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1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DaiChunKang님 회원자격 제한 및 IP 차단 공지

운영위원회

카스다 회원약관 제 5조 2항에 따라 DaiChunKang님의 회원자격을 제한하며 IP를 차단합니다. 

 

이 일을 어쩌노

  • ?
    율법주의시러 2016.09.11 22:15
    그쪽은 더 심하잖아요.
    십사만사천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러던데요.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꼭 연구해야 한대요?
    죽은자 포함이고 어쩌구...
    재림교회 보다 더 율법주의가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 입니다.
  • ?
    웃음 2016.09.11 22:39
    그런거만 눈에 쏙 들어오죠. 좇겨난자들에겐 ^^ 웃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
    청지기 2016.09.12 01:17
    청지기는
    율법을 사랑하지만
    율법주의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말씀)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계7장,14장 중요한 장에 핵심이 144000기별이 들어 있고요.
    당연히 관심이 있지요.

    개혁교회는 아니고요(졸업했고요)
    현재 현대진리연합운동이라는 타이틀로 인터넷 선교하고 있습니다.
    현대진리의 중요성 때문이지요.

    교단 조직에 대한 적의는 없고요
    그렇다고 필요성도 현재로선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현대진리에서 너무 멀어졌고
    세상과는 너무 가까워진 같아서요.
    어째든 ip차단해서 못들어가지요.
    그동안 용인해주신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너무 교권주의가 너무 강한것 같네요.

    앞으로 민초님들과 아기자기 진리의 말씀나누고
    살아가고 싶네요.
    이왕 본의 아니게 저의 신분을 밝혔으니
    저희 홈에도 놀려오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ptum.org/
  • ?
    꼬맹이 2016.09.12 02:04
    설교를 듣는데 첫 마디가 "남은 무리 중에서도 남은 무리
    이신 분들이 모이셨군요." 하는데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 인사말 한 마디에 얼마나 율법주의적인 사고방식과 선민사상에 쩔어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144000 될 계명 잘 지키는 사람들만 모였다
    아입니까..이곳에 변형된 율법주의의 독소를 뿌리시지
    마시고 올바른 복음을 배워서 불쌍한 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시길....
  • ?
    청지기 2016.09.12 05:27
    꼬맹이님

    남은 무리들 끝까지 믿음지키는 사람들이지요.
    님께서도 남은 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자라보고 놀란적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솥 뚜껑보고 놀라셨군요.
    조금 인내하시고 이곳에서 함께 지내보십시다.
    저 율법주의 아닙니다.
    율법을 사랑 할 뿐입니다.
    복음 정말 좋아합니다.
    혹시님께서 깨달은 빛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겸손하게 듣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분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6.09.12 04:15
    신앙 살이 하는동안 실행 하는 율법주의 자 한번만이라도 되어봤으면 원이 없겠다
    그 옛날 유대 정치신앙 인 들과 중세 카톨릭 정치 신앙인들이 도구 로 사용하던 그 율법주의 을
    어떻게 오늘날 신실한 그리스도인 들이 계명과 말씀 을 순종으로 지키려는 율법 을 "주의" 라 비난하냐 ?
    그럼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님들은 다른 뭐 있는데
    먹고,싸고 음큼한짓 골라 가면서하고 ... " 의" 좋아한다
  • ?
    알긋나 2016.09.12 04:30
    율법지키는 것을 뭐라 하느게 아니라는 것 알텐데...
    고거이 공로가 되고 자랑이 되서 십자가를
    가려버리니께 문제지.
    그리고 완전히 지킬 수 있다고 공언하는 것도
    문제고 말여.
    당신들이 좋아하는 화잇의 글을 잠깐 올려볼까나?

     
    “구원받은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와 악랄함을 알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능력 이외에는 아무것도 저희로 승리자가 되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광채가 찬란한 그 큰 무리 중에 한 사람도 자기의 능력이나 선행으로써 승리한 듯이 생각하거나 구원을 얻은 공을 자기에게 돌리는 사람은 없다.”(살아, 422)

    “우리는 우리 자신이 다른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의롭다는 두루마기를 입고 있으며 아무 소망도 없이 잃어버린 바 된 자들임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만일 구원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선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실물, 158)

    “ 하나님께서는 항상 선한 행실을 요구하셨고 율법 역시 선한 행실을 요구한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선행이 전혀 무가치한 죄 가운데 처하므로 오직 예수님의 의만이 유용한 것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중보하시기 위하여 항상 살아 계시므로 모든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다. 인간이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오로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 22:17)는 초청을 수락하는 일뿐이다. 인간이 범하는 어떤 죄든지 갈바리에서 만족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열렬한 호소로서 계속적으로 죄인에게 철저한 속죄를 제공하고 있다.”(1기별, 34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롬 4:3-5). 의란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율법은 의를 요구하는데 바로 이것을 죄인이 율법에게 빚지고 있다. 그러나 죄인은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 그가 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얻는 것뿐이다. 그는 믿음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순종하심을 죄인의 계정에 두신다. 인간이 실패한 자리에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시고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믿는 영혼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용서하시고 의롭게 하시며 그를 마치 의인인 것처럼 취급하시고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를 사랑하신다. 믿음이 의로 간주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이며 용서받은 영혼은 은혜에서 은혜에 이르게 되며 빛에서 더 큰 빛으로 나가게 된다.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3:5-7)고 말할 수 있다.”(1기별, 367)
  • ?
    김균 2016.09.12 08:02
    난 연대책임 질 일 없습니다
    예전부터 믿는 자가 아니라 믿음이라고 가르치고 있었으니까요
    그 믿음이 뭘까요 모지란 믿음 없는 믿음 볼 수 없는 믿음
    믿는다고들 떠드나 진실된 믿음이 아니다
    계명을 앞세우는 믿음은 십자가 믿음이 아니다
    난 신학을 졸업한 후부터 지금껏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연대책임을 진다면 그 대학을 나온 죄 밖에 없네요

    계명을 앞세우면
    십자가 구원은 없습니다
    십자가로 구원 얻었는데 그 구원을 누리기 위해서는 행위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믿음을 보지 못하는 예수쟁이일 뿐입니다
    성술장로님이 십자가 구원없다 라고 쓰진 않았지만
    계명을님처럼 같은 길을 걷는다면 십자가 구원을 믿지 않는 후진 신학일 뿐입니다
    즉 재림교회의 1888년 이전 신학이란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안 그러시기를 그게 아니기를 바랍니다
  • ?
    박성술 2016.09.12 07:55

    어르신 지금 억시기 흔들립니다
    캘리포니아 지진보다 더 심하게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괜찮으시지요 ?

    제가 쓴글 문맥 서투러도 그렇게 읽어시지마시고 좀 자세히 보시삼.

    안식일교회 신학출신들이 성경 구절들 그렇게 번역해서
    우리에게 가르처 주었으면 그만큼 연대책임 을 지시고 약간은 미안해 하면서
    설명해 주셔야 도리가 아닐까요 ? 맨날 "나도 신학출신이다" 하시면서

    그리고 제글 에 " 십자가 구원 " 없다 란 글 쓴일 없습니다
    어르신 왜 그러십니까 ?

  • ?
    김균 2016.09.12 05:45

    장로님
    성경 다시 읽으셔야겠네요
    "말세 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가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을 주지 않으면

    미쳤다고 예수 믿으시나요?

    참 섭섭한지고

  • ?
    박성술 2016.09.12 05:09
    또디 같은 소리 해삿는다
    말세 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란 말씀 들어면 억시기 섭섭 하겠다 .

    잘은 모르지만 " 십자가 구원" 이란
    아무리 해 봐도 율법 을 지킬수 없는 우리 같은 얼바리들
    그리고 아무리 믿음 울겨먹어도 변하지 않는 그런 얼바리들 을 불쌍히여겨
    구원해 주시는것이 은혜 라
    그런데 그 은혜에 의해 말씀 순종하려 는것이 어떻게 율법주의 냐

    무슨뜻인고 알기나 하고 믿음 믿음 해삿는지 모르겠다
  • ?
    청지기 2016.09.12 05:33
    알긋나님

    세상에는 자기 자랑많이 하지요.
    하나님께 자랑 많이해서 구원을 얻어보려는 사람도 있지요.

    님께서 깨달은 빛과 진리 함께 나누면서
    지내시면 어떨까요.
    서로 배우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1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90
97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용서 2016.09.17 236
96 곤경에 처한 목사 산울림 2016.09.17 182
95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2016.09.17 70
94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186
93 빅뱅 장 도경 2016.09.17 127
92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18
91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4 시사인 2016.09.17 80
90 기담자님 2 kan4083@daum.net 2016.09.17 111
89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153
88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1 전용근 2016.09.17 126
8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전용근 2016.09.17 107
86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54
85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71
84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02
83 마음의 법 11 kan4083 2016.09.16 173
82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192
81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중국 2016.09.16 74
8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11 청지기 2016.09.16 140
79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6 신천신지 2016.09.16 173
78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192
77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33
76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41
75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45
74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293
7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4
72 폭풍 공감 깨알 2016.09.15 126
71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15
70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2 궁금 2016.09.15 105
69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5 계명을 2016.09.14 191
68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3 비극 2016.09.14 129
67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370
66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4 타타타 2016.09.14 125
65 사마리아 인 1 마시아 2016.09.14 97
64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187
63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192
62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285
61 거룩한 우상 22 김주영 2016.09.13 442
60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2 기술담당자 2016.09.13 108
59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50
58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1 기술담당자 2016.09.12 141
57 로그인이 안되는데? 4 지경야인 2016.09.12 134
56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23
55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부탁 2016.09.12 85
5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8
53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194
52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219
5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21
50 시험삼아서 1 바다 2016.09.12 149
49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264
»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1
47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2 시사인 2016.09.11 143
46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5 부경 2016.09.11 129
45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기술담당자 2016.09.11 159
44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돌쇠 2016.09.11 165
43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64
42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장 도경 2016.09.11 189
41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03
40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97
39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65
38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36
37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1 뉴스촌평 2016.09.10 262
36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청지기 2016.09.10 183
35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그런 거 2016.09.10 331
34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2 file fm2 2016.09.10 195
3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전용근 2016.09.10 77
3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전용근 2016.09.10 92
31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1 장 도경 2016.09.10 138
30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2 계명을 2016.09.10 197
29 집창촌의 특징 9 김균 2016.09.10 301
28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3 계명을 2016.09.10 171
27 관리자님께 9 김운혁 2016.09.09 266
26 민초에 제안합니다 4 김주영 2016.09.09 363
25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09 158
24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296
23 민초1 님, 율법주의가 어때서 - 네번째 방 재림교회 구원론 3 file 계명을 2016.09.09 26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