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4.12 02:57

피 가름

조회 수 36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피 가름

 

하와가 사탄과 육체적 간음을 하고

하와가 아담과 이룬 육체적 관계로 온 인류가 육체적 타락했으므로

인류의 모든 혈관에는 사탄의 피가 생물학적 유전법칙에 따라

인간의 혈관에 흐르고 있다는 논리가 바로 통일교의 피 가름입니다

 

이 관계를 청산하는 길은 재림 주라는 인간과의 피 가름 법칙을 통해서만

육체적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교주와의 피 가름은 7명의 부인을 두었던 교주가 힘이 없자

그 뒤를 이어 다른 교도들에게도 이런 권세(?)를 준 교주

그 피 가름이 바로 성경 속의 야다 라는 히브리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우리에게도 그런 이상한 일들이 다반사로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니까 니고데모는

내가 어머니 배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던 경우와도 비슷할까요?

 

요즘 우리들 중에서 극도로 치우친-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사람들은

뭘 먹으면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어 평생을 우리 몸속에 남아 있으니

그래서 잘못 먹으면 성품 변화가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일종의 피 가름 종류로 봐도 되겠는지요

 

그럼 한 번 먹은 돼지고기나 새우깡이나 굴 요리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서 우리의 지성과 영성을 좌지우지할까요?

그런데 진짜로 지성과 영성을 좌지우지 하는 게 맞을까요?

전에 어떤 네티즌(한소리라는 이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 번 먹은 것은 영원히 육체 속에 있으므로 먹는 것 주의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굴을 먹은 화잇의 몸에는 죽을 때까지 굴의 정체가 육체 속에 머물었다고

판단하고 믿어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내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 온 각종 물건이 소화되고 빠져나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비타민C는 2시간이면 체내를 돌아 오줌으로 빠져 나오니

많은 비타민을 섭취해도 우리 몸에 남아 있지 않아 매일 먹어야 한답니다

 

여담 한 조각

내가 여기엔가 페북인가에 집사람 입술 아프다고 올린 적이 있어요

여러 분들이 거들어 주셨는데요 아무도 낫는 법을 전수하지 못했습니다

집사람의 입술병은 낫다말다를 거의 평생했습니다

병원 한약방 용하다는데 아무리 다녀도 안 낫는데 우리 동네 돌팔이 의사가 하는 말

비타민C를 대량 공급하면 낫습니다 레모나C 먹어봐요 하데요

하도 속아서 긴가민가하면서 먹였더니 한평생 아프던 것 끝을 냈습니다

그 의사를 왜 돌팔이라 부르는가 하면 원래 마치학과 의사인데 시골 와서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한의과 다 해요 침도 주고 부황도 뜨고 물리치료도 하고

온 동네 늙은이 집합소거든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돌팔이라 부르는데

그 돌팔이가 어떤 용한 피부과의사나 한의사보다 낫더라 이 말입니다

하도 먹는 것으로 떠들어대니 재림교회 안에도 돌팔이가 많은 것 같아요

 

각설하고

심장은 몸에서 떼어내도 20분은 심장박동을 합니다. 즉 심장의 생명은 20분입니다.

심장은 생명이 20분이나 되기에 다른 사람에게 재빠르게 수술로서 이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뇌는 떼어내면 5분이면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뇌는 이식하려고 해도 5분이 너무 짧아서 이식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만약 의학기술이 발전하여 5분 안에 A의 뇌를 B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사람은 A 가될까요, B 가 될까요?

 

뇌에 있는 세포는 매일 쉬지 않고 새로 생기거나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아는 7개월이 되면 약 140억 개의 세포가 생기는데

이 숫자는 늘어나지 않고 죽은 세포를 되살릴 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 뇌세포의 수는 만 20살이 되면서부터

날마다 줄어 80살이 되면 20%가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머리가 나빠지는 것은 아니구요.

보통 사람은 뇌세포 가운데에서 겨우 2~5%만 이용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뇌세포가 재생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예는 없습니다만

비록 속도가 아주 느리긴 하지만 뇌세포는 손상이 될 경우에는 회복이 가능하나

한 번 죽은 뇌세포는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 생성의 초기에는 핵이 있으나

말초혈액으로 나오기 전에 핵이 없어집니다.

혈액 속에서 100일 정도 활동한 다음 파괴되지요.

그리고 파괴된 찌꺼기는 간과 비장(지라)에서 포착 제거되며,

매초에 1억 개의 적혈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신체 세포의 수명은 얼마일까요?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흔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단지 심리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그렇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심장과 뇌 등 일부 장기를 제외한 우리 몸의 대부분의 장기 세포는

고유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매 순간 오래된 세포를 버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냅니다 가장 흔한 예로 상처가 나면 새살이 돋아나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장기는 매 순간 세포가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에

항상 7~10세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독일 시사주간 포쿠스가 소개한 몇몇 장기 세포의 재생주기를 알아봅시다.

 

심장수명: 신체 나이와 동일

심장근육의 세포는 평생 동안 아주 미미한 수준으로 조금만 재생될 뿐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세포를 죽을 때까지 사용합니다.

따라서 나이를 먹으면 심장도 그만큼 함께 나이를 먹습니다.

 

간 수명: 12~18개월

간세포는 200~500일 주기로 완전하게 새로 태어납니다.

즉 1년 정도만 지나면 매년 새로운 간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파괴된 간세포를 재생하는 데 좋은

토마토, 오징어(이건 뺄가요?) 고추 등을 먹으면 더욱 좋아집니다.

 

뼈 조직 수명: 10년

어른의 경우 전체 뼈 조직이 새롭게 바뀌는 데에는 보통 10년 정도가 걸립니다.

 

눈 수명: 신체 나이와 동일

수정체의 세포는 태어날 때 갖고 태어나는 것을 평생 사용해야 합니다.

즉 새롭게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굴을 먹은 그 성분이 눈으로 가서 눈을 멀게 한다고 믿지는 않으시겠지요?

 

혈액수명: 3~4개월

혈액 역시 사람의 수명과는 별개로 끊임없이 새롭게 바뀝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 백혈구의 수명은 3일~20일 정도입니다.

 

피부수명: 2주~4주

신체 기관 중 가장 넓고 큰 피부. 보통 새로 태어난 피부 세포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4주 간격으로 재생됩니다.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서 태어난 세포는

한 달 정도가 지나면 각질이 되어서 박리되어버립니다.

 

근육수명: 최소 15년

근육은 신체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15년 정도가 지나야

완전히 새로운 근육조직을 얻게 됩니다.

 

장 수명: 15년 9개월

대장과 소장 등 장의 세포는 아주 느린 속도로 재생됩니다.

하지만 장 내벽의 점액은 5일마다 새롭게 바뀝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하나님이 만드신 몸이 새로운 음식으로 새롭게 바꿔지는군요.

한 번 먹은 것이 영원히 육체 속에 남아 있는 것 아니네요

그런데도 의학적 상식도 없는 재림교인 돌팔이가 하는 말

“한 번 먹은 것은 영원히 육체 속에 있으므로 먹는 것 주의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이런 말을 설교단 위에서 하면 교인들 아멘 합니다

썩을 설교들....

 

사람은 태어 난 후 늙으면 죽습니다

고기 안 먹고 죽은 목숨도 고기 먹고 죽은 목숨도

그리고 여러분들이 부정하다고 여기는 식물을 먹은 목숨도 죽으면 썩어집니다.

재림 시에 그 죽은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태어납니다.

그 때는 무엇 먹고 먹지 아니하고가 아닌 주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 다시 태어남은 영원히 죽지 않을 몸입니다

 

그랬더니 여기 눈장님처럼 생긴 분들이 이럽니다

 

“문제 될 것이 없으면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생일 파티 할 때 - 특별 하니까-

마약도 좀 먹고 뭐 그래도 건강에는 어떨지 몰라도 성품에는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는 겁니까 ? 먹는 거 중요합니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피는 온 몸을 돌아 다닙니다.

뇌에도 돌아다니지요.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

 

그런데 여기에 마약 이야기는 왜 나올까요?

그건 저들의 생각이 말할 수 없는 지독한 에고이즘임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 극단적인 언어의 처방을 내리는 겁니다

술 많이 마시고 담배 많이 피면 영향을 줍니다

그것 영향 안 준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고기 몇 점으로는 절대 영향 안 줍니다

우리 집에는 둘이서 고기 500G 사서는 250G씩 두 번 구워먹는데

그것 먹고도 영향 준다고 한다면 고기에 쩔고 빙초산(?)에 쩔은

화잇을 위시한 서양인들은 모두 폐가망신해서 죽지 않겠습니까?

 

요즘 나는 법적으로 레위기 11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성경적으로 폐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재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어떤 분들은 그것을 건강으로만 판단하고 있습니다

 

먹는 게 왜 중요합니까?

건강하려고요? 오래 살려고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레위기 11장은 절대로 오래 살아라 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장수만세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들 중에는 살아서 예수 재림 볼 거라고 고기 안 먹는다고 하지만

예수 재림 볼 거라고 고기 안 먹던 우리 선구자들 다 죽었습니다

그럼 그들 어찌 되었나요? 무덤에서 썩어 형체도 못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수 오시면 그들 옛날 고기 안 먹고 성질 깨나 피우던 모습으로 부활시킬까요?

아니면 전혀 새로운 하늘에 맞는 몸으로 부활시킬까요?

지금 우리들은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우리 중 일부는 성경을 자기 입맛이나 오래 살아야 한다는 건강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 먹으면 성령으로 피 가름이라도 하는 거룩한 육체가 될까요?

소고기 먹으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중간 단계의 인간으로나마 만들어 질까요?

 

그러나 사람은 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속사람이 살찌고 건강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전에 아이시절 놀면서 하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찌게 백반”놀이가 생각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이방인들의 걱정을 하는 재림교인을 봅니다

영원히 육체 속에 살고 있어야 속이 시원한 분들

님들은 영적 피 가름으로 채소를 먹습니까?

얼마를 살아야 이 땅에서 한이 풀리겠습니까?

 

크기변환_020.JPG

 

(지리산 법계사 언덕)

 

 

 

  • ?
    박성술 2017.04.12 12:47
    아이고 민초에 한번 들어오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미국 비자 받기보다 더 힘들어요,

    어르신, 어린시절 먹은 우렁시 맛과 그 향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레위기 11장 핵심 내용은 그 물질이 아니라
    고기 라는 물질을 넘어 살아지지않는 지워지지 않는 생각의 기억.
    그것이 하나님과 내 관계에 무엇인가 라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먹거리로 먹는 사람들 에게 레위기 11장이 무슨 관계가 되겠습니까 ?

    그 칼치 맛이 안식일 교인 의 남겨진 기억으로 도 아무렇지도 않는가 ?
    그 돼지 맛이 안식일 교인 에게 계속 맛으로 기억되어도 괜찮은가? 라고 고민하는
    안식일 신앙인 들 에게 레위기 11장 은 신의 명령 이고 기억이자 고민이며 또 감사함 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남의 고민에
    어르신이 왜 고민하십니까?
  • ?
    눈장 2017.04.14 01:27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가려먹는다는 것은 인정하시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더럽고 불결한 고기를 먹지 말라한게 제사만을 위해서라는게 말이 됩니까?
    세상 사람들도 건강에 채식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정결한 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는데

    하물며...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건강에 안 좋은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는 레위기 11장의 법을 폐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했다구요? 예수님이 먹고 마시는 것에 방탕하라고 십자가를 지셨군요..
    법이 없으면 죄가 성립이 되지않고 죄가 없으면 벌도 없으니 망설이게 무엇이뇨?
    무엇이든 마음대로 먹고 마시어도 저촉될 법이 없으니
    그야말로 방탕해도 좋다는 말과 똑같은 겁니다.

    육체는 썩어 없어질 것이니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이런 주장은 옛날 영지주의의 또다른 파에서 주장하던 말이었습니다.
  • ?
    김균 2017.04.14 07:34
    님의 글을 씹는 수준이라면
    댓글도 사양합니다
    온통 사시로 흔들려 있네요 눈장님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5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01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6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19
    read more
  5.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52
    Read More
  6.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Date2017.04.23 By김원일 Views244
    Read More
  7.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70
    Read More
  8.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189
    Read More
  9.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319
    Read More
  10. 제비뽑기를 해서

    Date2017.04.22 By내가 Views131
    Read More
  11.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4.20 ByHumanism Views256
    Read More
  12. 레11장에 대하여

    Date2017.04.20 By나도 한마디 Views228
    Read More
  13.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Date2017.04.20 By눈장 Views135
    Read More
  14.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Date2017.04.20 By눈장 Views91
    Read More
  15.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95
    Read More
  16.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Date2017.04.16 By노란리본 Views125
    Read More
  17.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Date2017.04.16 By공간 Views113
    Read More
  18.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Date2017.04.16 By사기공화국 Views107
    Read More
  19.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Date2017.04.15 By김주영 Views186
    Read More
  20.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Date2017.04.15 By아기자기 Views144
    Read More
  21.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Date2017.04.14 By이상해 Views230
    Read More
  22.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93
    Read More
  23. 땡 집있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36
    Read More
  24.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Date2017.04.14 By눈장 Views195
    Read More
  25. 화잇, 켈록, 돼지고기

    Date2017.04.13 By김주영 Views409
    Read More
  26. Carrizo Plain, 봄 소식

    Date2017.04.12 By아기자기 Views159
    Read More
  27. 피 가름

    Date2017.04.12 By김균 Views364
    Read More
  28.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Date2017.04.11 By김균 Views365
    Read More
  29.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Date2017.04.11 By김균 Views304
    Read More
  30.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Date2017.04.10 By기술담당자 Views174
    Read More
  31.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Date2017.04.10 By박성술 Views319
    Read More
  32.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Date2017.04.10 By김균 Views285
    Read More
  33.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Date2017.04.09 By김주영 Views275
    Read More
  34.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Date2017.04.09 By오동통 Views163
    Read More
  35.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Date2017.04.09 By눈장 Views399
    Read More
  36.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Date2017.04.07 By김균 Views741
    Read More
  37. 생활의 염려

    Date2017.04.06 By김균 Views357
    Read More
  38.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Date2017.04.06 By김균 Views765
    Read More
  39.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Date2017.04.02 By막장부패정부 Views222
    Read More
  40.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204
    Read More
  41.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Date2017.04.02 By153 Views177
    Read More
  42.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Date2017.04.02 By발길 Views102
    Read More
  43.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Date2017.04.02 By선지자 Views122
    Read More
  44.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Date2017.04.01 By새벽별 Views102
    Read More
  45. 레위기의 복음

    Date2017.04.01 By김주영 Views210
    Read More
  46. 나에게도 이런 일이

    Date2017.04.01 By산울림 Views182
    Read More
  47.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Date2017.03.31 By김원일 Views247
    Read More
  48. 처음.

    Date2017.03.31 By처음 Views123
    Read More
  49. 구스인이 그 피부를...

    Date2017.03.31 By김균 Views462
    Read More
  50. 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240
    Read More
  51.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Date2017.03.29 By무실 Views191
    Read More
  52. 내려.. 올려

    Date2017.03.28 By경향 Views162
    Read More
  53.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Date2017.03.28 By돌고지 Views173
    Read More
  54.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Date2017.03.28 By무실 Views328
    Read More
  55.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Date2017.03.27 By김주영 Views368
    Read More
  56. 화잇 일병 구하기

    Date2017.03.26 By김균 Views505
    Read More
  57. 기다림

    Date2017.03.23 Byfmla Views240
    Read More
  58.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Date2017.03.21 By과거청산 Views117
    Read More
  59.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Date2017.03.20 By현실이되기를 Views136
    Read More
  60. 헛물 켜기에 달인들

    Date2017.03.20 By경향 Views126
    Read More
  6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Date2017.03.19 By견공 Views147
    Read More
  62.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Date2017.03.19 By악어의눈물 Views325
    Read More
  63.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Date2017.03.19 By속지말자 Views109
    Read More
  64.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Date2017.03.19 By파면옳음 Views134
    Read More
  65.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Date2017.03.18 By제발공부좀하자 Views110
    Read More
  66.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Date2017.03.18 By악어의눈물 Views269
    Read More
  67. ✔지금 평양에선...

    Date2017.03.17 By웃겨 Views207
    Read More
  68.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Date2017.03.16 By유리알 Views156
    Read More
  69.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Date2017.03.16 By공동체 Views222
    Read More
  70. 충격적인 사실

    Date2017.03.14 ByHumanism Views353
    Read More
  71.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Date2017.03.13 By박성술 Views164
    Read More
  72.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Date2017.03.09 By김주영 Views337
    Read More
  73.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Date2017.03.09 By김원일 Views283
    Read More
  74.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Date2017.03.08 By김주영 Views334
    Read More
  75.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Date2017.03.07 By예언 Views531
    Read More
  76.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Date2017.03.06 By쉼표 Views175
    Read More
  77.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Date2017.03.06 By알려요 Views193
    Read More
  78.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Date2017.03.06 By진실 Views181
    Read More
  79.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Date2017.03.06 By진실 Views3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