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자정작용 장치가 없다. 분노만 있을 뿐. 검찰은 이런 곳이었다.
견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9666
집안에 자정작용 장치가 없다. 분노만 있을 뿐. 검찰은 이런 곳이었다.
견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다.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9666
http://www.sedaily.com/NewsView/1OES7ORG7P?OutLink=n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