. 핵심을 잘 이해하셔야지요.
    어떻하면 이상한 쪽으로 뒤집어 씌울까 , 곡해시킬까를 연구하지 마시고요.
  • ?
    김균 2016.09.16 08:05

    일부다처제가 죄가 아니었던 시절의 법을 가지고

    일부다처가 죄인 시대에 적용하려는 것은 판단력이 그만큼 모자르단 증거입니다.

    정말 그만한 판단력도 안됩니까? 김균님의 논리는 뒤죽박죽이에요.

    죄를 죄라고 규정하는 법이 있어야 죄가 되는 것이며,

    그것도 그 사람이 몰랐을 때에는 죄로 여기지 않는다 했습니다.

    아직 안식일 빛을 모르는 개신교인들에게는 안식일을 범하는 죄가 성립이 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

    ㅋㅋㅋ

    눈장님은 어딘가 나사가 빠진 것 같아요

     

    일부다처가 죄인이 되는 시대가 뭔가요?

    하나님의 법은 세상법을 우선한다고 입이 닳도록 떠들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세상 법이 겁이나서 형수취수를 못하나요>?

    그리고 내가 언제 일부다처제도 언급했나요?

    내 글 어디에 일부다처제도를 언급한 적이 있는지 찾아봐요

    등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형수취수제도가 일부다처제도와 같나요?

    님의 독해력이 그것 밖에 안되나요?

    형이 죽었는데 형수가 자식이 없으면 총각 시동생도 형수를 취해서

    아이만 낳아주는 제도가 일부다처제도라구요?

    빙신 육갑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형수취수제도에 따라 형수를 취하는 것이 죄가 되나요?

    하나님의 법 어디에 걸리나요?

    한 번 짚어보세요

     

    정말 왜 이러십니까? 곡해를 너무 잘하시는 군요.

    "성령의 전이라는 말을 아직도 음식이야기로 치부하는 사람"

    ->성령의 전인 몸이 음식물로만 국한된다고 말한적 없거든요.

    음식물이 몸을 더럽힐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몸을 더럽히는 것중에 하나가 먹는 문제이고 그래서 음식을 삼가야 한다는 겁니다.

    정신을 더럽히는 것들은 또 따로 있고, 영을 더럽히는 것들 또한 따로 있습니다.

    어찌 그리 이거 아니면 저거로 밖에 생각을 못하십니까?

    그정도로 이해력이 딸리시나요? 신앙생활 수 십년의 공력이 그정도 입니까?

    ============================================

    음식물이 몸을 더럽힌다고요?

    어떤 음식이 몸을 더럽히나요?

    돼지고기? 비늘 없는 생선?

    요즘 들어서는 모든 육식?

    어느 것인가요?

     

    님이 존경해 마지하는 화잇은 돼지고기 그리고 폭식이라 정의한 것 같은데요?

    좀 많이 먹으면 성령의 전인 몸을 더럽히나요?

    돼지고기 먹으면 성령의 전을 더럽히나요?

     

    눈장 worte:

    정신을 더럽히는 것들은 또 따로 있고, 영을 더럽히는 것들 또한 따로 있습니다.

    =======================

    정신을 더럽히는 것은 뭐며

    영을 더럽히는 것은 어떤 음식인가요?

    답 잘하셔야해요

    괜히 나에게 책 잡혀서 욕을 벌지 말고요

     

    "속된 것과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야기로만 보이고 거짓말 하는 자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이는 사람"

    ->먹는 이야기로만 보이는 분이 김균님이시죠. 그래서 그런식의 이해밖에 못하시는 겁니다.

    성경에 가증한 일을 여러모로 언급했습니다. 먹는 것만이 전체라고 말한적이 없거든요.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셔서 그런가 안 한 말을 한 것처럼 잘도 말하십니다.

    가증하고 부정한 음식을 먹는 것이 '가증한 일'에 속한 겁니까? 아닙니까? 답은 뻔한거 아닙니까?

    -------------------------------------------

    내 말을 씹고 있으니 답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겁니다

    내가 한 말은 속된 것이라니 먹는 것

    가증한 것이라니 돼지고기 쥐고기 정도로 해석하는 재림교인인 눈장님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릴깝쇼?

    나는 먹는 것보다 거짓말이 천국가기 더 어렵다고 설명한 건데

    답이라고 적은 것 보니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군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음식문화라고 읽는 사람들"

    ->그렇게 말한 적이 없거든요. 독해력이 많이 딸리십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가리켜 난독증이라고 하더군요.

    ================================

    님이 쓴 성경절이지요?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이 구절을 적어 놓고

    어린양의 생명책이 기록된 자들을 정의한 것 아닌가요?

    바로 음식문화를 설명하면서요

    아니라고 할거요?

    그래서 내가 비꼰다고 님 같은 분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음식문화라고 읽는 사람들"이라고 비꼰 겁니다

    뭐 아니꼬운가요?

    ㅋㅋㅋ

    석두들

     

    글 행간 좀 잘 생각해 가면서 읽어요

    그만한 것도 이해 못하면서 고차원적인 게시판에서 글쓰기 한다니

    참 가소롭거든요

  • ?
    눈뜬장님 2016.09.15 07:59

    일부다처제가 죄가 아니었던 시절의 법을 가지고
    일부다처가 죄인 시대에 적용하려는 것은 판단력이 그만큼 모자르단 증거입니다.
    정말 그만한 판단력도 안됩니까? 김균님의 논리는 뒤죽박죽이에요.
    죄를 죄라고 규정하는 법이 있어야 죄가 되는 것이며,
    그것도 그 사람이 몰랐을 때에는 죄로 여기지 않는다 했습니다.
    아직 안식일 빛을 모르는 개신교인들에게는 안식일을 범하는 죄가 성립이 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정말 왜 이러십니까? 곡해를 너무 잘하시는 군요.
    "성령의 전이라는 말을 아직도 음식이야기로 치부하는 사람"
    ->성령의 전인 몸이 음식물로만 국한된다고 말한적 없거든요.
    음식물이 몸을 더럽힐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몸을 더럽히는 것중에 하나가 먹는 문제이고 그래서 음식을 삼가야 한다는 겁니다.
    정신을 더럽히는 것들은 또 따로 있고, 영을 더럽히는 것들 또한 따로 있습니다.
    어찌 그리 이거 아니면 저거로 밖에 생각을 못하십니까?
    그정도로 이해력이 딸리시나요? 신앙생활 수 십년의 공력이 그정도 입니까?

    "속된 것과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야기로만 보이고 거짓말 하는 자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이는 사람"
    ->먹는 이야기로만 보이는 분이 김균님이시죠. 그래서 그런식의 이해밖에 못하시는 겁니다.
    성경에 가증한 일을 여러모로 언급했습니다. 먹는 것만이 전체라고 말한적이 없거든요.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셔서 그런가 안 한 말을 한 것처럼 잘도 말하십니다.
    가증하고 부정한 음식을 먹는 것이 '가증한 일'에 속한 겁니까? 아닙니까? 답은 뻔한거 아닙니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음식문화라고 읽는 사람들"
    ->그렇게 말한 적이 없거든요. 독해력이 많이 딸리십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가리켜 난독증이라고 하더군요.

  • ?
    김균 2016.09.15 04:44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신25:5-6)

     

    형수취처 제도도 성경에서 하라했다고 거역 못해서 할 사람

    진짜 성경적이여

     

    이것 뿐인줄 아시나봐

    지금도 영원한 규례인 유월절을 지킬 사람

    지금도 그레데 사람들은 거짓말 장이라고 욕하고 다닐 사람

    더 적어 드릴까?

    성경적?

    그런데 이런 성경적은 폐했다고 떠들 사람

     

    성령의 전이라는 말을 아직도 음식이야기로 치부하는 사람

    고전 6장 19절을 앞뒤 문맥 빼고 먹는 것으로 해석하는 사람

    재림교인 꼴통들 진짜 이해 안 됨

    성경적이라는데 지 마음에 드는 것만 성경적이라 해석해 놓고

    정말 성경적인 것은 잊어버린 사람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여기서 속된 것과 가증한 일은 먹는 것 이야기로만 보이고

    거짓말 하는 자 이야기는 눈에 안 보이는 사람

    성경은 줄기차게 거짓말 하는 자는 그 성에 못 들어가며

    144000에도 못 참여한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성경적이라 하는 사람들 못 들어간다고는 안 믿는 사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음식문화라고 읽는 사람들

    참 대책 안 서는 인간들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지 맘에 드는 대로 읽고서 성경의 백성이라 떠들까?

    기이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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