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님은 꾸준히 올리시고 저는 꾸준히 삭제하고.

이쯤 되면 그냥 유치한 기싸움으로 전락한 셈입니다. 
웬만해서는 등록 차단을 피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만,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으시네요. 
한 번 더 비슷한 류의 글을 올리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제안한 적 있습니다만, 사이트 하나 만드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그 사이트를 선전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