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9.28 12:07

나의 구원 너의 구원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나의 구원 너의 구원

 

전에 주고받았던 글들 중 내가 몇 개만 저장을 해놓고 깜빡 잊었는데

오늘 심심해서 USB를 열었더니 이런 글이 나옵니다

이 쪽지는 내가 아는 어떤 분의 형이 보내 온 것인데

참 기똥 차는 예언서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닮았는지

쌍둥이도 생각이 다르다는데 형제가 이렇게 같은 생각을

나에게 가졌는지 나는 이해를 못할 지경입니다

 

첫 쪽지입니다

 

전략

 

님 머리 속에 상대를 이기려는 오직 한 가지 생각으로]

님 혼자 소설을 쓰시면서

마치 정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글 읽는 사람들에게 사실처럼 보이기 위해

그런 짓 한 두 번 아닙니다

이것은 정말 개인적인 말인데

님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성령이 떠난 분입니다

성령이 파괴되었고 파쇄된 분입니다

 

모든 것을 말로 이기려고 하는

저 북한 정권이 연상되는 분입니다

생떼와 어거지 전문가지요

 

님이 하루라도 회개하여

지금의 길에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님은 영원히 늦게 될 것입니다

 

님은 내가 목회자로서 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을 흘러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자중과 회개를 바랍니다

 

 

 

둘째 쪽지

 

전략

 

남은여생 얼마 안 남았는데

주의 깊이 인생을 정리하십시오

과거 님이 여기서 엉뚱한 말씀 많이 하실 때

어떤 분이 꿈에 님이 당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조언한 것 나는 기억합니다

 

님이 작년에 그토록 디게 아픔을 경함하고도

아직 이렇게 거짓말을 일삼고

이직 모든 것을 말싸움과 말장난으로 상대를 이기려 하는 것

정말 볼썽사납습니다

 

내가 님에게서 성령이 떠난 것을 봤냐고요?

예 영의 눈으로 확실히 봤습니다

 

내가 서울 등지에서 만나는 목사 장로님들

님에 대하여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충격 받으실까봐 참아 말 못 전합니다

한 마디로 상대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아직 그러나 님에게도 나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길로 다시 돌아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진실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저주는 다 퍼부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개개인으로 저주하지 않으신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은 자기와 다르면 생각도 다르다는 것을 이해 못할까요?

자기는 잘 믿는 것처럼 포장하고

상대는 거짓으로 믿는 척 한다고 할까요?

율법을 폐한 사람들로 치부하고 믿음으로 구원얻으려는 사람들

제대로 된 사람 있는가 하는 식으로 매도하는 신앙으로 퇴보할까요?

 

작년에 우리 집 가정 선교 100주년 했습니다

재림교회에서 잔뼈가 굵은지가 80평생입니다

그리고 못났지만 신학을 정통으로 공부했습니다

목회도 했고 평생 교회를 섬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단지 저들과 같이 바땀풍 안한다는 이유로 위와 같은 쪽지도 받습니다

이게 재림교회의 제수잇 아니고 뭐겠습니까?

꼭 화형을 시키고 칼로 목을 자르고 마녀사냥을 해서 교권을 수호해야 합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 중 어떤 이는 교회 밖에서 교회를 정화한다고들 합니다

이런 이율배반이 일어나는 이유는 저들이 화잇에 대한 정통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에게 성령이 떠나는 것을 봤다고 담대하게 이야기하는 신앙

이건 신앙이 아니라 재림교회식 KKK입니다

참 대단한 분들끼리 모였습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저들끼리만 조사심판 받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이 만든

이상한 주류들이요 교리입니다

1830년대 후반에 시작된 이상한 조사심판이 오늘날 이런 지경까지 왔습니다

 

우스개소리 하나 합니다

지난 주 내 자동차가 하도 많이 받혀서 보기 싫어서 완전 도색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 주일 만에 스타벅스 주차장에 넣고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나오니

어떤 녀석이 박치기를 하고 말없이 사라졌습니다.

CCTV가 있냐니까 없다는 겁니다

아하 큰 사고가 날 징조로구나 라고 생각하고 블랙박스를 하나 사서 달았습니다

이젠 사고 안 날 겁니다

난 그걸 압니다

내가 운전 습관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저께 의정부에서 집으로 오는 370KM를

3시간 40분으로 달렸습니다

잠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그래서 잔뜩 달렸습니다

아마 스티커 두어 장 날라 올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 거다 싶으면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일에서도 나는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습니다

듣고도 못 들은 척 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자복합니다

내가 이렇게 앙물하는 소리 들으면서도 오래 사는 것은

바로 그 음성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내 나름대로의 믿음이요 내 나름대로의 순종입니다

보통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내 특유의 방식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지나온 세월을 복기해 보면

굽이굽이마다 그분의 인도하심이 넘쳐흘렀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욕을 해도 나의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의 하나님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날 욕하고서 일신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손해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뒷 책임은 내가 질 것 아닙니다

댓글로 욕을 해도 좋은데 그 책임은 지셔야 합니다

나도 내 글에 대하여 선악 간에 심판 받을 줄은 압니다

그런다고 조사심판 같은 개도 안 물어 갈 것은 받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의사가 수술하자고 나를 꼬시는 내 척추 사진입니다.ㅋㅋㅋ)

크기변환_DSC_1679.JPG

 

 

 

  • profile
    fallbaram. 2017.09.28 12:58
    삼포 영감님
    내가 처음 기억하는 장노님은
    나를 담임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시절 잠간 선생으로 오신 날의 기억입니다. (오십년이 넘은 기억)
    그리고 두번째의 기억은
    영문과 나와서 소공동 어디메서 직장생활 할 때
    막연히 삼육도 싫고 교회도 싫었던 망나니 시절에
    목회를 하는 신학과 친구들이 장노님을 위에 올려 놓으신
    그런 내용의 망가진 안식교인으로 욕을 먹던 기억입니다.
    앞뒤를 모르는 나는 행정위원이시던 장노님이 좀 별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만 했지 진위를 알 수 없는 그런 기억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민초에서 만나는 지금의 기억들입니다.

    90을 넘긴 김형석 교수가
    꼭 돌아가도 싶은 시절은 젊은 시절이 아니라
    육십대 이후라고 하였듯이 다소 연세가 더 드셨지만
    지금의 모습과 필력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후배의 소견으로는
    "이 점은 좀 아닌데" 하는 그런 점도 별로 없고
    오히려 장노님 나름의 직설적 표현은
    고기가 클수록 맛이 땡기는 언어들입니다.

    피래미와 송사리의 입으로는 결코 물수도 없는
    큰 낚시 바늘이지요.

    피래미들이 아니 송사리들이 아프다 해도
    지금의 이 기억이 우리가 함께 가야 할
    그 나라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런 척추로 산을 오르시다니
  • ?
    김균 2017.09.28 13:49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이
    누가복음 15장입니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인간은 모두가 잃어버린바되었던 둘째 아들 아닌가요ㅕ?
    여기서 떠들어대는 무리들
    큰 아들 되고자바서 환장하나 봅니다
    아니라고 도망 가겠지요??

     

    화잇이 틀렸다 하면

    기를 쓰고 달려드는 것 보니

    화잇 무오설이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4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597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4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16
    read more
  5.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Date2017.12.16 By김원일 Views436
    Read More
  6. 육신의 일과 영의 일 그리고 비트코인 ( 조회수 49후 수정)

    Date2017.12.02 By무실 Views399
    Read More
  7. 지팡이가 되어

    Date2017.11.27 By소나무 Views237
    Read More
  8. 모든것 감사해

    Date2017.11.24 Byfmla Views240
    Read More
  9. 여자의 길 - 고 육영화 어머님 추모의 글

    Date2017.11.23 By육일박 Views433
    Read More
  10.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Date2017.11.05 By1.5세 Views346
    Read More
  11.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Date2017.11.04 By김원일 Views217
    Read More
  12. 외국여성들도 눈물 흘린다는 "대한민국 전통 북춤의 화려함"

    Date2017.11.03 By백향목 Views159
    Read More
  13. 인간의 길흉화복에 하나님께서 관여를 할까요? 안 할까요?

    Date2017.10.31 By돈키호테 Views333
    Read More
  14. 애자

    Date2017.10.31 By소나무 Views145
    Read More
  15. 세상의 모든 아침

    Date2017.10.29 By소나무 Views215
    Read More
  16.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Date2017.10.29 By소나무 Views237
    Read More
  17. 블랙호크다운

    Date2017.10.29 By소나무 Views123
    Read More
  18.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Date2017.10.28 By김원일 Views528
    Read More
  19.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512
    Read More
  20.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376
    Read More
  21.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Date2017.10.24 By무실 Views260
    Read More
  22. 이 친구 혹시 안식교인? ^^ Shabbat의 정신을 엘렌보다 더 잘 파악한 사람

    Date2017.10.22 By김원일 Views418
    Read More
  23. 가을노래

    Date2017.10.22 By소나무 Views183
    Read More
  24.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Date2017.10.19 By기술담당자 Views405
    Read More
  25.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448
    Read More
  26.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269
    Read More
  27. 하나님의 은혜

    Date2017.10.19 By전죄인입니다 Views158
    Read More
  28. 감사한 죄, 교회 다니는 죄, 안식일 지키는 죄

    Date2017.10.18 By아기자기 Views400
    Read More
  29. 좋은글과 차한잔하는 여유

    Date2017.10.18 By마음파동 Views177
    Read More
  30.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Date2017.10.18 By김균 Views796
    Read More
  31. 안내의 말씀

    Date2017.10.18 By안내문 Views582
    Read More
  32. 가을 볕에

    Date2017.10.18 By한잎 두잎 Views133
    Read More
  33.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Date2017.10.18 By꼬꼬댁 Views341
    Read More
  34. 이 글이 우리 목사님들께도 해당됩니까?

    Date2017.10.17 By산 사람 Views209
    Read More
  35. 목적이 사라진 민초

    Date2017.10.17 By만세만세만만세 Views358
    Read More
  36.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Date2017.10.16 By일갈 Views126
    Read More
  37.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Date2017.10.16 By마음파동 Views81
    Read More
  38. 가을 엽서

    Date2017.10.16 By한잎 두잎 Views177
    Read More
  39. 이사야여, 이사야여, 채빈 님이여, 채빈 님이여...

    Date2017.10.15 By김원일 Views290
    Read More
  40. 오늘 안산에 가고 싶다.

    Date2017.10.15 By김원일 Views178
    Read More
  41.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Date2017.10.14 By동거차도 Views162
    Read More
  42. 대전MBC 시사플러스 GMO,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Date2017.10.13 By마음파동 Views76
    Read More
  43.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Date2017.10.12 By마음파동 Views354
    Read More
  44. 이상한 나라 북한? 더 이상한 한국?--Intelligent하고 정확한 분석

    Date2017.10.11 By김원일 Views179
    Read More
  45. GMO 식품

    Date2017.10.10 Byknl Views630
    Read More
  46.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Date2017.10.10 By김원일 Views248
    Read More
  47.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Date2017.10.10 By김원일 Views243
    Read More
  48.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Date2017.10.04 By김원일 Views465
    Read More
  49.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Date2017.10.02 By김원일 Views321
    Read More
  50. 1095회 "140억은 누구의 돈인가? - BBK 투자금 진실게임" (2017년 9월 28일 토 방송)

    Date2017.10.02 By이명박 장로 Views82
    Read More
  51. 역마살

    Date2017.10.01 By김균 Views215
    Read More
  52. 십일조 내면 못가는 나라 안식일 지키면 못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

    Date2017.10.01 Byfallbaram. Views362
    Read More
  53. 명쾌한 설명…헌재, 박근혜 파면 선고 순간

    Date2017.10.01 By태극기 Views114
    Read More
  54. 지난 시절 아재개그 하나

    Date2017.10.01 By아재 Views155
    Read More
  55. 결론으로 말하는 정죄

    Date2017.10.01 By김균 Views234
    Read More
  56. 개꿈

    Date2017.10.01 By김균 Views225
    Read More
  57.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Date2017.09.30 By알리미 Views192
    Read More
  58. 김광석

    Date2017.09.30 By억울해 Views122
    Read More
  59. JMS 신도들은 정명석씨가 성범죄자임을 인정할까요?

    Date2017.09.30 By옆집사람 Views138
    Read More
  60.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Date2017.09.29 By옆집사람 Views500
    Read More
  61. 반드시 죽여야 할 것과 반드시 살려야 할 것

    Date2017.09.29 Byfallbaram. Views198
    Read More
  62.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Date2017.09.29 By비단물결 Views302
    Read More
  63.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Date2017.09.29 By김균 Views756
    Read More
  64.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Date2017.09.29 By옆집사람 Views570
    Read More
  65. 계명으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Date2017.09.29 By김균 Views247
    Read More
  66.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Date2017.09.29 By노란리봉 Views113
    Read More
  67. 이런 소리도 계속하면 교리가 된다

    Date2017.09.29 By김균 Views393
    Read More
  68. 지금이 어느때인데 선지자라니

    Date2017.09.29 Byfallbaram. Views284
    Read More
  69. (충격) 서해순 인터뷰서 흥분해 욕설 대폭발!

    Date2017.09.28 By엘리스 Views136
    Read More
  70. 거짓 선지자의 증거

    Date2017.09.28 By눈뜬자 Views144
    Read More
  71.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Date2017.09.28 By비단물결 Views306
    Read More
  72. 선지자 중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Date2017.09.28 By피터 Views137
    Read More
  73. 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Date2017.09.28 By셋째천사 Views221
    Read More
  74. 나의 구원 너의 구원

    Date2017.09.28 By김균 Views256
    Read More
  75. 반상순 장로님!

    Date2017.09.28 By비단물결 Views574
    Read More
  76.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Date2017.09.28 By통곡의벽 Views209
    Read More
  77. 정중히 요청합니다^^

    Date2017.09.28 By반상순 Views373
    Read More
  78. 갈라디아서 2장

    Date2017.09.28 By등대지기 Views118
    Read More
  79. 매도당하는 칭의주의

    Date2017.09.28 By김균 Views2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