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가 되지않아서 댓글로 온기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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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510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557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32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186 |
1521 |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 들꽃 | 2020.10.01 | 93 |
1520 |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 들꽃 | 2020.09.19 | 187 |
» |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 들꽃 | 2020.09.12 | 135 |
1518 |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 김균 | 2020.09.07 | 150 |
1517 | 안식일(9) 두 안식일 1 | 김균 | 2020.09.07 | 132 |
1516 |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 들꽃 | 2020.09.05 | 62 |
1515 | 지난주 교과 질문 | 들꽃 | 2020.09.05 | 84 |
1514 | 이 상구(2) 3 | 김균 | 2020.08.28 | 382 |
1513 | 도마도 죽었다 | 김균 | 2020.08.28 | 106 |
1512 | 달수님 4 | 김균 | 2020.08.22 | 185 |
1511 |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 들꽃 | 2020.08.18 | 186 |
1510 | 말세의 징조인가요 2 | 들꽃 | 2020.08.09 | 175 |
1509 | 아무리 생각해도 | 들꽃 | 2020.08.09 | 95 |
1508 |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 바이블 | 2020.08.03 | 66 |
1507 | 켈로그와 이 상구(1) 3 | 김균 | 2020.08.02 | 327 |
1506 |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 김균 | 2020.08.02 | 88 |
1505 |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 김균 | 2020.07.30 | 114 |
1504 |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 들꽃 | 2020.07.29 | 211 |
1503 | 아! 기독교 1 | 김균 | 2020.07.29 | 116 |
1502 |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 무실 | 2020.07.25 | 66 |
1501 |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 김균 | 2020.07.23 | 78 |
1500 | 여우사냥하는 나라 | 김균 | 2020.07.15 | 115 |
1499 |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김균 | 2020.07.12 | 117 |
1498 | 손가락 후문 | 김균 | 2020.07.09 | 115 |
1497 | 비유 | 김균 | 2020.07.09 | 69 |
1496 | 장기적출의 나라 | 김균 | 2020.07.09 | 99 |
1495 | 순종할 수 있다고??? 1 | fallbaram. | 2020.07.07 | 169 |
1494 |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 무실 | 2020.07.04 | 137 |
1493 |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 김균 | 2020.06.25 | 155 |
1492 |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 김균 | 2020.06.24 | 121 |
1491 | 오만불손 | 김균 | 2020.06.24 | 110 |
1490 | 목구멍을 넓혀라 | 김균 | 2020.06.24 | 56 |
1489 |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 김균 | 2020.06.23 | 78 |
1488 |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 김균 | 2020.06.22 | 364 |
1487 |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 김균 | 2020.06.22 | 52 |
1486 | 유대인의 안식일도 하나님의 인일까? 1 | 김균 | 2020.06.21 | 82 |
1485 | 코이 1 | 김균 | 2020.06.20 | 78 |
1484 | 선한 능력으로 1 | 무실 | 2020.06.19 | 491 |
1483 |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 김균 | 2020.06.18 | 152 |
1482 | 예루살렘 | 무실 | 2020.06.16 | 62 |
1481 | 찔레의 법 2 | fallbaram. | 2020.06.09 | 111 |
1480 |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1 | fallbaram. | 2020.06.02 | 132 |
1479 | 항거가 없는 세상 | fallbaram. | 2020.06.01 | 97 |
1478 |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 김원일 | 2020.06.01 | 128 |
1477 |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1 | 김균 | 2020.05.28 | 136 |
1476 |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 fallbaram. | 2020.05.19 | 126 |
1475 |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 김원일 | 2020.05.19 | 3183 |
1474 |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 김균 | 2020.05.15 | 195 |
1473 | 그릇 이야기-8 2 | fallbaram. | 2020.05.14 | 146 |
1472 | 그릇 이야기 7 | fallbaram. | 2020.05.12 | 107 |
1471 | 그릇 이야기-6 | fallbaram. | 2020.05.11 | 94 |
1470 | 그릇 이야기 5 | fallbaram. | 2020.05.10 | 65 |
1469 | 그릇 이야기 4 1 | fallbaram. | 2020.05.10 | 100 |
1468 | 그릇 아야기 3 | fallbaram. | 2020.05.10 | 100 |
1467 | 그릇 이야기 2 | fallbaram. | 2020.05.10 | 86 |
1466 | Too Much Heaven 3 | 박희관 | 2020.05.08 | 142 |
1465 | 그릇 이야기-1 2 | fallbaram. | 2020.05.08 | 147 |
1464 |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8 | fallbaram. | 2020.05.07 | 263 |
1463 | 아들 2 | 박희관 | 2020.05.07 | 142 |
1462 | $5 4 | 박희관 | 2020.05.03 | 136 |
1461 | 정통 기독교 7 | 김균 | 2020.05.01 | 282 |
1460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 김균 | 2020.04.30 | 219 |
1459 | 손 들엇 1 | 김균 | 2020.04.30 | 75 |
1458 | 간첩과 그 가족들 2 | 김균 | 2020.04.29 | 69 |
1457 | 따끈따끈한 이야기 | 김균 | 2020.04.29 | 53 |
1456 | 우리가 만든 예언도표대로 이루어진다? 5 | 김균 | 2020.04.27 | 120 |
1455 | 물에 빠진 새앙 쥐 | 김균 | 2020.04.27 | 43 |
1454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나의 소견-1 | 김균 | 2020.04.24 | 108 |
1453 |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 김균 | 2020.04.23 | 60 |
1452 | 선거도 끝나고 2 | 김균 | 2020.04.20 | 102 |
1451 |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 김균 | 2020.04.15 | 51 |
1450 | 돼지 머리 맞추기 | 김균 | 2020.04.14 | 47 |
1449 | 진보와 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께 | 김균 | 2020.04.13 | 68 |
1448 | 똥통과 물통 | 김균 | 2020.04.13 | 56 |
1447 | 돌팔이 | 김균 | 2020.04.11 | 48 |
서론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아는 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다( 나누는 것이 증인이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며 그가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주장이 옳고 남의 그름으로 접근하면 반대에 직면한답니다. 방식의 전환을 해야겠습니다 나눔의 기초는 일반 개신교/천주교를 예언전도 방법을 넘어 실천하려는 시대적 희망을 제시해야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지 무순 사회문제에 관심갖느냐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사회공정은 복음없이 가질수 있지만 사회공정없는 복음은 가질수 없다” 서술합니다 개인주의나 또 다문화 사회에서 예수님 관하여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경험한 것과 생활에서의 활기를 찾은 것을 제시를 할때 명심할 것은 1) 교회교인 만들기에 더 전염한다, 예수님 알리기에 더 힘쓴다/ 성경에서 배운/발견한 지식을 잘 준비한다, 친구로 꾸준히 접촉한다 등등 무슨 방법이 강요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적합합니까 2) 옙 2:1-10 에서 바울은 예수님 영접한 신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뀐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나 생명을 얻은 자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레의 아들이라 한 그의 변화는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공과는 말합니다 요한일서를 깊이 읽고 묵상이 필요합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심전후가 명확하게 나타나질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할까요 3) 확신갇고 증언하려면 하나님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입니다 어떻게 할가요 계명을 잘못된 것을 찿는 ( 강압적 법) 것에서부터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심어주신 자연법 즉 살리는 원칙적으로 눈을 돌림입니다 도음되 것들을 나눔시다 4) 물려난 교우가 하나님이 지금도 받아 주신다는 마음의 평화를 갖게할가요 비가 온뒤에 각 색의 무지개가 생깁니다 물과 빛의 의 필수적 관계입니다 물과 빛이신 하나님이 주도하십니다 믿는 자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은 볼수가 없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하나님의 그 사랑의 무지개가 되어 또 다른 색이 되게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만들기” 의 기회가 됩니다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