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런 저런 말씀 속에서"너희들은 절대로 아니된다" 고 하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 마다"음욕을 품지 않을 자 있으면 나와 봐! 라고 하신다"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고 하신다또 하나 고약한 말씀이 있다마태복음 7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황금율!"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그 말씀을 하기전에 나오는 prelude 가 있다"비판하지 말라""너희의 헤아림으로 헤아림을받겠다고 하신다그리고는 그 잘못된 헤아림이 나오는 근거지를들이 댄다.
"들보" 가 그 근거지이다.들보는 눈에 들어 있어야 할 싸이즈의 것이 아니다성인의 팔 두개정도의 길이와 싸이즈가 될 것이다그것이 눈에 있다고 하니...남의 눈에 있는 티를 빼기 위해서 먼저 나의 눈에 있는들보를 빼라는 것이다.들보를 뻬지 않고는 그 헤아림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이다.어떤 훌륭한 안과의사가 그 들보를 빼겠는가?들보는 죄의 뿌리이다.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도 모든 남자들의 죄의 뿌리이다아담의 후손들의 일이요 일상이다여기에서 순종이란"음욕을 품지 말라" "먼저 돌로 치라" "들보를 빼라""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는 말씀이 절대로아니다.그분의 깊은 속뜻을 헤아리는 것이다
너희들을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래도 나한테로 오지 않을래?이 모든 말을 한데 모은 말씀이 이 말씀이다"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하나님의 속뜻을 깨닫지 못하고그분의 명령만을 따라하는데 혈안이 된다그리고는 결국 "불순종 하였음" 이라고 하는 낙제 점수를받게 된다낙제를 한 줄도 모르는 한 바리새인은시장의 어귀에서 오늘도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순종을 자랑하는 기도를 드리겠지?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예수의 계명은 도데체 무엇인가?"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인가?그거이 가능하시다고 생각하시는가.길은 오직 하나이다"내가 길이요" 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