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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시대에 성령의 개체를 부인하는 무리들을 보면서...
 
 
소위 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리들은 성령하나님의 개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버지와 아들의 능력 및 감화력, 곧 영으로 생각한다.
미혹되는 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신성의 삼위 성령하나님
 
 
신성의 삼위이신 성령에 대한 주제를 연구하기 전에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말씀이 있다.
성령의 본질은 오묘이다.
사람들은 성령을 설명할 수 없는데, 이는 주께서 인간들에게 성령의 본질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서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질 뿐 결코 인격적인 개체로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만약 성령이 개체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는 존재라면 성경은 참으로 문제가 많아진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거짓의 모양이라도 싫어하시는 분이시기에 인격적인 개체가 없는 존재(성령)에게 존경을 표시한다면,

이것은 우상숭배적인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성령에 대하여 바람, 불, 물, 소금, 만나, 호흡, 인, 기름, 손가락, 영, 눈, 음성, 보증인, 비둘기, 비, 이슬 등 많은 모양으로 나타내셨다.
이것은 성령의 본질을 설명하신 것이 아니요 그분의 하시는 사업과 사역을 은유나 비유로 나타내신 것이다.
그분의 능력과 하시는 사업이 바람, 물, 불, 비둘기처럼 역사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잘못 생각하면, 성령은 마치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요, 비인격적인 존재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성령의 존재 자체를 부인해 버리는 견해들이 나온다.
이같이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과 능력을 상징하기 위하여 사용된 말씀을 성령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면,

엉뚱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성령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그들의 주장을 말씀으로 시험해보자.
    
 
시금석-성경 말씀과 모순됨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 28:19)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나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7, 8, 13)
    
 
성령께서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요 개체가 존재하지 않는 자에게 이름이 주어지고 인칭대명사인 ‘그가 와서‘ 또는 ’그를 보내리니‘ 라는 인격적인 존칭을 사용한다면 이것은 일종의 우상숭배적인 사상과 무엇이 다른가?
 
 
성령이 단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의 존재라면, 다만 모든 만물에게 역사하는 무 인격적이요 개체가 없는 존재요 하나님의 생각과 능력에 불과하다면, 별도의 이름(성령)으로 불러져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그렇다면 천지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지 않는 곳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이 역사하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가?
이 모든(하나님) 역사가 나타난 곳이면 성령으로 불러야 하는가?
그래서 침례를 줄 때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별도로 두 분들의 능력과 생각에 불과한 성령의 이름을 또 거명하면서 침례를 주어야 하는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언급되었으면 그의 능력과 생각이 또 다시 별도의 이름으로 불리어져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거야 말로 새로운 범신론사상인 것이다.
    
 
예수님의 생각과 능력은 예수님 안에 있다.
그분의 능력은 오직 말씀으로 나타나고 말씀으로 역사한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예수님의 능력과 생각은 말씀으로 나타났지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이라는 칭호를 갖고 계신다.
아버지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그분의 능력과 생각은 말씀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오직 말씀으로 모든 일을 행하신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성령님이 예수님자신의 생각과 감화력라면 성령을 일컬어 또 다른 보혜사가 오시겠다고 하신 말씀은 다분히 기만적인 말씀이 된다.
왜냐하면 성령과 예수님이 동일하신분이신데 왜 다른 보혜사가 오시겠다는 존칭어를 쓰는가 말이다.
예수님 자신이 세상에 계실 때는 생각과 능력이 없으셨는가? 
 
 
“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성령)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7)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오셨기에 육체적인 제한을 받으셔야 했다.
그러나 성령은 육체가 아닌 신성의 본성인 무소부재(無所不在) 전지전능의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오시기에 예수님 본인이 세상에 계시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유익하다고 하신 것이다.
성령은 예수님의 생각이나 능력이 아니라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이심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예수님의 능력이나 생각인 비인격자로 비하시키는 것은 무서운 오류임에 틀림없다.
예수님은 분명히 성령을 또 다른 한분의 인격체, 보혜사로 말씀 하셨다. 예언의 신에서도 확증하고 있다.
    
 
성령께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갖고 계심
 
 
성경은 성령하나님에게도 여호와하나님의 칭호를 사용하고 있음을 찾을 수 있다.
다음의 말씀을 관심 있게 비교 연구해보라.

 

구약 - 이사야의 증언
    

(6:9, 10)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신약 - 사도바울의 증언


 28:25-27=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사 6:9, 10)라고 하셨다 .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여호와는 곧 ‘성령’이셨다고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의 뜻이 무엇인가?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출 3:13, 14)
스스로 계시는 성령님의 존재를 없애버리려는 의도는 누구의 아이디어일가?
이처럼 말씀을 비교하여 볼 때 성령은 여호와가 되심을 알게 된다.
더 많은 증거를 보도록 하자.
    

예레미아와 사도바울의 말씀비교


(31:33-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10:15-17 =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사도바울은 예레미아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여호와하나님은 성령님이심을 증거함.

 

성령 = 여호와

 

 

시편과 사도바울의 말씀비교

 

(95:7-8) =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지어다

 

(3:7-8) =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사도바울은 시편기자에게 말씀하신 여호와하나님은 곧 성령님이심을 증거함.

 

성령 =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대표자이시나 인간적(육신)인 개체로 계시지 않으시며 따라서 자주(自主)하신다.”(소망, 669)
    
 
성령은 자주(自主), 곧 스스로 계신 분이시라고 선지자는 증거 하셨다.
이 처럼 성경과 예언의 신은 성령님을 스스로 존재하시는 여호와로 지칭하고 있다.
스스로 존재하고 계시는 성령의 존재와 개체를 부인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성령은 인격체이심
  
 
지력, 감정, 의지, 말하심, 중보, 증거, 모욕을 느낌, 속임 당함, 훼방 당함, 등은 인격자만이 소유할 수 있고 경험 할 수가 있다.
성령이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요 개체가 없으시다면, 아래에 기록 된 말씀은 모두 허위가 되고 만다.
다음의 말씀들을 상고하여 보라.
    
 
고전 12:11 -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행 16:6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요 14:26 -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 15:26 -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딤전 4:1 -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행13:2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히 10:15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히 10:29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행 5:3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말씀하심, 나눠주심, 가르치심, 증거 하심, 성령을 속임, 이 모든 말들은 비인격자에게 해당되는 말이 될 수가 없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분명 인격자이시며, 우리를 가르치시는 분이시라면 분명 지식과 지혜와 능력을 가지분이라는 증거가 된다.
우리를 감동하시고 위로하시고, 회개케 하심이 성령의 사명이라면 어찌 이분이 인격자가 아니며 개체가 없는 일종의 에너지 곧 능력이라고 치부해 버릴 것인가?
    
 
감화력과 능력이란 에너지라는 뜻임
 
 
성령께서 하나님의 능력이요 감화력이라면 현대용어로 표현한다면 성령은 하나님의 에너지라는 말이 된다.
능력(能力), 감화력(感化力)이라는 말은, 힘(力) (에너지)이라는 말이다.
 
 
고전 2:10 -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롬 8:26 -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15:30 -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그렇다면 에너지에 불과한 성령이 어떻게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지능이 있는가 말이다.
에너지 자체에는 지혜와 지능이 있을 수 없다.
지혜와 지능은 하나님께만 있고 힘과 능력, 감화력은 그분의 지혜와 지능에서 나오는 일종의 에너지(power)일 뿐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 수 있는 지혜와 지능이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는가?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에너지에 불과한 성령이라면 어떻게 탄식할 수 있으며 사랑으로 우리를 권면 할 수 있겠는가?
탄식과 사랑의 행위는 지능이 없고 감화력 곧 에너지에 불과한 성령에게는 적용될 수가 없다.
    
 
성경에는 성령님을 인격체로 말씀하신 구절이 수도 없이 많이 발견된다.
어떻게 개체가 없고 에너지에 불과한 성령에게 그처럼 인칭 대명사를 사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된다면 비인격자를 섬기는 우상숭배적인 사상을 갖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과 증언에서는 성령님을 지혜의 신으로 증거하고 있다.
지혜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갖고 계신 속성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신 34:9) 지혜의 신이란 성령을 일컬어 하신 말씀이다.
거룩하신 성령하나님을 뵈옵고 대화를 나누었던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 6:5-7)
    
 
모두는 여호와(성령)의 거룩하심을 보았던 이사야 선지자처럼 엎디어 경배하고 찬송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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