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흔히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므로 죽음이 왔다

음식물로 시험 받았다 그러니 우리도 음식물에 주의하자 그럽니다

선악과 그것 음식인가요?

하나님께서 그것 먹지 못하는 음식으로 만드셨는가요?

아닙니다

 

선악과는 법입니다 건강법도 아니요

정결의 법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법입니다

레위기 11장

그것 법입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의문에 속한 정결법입니다

법궤 밖에 뒹굴던 문서화 된 법입니다

그래서 레위기 11장의 먹고 못 먹고 하는 것과

에덴의 선악과는 그 질이 다릅니다

그 법은 성문화되기 전에도 이 땅에 있었던 겁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성문화 되지 못한 법들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것을 민법에서 다 소화 시키지 못해서 관습법이라 부릅니다

이 관습법은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는데

영국의 관습법은 영국민법 대비 90%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관습법 많습니다

간단한 일례로 세종시수도 이전을 대법원에서는 관습법으로 막았습니다

 

법에는 독이 없습니다

십계명 속에는 독이 없습니다

그런 법을 우리는 사랑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셔서 주신 법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 법 자체를 거절할 적에 절로 독이 생기는 겁니다

선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이 없고 보기에 좋았던 그 과일이

따 먹지 말라는 말씀을 어길 때에 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십계명을 범한 것처럼 독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아담은

그 과일을 먹으면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살하기 위해서 먹었습니다 이상한가요?

아니요 그것 먹으면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알기에

그는 그의 사랑하는 부인과 함께 죽으려고 먹은 겁니다

 

그게 보기에 좋아서 먹은 것 아닙니다

그게 먹으면 맛이 있을 것 같아서 먹은 게 아닙니다

그걸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구별하는 죄를 지을 줄 알고도 먹은 겁니다

그러면 레위기11장이 선악과 기능을 한다고 보십니까?

아니요 다들 잘못 보셨습니다

 

돼지고기 먹으면 멸망합니까?

그럼 아이들 새우깡 먹으면 멸망합니까?

그것 같은가요? 아님 다른가요? 답 하실 수 있으신가요?

왜 우리는 돼지고기에만 초점 지우는 발언을 할까요?

그럴 때 보면 꼭 이슬람 사회 같습니다.

나도 레위기11장에 언급된 부정한 것이

그리 좋은 것이 아님을 압니다

그러나 정한 음식도 그리 좋지만 않습니다

GMO 농산물 수입 세계1위, 화학비료의 남용, 독성제초제의 범람

거기다가 각종 영양제라면서 빨리 크고 색깔 나는 약도 치는 과일들

참으로 한심한 정한 음식이라는 농산물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먹고 안 먹고를 떠나 그 법이 안고 있는 기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겁니다

선악과를 선택한 것도 과한 욕심이었습니다

 

요즘 교인들 얼마나 영악하든지 교회에서 먹으라 하는 것도 잘 안 먹고 자기 나름대로 살아갑니다

요즘 일반인들 우리들보다 더 영악합니다

우리들이야 천국이라는 소망이 있으니 이 땅에 대하여 별로 관심을 안 두지만

(실재로 그런가)

일반인들은 소망이 없으니 오래 살거라고 우리들보다 더 건강식합니다

돼지고기 안 먹는 사람들 보기보다 많습니다-잘 먹어야 본전이란 말을 하면서요-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거 레위기 법에 걸려서 안 먹는 걸까요? 아닙니다

저들 레위기 법이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고

그런 법이 있다고 여기면 기분 상한다고 억지로 더 먹을 양반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건강을 위해서 가려 먹습니다

먹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독극물처럼 먹으면 죽으리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레위기법이 있어서 가려 먹습니까?

그리 무식하게 예수 믿어요?

그럼 왜 폐했다고 떠드는가 하고 묻고 싶지요?

나는 법을 이야기하는 거지 먹어라 먹지 말라 하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먹어라 하는 이야기는 여기서 베베꼬인 분들이 내가 폐했다고 하니까

빈정댄다고 하는 말일 뿐입니다

법이 있어서 먹고 싶은데도 참으면 병이 됩니다

법이 없어도 먹지 말아야지 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이 하는 방식처럼 건강을 위해서 먹지 않는다 해야 하는 것이지

이것 안 먹으면 구원 얻는다느니 하는 참으로 한심한 신앙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내가 이러고 있으니 어느 목사님이 페북에다가

안 먹고 정결해야 지성소의 예수를 본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몇 사람이 아멘하구요

정말 그런가요? 꼭 그런 경유를 밟아야 우리가 지성소의 예수를 보나요?

 

옛날 보릿고개가 있을 때 바닷가에 살던 주민들은 풍요했었고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초근목피로 살았습니다

즉 바닷가 사람들은 각종 해조류와 굴 고동 홍합등으로

생명을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육지 사람들은 바닥 사람들을 하세할 때 생고기 배따 먹는 사람들이라 합니다

지들 못 먹어서 고생한 것 보상 받는 심리지요

오늘 날 우리도 그런 보상심리로 예수 믿으시나요?

 

성경에는 폐한 법이 많습니다

레위기 11장-15장 이외에도 많습니다

그런 법들은 법궤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었습니다

서원들, 삭도를 머리에 대지 않는 것, 머릴 깎는 것,

어디 그것뿐입니까? 민수기를 읽으면 눈썹 사이의 털을 밀지 말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못 들어온다 신낭을 베인 자도 그렇다

불구자도 안 된다 새끼 양을 어미 젖으로 삶지 말라

다른 식물을 서로 갈이 하지 말라 질이 다른 실로 옷을 짓지 말라

오늘 들으면 기절 초풍할 것들 여러분들 그것 모두 토라에 있는 건데

그것 지키는 사람 있습니까?

왜 안 지킵니까? 폐했다고요? 언제요? 십자가로요?

그런데 그 많은 것들 다 폐했는데 유독 레위기 11장의 상단부분만 안 폐했다고

우기는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

 

그것 순종해야 할 의무 없습니다

그것 따르지 않는다고 벌 내리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새우깡 건홍합 굴

그것으로 신앙 판정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얼 먹거나 말고 해서 변화하는 것 아닙니다

부정한 음식그것 먹었다고 멸망하는 것 아닙니다

그게 선악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는 불순종과 순종을 테스트하는 시금석일 지라도

돼지고기는 시금석이 아닙니다 불편한 진실일 뿐입니다

 

죄를 안다는 것 즉 선악을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은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 목적은 바로 경배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경배 상대를 자주 바꾸는 그런 시대가 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우리와 같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고자 노력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음식은 음식일 뿐입니다 그게 선악과가 될 수 없습니다.

선악과는 구속주를 나중에 태어나게 하셨지만

부정한 음식은 구속주를 기다리는 백성들의

몸가짐을 위한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레11장은 건강법이 아니라

제사제도에 있어서 정결에 대한 법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법이 아닙니다

성도들을 판단하는 법도 아닙니다

먹느냐 마느냐 하고 서성거릴 이유가 없는 법입니다

레위기 11장은 선악과처럼 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폐하지 않고 유일하게 남은 법으로 존재할 가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거룩해지고 의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덕유산 등산에서 찍은 겁니다)

크기변환_DSC_0669.JPG

 

 

 

 

 

 

 

 

 

 

  • ?
    눈장 2017.04.14 01:07
    "선악과는 법입니다 건강법도 아니요
    정결의 법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법입니다"

    선악과 속에 독이 있거나 더러워서 먹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먹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일진대, 하물며

    불결하니 먹지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하므로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말라고 레 11장에 분명히 말씀하셨건만 뵈는게 없으신가 봅니다.

    먹는 것이 정말로 거룩함과 관련이 없고 제사때만을 위해 정결한 짐승이 필요했다면
    먹지 말라고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보통때는 아무거나 먹고 제사때만 깨끗히 하고 오라면 될 것입니다.
    레위기에는 제사의식을 위해서 음식을 가리는게 목적이 아니고 거룩함을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를 위해서는 당연히 부정한 짐승을 만지거나 부정한 일이 있으면 먼저 정결케해야 했습니다.
    제사의식이 폐했으므로 부정탄 것을 정결케하는 예법은 같이 없어졌지만 음식을 가리는 것까지 폐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음식가림법이 폐했고 먹고 마시는 문제는 천국과 아무련 관련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면
    부정한 짐승의 고기는 물론이고, 술,담배,마약 등등 어떤 것이든 먹고 마시는 일에 꺼리김을 갖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법이란 것이 있어야 죄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행위를 죄로 규정하는 법이 있어야 범법자로 처벌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런 법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먹고 마시는 어떤 행위도 간섭하지 않고 마음대로 먹을 자유를 주셨다는 말과 같습니다.

    과연 이런 주장이 옳다고 보십니까? 세상 사람들도 안 좋다고 여겨서 규제하는 법률을 만들어 제한하고 있는데
    소위 차원높은 수준의 종교를 가졌다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에 방탕해도 되는 것처럼
    먹고 마시는 것에 아무 법이 없어 세상 사람보다 더한 자유를 누려도 된다는 엉터리 주장은 기만입니다.
  • ?
    김균 2017.04.14 09:16
    한 마디할까요?
    님에겐 그 놈의 음식이 독이 될 겁니다
    기분 좋게 감사함으로는 먹지 못하고
    이것 먹으면 죽을까 하고 걱정만으로 살아가는 신앙
    저놈 뭘 먹고 살까? 의문으로 대하는 성도
    참 대책 없습니다

    술을 마시고 취하지 않는 사람 있나요?
    그럼 구약의 제사장들 천국 못 갑니다
    그 못 가는 규정은 오늘의 우리가 만든 겁니다

    마약하면 어떠하나고요?
    그건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그런 것 다 떠나서 음란하지 않으면 천국 갑니다
    개들도 성밖에 산다는데 성 안에만 살아야 하나 까짓 것 ㅋㅋㅋ

    (이 순진한 양반이 이런 글 이해나 할란가?)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5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599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6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19
    read more
  5.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52
    Read More
  6.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Date2017.04.23 By김원일 Views242
    Read More
  7.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70
    Read More
  8.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189
    Read More
  9.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318
    Read More
  10. 제비뽑기를 해서

    Date2017.04.22 By내가 Views131
    Read More
  11.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4.20 ByHumanism Views256
    Read More
  12. 레11장에 대하여

    Date2017.04.20 By나도 한마디 Views227
    Read More
  13.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Date2017.04.20 By눈장 Views135
    Read More
  14.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Date2017.04.20 By눈장 Views91
    Read More
  15.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95
    Read More
  16.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Date2017.04.16 By노란리본 Views125
    Read More
  17.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Date2017.04.16 By공간 Views113
    Read More
  18.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Date2017.04.16 By사기공화국 Views106
    Read More
  19.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Date2017.04.15 By김주영 Views186
    Read More
  20.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Date2017.04.15 By아기자기 Views144
    Read More
  21.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Date2017.04.14 By이상해 Views230
    Read More
  22.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93
    Read More
  23. 땡 집있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36
    Read More
  24.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Date2017.04.14 By눈장 Views195
    Read More
  25. 화잇, 켈록, 돼지고기

    Date2017.04.13 By김주영 Views409
    Read More
  26. Carrizo Plain, 봄 소식

    Date2017.04.12 By아기자기 Views159
    Read More
  27. 피 가름

    Date2017.04.12 By김균 Views364
    Read More
  28.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Date2017.04.11 By김균 Views365
    Read More
  29.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Date2017.04.11 By김균 Views304
    Read More
  30.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Date2017.04.10 By기술담당자 Views174
    Read More
  31.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Date2017.04.10 By박성술 Views319
    Read More
  32.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Date2017.04.10 By김균 Views285
    Read More
  33.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Date2017.04.09 By김주영 Views275
    Read More
  34.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Date2017.04.09 By오동통 Views163
    Read More
  35.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Date2017.04.09 By눈장 Views399
    Read More
  36.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Date2017.04.07 By김균 Views741
    Read More
  37. 생활의 염려

    Date2017.04.06 By김균 Views357
    Read More
  38.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Date2017.04.06 By김균 Views765
    Read More
  39.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Date2017.04.02 By막장부패정부 Views222
    Read More
  40.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204
    Read More
  41.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Date2017.04.02 By153 Views177
    Read More
  42.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Date2017.04.02 By발길 Views102
    Read More
  43.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Date2017.04.02 By선지자 Views122
    Read More
  44.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Date2017.04.01 By새벽별 Views102
    Read More
  45. 레위기의 복음

    Date2017.04.01 By김주영 Views209
    Read More
  46. 나에게도 이런 일이

    Date2017.04.01 By산울림 Views182
    Read More
  47.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Date2017.03.31 By김원일 Views247
    Read More
  48. 처음.

    Date2017.03.31 By처음 Views123
    Read More
  49. 구스인이 그 피부를...

    Date2017.03.31 By김균 Views462
    Read More
  50. 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240
    Read More
  51.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Date2017.03.29 By무실 Views190
    Read More
  52. 내려.. 올려

    Date2017.03.28 By경향 Views161
    Read More
  53.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Date2017.03.28 By돌고지 Views173
    Read More
  54.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Date2017.03.28 By무실 Views328
    Read More
  55.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Date2017.03.27 By김주영 Views368
    Read More
  56. 화잇 일병 구하기

    Date2017.03.26 By김균 Views505
    Read More
  57. 기다림

    Date2017.03.23 Byfmla Views240
    Read More
  58.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Date2017.03.21 By과거청산 Views117
    Read More
  59.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Date2017.03.20 By현실이되기를 Views136
    Read More
  60. 헛물 켜기에 달인들

    Date2017.03.20 By경향 Views126
    Read More
  6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Date2017.03.19 By견공 Views147
    Read More
  62.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Date2017.03.19 By악어의눈물 Views325
    Read More
  63.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Date2017.03.19 By속지말자 Views109
    Read More
  64.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Date2017.03.19 By파면옳음 Views134
    Read More
  65.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Date2017.03.18 By제발공부좀하자 Views110
    Read More
  66.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Date2017.03.18 By악어의눈물 Views269
    Read More
  67. ✔지금 평양에선...

    Date2017.03.17 By웃겨 Views207
    Read More
  68.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Date2017.03.16 By유리알 Views156
    Read More
  69.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Date2017.03.16 By공동체 Views222
    Read More
  70. 충격적인 사실

    Date2017.03.14 ByHumanism Views353
    Read More
  71.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Date2017.03.13 By박성술 Views164
    Read More
  72.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Date2017.03.09 By김주영 Views337
    Read More
  73.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Date2017.03.09 By김원일 Views283
    Read More
  74.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Date2017.03.08 By김주영 Views333
    Read More
  75.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Date2017.03.07 By예언 Views531
    Read More
  76.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Date2017.03.06 By쉼표 Views175
    Read More
  77.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Date2017.03.06 By알려요 Views193
    Read More
  78.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Date2017.03.06 By진실 Views181
    Read More
  79.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Date2017.03.06 By진실 Views3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