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테네시가 7/18/2020에 원자탄 공격이 있을 것이란 예언으로 부터 생존하게 되었다 이 예언 광고는 극단적이고 회괴한 예언때문에 안식일교회에서 제명당한 사람이 성경과 안식일교회를 인용한 글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다 신문광고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19를 말세의 징조라며 말세병이 도진 분들이 교회안밖으로 있는 듯하다 역사적으로 1918-1919년에 세계적인 influenza pandemic 일때 5천만이 세계적으로 죽었고 미국만도 675,000이 죽었다고 추정한다 이때 교단 차원은 제외하고 교인들 간에는 어떤 소문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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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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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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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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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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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에 가고 싶다.
1차 세계 대전때 그 한가운데 있던 재림교인의 종말의식은 어땠을까?
2차 세계 대전때 수용소에서 죽은 600만을 보던 사람들도 세상의 끝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글로벌화 되지 않았을 뿐, 지난 역사에서 지구의 끝이라고 절감하던 때가 어디 한두번이었을까?
트럼프, 바티칸, 핵, 지구환경오염, 전쟁, 재난 등등 보다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사단이 예의 주시하는 건 믿는 백성이 아닐까?
사단이 위기의식을 느낄정도로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변화의 꿈틀거림이 시작될 때가 말세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