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율법없이는 내가 얼마나 모자라는 지를 알지 못한다.

 

    제발 교만 하지 말자!

    이 방법 밖에는 인간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 길이 없다.

    율법을 준 첫 이유가 "너 자신을 알라"이다.

 

2) 율법없이는 그리스도에게 인도 받지 못한다.

 

    제발 다른 방법이 없다!

    몽학선생이란 말, 우습게 여기지 말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게 하자!

    한번 만이 아니라 항상 하도록...

 

3) 율법을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으로 내 속에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 또한 믿자.

 

   이 말을 단지 수동적인 말로 만 듣지 마라.

   이 말은 엄청난 말이다.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에 빠진다는 말도 된다.

   내가 우주를 품게된다는 말도 된다.

   내가 무엇인가에 미치게 된다는 말도 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말도 된다.

   

 

우리는 살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 율법을 죽여 버리고 내가 사는 방법

2) 율법을 살려 두고 주님께 용서 받는 방법

 

형제들아,

 

어떤 선택을 하려 하는가?

 

 

 

 

 

 

 

 

 

 

 

  • ?
    김균 2016.09.23 01:55
    그래 맞아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매일 죄 죄하면서 살게 되시기를

    은혜 하는 사람은 죄 죄 하는 것보다
    더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 모를거다

    죄죄 해야만 그리스도를 알게되면
    그 그리스도는 뭘까?
    참 요상하네

    아들이 돌아오면서
    하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들이라 하지않고 머슴이라 불러달라고 하려했잖아
    그런데 머슴이라 불렀는가?

    죄 속에서
    죄죄하면서 무서운 그리스도
    매일 영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이 사람들
    상식도 없이 예수 믿나봐
  • ?
    글쓴이 2016.09.23 05:29
    "항상 기뻐하라" (살전5:16)는 말씀은
    항상 용서 받았음을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 율법" 하면 "죄, 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 그 은혜"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돌아온 아들이 집 나가기 전에는 아버지(율법)을 꼰대로 생각했다가
    돌아온 후에는 같은 아버지(율법)를 기쁨으로 볼 수 있는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러한 경지를 터득하게 됩니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시119:47)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119:92)

    김옹님도 이러한 경지를 터득하시어 더 즐거운 여생을 보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율법은 기쁨 제조기 입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619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80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466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300
    read more
  5.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Date2016.09.25 Byhm Views243
    Read More
  6.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Date2016.09.25 By김원일 Views347
    Read More
  7. 꼴통 님의 글을 지우려 했다가 안 지운 이유

    Date2016.09.25 By김원일 Views347
    Read More
  8.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Date2016.09.25 By산울림 Views122
    Read More
  9.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Date2016.09.24 By꼴통 Views260
    Read More
  10.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김재호 시 / 서울센트럴남성합창단 연주

    Date2016.09.24 By전용근 Views199
    Read More
  11.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Date2016.09.24 By의문 Views451
    Read More
  1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Date2016.09.24 By전용근 Views143
    Read More
  13. 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Date2016.09.24 By백향목 Views152
    Read More
  14.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Date2016.09.24 By민초막내 Views259
    Read More
  15. 박인수- 가고파(testings)

    Date2016.09.24 By백향목 Views102
    Read More
  16.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2) 누가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Date2016.09.24 By말석 Views177
    Read More
  17.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Date2016.09.24 By백향목 Views878
    Read More
  18. 입에 지퍼를 단 사내

    Date2016.09.24 By이 가을에 Views149
    Read More
  19. HTML 에 포스팅이 소스를 이용해도 안되는데요

    Date2016.09.24 By전용근 Views107
    Read More
  20.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Date2016.09.24 By재림의 징조...지진 Views272
    Read More
  21.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Date2016.09.23 By말석 Views258
    Read More
  22. 예배중 걸려온 전화

    Date2016.09.23 By산울림 Views270
    Read More
  23. 여러분이 바친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목회자의 행태

    Date2016.09.23 By보험사기 Views362
    Read More
  24.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Date2016.09.23 By김주영 Views433
    Read More
  25.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Date2016.09.23 By박성술 Views226
    Read More
  26.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Date2016.09.22 By한빛 Views256
    Read More
  27.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Date2016.09.22 By기술담당자 Views217
    Read More
  28. 이 곳 민초 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아, 최휘천 목사 "율법" 꼭 들으시라!

    Date2016.09.22 By계명을 Views200
    Read More
  29. 소는 누가 키우나?

    Date2016.09.22 By김균 Views368
    Read More
  30. 최 휘천 목사 " 율법'

    Date2016.09.22 Bysoeelee Views320
    Read More
  31. 말짱 도루묵

    Date2016.09.22 By청지기 Views199
    Read More
  32. 유치한 논쟁

    Date2016.09.22 By구상유취 Views196
    Read More
  33. 여기서 성경이나 복음 이야기 하지 말라고

    Date2016.09.22 By김원일 Views258
    Read More
  34.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Date2016.09.21 By한빛 Views227
    Read More
  35. 초청장 ㅡ박성술님

    Date2016.09.21 By김균 Views261
    Read More
  36.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Date2016.09.21 By스나이퍼 Views239
    Read More
  37.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Date2016.09.21 By개성 대로 Views263
    Read More
  38. 민초1님의 "SDA 핵심교리 꿰뚫어보기"에 대한 무지와 곡해를 꿰뚫어 본다(1) 하나님도 율법주의자이신가?

    Date2016.09.21 By한빛 Views281
    Read More
  39.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Date2016.09.21 By김원일 Views277
    Read More
  40. 민초1님에게

    Date2016.09.21 Byfallbaram Views328
    Read More
  41. 길 거리를 지나갈때

    Date2016.09.21 By하 수 Views170
    Read More
  42. 다짜고짜 안고 찌찌도 만지라해서...

    Date2016.09.21 By한강 Views201
    Read More
  43.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Date2016.09.21 By김원일 Views344
    Read More
  44. 이건 또 뭐야?

    Date2016.09.21 By잘 몰라서 Views143
    Read More
  45. 화면이 달라졌어요

    Date2016.09.20 By김종현 Views223
    Read More
  46. 화면이 달라졌어요

    Date2016.09.20 By김종현 Views47
    Read More
  47.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Date2016.09.20 By백향목 Views217
    Read More
  48. 유행가쯤은 듣고 부를 줄 알고 그것에 '울었다' 정도는 해야 율법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되는 것인가?

    Date2016.09.20 By한빛 Views336
    Read More
  49. [가톨릭 미디어를 말하다3] 제2회-뉴스비평

    Date2016.09.20 By작은뿔 Views46
    Read More
  50. 대중가요와 나

    Date2016.09.20 Byfallbaram Views261
    Read More
  51. Yellow card: 민초1 님

    Date2016.09.20 By김원일 Views426
    Read More
  52. 민스다에 가을남자 셋이 모이면

    Date2016.09.19 Byfm2 Views376
    Read More
  53.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Date2016.09.19 By청지기 Views251
    Read More
  54. 성의 안과 밖에 사는 사람들

    Date2016.09.19 By김균 Views179
    Read More
  55. 맞은 편에서 오시는 분

    Date2016.09.19 Byfallbaram Views204
    Read More
  56. 똑같이 선생 밑에서 배워도 누구는 우등생되고 누구는 꼴찌하는법. 율법주의는 어디에나 있다.

    Date2016.09.19 By이봉창열사 Views152
    Read More
  57. 그 중에 간음 이야기로 질문한 이유(민초1님)

    Date2016.09.19 By한빛 Views273
    Read More
  58. 북한 '최악 물난리'에 '인도적 지원' 놓고 갈라진 국론

    Date2016.09.19 By청산 Views112
    Read More
  59. 똥통에 튀길 인간들-눈장님 참조-

    Date2016.09.19 By김균 Views190
    Read More
  60.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사 58:4)

    Date2016.09.19 By청지기 Views113
    Read More
  61. 구원받은 자는 이렇게 살지 않는다 -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바리새주의로 지독하게 염색된 자들"로 매도하는 불법과 무법

    Date2016.09.19 By한빛 Views147
    Read More
  62.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Date2016.09.19 By친일청산 Views75
    Read More
  63. 레위기 11장 대체성과 예표성과 폐지성-이번에는 눈장님 참조-

    Date2016.09.18 By김균 Views159
    Read More
  64. 기록되었으되 신앙

    Date2016.09.18 By김균 Views157
    Read More
  65.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Date2016.09.18 By김주영 Views717
    Read More
  66.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다, 뭐가 어때서?

    Date2016.09.18 By눈뜬장님 Views147
    Read More
  67. 한빛님 보세요

    Date2016.09.18 By민들레 Views186
    Read More
  68.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민초1님께 질문

    Date2016.09.18 Bykkkk175 Views170
    Read More
  69.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Date2016.09.18 By한빛 Views221
    Read More
  70.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Date2016.09.18 By계명을 Views214
    Read More
  7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Date2016.09.18 By눈뜬장님 Views149
    Read More
  72. 가을바람에 익어가는 생각 하나

    Date2016.09.18 Byfallbaram Views199
    Read More
  7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라면이 익어가는 시간…'3분'

    Date2016.09.18 By불꽃 Views106
    Read More
  74.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2016년도 북한을 가다 - 변화하는 평양

    Date2016.09.18 By궁금 Views127
    Read More
  75. 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Date2016.09.18 By뉴스 Views83
    Read More
  76. 잠시 쉬어가시지요 - 영문번역 퀴즈!

    Date2016.09.18 By의문 Views153
    Read More
  77. 눈장님-세포의 종류

    Date2016.09.17 By김균 Views183
    Read More
  78. 눈장님-말세 이야기

    Date2016.09.17 By김균 Views153
    Read More
  79. 눈장님-먹이사슬

    Date2016.09.17 By김균 Views3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