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4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이. 지. 화잇은 성경말씀 대로 조사심판을 풀이한다! 만일 조사심판이 없고 죄인의 구속이

십자가로 끝난다면 정작 하늘에 갈 사람의 구원은 누가 결정한다는 말인가?”

 

이 글은 미국의 게시판에서 정영근 목사가 한 말이다

그리고

(단 7:13-14)

(단 7:9-10)

(대쟁투 하권 졔 11장 하늘에서 행하는 조사심판)을 적었다

 

그 다음이 백미다

 

추이 : 이상의 성경절에서 말씀하신 대로 법정의 책들이 펴놓이고 조사하는 심판을 하신다고 했다. 만약 조사심판이 없다면,

만일 예수님의 재림 전에 심판이 없고 십자가로 구속의 역사가 끝난다면 그 십자가로 구원을 얻어 하늘에 들어갈 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결정한다는 말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직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만이 조사하고, 언도하고, 집행심판을 행하실 수 있다.

(계 22: 11-12 참조) 이것이 재림전 심판이다.(정영근)

 

정영근 목사뿐만 아니라

이분들은 심판과 조사심판을 구별 없이 사용한다

이분들은 심판과 조사심판을 결정하는 성경절을 혼돈해서 사용한다

조사심판이 재림 전 심판인가?

조사심판과 재림 전 심판은 같은 개념인가?

왜 은근 슬쩍 개념을 바꾸는가?

 

예수님 재림 전에 심판이 없는가?

천하를 공의로 심판 하시는 이인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신다

그게 조사심판인가?

정말인가?

 

왜들 이런 이상한 논법으로 조사심판과 심판을 혼돈하게 만드는가?

 

책들을 펴고

무슨 책들인가?

생명책 죄책 녹명책 이런 것들을 말하는가?

예수께서 너희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하셨으니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다 구원 받는가?

하늘 생명책과 녹명책이 같은가 다른가?

답할 자신 있는가?

 

다음

내가 보았는데 왕자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놓였더라"(단 7:9-10)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앉고

수종하는 천천만만의 천사가 있고

심판을 베푸는 책을 펴 놓았다 라고 말한다

 

여러분들 중에 이 조사심판은 성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조사심판 한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지 조사심판의 개념부터 정립해라

 

처음에는 성도들 즉 1844년에 구원 얻을 성도만 조사심판 한다더니

1844년이 지나자 살아서 구원 얻을 그리고 죽어도 구원 얻을

1844년 이후 출생자들을 조사심판 한다고들 우기다가

이젠 마귀도 그 반열에 넣었다고들 하니

자 여러 말 할 것 없이 이것들 개념 정리하시라

 

심판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주께서 오시면 잠자는 무덤이 열리고 승천하면 구원 얻는 무리요

무덤이 소리 소문도 없이 그대로 있으면 1000년을 더 잠자야 하는 무리들이다

무덤뿐만이 아니라 불에 태워서 달달 갈아서 뿌린 장례식을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 무덤 속의 죽은 인간을 조사하고 심판한다고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옹위하고 좌정하고 계시다는데

그 기간이 1844년에서 지금까지라는데 나는 놀란다

그럼 지성소에 계신 분은 누구란 말인가?

그분이 지금도 왕좌에 앉아 심판을 하시는가? 아니면

지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가?

누구 아는 분 계시는가?

그럼 지성소가 하늘 법정인가?

그렇다면 하늘 법정에서 속죄하시는 것보다 심판하시는 것이 우선되는가?

 

하나님의 심판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다니엘서는 그런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 준 환상일 뿐이다

 

“십자가로 구속의 역사가 끝난다면 그 십자가로 구원을 얻어 하늘에 들어갈 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결정한다는 말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정용근)

 

십자가로 구속의 역사가 끝나지 않아서

1844년부터 조사심판을 시작하셨는가?

그럼 31년부터 1843년까지는 주께서 어디서 무얼 하셨단 말인가?

물론 성소 봉사를 하셨다는데 주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은

성소에 가셨다는 말인가?

그럼 1844년 이후에는 하나님 보좌가 성소에서 지성소로 바뀌었다는 말인가?

 

나는 이 수많은 질문들을 생성하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지나치게 세분화한다고 여긴다

하나님의 자리까지 지정하고 하나님이 계실 집까지 지정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까지 결정해 주는 조사심판

그건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요

하늘의 원칙을 인간이 결정하는 우를 범하는 행위라고 본다

 

하늘에 들어갈 자를 결정하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면

인간은 그것에 참여하거나 관여할 자격이 없다

하늘에 들어갈 자가 누군지 알아서 뭐 할 건데

나는 구원은 전적으로 주님께 속한 것이라서 인간이 손대서는 안 된다고 여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의 구원을 논하는데

그런 무식한 논리를 도무지 이해 못한다

 

이 정도 써 놓고 답변을 기다려 보자

우르르 달려 들 거니까 그 때 가서 다시 이야기해보자

 

 

 

 

  • ?
    지나치다 2016.10.14 12:41
    “십자가로 구속의 역사가 끝난다면 그 십자가로 구원을 얻어 하늘에 들어갈 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결정한다는 말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정용근)

    그렇다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은 거짓말 이로구먼 !!
  • ?
    진실언행 2016.10.14 19:26
    이보세요 다 이루었다고해서 그럼 님은 지금 천국에 갔읍니까? 뭐가 다 이루어졌는지 그걸 생각해야지 누구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는겁니까?
  • ?
    김균 2016.10.14 19:35
    다 이루었다는 말이 천국간다는 말인가?
    이상한 사람 다 있네
    십자가로 이루지 못한 구원이 있다는 말이 거짓말쟁이지요
    십자가로 못 이룬 것을 1844년 10월 22일 이후에
    지성소로 간 예수께서 다시 이루시고 계신다는 논리
    이게 사기지요
    웃겨
  • ?
    재림성도 2016.10.14 18:39
    제가 볼 땐 김균님이 재림교회의 조시삼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무슨 조사심판이 마귀를 심판한다고 누가 어디서 그러던가요?
    김균님은 심판은 있는데 조사심판은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림전 심판은 있는 조사심판은 없다?

    그럼 묻겠습니다.
    김균님이 지금 인용한 성경절들에서 나온대로
    "책들을 펴 놓고 하는 그 심판"은 대체 무엇인지 설명해 보세요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셨나요?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하셨을까요?
    그 심판하실 시간은 언제입니까?

    그리고 김균님이 해석하는 2300주야를 이곳에 보여 주세요.
    재림교회가 해석한 2300주야가 혹 잘못되었고
    그것이 조사심판과 관계가 없다면
    김균님이 알고 있는 2300주야를 설명해 주시고
    재림교회의 것이 어떻게, 왜 틀렸는지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
    김균 2016.10.14 19:07
    재림성도님은
    재림교회 조사심판의 변천사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1844년 이후를 조사심판한다고들 떠들다가
    이젠 아담 이후의 모든 성도들을 조사심판한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일부는 마귀를 처벌하기 위한 조사심판이라는데
    들어나 보셨는가?
    조사심판이 144000을 모우는 일을 한다지요?
    그런가요?
    지금은 또 아닌가요?

    내게 질문하지 말고 반박하세요

    책들을 펴 놓고
    언제까지 천천만만 천사가 보좌를 옹위하고 조사심판하는가?
    1844년부터 재림때까지?
    그럼 지성소에서 속죄는 언제 하시는가?
    조사심판하는 장소가 속죄도 하는 장소인가?

    예수님을 장소에 가두는 짓은 그만하시게나
    단 7장은 환상을 본 것이지 실제가 아니지 않은가?
    아직도 환상과 실제를 구분 못하고 책들을 편 장면에
    머물것인가?

    2300주야 해석을 보고 싶은가?
    이단 소리 듣고 싶어서?

    윗 글을 읽고서 그것 밖에 의문이 안드시는가?
    참 대단하신 분이시다
  • ?
    진실언행 2016.10.14 19:28

    x

  • ?
    김균 2016.10.14 19:31
    심판은 언제나 있어요
    사기라니
    인간이 살아간 세월 모두 심판이지요
    그게 날짜정한 이후의 조사심판인가요?
    한 번 죽고 심판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일진데
    그 심판은 인간세상 끝날 때까지 있지요
    사기는 날짜 정한 님들이 치는 거 아닌가?
  • ?
    재림서옫 2016.10.14 19:44
    김균님, 조사심판을 믿는 것이 시기, 날자를 정하는 사기입니까?
    왜 그러세요?

    그럼 기본교리 28에 조사심판이 있으니
    재림교회가 날짜 정하고 사기를 치고 있네요? 그렇습니까?
    사기 집단 교회에 김균님은 다니고 계시구요? 맞습니까?
  • ?
    김균 2016.10.14 21:48
    날보고 사기친다니
    나도 사기친다라고 해 봤더니
    다른 사람이 나와 잔소리네요
    재림교회가 그 놈의 조심판만 없다면
    금상첨화인데 어쩌지?
  • ?
    어이쿠야 2016.10.15 01:11
    재림교회뿐 아니라 기독교에 그 놈의 심판이 없으면
    금상첨화 200%인데 어쩌지?
    그래야 맘 놓고 죄도짓고
    별 짓 다하고 별 욕 다해도
    하늘 간다고 할 수 있으니. 쩝....
  • ?
    김균 2016.10.15 04:51

    x

  • ?
    기회요초 2016.10.15 05:17

    x

  • ?
    사기꾼 감별사 2016.10.14 21:26


    사기는
    옥수수밭 지나가다 예수께서 지성소로 들어 가는걸
    봤다는 히람 에디슨이 .. 사기 친거여

    밀러가 한 예언이 빗나가니께..
    내가 성경으로 증명해 주까?

    십자가에 돌아 가신후에 1844년 까지 기다리다 지성소에 들어 가신거 아니라구
    어떤 목사 조사심판 설교도중에
    전화 왔대
    예수님 한테서

    사람은 언행이 진실해야 하는 법이여
    자꾸 옐로카드나 받는 언행이 진실 치 못한 사람말은
    진실을 말해도 어디 믿어 주겠는가 ?
    안그랴?

  • ?
    재림성도 2016.10.14 19:42

    김균님이야말로 예수님을 십자가게 가둬두지 마세요
    예수님을 아직도 여전히 서기 31년경 십자가에 위에 메달아 두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승천하셨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 가셨고
    우리를 위해 지금도 간원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일하십니다.

    왜 김균님은 퀘퀘 묵어빠진 서기 31년에 예수님을 가두어 두십니까?

    예수님이 지성소에 감금되어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대언하시고 중보하시고
    우리를 위해 신원(심판)하셔서
    우리를 철저히 옹호하사
    누가 진실로 슬기로운 처녀인지를 구분하시는
    참으로 복음을 행하고 계십니다.

    저보고 재림교회 조사심판에 대한 변천사를 공부하라고요?
    저보고 질문하지 말고 반박하라고요?

    김균님, 님이 판을 깔아 놨고 님이 주장했으니
    왜 그렇게 주장하시는를 성경으로 풀어 해석해 줘야 믿을 수 있지 않나요?

    무조건 조사심판 없다고 하지 말고
    무조건 2300주야 틀렸다, 1844년 틀렸다고 하지 마시고
    왜 틀렸는지
    님의 바른 해석을 보여 달라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요?

    님의 바른 해석을 보여 주면서
    "니들이 믿는 것은 이러해서 틀렸다'고 하셔야지 않나요?

    님도 재림전 심판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 재림 전 심판이 뭡니까?
    님이 인용한 단7장의 책들을 펴 놓고 하는 그 심판은 뭡니까?

    그리고 재림교회나 화잇 선지자는 단 한번도 이리저리
    조사심판이 마귀가 포함된다고 가르친적도, 주장한적도 없습니다.

    님이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을 비평하시려면
    먼저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기본교리에 나온 조사심판 곧 재림 전 심판의
    기본부터 먼저 알고 비평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이 틀리면 그 다음 그 어떤 주장을 해도 다 틀린 것입니다.

  • ?
    김균 2016.10.14 20:20
    승천하셨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 가셨고
    우리를 위해 지금도 간원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일하십니다.
    --------------------------------------------
    이런 다니까
    하늘 성소에 들어 갔다하더니
    지성소라니

    님도 재림전 심판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
    내가 믿는 재림 전 심판은 님이 말하는 조사심판과는 다르지요
    알면서 능청은....

    재림 전에 모든 사람을 공의로 심판하심을 믿지요
    1844년 10월 22일 이후에 시작된 조사심판을 믿지 않아요

    그리고 재림교회나 화잇 선지자는 단 한번도 이리저리
    조사심판이 마귀가 포함된다고 가르친적도, 주장한적도 없습니다.
    -----------------------------
    그런데 왜들 믿지요?
    화잇 할먀가 마귀 언급 안 했다고
    언급하는 사람은 모두 나쁜 사람인가요?
    조사심판이 자주 자꾸 바뀌더군요
    그래서 변천사 공부하라했더니 겨우 한 게 할매 이야기뿐인가요?

    조사심판 곧 재림 전 심판
    -------------------------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십니다
  • ?
    보다못해 2016.10.14 20:44
    조사심판 곤란해 지니까 재림전 심판으로 슬쩍 바꿔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
    고기는 골라내고 국물은 쳐 마시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4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20
323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199
322 가엾은 너무나 가엾은 노무현 6 시사인 2016.10.18 185
321 하늘에는 2 김균 2016.10.18 167
320 이런 사람은 <갑자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예언 2016.10.18 314
31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가을 2016.10.18 110
318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15
317 의정부지방검찰청 소속 임은정 검사 1 양심 2016.10.18 126
316 재림마을에서 가져옴. 법대로 한다면(재림신문 편집장을 응원하며) 사마리안 2016.10.18 309
315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108
314 hm4 님 4 김원일 2016.10.17 261
313 이번 대선의 중요성과 일요일 휴업령? 7 꼴통 2016.10.17 306
31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4-(이젠 자신이 없어서들 댓글 안 달지?20090904) 2 김균 2016.10.17 210
311 관리자님, 게시판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게시판에 붙이려고 하는데 3 블라블라 2016.10.17 190
310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자작극을 벌이는 행위는 옛날부터 써먹던 고전적인 수법이었다. 눈뜬장님 2016.10.17 179
309 국가에 대한 자부심, 우리는 결코 가질 수 없는 이유 1 Ariane 2016.10.17 106
308 비겁한 차별의 교회 500원 2016.10.16 169
307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9 눈뜬장님 2016.10.16 206
306 강아지2 1 동물농장 2016.10.16 134
305 강아지 1 동물농장 2016.10.16 110
304 트럼프 "힐러리 미는 언론이 선거 조작"…펜스도 "우려" 마작 2016.10.16 105
303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14
30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3-(2009.0902) 입장 곤란하니 또 댓글 안 달거지? 8 김균 2016.10.16 211
301 세상 사람들이 예측하는 2020~2049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12 눈뜬장님 2016.10.16 180
300 윤동주 - ' 십자가' 6 전용근 2016.10.15 276
299 9/11-거짓에 가려진 진실- 이걸 보고도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면 정말 대책없이 순진한 사람이다. 1 눈뜬장님 2016.10.15 143
298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6
297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383
296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when they go low, we go)” 종결자 2016.10.15 350
295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24
294 Beautiful Chinese music Instrument Endlesslove 10 different songs 눈뜬장님 2016.10.15 54
293 죽여주는 여자 화녀 2016.10.15 154
292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17 김균 2016.10.15 212
291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2 file 김주영 2016.10.15 189
290 남자가 힘든 일을 안해도 되는 방법 1 예언 2016.10.15 78
289 조사심판을 왜 두려워하고 왜 부정하고 왜 없애려하고 왜 아니라고 하는가? 10 재림성도 2016.10.14 172
288 왜 '조사심판'이며, 왜 '재림 전 심판'인가?(20090831)-1 1 김균 2016.10.14 141
287 장마와 비둘기 - 맞는 놈, 때리는 놈, 방관하는 놈 5 아기자기 2016.10.14 205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사심판 16 김균 2016.10.14 274
285 (좌탈 - 김사인) 2 박성술 2016.10.14 126
284 동영상 연습 2 김균 2016.10.13 202
283 연습 13 file 김균 2016.10.13 223
282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6 민초1 2016.10.13 310
281 예언님! 예언님! 10 leesangkoo 2016.10.13 343
280 새치기하는 인간들 7 김균 2016.10.12 375
279 하나님 되고 싶은가? 6 김균 2016.10.12 199
278 이상구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무조건적 사랑>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예언 2016.10.12 285
277 나의 신은 똥구두(악화) 3 Yerdoc 2016.10.12 177
276 함부로 하나님 만들면 7 김균 2016.10.12 227
275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22
274 매일 독을 먹이는 기업, 당신이 절대 모르는 이유 생명 2016.10.12 111
273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23
272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36
271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15
270 [music-1] . . Hallelujah -- Andre Rieu inspiredmusic/art 2016.10.11 86
269 [백근철] 시대의소망 - 유다의 실수 3 hm 2016.10.11 247
268 멈추어 다오.. 제발 산울림 2016.10.11 162
267 [중앙시평] 북한 수재민 구호, 인권 문제로 바라보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3
266 오늘 읽은 어떤 말: 배교는 이렇게 형성된다. 3 김원일 2016.10.10 302
265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274
264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796
263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 대표) "北 수해지원 마땅, 컵라면으로 핵 만들겠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150
262 http://m.cafe.daum.net/sinnara1000 2 바보들 2016.10.09 399
261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272
260 국가정보원을 해부해버린 남자 미디어 2016.10.09 114
259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43
258 10월 4 바다 2016.10.09 186
257 진설병과 안식일 1 지경야인 2016.10.09 197
256 예언 아님 어디 계세요? 12 달이 밝아 2016.10.08 226
255 오늘의 우주회의 7 김균 2016.10.08 256
254 [장정일 칼럼] 흑인들은 엎드려도 총에 맞는다 1 절반 2016.10.08 159
253 무당 도 웃고 자빠 지겠습니다 11 박성술 2016.10.08 330
252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 1 황당 2016.10.07 194
251 차바가 가져온 풍경 2 대고산 2016.10.07 200
250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200
249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