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9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봄날이 되니

전답 언저리 축축한 곳에 애기 손바닥 만한

머구잎 들이  동글동글 피어 삿습니다.

 

내가 요즈음 한동안  주제넘게도  세상 벅구질에 휩싸이여

주위에  뜨돌아삿는  소위 정치 찌라시 에 귀 기우려 삿다가

그만  홧병 이 들어

삭이지도 못하는  분노질 만  해삿다가

겷국  밥맛까지 잃고 말았습니다.

 

오늘 낮

아내가 무쳐놓은 푸른 머구잎 나물 몇젓가락 먹은것이

그 쌉쌀한 맛과 향긋함에 구미가 당겨

남은 밥 마저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환장할 사회정치꼴에

대안없는  해체질에 가슴은 멍먹하기 여전 합니다.

 

나는 공공여히 밝힘니다 만

사실 이런  흉물스런 정치조직 이나 정치꾼들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아마 비폭력 무정부 주의 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교주를 가진 공동체 나 계급적 집산주의 에

확실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편적 자유와 간섭 받지않는 개인의 자율적 삶이 좋습니다

사실 우리 안식일교회 목사님들의  협박(?) 휴유증 말고는 

그동안 나의 한평생 살이는

억압없는 자유로운 그런삶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다고 해서

가치 지향까지  없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정의 랄까

그것이 종교이던 사회이던  소위 양심, 또는 개물의 존재성의 가치들

졸갑스런 운동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에 담고 살아왔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보편적 나의 정의 , 혹은 양심 내지 존재가치

또는 그런 규정과 법칙 을

어느날  무자비하게  송두리체 뿌리까지 , 그 원형까지

말살 시킬수있다, 는

참으로  추하고 더러운 현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그동안 내가 제일 하찮게, 환멸스럽게 여겨오던

소위 불정확한 집합주의, 그 집합체 들이 만들어낸

광란의 올가미에  그 괴기스런  그로테스크 적 군상들에 의해

정의 라는것, 양심 이라는것 의 원형질이 허물어 지는것을

이 나이에 보게 되었다 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정치던 종교던 나의 가치로 부터

합일하고 분리 시키는것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최소한

대안없는 부정확한 집합주의 에 가치와 진정성, 혹은 양심을

합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제일 나쁜것이

집합에서 부정확을 만들어 내는 고의적 선동입니다

 

여기에 적합한 덧붗일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는

레위기 11장 고기 논증도 그렇습니다

이 내용을 서두에는 꼭  말세론에 봉착했던 "엘랜화잇" 과 안식일교인 먹거리를

들어 야유와 빈정 으로 했다가

결론에는  성서 입맛 맞추기로 들어갑니다.

 

물론 안식일교회 의 공동체 구령을 "불정확한 집합" 으로 여겨

그렇게 고기문제를 환멸스러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리, 혹은 선택 이라는 부대적 명분 이 확실하고

아직도 그 명분이 유효한 신의 명령 으로 믿는 집합체 안식일교회 의

자세라고 할때 

그런 맥이 선택된 개인이나 무리의 집합에 먹거리 원형으로 부정확이 아니라면

말살의 부추김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것을 궂이 신학적으로 풀지 않더라도.

먹어도 80 , 안먹어도 80

그런 운명에 우리는 던저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안식일교회 징표중  채식이 있고

생명 정신의 가치 로  혹은 나실인의 징표로 삼는것에

불정확한 집합주의 의 올가미를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씁쓸한 인생 그렇게 살았는데도

씁쓸한 머구잎에 입맛이 도는것이 은헤인지 죄값인지 모르겠습니다

 

 

 

 

 

 

 

 

 

 

 

 

 

 

 

 

 

 

 

 

 

 

 

 

 

 

 

 

 

 

 

 

 

 

 

 

 

 

 

 

 

 

 

 

 

 

 

 

 

  • ?
    김균 2017.04.10 13:00
    레위기 11장 폐했다 하면 꼭 하는 소리가 뭘 마음대로 먹어라 마셔라 피워라....
    한심한 인간들이라고
    법적으로 구약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데 꼭 먹는 타령한다니깐요
    왜들 그것 밖에 모르는지 한심하지요
    법적으로는 폐했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폐했으면 먹어라 마셔라 피워라로 대변하니
    법적으로 폐한 것 모르는 사람들도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피우지 않는데
    왜 이리들 무식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말뜻이나 알아 들을까?
    그래도 못 알아듣고 법적고지가 아닌 안 먹고 안 마시고 안 피워야 천국 가고 품성 변화하고
    왕같은 제사장 되고 거룩한 나라로 부흥하는 줄 착각하고 살아요
    참 착각은 자유라니깐요
    (눈장님 글에 덧글 단 겁니다)

    님은 알아 먹겠지요?
  • ?
    김균 2017.04.10 13:57
    그간의 논쟁을 읽어 보셨으니 물어 봅니다
    박장로님도 화잇여사가 "빙초산" 중독자였다고 생각하세요?
  • ?
    박성술 2017.04.10 15:22
    다른것은 몰라도 빙초산 가지고 눈장님이 어르신 앞에
    대들면 안되지요.

    그런데 어르신
    발효식초 에 everciear 회석해서 자주 먹어면 중독 된다 카던데요
    그러니까 미국 사과식초 만들무럽 이런 독한 알콜들이 미국 의료에 사용되었다 합디다
    사실 빙초산 이상이지요.
    그라모 화잇께서 식초에 술을 섞었다?
    하이고야...
  • ?
    김균 2017.04.10 23:13
    우리선조들은 식초를 만들 때
    꼭 막걸리를 사용했어요
    어머니도 하버지가 막걸리를 자시면
    여보 그거 좀 남겨주세요 식초병에 부을거요 하시데요
    미국사람들은 원래 독주를 퍼 마시니까
    식초도 독주를 사용한 것 같은데
    그러나 식초를 그냥 마시는 사람은 없잖아요
    양념에 사용하지요 화잇여사는 얼마나 독하게사용했으면
    중독되었을까요? 난 그게 신기해요
    식초중독이라니 그 시대 사람들은 거의가 그리 살았나봐요
    그런데 빙초산이라고 박박 우겨대면서 .....
    이 이야기만 들어도 그 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고기에쩔었는지
    알 수있어요 우리가 먹는 것은 애교에 불과하데요
    빙초산을 물로 희석하면 빙자가 떨어저나가 그냥 초산이 되지요
    간단한 이야기도 못 알아듣는 검은 머리 미국인 ㅋㅋ
  • ?
    이지혜 2017.04.14 10:14
    요즘도 식초 중독 많아요. . 한국 사람들 새콤달콤 좋아하잖아요. . 양념장 레시피보면 식초가 많이 들어가죠. . 서양식 샐러드 드레싱도 그렇고요. 피클, 절임, 장아찌들도 그렇고요. 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에 풍미를 위해서도 엄청 들이붓지요. 요즘은 마시기도 하니까요. .
  • ?
    박성술 2017.04.15 15:26
    이지혜 님
    아무리 식초 화잇 , 해사아도 여기에서 식초에 관하여는 삼천포 어르신 만큼 잘아시는 분은 없을낌니다
    초장 색갈만 봐도 이미 식초 종류, 성분,맛 귀신이 울다 가실겁니다
    아마 사모님 은 없어도 되지만 초장은 없어면 안될걸요...
  • ?
    김균 2017.04.11 08:30
    그런데 everciear 가 뭐요?
  • ?
    박성술 2017.04.12 12:56
    에비클리어 그 무서운 술은 안드셔 보셨나 봅니다,
    전에 시골에 살때 돌팔이 몇놈들이 와서 마시고 남겨놓고 간것을
    벽난로 에 쏟아 부었드니 휘발유 보다 더 겁나게 불길이 타 오르던데요
  • ?
    김균 2017.04.13 08:08
    everciear를 에비클레어라 읽어요?
    에비씨어가 아닌가요?
    그런데 에비클레어라는 술이 언젯적 술이요?
    고물상에서 구해 마셔 봐야지
    요즘 속이 허해서 죽을 지경인데
    마시고 가스라이터로 실험해 보게요 ㅋㅋ
  • ?
    이지혜 2017.04.14 10:15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719
  • ?
    김균 2017.04.14 13:42
    l을 i로 썼구먼
    그만큼 독한 건 중국의 빼갈입니다
    순도 50도-100%-짜리도 있지요
    입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지요
    다들 미쳤지 미쳐
  • ?
    lburtra 2017.04.14 19:11
    한 중국인이 선물로 한병 주어 마셔보았는데 별거 아니던데요, 입안에서 소리도안나고. 내입이잘못됨.
  • ?
    김균 2017.04.15 12:09
    진정한 애주가십니다
    주당은 안주불문 종류불문 장소불문이라는데
    중국 계림에서 우리 식사자리 뒤편의 단합대화하는 중국인 중에
    배갈을 맥주잔에 부어서 7잔 마시고 정정한 사람 봤습니다
    내가 밥 먹으면서 세었습니다
    대단한 분인데 화장실에 갔더니 그 사람은 발가스럼하게 정정하고
    친구들은 오바이트하고 난리를 하데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5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598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5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19
    read more
  5.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음식을 가리지 말고 먹어라~ 내가 십자가로 개혁하여 폐지시켰느니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52
    Read More
  6. 먹는 거 가지고 레위기, 엘렌 어쩌고저쩌고 지지고 볶는 얘기 다음 주부터... 젠장.

    Date2017.04.23 By김원일 Views241
    Read More
  7.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70
    Read More
  8.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189
    Read More
  9.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318
    Read More
  10. 제비뽑기를 해서

    Date2017.04.22 By내가 Views131
    Read More
  11.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Date2017.04.20 ByHumanism Views256
    Read More
  12. 레11장에 대하여

    Date2017.04.20 By나도 한마디 Views227
    Read More
  13.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Date2017.04.20 By눈장 Views134
    Read More
  14.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Date2017.04.20 By눈장 Views91
    Read More
  15.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Date2017.04.18 By김균 Views395
    Read More
  16.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Date2017.04.16 By노란리본 Views125
    Read More
  17.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Date2017.04.16 By공간 Views113
    Read More
  18.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Date2017.04.16 By사기공화국 Views106
    Read More
  19.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Date2017.04.15 By김주영 Views186
    Read More
  20.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Date2017.04.15 By아기자기 Views144
    Read More
  21.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Date2017.04.14 By이상해 Views230
    Read More
  22.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93
    Read More
  23. 땡 집있다

    Date2017.04.14 By김균 Views236
    Read More
  24.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Date2017.04.14 By눈장 Views195
    Read More
  25. 화잇, 켈록, 돼지고기

    Date2017.04.13 By김주영 Views409
    Read More
  26. Carrizo Plain, 봄 소식

    Date2017.04.12 By아기자기 Views159
    Read More
  27. 피 가름

    Date2017.04.12 By김균 Views364
    Read More
  28.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Date2017.04.11 By김균 Views365
    Read More
  29.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Date2017.04.11 By김균 Views304
    Read More
  30.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Date2017.04.10 By기술담당자 Views174
    Read More
  31.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Date2017.04.10 By박성술 Views319
    Read More
  32.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Date2017.04.10 By김균 Views285
    Read More
  33.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Date2017.04.09 By김주영 Views275
    Read More
  34.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Date2017.04.09 By오동통 Views163
    Read More
  35.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Date2017.04.09 By눈장 Views399
    Read More
  36.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Date2017.04.07 By김균 Views741
    Read More
  37. 생활의 염려

    Date2017.04.06 By김균 Views357
    Read More
  38.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Date2017.04.06 By김균 Views765
    Read More
  39.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Date2017.04.02 By막장부패정부 Views222
    Read More
  40.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204
    Read More
  41.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Date2017.04.02 By153 Views177
    Read More
  42.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Date2017.04.02 By발길 Views102
    Read More
  43.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Date2017.04.02 By선지자 Views122
    Read More
  44.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Date2017.04.01 By새벽별 Views102
    Read More
  45. 레위기의 복음

    Date2017.04.01 By김주영 Views209
    Read More
  46. 나에게도 이런 일이

    Date2017.04.01 By산울림 Views182
    Read More
  47.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Date2017.03.31 By김원일 Views247
    Read More
  48. 처음.

    Date2017.03.31 By처음 Views123
    Read More
  49. 구스인이 그 피부를...

    Date2017.03.31 By김균 Views462
    Read More
  50. 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240
    Read More
  51.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Date2017.03.29 By무실 Views189
    Read More
  52. 내려.. 올려

    Date2017.03.28 By경향 Views161
    Read More
  53.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Date2017.03.28 By돌고지 Views173
    Read More
  54.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Date2017.03.28 By무실 Views328
    Read More
  55.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Date2017.03.27 By김주영 Views368
    Read More
  56. 화잇 일병 구하기

    Date2017.03.26 By김균 Views505
    Read More
  57. 기다림

    Date2017.03.23 Byfmla Views240
    Read More
  58.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Date2017.03.21 By과거청산 Views117
    Read More
  59.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Date2017.03.20 By현실이되기를 Views136
    Read More
  60. 헛물 켜기에 달인들

    Date2017.03.20 By경향 Views126
    Read More
  6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Date2017.03.19 By견공 Views147
    Read More
  62.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Date2017.03.19 By악어의눈물 Views325
    Read More
  63.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Date2017.03.19 By속지말자 Views109
    Read More
  64.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Date2017.03.19 By파면옳음 Views134
    Read More
  65.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Date2017.03.18 By제발공부좀하자 Views110
    Read More
  66.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Date2017.03.18 By악어의눈물 Views269
    Read More
  67. ✔지금 평양에선...

    Date2017.03.17 By웃겨 Views207
    Read More
  68.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Date2017.03.16 By유리알 Views156
    Read More
  69.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Date2017.03.16 By공동체 Views222
    Read More
  70. 충격적인 사실

    Date2017.03.14 ByHumanism Views353
    Read More
  71.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Date2017.03.13 By박성술 Views164
    Read More
  72.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Date2017.03.09 By김주영 Views337
    Read More
  73.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Date2017.03.09 By김원일 Views283
    Read More
  74.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Date2017.03.08 By김주영 Views333
    Read More
  75.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Date2017.03.07 By예언 Views531
    Read More
  76.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Date2017.03.06 By쉼표 Views175
    Read More
  77.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Date2017.03.06 By알려요 Views193
    Read More
  78.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Date2017.03.06 By진실 Views181
    Read More
  79.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Date2017.03.06 By진실 Views3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