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5.07 02:00

아들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부침전 가게에  전을 사러 갔읍니다.

 

제가 좋아 하는 둥그랑땡 전  과  파전 .대구전을 고루고 있는데 

 

전을 부치고 있는 주인 아주머니 께서  

화장실이 아주 아주  급하다고 화장실 갔다가 올 동안 

지금 부치고 있는 전을 좀 뒤집어 달라고 하면서 

그리 해주면 

동그랑땡 전을 서비스로 더 준다 해서 

망설임 없이 

예 ~

하고 전을 부치고 있는데 

 

갑자기

손님이 들어 오길래 

 

어서 오세요  ~손님 .

 

들어온 손님은 나를 보고 어리둥절 한 표정 

 

웃으면서

네 

아들 ㅎ인데요 

어머니를 잠깐 도와 주는 것예요.

 

그말에 

손님은 더욱 더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아들 ?응  아들 

 

 

 

 

 

 

 

 

 

ㅎㅎ

알고 보니 

그분은 부침 전 가게분의

 

 

 

 

 

남편 이었답니다.ㅎ

 

 

오늘 들은 컬투 이야기~~~

 
  • ?
    김균 2020.05.08 10:31
    막나가쇼 규랑단에서 명섭님이 선보인 아재개그 올려봅니다~
    공감되고 웃음이 팍 터지시면 여러분은 아재,혹은 아지매시구요~
    나는 별로 재미가 없네하심 여러분은 청년,아가씨 입니다. 시작합니다~

    1)만두가게 주인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 속터져

    2)설운도님이 옷갈아 입을때 하는 말은?
    ♡ 상하의 상하의 상하의

    3) 바람이 가장 귀엽게 부는 곳은?
    ♡ 분당

    4)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 할머니

    5)빌게이츠는 노래를 어떻게 부르게요?
    ♡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6)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뻤는데 첫번째는 어제
    죽었다

    7)스타벅스가 걸을때 나는 소리는?
    ♡ 스벅스벅

    8) 공부해서 남주는 사람은?
    ♡ 선생님

    9)빵이 시골로 간 이유는?
    ♡ 소보로

    10) 비빔면을 먹다가 양념을 흘리면?
    ♡팔도비빔면 된다

    11)술을 마실때 왜슬플까?
    ♡짠하니깐

    12)~ 라면 하겠다로 문장을 만들어 보아라
    예시)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겠다
    학생답) 컵라면 맛있겠다

    13 ) 시험 못치는 아이가 있었는데 아빠가 한번만 더 시험을 못치면 부자간의 연을 끊는다고 했다.근데 또 시험을 못본 아들에게 시험지 달라 했는데 아들이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함

    14)조깅으로2 행시
    조: 조깅
    깅:깅치찌개
    내숭으로2 행시
    내:내숭
    숭:숭두부찌개
    순창으로 2 행시
    순: 순창
    창:창찌찌개
    이제 마지막입니다.

    15)참기름과 라면이 은행을 털었다
    라면이 잡혔다 왜냐고? 참기름이 고소했다
    며칠후에 참기름도 잡혔다 왜냐면? 라면이 불어서~ 이모든 사실은 사실 소금이 짠것이다~

    끝까지 읽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그럼,이제 말해볼까요?
    아재( 아지매) 인지 청년,아가씨인지~
  • ?
    박희관 2020.05.08 14:06
    아이고 배야 ㅎㅎ 나는 아자씨 시킁한 우리 마님은 아가씨 .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1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588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48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10
    read more
  5.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Date2020.10.17 By들꽃 Views91
    Read More
  6.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Date2020.10.01 By들꽃 Views96
    Read More
  7.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Date2020.09.19 By들꽃 Views191
    Read More
  8.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Date2020.09.12 By들꽃 Views139
    Read More
  9.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Date2020.09.07 By김균 Views151
    Read More
  10. 안식일(9) 두 안식일

    Date2020.09.07 By김균 Views133
    Read More
  11.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Date2020.09.05 By들꽃 Views62
    Read More
  12. 지난주 교과 질문

    Date2020.09.05 By들꽃 Views88
    Read More
  13. 이 상구(2)

    Date2020.08.28 By김균 Views391
    Read More
  14. 도마도 죽었다

    Date2020.08.28 By김균 Views108
    Read More
  15. 달수님

    Date2020.08.22 By김균 Views186
    Read More
  16.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Date2020.08.18 By들꽃 Views186
    Read More
  17. 말세의 징조인가요

    Date2020.08.09 By들꽃 Views184
    Read More
  18. 아무리 생각해도

    Date2020.08.09 By들꽃 Views102
    Read More
  19.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Date2020.08.03 By바이블 Views69
    Read More
  20. 켈로그와 이 상구(1)

    Date2020.08.02 By김균 Views328
    Read More
  21.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Date2020.08.02 By김균 Views97
    Read More
  22.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Date2020.07.30 By김균 Views116
    Read More
  23.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Date2020.07.29 By들꽃 Views217
    Read More
  24. 아! 기독교

    Date2020.07.29 By김균 Views119
    Read More
  25.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Date2020.07.25 By무실 Views66
    Read More
  26.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Date2020.07.23 By김균 Views81
    Read More
  27. 여우사냥하는 나라

    Date2020.07.15 By김균 Views126
    Read More
  28.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Date2020.07.12 By김균 Views128
    Read More
  29. 손가락 후문

    Date2020.07.09 By김균 Views117
    Read More
  30. 비유

    Date2020.07.09 By김균 Views76
    Read More
  31. 장기적출의 나라

    Date2020.07.09 By김균 Views107
    Read More
  32. 순종할 수 있다고???

    Date2020.07.07 Byfallbaram. Views171
    Read More
  33.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Date2020.07.04 By무실 Views137
    Read More
  34.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Date2020.06.25 By김균 Views159
    Read More
  35.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Date2020.06.24 By김균 Views124
    Read More
  36. 오만불손

    Date2020.06.24 By김균 Views116
    Read More
  37. 목구멍을 넓혀라

    Date2020.06.24 By김균 Views57
    Read More
  38.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Date2020.06.23 By김균 Views81
    Read More
  39.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Date2020.06.22 By김균 Views367
    Read More
  40.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Date2020.06.22 By김균 Views57
    Read More
  41. 유대인의 안식일도 하나님의 인일까?

    Date2020.06.21 By김균 Views83
    Read More
  42. 코이

    Date2020.06.20 By김균 Views80
    Read More
  43. 선한 능력으로

    Date2020.06.19 By무실 Views498
    Read More
  44.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Date2020.06.18 By김균 Views153
    Read More
  45. 예루살렘

    Date2020.06.16 By무실 Views64
    Read More
  46. 찔레의 법

    Date2020.06.09 Byfallbaram. Views121
    Read More
  47.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Date2020.06.02 Byfallbaram. Views137
    Read More
  48. 항거가 없는 세상

    Date2020.06.01 Byfallbaram. Views100
    Read More
  49.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Date2020.06.01 By김원일 Views131
    Read More
  50.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Date2020.05.28 By김균 Views140
    Read More
  51.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Date2020.05.19 Byfallbaram. Views135
    Read More
  52.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Date2020.05.19 By김원일 Views3189
    Read More
  53.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Date2020.05.15 By김균 Views198
    Read More
  54. 그릇 이야기-8

    Date2020.05.14 Byfallbaram. Views155
    Read More
  55. 그릇 이야기 7

    Date2020.05.12 Byfallbaram. Views115
    Read More
  56. 그릇 이야기-6

    Date2020.05.11 Byfallbaram. Views97
    Read More
  57. 그릇 이야기 5

    Date2020.05.10 Byfallbaram. Views66
    Read More
  58. 그릇 이야기 4

    Date2020.05.10 Byfallbaram. Views108
    Read More
  59. 그릇 아야기 3

    Date2020.05.10 Byfallbaram. Views101
    Read More
  60. 그릇 이야기 2

    Date2020.05.10 Byfallbaram. Views86
    Read More
  61. Too Much Heaven

    Date2020.05.08 By박희관 Views144
    Read More
  62. 그릇 이야기-1

    Date2020.05.08 Byfallbaram. Views148
    Read More
  63. 민초를 온통 도배하고 있는 김균 장노님의 수고는?

    Date2020.05.07 Byfallbaram. Views264
    Read More
  64. 아들

    Date2020.05.07 By박희관 Views147
    Read More
  65. $5

    Date2020.05.03 By박희관 Views137
    Read More
  66. 정통 기독교

    Date2020.05.01 By김균 Views282
    Read More
  67.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Date2020.04.30 By김균 Views221
    Read More
  68. 손 들엇

    Date2020.04.30 By김균 Views79
    Read More
  69. 간첩과 그 가족들

    Date2020.04.29 By김균 Views71
    Read More
  70. 따끈따끈한 이야기

    Date2020.04.29 By김균 Views54
    Read More
  71. 우리가 만든 예언도표대로 이루어진다?

    Date2020.04.27 By김균 Views121
    Read More
  72. 물에 빠진 새앙 쥐

    Date2020.04.27 By김균 Views44
    Read More
  73.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나의 소견-1

    Date2020.04.24 By김균 Views109
    Read More
  74.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Date2020.04.23 By김균 Views62
    Read More
  75. 선거도 끝나고

    Date2020.04.20 By김균 Views123
    Read More
  76.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Date2020.04.15 By김균 Views55
    Read More
  77. 돼지 머리 맞추기

    Date2020.04.14 By김균 Views49
    Read More
  78. 진보와 보수라고 자칭하는 분들께

    Date2020.04.13 By김균 Views70
    Read More
  79. 똥통과 물통

    Date2020.04.13 By김균 Views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