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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ChunKang님 회원자격 제한 및 IP 차단 공지

운영위원회

카스다 회원약관 제 5조 2항에 따라 DaiChunKang님의 회원자격을 제한하며 IP를 차단합니다. 

 

이 일을 어쩌노

  • ?
    율법주의시러 2016.09.11 22:15
    그쪽은 더 심하잖아요.
    십사만사천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던데요.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꼭 연구해야 한대요?
    죽은자 포함이고 어쩌구...
    재림교회 보다 더 율법주의가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 입니다.
  • ?
    웃음 2016.09.11 22:39
    그런거만 눈에 쏙 들어오죠. 좇겨난자들에겐 ^^ 웃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
    청지기 2016.09.12 01:17
    청지기는
    율법을 사랑하지만
    율법주의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말씀)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계7장,14장 중요한 장에 핵심이 144000기별이 들어 있고요.
    당연히 관심이 있지요.

    개혁교회는 아니고요(졸업했고요)
    현재 현대진리연합운동이라는 타이틀로 인터넷 선교하고 있습니다.
    현대진리의 중요성 때문이지요.

    교단 조직에 대한 적의는 없고요
    그렇다고 필요성도 현재로선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현대진리에서 너무 멀어졌고
    세상과는 너무 가까워진 같아서요.
    어째든 ip차단해서 못들어가지요.
    그동안 용인해주신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너무 교권주의가 너무 강한것 같네요.

    앞으로 민초님들과 아기자기 진리의 말씀나누고
    살아가고 싶네요.
    이왕 본의 아니게 저의 신분을 밝혔으니
    저희 홈에도 놀려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ptum.org/
  • ?
    꼬맹이 2016.09.12 02:04
    설교를 듣는데 첫 마디가 "남은 무리 중에서도 남은 무리
    이신 분들이 모이셨군요." 하는데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 인사말 한 마디에 얼마나 율법주의적인 사고방식과 선민사상에 쩔어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144000 될 계명 잘 지키는 사람들만 모였다
    아입니까..이곳에 변형된 율법주의의 독소를 뿌리시지
    마시고 올바른 복음을 배워서 불쌍한 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시길....
  • ?
    청지기 2016.09.12 05:27
    꼬맹이님

    남은 무리들 끝까지 믿음지키는 사람들이지요.
    님께서도 남은 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자라보고 놀란적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솥 뚜껑보고 놀라셨군요.
    조금 인내하시고 이곳에서 함께 지내보십시다.
    저 율법주의 아닙니다.
    율법을 사랑 할 뿐입니다.
    복음 정말 좋아합니다.
    혹시님께서 깨달은 빛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겸손하게 듣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분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6.09.12 04:15
    신앙 살이 하는동안 실행 하는 율법주의 자 한번만이라도 되어봤으면 원이 없겠다
    그 옛날 유대 정치신앙 인 들과 중세 카톨릭 정치 신앙인들이 도구 로 사용하던 그 율법주의 을
    어떻게 오늘날 신실한 그리스도인 들이 계명과 말씀 을 순종으로 지키려는 율법 을 "주의" 라 비난하냐 ?
    그럼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님들은 다른 뭐 있는데
    먹고,싸고 음큼한짓 골라 가면서하고 ... " 의" 좋아한다
  • ?
    알긋나 2016.09.12 04:30
    율법지키는 것을 뭐라 하느게 아니라는 것 알텐데...
    고거이 공로가 되고 자랑이 되서 십자가를
    가려버리니께 문제지.
    그리고 완전히 지킬 수 있다고 공언하는 것도
    문제고 말여.
    당신들이 좋아하는 화잇의 글을 잠깐 올려볼까나?

     
    “구원받은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와 악랄함을 알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능력 이외에는 아무것도 저희로 승리자가 되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광채가 찬란한 그 큰 무리 중에 한 사람도 자기의 능력이나 선행으로써 승리한 듯이 생각하거나 구원을 얻은 공을 자기에게 돌리는 사람은 없다.”(살아, 422)

    “우리는 우리 자신이 다른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의롭다는 두루마기를 입고 있으며 아무 소망도 없이 잃어버린 바 된 자들임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만일 구원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실물, 158)

    “ 하나님께서는 항상 선한 행실을 요구하셨고 율법 역시 선한 행실을 요구한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선행이 전혀 무가치한 죄 가운데 처하므로 오직 예수님의 의만이 유용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중보하시기 위하여 항상 살아 계시므로 모든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다. 인간이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오로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 22:17)는 초청을 수락하는 일뿐이다. 인간이 범하는 어떤 죄든지 갈바리에서 만족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열렬한 호소로서 계속적으로 죄인에게 철저한 속죄를 제공하고 있다.”(1기별, 3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3-5). 의란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율법은 의를 요구하는데 바로 이것을 죄인이 율법에게 빚지고 있다. 그러나 죄인은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 그가 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얻는 것뿐이다. 그는 믿음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순종하심을 죄인의 계정에 두신다. 인간이 실패한 자리에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시고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믿는 영혼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시며 그를 마치 의인인 것처럼 취급하시고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를 사랑하신다. 믿음이 의로 간주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이며 용서받은 영혼은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게 되며 빛에서 더 큰 빛으로 나가게 된다.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3:5-7)고 말할 수 있다.”(1기별, 367)
  • ?
    김균 2016.09.12 08:02
    난 연대책임 질 일 없습니다
    예전부터 믿는 자가 아니라 믿음이라고 가르치고 있었으니까요
    그 믿음이 뭘까요 모지란 믿음 없는 믿음 볼 수 없는 믿음
    믿는다고들 떠드나 진실된 믿음이 아니다
    계명을 앞세우는 믿음은 십자가 믿음이 아니다
    난 신학을 졸업한 후부터 지금껏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연대책임을 진다면 그 대학을 나온 죄 밖에 없네요

    계명을 앞세우면
    십자가 구원은 없습니다
    십자가로 구원 얻었는데 그 구원을 누리기 위해서는 행위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믿음을 보지 못하는 예수쟁이일 뿐입니다
    성술장로님이 십자가 구원없다 라고 쓰진 않았지만
    계명을님처럼 같은 길을 걷는다면 십자가 구원을 믿지 않는 후진 신학일 뿐입니다
    즉 재림교회의 1888년 이전 신학이란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 그러시기를 그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 ?
    박성술 2016.09.12 07:55

    어르신 지금 억시기 흔들립니다
    캘리포니아 지진보다 더 심하게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괜찮으시지요 ?

    제가 쓴글 문맥 서투러도 그렇게 읽어시지마시고 좀 자세히 보시삼.

    안식일교회 신학출신들이 성경 구절들 그렇게 번역해서
    우리에게 가르처 주었으면 그만큼 연대책임 을 지시고 약간은 미안해 하면서
    설명해 주셔야 도리가 아닐까요 ? 맨날 "나도 신학출신이다" 하시면서

    그리고 제글 에 " 십자가 구원 " 없다 란 글 쓴일 없습니다
    어르신 왜 그러십니까 ?

  • ?
    김균 2016.09.12 05:45

    장로님
    성경 다시 읽으셔야겠네요
    "말세 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가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을 주지 않으면

    미쳤다고 예수 믿으시나요?

    참 섭섭한지고

  • ?
    박성술 2016.09.12 05:09
    또디 같은 소리 해삿는다
    말세 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란 말씀 들어면 억시기 섭섭 하겠다 .

    잘은 모르지만 " 십자가 구원" 이란
    아무리 해 봐도 율법 을 지킬수 없는 우리 같은 얼바리들
    그리고 아무리 믿음 울겨먹어도 변하지 않는 그런 얼바리들 을 불쌍히여겨
    구원해 주시는것이 은혜 라
    그런데 그 은혜에 의해 말씀 순종하려 는것이 어떻게 율법주의 냐

    무슨뜻인고 알기나 하고 믿음 믿음 해삿는지 모르겠다
  • ?
    청지기 2016.09.12 05:33
    알긋나님

    세상에는 자기 자랑많이 하지요.
    하나님께 자랑 많이해서 구원을 얻어보려는 사람도 있지요.

    님께서 깨달은 빛과 진리 함께 나누면서
    지내시면 어떨까요.
    서로 배우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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