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을 주님,혹은 모하메드,부처님 이라고 부릅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가 지처 죽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오심을 이렇게 행사하지 않으시죠?
2020.04.06 19:57
우리의 기원을 들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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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님 이곳에도 전과같이 글과 특히 음악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자의든 타의든 저쪽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