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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복음을 깨닫고 영생과 구원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성경을 가지고 논하는 자리에서 그 성경으로가 아닌,

자신의 인간적 편견이나 감정에 근거하거나 기초하여

어떤 특정인과 그 단체(조직, 그룹, 교회 등)을 실명과 더불어

제목이나 글에 걸어 놓고 인신공격하는 행위는

저들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예수와 전혀 상관도 없으며

저들이 주야장천 외쳐대는 성경의 복음과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십자가, 오직 사랑과도 전혀 관계가 없는 폭거이며 일종의 폭력이다.

 

과연 누가 현대판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자들인지는 이제 자명해졌다.

'나는 과연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에 대해

다음 글로 다시 답하고자 한다.

===================

 

 

누가 갈렙, 여호수아인가?

 

 

하나님이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 13:5) 가나안에는

그 수많은 이스라엘의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민 14:29) 중,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들어가지 못하”(민 14:30)였다.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어떻게 다른 10명의

정탐군들은 물론 그 수많은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누릴 수 없었던 그런 영광과 특권과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하나님이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게 약속한

하늘 가나안 땅에 우리 중 누가 과연,

아낙 자손들을 "능히 이기고" 들어 갈 수 있는가?

갈렙과 여호수의 생애와 믿음에 확실한 답이 들어 있다.

 

우리가 하늘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이기는 유일의 방법은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서 이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오직 예수님 때문에"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완전하고 거룩하고 의롭다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다.

 

‘우리가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믿는 것이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이 아니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민14:9)는 믿음이

그들의 넉넉히 이기게 하는 믿음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일상 생애 속에서 육신이 약하여 짓는 크고 작은 죄들이

우리의 원수이거나 가나안 땅의 아낙 자손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정복할 수 있다’는 영적 자만심이

우리의 원수이고 아낙 자손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평생의 소망인 거룩함의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살전 5:23)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거룩하게 해 주시는 것이다.

결단코 '우리 스스로의 힘'이 아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열명의 정탐군들은

여호와가 함께 하시고

여호와로 말미암아 정복한다는 믿음을 상실하고

‘그들 스스로’ '인간의 힘으로‘ 정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낙 자손을 무섭게 본 것이고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민13:31)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갈렙은 “여호와께서 ...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민14:8)는 믿음을 가졌고

그 믿음의 근거는 “오직 여호와”(민14:9)였다.

그래서 갈렙은 10명의 정탐군들이 두려워 떨던 아낙 자손에 대해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민 14:9)

크게 외치며 “ 백성을 안돈시켰”(민 13:30)던 것이다.

 

그렇다.

오늘 우리가 [완전](完全)을 이야기할 때 논점은 바로 이것이다

재림교회 안에 완전론자들의 그동안의 논리는 분명하다.

그들은

첫째, 성경에 온전하라고 했다.

둘째, 예언의 신 곳곳에 우리는 생각까지 죄 짓지 않을 수 있다고 했고

예수님과 같은 죄짓지 않는 [완전한 생애]를 살 수 있다고 했다.

셋째, 이것은 가나안을 주리라고 한 하나님의 약속과 같다.

넷째, 그런데도 우리가 죄짓지 않는 완전한 생애를

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열명의 정탐군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믿음 없는 사람들이다.

 

완전론주의자들은 위와 같이 믿고 주장하고 설교하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죄 지을 수 있다'고 하는 이들을

신신학에 물든 세속적인 사람으로 단정짓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가나안에 땅의 아낙 자손은

우리가 일상 생활속에서 마주치고 어쩔 수 없어서 묻혀지는

죄의 흙들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선을 행하고

의를 이루고자하는 인간의 노력‘인 것이다.

 

우리 힘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오직 예수로 말미암고",

"오직 예수 안에서만" 가능한 이것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신앙!

소위 인간의 행위 중심의 완전론이야말로

우리가 능히 이길 수 없는 아낙 자손인 것이다.

 

그래서 완전론자들은 그들의 영적 중심이 '믿음'에 있지 않고

'행위'에 있으며, 어떤 이들은 시골생활, 채식과 같은 행위적인

것들이 믿음의 표준이 되고 때로는 그것들이 '자기 의'가 되어

타인을 정죄하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날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때 가졌던 동일한 믿음을 행사하여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를 통하여’

나의 죄를 위한 대제사장으로 나를 위해 지금도 간원하시는

대언자, 중보자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그 믿음이

바로 가나안을 능히 정복할 수 있고

아낙 자손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이다.

 

다음의 성경절들이

그러한 우리의 믿음을 명명백백히 드러내 주고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우리의 영적 생애에서 우리의 촛점이 [예수]가 되지 않고

[죄]가 되면 우린 승리할 수 없는 것이다.

 

완전론주의자들의 말처럼 [죄] 자체를 아낙자손으로 보고

그것에 온 주의력을 빼앗기면 위험천만하다.

아니 절대 이길 수 없어 “악평하여 가로되”(민 13:32)

우리는 죄 앞에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민 13:33)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라고 한 것이다.

 

우리의 영적 삶의 중심이 "오직 예수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가 아니라,

'행위'와 '선행' '행함'이 되어 버리면

우리가 매일 당면하는 '죄들'은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민 13:31)고 하는 '악평'이 되고 만다.

 

"오직 예수 안에서"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를 주장하는 것이

완전론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우리에게 제시된 '높은 표준'을 무너 뜨리는 것인가?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의 최종적 푯대는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나야 한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

 

그것이 우리의 영적 삶의 최종적인 목적지이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힘입어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소망하면서 달려가고 있는 [부름의 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무흠하거나

전혀 죄짓지 않는 완전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죄없는 생애를 닮아가고 모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리스도와 [똑같은] 생애를 살수 있다고 스스로 속여서는 안된다.

만일 우리 인간이 전혀 죄짓지 않는 생애를 살 수 있었다면

전능하신 여호와가 인간이 되어 [예수]가 될 필요가 없었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아들이 되실 필요가 없으셨다.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 종이 되실 필요가 없으셨다.

 

우리 중 그 어느 누가 감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히 7:26)이시며

"죄가 없으시고"(요일3:5)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벧전2:22)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고후 5:21) 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죄 없는 삶을 산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다윗은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시 40:12)다고 고백했으며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시 38:4)라고 토설했다.

밧세바를 범하여 죽을 죄를 지었을 때에도

그의 죄를 단호하게 지적하고 책망하는 나단 선지자 앞에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시 51:3)라고 하면서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시 32:5)라고 했다.

 

그러한 다윗을 하나님은 훗날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행 13:22)고 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완전하고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다.

 

우리가 아무도 없는 산 속에 운둔하면서

아무리 1년동안 행위적으로 한번도 죄짓지 않고

실수하지 않았더라도 그 다음날 죄 지으면

곧바로 [죄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유일의 [완전]과 [안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으로 말미암아"서이지

불신에 빠졌던 열명의 정탐군들처럼

‘그들 스스로의 힘'과 '행위'를 의지하거나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을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빌 3:15)이라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묘사하면서도

자신이 긍극적으로 도달하여야 할

목표점과 닮아야 할 표본은

죄없고 죄도 범치 않으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시면서

죄에서 승리하시고 흠없는 생애를 사신 그리스도임을 시인하고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좇아가노라“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라 했고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 3:16)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와 같은 연약한 인성을 쓰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단과 상관 없는"(요14:30 참조) 생애를 사신

그리스도의 무흠하고 죄없고 죄짓는 않으신 온전한 생애는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며 우리가 닮고 모방해야할

끊없는 목표점이요 긍극적 도달점이며

그것을 향해 오늘도 달려 가야할 푯대인 것이다.

 

그 푯대를 향하여 날마다 자신의 연약함과 죗됨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마16:24)

갈렙과 여호수와 처럼 "함께 하시는 여호와로 인하여

아낙 자손을 능히 이기고 가나안을 정복하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딤전6:12)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오직 믿음으로' 얻은

그 '성화' 중에 자라나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 참 그리스도인이며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롬 8:37)는 자들이고,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요일 5:4)임을

당당히 보여 주는 자들인 것이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잠시 후에

그 대제사장의 예복을 왕의 제복으로 갈아입으시고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사단과 죄들을 향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히 9:28)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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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다맨들시러 2016.09.27 05:18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극성 맞고
    수다스럽네.
    Naver도 보면 댓글다는 남여 비율
    보면 항상 남자가 높다.
    그게 어떤 내용의 뉴스든...
    여기도 남자들 판이네.
    글투 보면 안다.
    남자들이여 그만 수다 떨고
    현실에서 열심히 일하여 애새끼들
    먹여살려야징.
  • ?
    혼줄날라 2016.09.27 05:57

    말석님

    제목을보니
    이름 석자 안에 

    동그라미 쳤는데
    사실 치나 안치나 누군줄 알지만
    그래도 실명은 아닌데

    우짜자고 박진하는 실명을?

    말썩
    이 사람
    ㅂㅈㅎ씨를 모르나봐?
    한테 얼마 혼이 날라고 실명을?
    그 박 찰거머리한테
    한번 물려 볼라고 그러시나?

    얼른 바꾸게나

  • ?
    고단수 2016.09.27 06:00
    본인같은데 뭔소리여.
    내용보게.
  • ?
    그럴리가 2016.09.27 06:03
    내용을 보긴 봤는데
    아무려면
    본인이 본인한테 이럴리가

    그럼 싸이코 수준이게?
  • ?
    잘생각해보슈 2016.09.27 06:07
    제목 맨 끝에 물음표가 있잖여요.
  • ?
    말석 2016.09.27 06:06

    비아냥과 빈정거림, 미움과 증오심의 발로 등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죄악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에

    눈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분들인 것 잘 알면서도
    한마디 ^^

     

    원글 내용에 주목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근심케하는 불의와 죄악들은 멀리하시길.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금방 지나갑니다.

    한 번 형성되어 습관처럼 반복되는 죄들은

    영적 암처럼 굳어져서 죽는 순간까지 바뀌지 않는 것을

    나는 삶의 현장에서 자주 목격합니다.

    참고하세요 ^^

  • ?
    2016.09.27 06:09
    제목이나 제대로 다셔.
    사람 헷갈리게 하지말고...
    말 험악하게 안한다고 깨끗한가?
    속은 회칠한 무덤이면서...ㅉ
  • ?
    말석 2016.09.27 06:11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실명이 열매이며
    마음의 거울입니다.
    그 입의 하는 말로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회칠한 무덤인것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ㅎ
  • ?
    가면벗기기 2016.09.27 06:26
    사람을 잘 모르시는구만.
    인간은 선을 위장할 수 있는 존재요.
    ㅋ 물론 사람만 속일 수 있지만...
    소위 위선이라는 거요.
    여기서 말과 글에서 예의를 꾸미려
    노력하는 자들이
    위에 나열한 그 부류일거요.
  • ?
    동감 2016.09.27 06:49
    하모 하모
    자기 스스로를 속일 수 있제.
    그랴서 지가 진짜
    예의바른 그리스도인이라 착각하제.
    그라서 안 그런 사람들
    막 정죄하는거 아니가.
  • ?
    김균 2016.09.27 09:06

    말석님
    좋은 글 써 놓고 댓글 단 분들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러시면
    여기서 글 쓸 자격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썼다고 가정해도
    누구든지 마음에 안 들면 비아냥대기도 하고 빈정대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님이 지운 글에 내가 쓴 댓글에 이런 구절을 넣었지요

     

    "여기서는 개인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셔야합니다
    그런데 그 지키는 방법이 같은 네티즌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억지로 인정받으시려고 임의동원하시려면 그런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님은 하나도 안 참으려고 하십니다
    그래서는 이곳에서 글쓰기가 힘드실 겁니다
    네티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길은
    예전처럼 대해도 참을 인자 30개쯤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우리편이구나 하고 서로 참아 주는겁니다

    자 님이 위에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대화가 가능한 글인지를요

    "비아냥과 빈정거림, 미움과 증오심의 발로 등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죄악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에
    눈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분들인 것 잘 알면서도
    한마디 ^^
     
    원글 내용에 주목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근심케하는 불의와 죄악들은 멀리하시길.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금방 지나갑니다.
    한 번 형성되어 습관처럼 반복되는 죄들은
    영적 암처럼 굳어져서 죽는 순간까지 바뀌지 않는 것을
    나는 삶의 현장에서 자주 목격합니다.
    참고하세요 ^^"

     

    내가 생각해도 대책 안 서십니다

    님이 변했다 생각 되면 나부터 편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나도 교리 문제 다루는 것 이젠 지쳐 갑니다

    이런 글 썼다고 또 나부터 갈구려 하시면 끝입니다

  • ?
    진짜루 2016.09.27 07:45
    앗?
    이제 박진하를 박O하로 고쳤네

    아니 그럼 진짜루
    말석님과 한빛님
    이 둘이 모두 박진하님이란 말?

    세상에나....
  • ?
    한빛후덜덜 2016.09.27 07:49
    정말 섬찟하다.
  • ?
    김균 2016.09.27 08:27
    제목에 적힌 사람들
    박0하 강0국 손0문 홍0선 개혁교회현대진리연합 강0천

    이 사람들 가운데 갈렙으로 부를 사람은
    내가 보기에는 박0하님 밖에 없네요
    그럼 여호수아는 누구인가?
    한 사람 더 찍어야 하는데 거기 있는 다른 이들은 별로고요
    강0천님은 자격있어요
    여기서 글 쓰시는 것 보니 제일 품성변화 된 분으로 보여요
    절대로 고발 운운 안 하고 댓글 험하게 달아도 성도 안 내시고
    여호수아는 강0천 님에게 하사해야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같이 된 분이 기분 상하면 어쩌지요
    난 몰라
  • ?
    흐미 2016.09.27 08:31
    무슨...
    누가 여호수아고 누가 갈렙이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자다 벌떡 일어나서
    승질내겠네.
  • ?
    김균 2016.09.27 09:07
    편견을 버리고 글만 읽어보세요
    얼마나 정통 재림교회적입니까?
  • ?
    미안 2016.09.27 10:09
    아.. 고거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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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61
1499 왜 미주 재림교회 협회의 장로부부 세미나가 필요한가 2 들꽃 2022.02.25 360
1498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들꽃 2021.08.20 360
1497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2 김균 2019.04.17 360
1496 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돈잔치 2017.01.09 360
1495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2 fallbaram. 2017.10.01 359
1494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59
1493 사탄의 일 김주영 2018.09.17 358
1492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358
1491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58
1490 미투(Me Too) 참여 2편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 버디 2018.03.16 356
1489 목적이 사라진 민초 5 만세만세만만세 2017.10.17 356
1488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356
1487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56
1486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56
1485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55
1484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55
1483 조사심판 172년 - 무엇이 문제인가 13 김주영 2016.10.22 355
1482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54
1481 모조품이 더 힘을 쓰는 나라와 교회 1 file 김균 2016.11.21 354
1480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53
1479 President to hear Miranda rights before questioning miranda 2016.11.14 353
1478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52
»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3) 박O하, 강O국, 손O문, 홍O선, 개혁교회, 현대진리연합운동 강O천??? 17 file 말석 2016.09.27 352
1476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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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1.5세 2022.01.17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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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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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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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나의 종말관 1 file 김균 2019.01.22 340
1461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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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39
1458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39
1457 김원일님에게 질문 드립니다. 8 ekf수 2016.11.27 338
1456 찬미가 434장의 3절 1 김균 2019.03.17 337
1455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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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35
1452 대한민국 안식일교회가 이놈의 손 안에서 휘둘려 바보들 집단이 되었다 1 행여 2016.11.10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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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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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5 보험사기 2016.09.2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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