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원의 확신이면 다 같은 구원의 확신인가? 아니다.
구원도 구원 나름이며, 구원의 확신도 구원의 확신 나름이다.

 

구원이란 의미는 간단하게 말해서
'건져낸다', '구해낸다' 는 뜻이다.

무엇으로부터 건져내고 구해내는가? 기독교적 의미는
죄로부터 우리를 건져내고 구해내시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신분에서는 이미 우리를 구해내셨다.
그것은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들어 모시려고
믿고 침례를 받는 순간 공식적으로, 문서적으로
죄의 종이었던 신분에서 해방된 것이다.
그리하여 공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자녀로 입양된 것이다.

 

그럼 종의 신분에서 해방되었으면 다 끝난 것인가?
천국에 들어갈 티켓을 이미 보장받았는가? 아니다.
죄의 종이었던 시절의 습관과 사고와 행동과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을 뿐이므로 그것을 바꿔야 한다.
단지 죄의 종된 신분에서만 해방된 상태이다.

 

신분에는 숙명적인 운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시대 천민의 예를 생각해 보자.
아무리 머리가 좋고 실력이 있어도
신분이 천민이면 출세할 수가 없고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 수가 없다.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죽어야 할 운명이다.

 

이와같이 죄의 종이었던 죄인의 신분으로는
반드시 죽어야 하고 천국은 엄두도 못내며
반드시 멸망받아야 하는 운명이 죄의 신분이다.
죄때문에 고통받고 불행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면 끝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우리는 그런 운명을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이와같은 죄의 운명을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바꿔주신 것이 그리스도의 선물인 구원이다.
거저 신분상승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오직 은혜이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 보자.
당신이 조선시대 양반의 신분이었는데
노비중에 괜찮은 아이가 있어
양반으로 만들어 가족으로 같이 살기 위해  
노비문서를 불사르고 노비에서 해방시켜 주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이 노비가 주인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겠는가?
인간이로되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아야 할 그 운명적인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시켜 준 주인에게 목숨으로 보답하려 하지 않겠는가?
주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하려 하지 않겠는가?


주인이 노비에게 양반이 되는 것을 원했다면
양반이 되기 위한 공부와 예법을 익히지 않겠는가?

 

이와같이, 우리를 죄의 종된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자녀로 입양하신 주님의 뜻은 무엇이겠는가?
"내가 거룩함 같이 너희도 거룩해 지라" 는 바램이시다.
"내가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해 지라" 고 하신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전의 죄의 종된 신분이었을때 가졌던
이기심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위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모본을 좇아 사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시절의 사고와 습관과 본성을 버리고
의의 종으로써 새로운 사고와 습관과 본성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죄의 본성과 습관과 사고를
떨쳐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돕는 보혜사로 허락하셨다.

 

내가 너희를 죄의 신분에서는 해방시켜 주었지만
너희가 가진 죄의 습관과 사고와 본성은
너희 스스로가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영인 성령을 돕는 조력자로 보내
너희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그것을 성령을 통해
극복하고 떨칠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죗된 사고에서, 습관에서, 본능에서
벗어나는 것은 성령을 통해 죄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때의 사고와 습관과 본성에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은 반드시 필요하다.


죄의 신분에서 벗어난 것은 값없이 공짜로 해주신 구원이지만,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구원은 성령과 더불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바로 여기에 대한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죄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
성령을 통하여 죄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고백이다.

이것을 믿는다면, 성령안에서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죄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려고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이다.

 

오류와 변개와 오역이 가장 심한 개역한글판 성경 롬 8:1 절의 말씀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만 되어 있으나

 

킹제임스 성경에는  롬 8:1절 뒷 부분에 빼먹은 부분이 나와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

 

그리스도의 자녀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히 여긴다고 하면서  
죗된 사고와 행동과 습관과 본성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은 가지지 않고,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안 하면서

 

단지, 죗된 공간인 이 지구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것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이며 , 욕심의 산물인 것이다.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었더니
주인이 원하는 양반수업과 예법은 익히지 않고
양반권리만 행세하려는 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 ?
    군자나부랭이 2016.09.15 21:53
    눈뜬장님님..
    양반수업과 예법을 얘기하는 것 보니 아직 멀었수다.
    양반의 신분이 된 후에 양반수업합니까?
    양반되려고 양반,예법수업합니까?
    님의 글 보니...노력하고 안간힘 쓰고...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네.
    첫단추 부터 다른 사람과 뭔 얘길.
    입아프게...ㅉㅉ
  • ?
    그래너계속죄인해라 2016.09.15 22:17
    GRㅇㅂ ...
  • ?
    정말이사람글안봤으면 2016.09.16 00:23
    눈뜬장님=바리새인
  • ?
    눈뜬장님 2016.09.17 05:59
    첫째질문은 본문과 관계없는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없었고요.
    둘째질문은 본문을 잘 보세요. 일종의 가정법 문장입니다.
    그 범주안에 들어있는 사람에 대해서 한 말이란 뜻입니다.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서 엉뚱한 행동 하는 교인들 있잖아요?
    구원받았으니 아무렇게 행동해도 구원해 주실거라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 ?
    삿갓 2016.09.16 20:59

    장님의 생각이 맞다고 치고
    명석하신분이 본 질문은 피하시고 부차적인 것만 거론 하시오?

    "나는 그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그 참혹하고 수치스런 형벌을 받았노라" 는 첫째 질문도 피하시더니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줄 어찌 아는지 물은 질문도 대답 안 하셨오

    대답해 보시오

     

  • ?
    눈뜬장님 2016.09.16 17:31
    님의 독해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하면서 ...하지 않는자 가 제가 말한 범주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렇게도 이해가 안 되오? "모든" 은 님이 추가한 거고요.
  • ?
    삿갓 2016.09.16 15:07

    물론  모든 사람들은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생각 하지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 드립니다

    장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의 자녀가
    " 죄의 영향권에서 벗어 나려는 노력도 아니하고"
    " 지구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줄  어찌 아시오?

  • ?
    눈뜬장님 2016.09.16 05:43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문장의 내용을 끝까지 읽고 이해하시면
    아무 문제될게 없다고 보는데요..
  • ?
    삿갓 2016.09.16 01:04

    "그리스도의 자녀라고 하면서" 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지적 하셨오

  • ?
    눈뜬장님 2016.09.16 00:08
    제 글에 누구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나요?
    잘못된 구원론에 빠져 있으면서 오히려
    자만하는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님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요.
  • ?
    삿갓 2016.09.16 00:03

    장님께서는 어쩌면 그렇게도 잘 보이지도 아니하는 눈으로
    타교회의 못난 교인들만 골라 보시는지 참 알수없어 한말씀 드립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나는 그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그 참혹하고 수치스런 형벌을 받았노라"
    고 하시면 무엇이라 하시겠소?

    타인의 구원을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이는
    십자가구원의 청사진을 계획한 분을 욕되게 하는것 아닌지 생각해야 할것이오.

  • ?
    눈뜬장님 2016.09.15 22:01
    아니, 그럼 천민의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이
    그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한들 양반수업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다행히 노비 신분에서 해방되었어도 양반수업을 통해
    양반의 예법을 익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양반 행세를 할 수 있수?
    님은 처음부터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오.
    처음부터 양반신분인 줄 착각하고 계시는 모양이네..
    십자가의 은혜로 죄의 종에서 거저 해방시켜 주었더니
    자기 주제도 모르고 의의 예법과 수업을 우습게 여기시겠다?
  • ?
    눈뜬지랄 2016.09.15 22:09
    보아하니
    G R 두 가지가지
    별 G R 를 다 떠는도다
  • ?
    gr 2016.09.16 17:50
    별명이 재밌소.
    눈뜬gr......한참을 웃었네.
  • ?
    눈뜬장님 2016.09.16 00:39
    죄인이면서 죄인이란 소리는 듣기 싫고
    죄를 버리기 싫어하면서 하늘에는 가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니 욕심쟁이라고 하는 겁니다.
    감방에 온 사람들이 다들 자기는 죄 없다고 한다죠?
    다른 사람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핑계댄다더니
    여기도 그럴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
  • ?
    눈뜬장님 2016.09.16 06:21
    저는 죄인이란 소리가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누가 저보고 죄인이라고 하면 당연하게 여기거든요.
    의인도 아닌데 의인이란 소리는 너무 거북스럽거든요.
    그런데 님은 아닌가 보네요..님은 의인이세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난 의인 이신가요?
    그렇지 않은 바에야 죄인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 ?
    역겹 2016.09.16 00:49
    눈장님...님이 뭔데 자꾸 죄인 죄인 그러셔.
    그리 잘나서 이모냥 이꼴인가?
  • ?
    윤군 2016.09.16 04:59
    간음한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만나야 할 듯...
    집에 돌아온 탕아 막내를 만나 봐야 할 듯...
    십자가 한 편 강도를 만나야 할 듯...
    뜬금없이 '니 죄를 사하노라'라는
    주님의 말을 들은 유대인들을 만나야 할 듯...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야 할 듯...
    병낫고도 신전들어가 기도하는 나아만을 만나야 할 듯...
    저주 부인 배신하고도 점과 흠이 없어라고 설교한 베드로를 만나야 할 듯...
    그렇게 많은 이들 핍박하고 스데반도 죽여놓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한 바울을 만나야 할 듯...
    ...
    ...
    그리고 나같은 인간도
    아무 조건없이 용서한 은혜를 만나야 할듯...
  • ?
    무시로 2016.09.16 07:57
    눈뜬장님은 의인은 하나님 앞에서 완벽해야 되는것으로 아시는 모양인데
    잠언 24:16 의인은 7번 넘어지더라도 다시일어나거니와.....
    안넘어 지는게 의인이 아니요.님처럼 살면서 자녀에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교육 시키시니 자녀들이 아버님 다 존경 하고 사랑 하시던가요?
  • ?
    눈뜬장님 2016.09.16 08:13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요?
    무얼 보고 그렇게 판단하셨나요?
  • ?
    무시로 2016.09.16 23:21
    .....안간 힘을 써야 하는것이다..
    눈뜬장님은 노예의신분에서 해방됐으니 당연히 양반수업 해야죠.
    양반수업 받지않음 다시 노예가되나요?
    그럼 해방된게 아니네요
    아들.... 그것도 맏아들로 우릴 부르셨죠.
  • ?
    눈뜬장님 2016.09.17 06:05
    다시 노예가 되는게 아니라 상급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90
97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용서 2016.09.17 236
96 곤경에 처한 목사 산울림 2016.09.17 182
95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2016.09.17 70
94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186
93 빅뱅 장 도경 2016.09.17 127
92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18
91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4 시사인 2016.09.17 80
90 기담자님 2 kan4083@daum.net 2016.09.17 111
89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153
88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1 전용근 2016.09.17 126
8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전용근 2016.09.17 107
86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4
85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71
84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02
83 마음의 법 11 kan4083 2016.09.16 173
82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192
81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중국 2016.09.16 74
8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11 청지기 2016.09.16 140
79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6 신천신지 2016.09.16 173
»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192
77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33
76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41
75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45
74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293
7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4
72 폭풍 공감 깨알 2016.09.15 126
71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15
70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2 궁금 2016.09.15 105
69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5 계명을 2016.09.14 191
68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3 비극 2016.09.14 129
67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370
66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4 타타타 2016.09.14 125
65 사마리아 인 1 마시아 2016.09.14 97
64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186
63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192
62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285
61 거룩한 우상 22 김주영 2016.09.13 442
60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2 기술담당자 2016.09.13 108
59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50
58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1 기술담당자 2016.09.12 140
57 로그인이 안되는데? 4 지경야인 2016.09.12 134
56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23
55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부탁 2016.09.12 85
5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8
53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194
52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219
5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21
50 시험삼아서 1 바다 2016.09.12 149
49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264
48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1
47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2 시사인 2016.09.11 143
46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5 부경 2016.09.11 129
45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기술담당자 2016.09.11 159
44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돌쇠 2016.09.11 165
43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4
42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장 도경 2016.09.11 189
41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03
40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97
39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65
38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36
37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62
36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청지기 2016.09.10 183
35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그런 거 2016.09.10 331
34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2 file fm2 2016.09.10 195
3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전용근 2016.09.10 77
3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전용근 2016.09.10 92
31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1 장 도경 2016.09.10 138
30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2 계명을 2016.09.10 197
29 집창촌의 특징 9 김균 2016.09.10 301
28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3 계명을 2016.09.10 171
27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26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63
25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09 158
24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6
23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file 계명을 2016.09.09 26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