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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유는   인간 에게만  주어진 기능 입니까
  아니면  다른 미물 에게도  주어졌습니까 ?
 
2.사유기능 이  인간에게만  주어졌다면
  하나님께  받을 상벌은  그 사유기능에  의한 것입니까
  아니면   행위에 대한 행위적 결과 입니까 ?
 
3.사유 기능도  절대할수없는  미물이  만일 어떤 행위의
매개물 로  사용되었을때
그래도  그 미물 은  하나님의  상벌에  적용 되나요 ?
 
4.미꾸라지 보다 정확한  비늘을가진   무자수 고기를 드셔보셨는지요 ?
(생물학상  팔,다리 혹 지느러미 가  퇴화 되었다 함)
  • ?
    kan4083 2016.09.09 09:13

    1. 사유는 인간에게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 개는 머리를 씁니다
    사유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2. 사유기능에 의해서만 상벌을 받는 것 아니라 봅니다

    3. 바울의 글을 생각해 보십시오

    4. 무자수 고기는 안 먹어 봤습니다
    하나님이 부정하다하신 것을 어떻게 먹어 봤냐고 물으시는가요?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ㅋㅋ

  • ?
    kan4083 2016.09.10 21:33
    무자수가 고긴가?
    난 뱀을 고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고기는 육고기만 고기라고 부르는줄 알았네요
    그런데 뱀이 육고기에 포함되나?
    이참에 뱀고기 한 번 먹어봐?

    한 40여년 전에 강원도를 여행하다가 기차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서울 어느 고교 수학선생이었습니다
    같이 친구가 되어 정선지나서 여랑에서 자고 임계까지 갔었는데
    그 동네에 그 시대만 해도 뱀을 잡아서 파는 집이 있어서 날보고 사 주기만 하면 잡아서 대접한다데요
    그래서 뱀을 3마린가를 샀어요
    버스를 타고 낙산까지 갔었는데 뱀을 잡으라했더니 옛날 시골살아서 잘 한다던 녀석이 기겁을 하는 겁니다
    어쩌겠어요?본전 생각이 나서 내가 잡았지요 그리고 고와 줬더니 먹기는 잘 먹데요

    뱀이 물로부터 진화 되었다구요?
    장로님도 진화론을 믿으시는군요
    환영합니다
    ㅋㅋ
  • ?
    박성술 2016.09.10 10:52

    어르신
    사지 가 없기때문에 종신토록 척추골 300개로 기어다니는 벌값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많은 수십 종류 의 뱀을 두고 하필이면 무자수 를 꺼집어 낸것은 어르신의 신학에서
    물로부터 진화된 그 상벌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질문 과 답이 진행 되었다면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 라도 가르처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런데 어르신
    무자수 가 고긴 인 줄도 모르시고 평생 고기, 레위기 하셨습니까 ?
    뽁지 는 물에만 사는 고기 고 무자수 는 뭍에도 물에도 사는 재주많은  뱀암 이라는 고기 인데요 ....

  • ?
    김균 2016.09.10 07:43
    그런데 장로님
    무자수가 뭔지나 아시오?
    무자수는 물뱀을 일컫는 건데
    자꾸 무자수를 고기라고 하니
    어디가 근질거려요

    1번은 알아서 생각하시라고 넘어가고
    2. 짐승은 사유로 구원 얻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그저 우리 중 누구도 그들의 언어를 이해 못하니
    믿는지 아닌지 누가 아느냐고 했어요
    우리 집 개는 안식일 아침이 되면 지가 먼저 나서서 교회 갈 준비 하더구먼
    그 정도라면 잘 키웠지요?
    구원이 있겠어요? 아님 없겠어요?
    한 번 판단해 보시지요
    3. 에덴 동산 무자수는 마귀라면서요?
    선지자의 글을 씹어 잡수셨소?
    4. 무자수를 위시해서 모든 먹거리의 부정에 대한 정의는 레위기 정결의 법칙입니다
    이건 사유와는 별개입니다
    잘 사유해 보십시오 괜히 문자 만들지 말고요
    나 요즘 무척 바빠요
    베트남 갔다 와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그 비행기가 우리 시간으로 새벽 2시에 출발해서 6시에 인천공항에 토해 놓는 바람에
    이틀을 잠도 못자고 보국대 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거기서 바가지 쓴 물건으로 인해서 억울해서 잠이 안 와서 또 고생하고
    드디어 구매 취소했어요
    오늘 밤은 좀 자려나 ㅋㅋ
  • ?
    박성술 2016.09.10 07:06
    귀찮니즘, 이라도 어르신 몇번 더 던져 주시이소

    1, 경 에는 개 까지 위해서 십자가 가 필요했다 란 말씀 은 없습디다 만
    그렇기 때문에 무자수 를 위해 십자가 가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무자수 가 상벌 대상 이 되었다 말씀 이지요 어르신 말씀 처럼
    무자수 의 사유 때문일까요 ?

    2. 그것이 아니라면 무자수 의 상벌 은 무슨 연고인가요 ?
    (물론 어르신 신학으로 는 무자수 사유 때문이라 할수 있겠지만 ....)

    3..그럼 미물의 상벌기준 특히 에덴동산 무자수 의 상벌기준 사유 입니까 ?


    4.어르신 신학 정의 로는 무자수 의 먹거리 부적당 함이 레위기11장 의 정결적 의미로 입니까
    아니면 사유적 때문입니까 ?
    그것도 아니라면 사유는 있어도 정결 될수 없기 때문입니까 ?
  • ?
    김균 2016.09.10 05:22
    1. 인간도 정신박악자는 종교가 없습니다
    개의 언어를 아십니까?
    그 집 개가 예수를 믿는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개보다 못한 인간도 예수 믿는데
    그 개보다 못한 인간보다 나은 개가 예수 믿으면 어디가 덧나나요?

    2. 율법의 행위로 구원얻을 육체가 없다 했으니까 답은 나와 있지 않은가요?

    3. 애궁 바울의 글을 생각해 보세요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전 15장 39-41절)
    미물을 하나님의 상벌 기준으로 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그럼요
    부정하다 하던 것을 통해서 부정하다 하던 인간이 정해졌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를 부정한 인간으로 알았지만 하나님은 그 부정하다고 판단내린 인간에게
    그건 부정한 것이 아니다 라고 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레위기 11장은 십자가로 가는 인간에게 제사법에 속한 정결을 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 원형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제사법에 속한 정결을 요구하는 법이 없어졌습니다
    성소의 휘장까지 찢어진 마당에 그 정결을 요구하던 행사가 남았다는 것은 나는 거절합니다

    님이 사랑하는 화잇도 생전에 레위기 11장의 법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오직 돼지고기 이야기만 줄창하셨습니다
    그분은 고기 먹지 말라고 하면서 굴(0yster)까지 잡쉈습니다
    레위기 법은 나중에 대총회가 만든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지자도 만들지 않은 법을 만든 위인들 대단하지요?
  • ?
    SULA 2016.09.09 09:30
    1.사유가 있는데 왜 개는 종교 가 없습니까 ?
    2.그렇다면 율법의 행위도 상벌에 관계가 되겠습니까 ?
    3.어르신 의 답이 필요합니다
    4.하나님 께서 부정하다 는 것도 시대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가요 ?

    어르신 의 신학속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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