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  말은  번드러 하게  잘들 하신다

그들 말에

여기 몇몇 벅수들은  감동 먹는다고   눈물까지

안 흘리는지  모르겠다.

 

금방  율법 저습지 벌거지 에서  껍질벗고

비단날개  휘날리며  천국에 가는줄  아는 갑드라.

 

저래삿다가   곤두박질 치는꼴  어떻게 보나.

 

차라리  접장 처럼

네놈도 달리고 내놈도 달리고  모두  잠자리 날개 달린다

하는  소망 이나 있어면  복되도다,

 

계명.율법 은  이제  "땡" 쳤다고  하는  공갈쟁이 들에게

성경 구절  구구절절  올릴 마음  티끌 만큼도  나는 없다

 

내야 하나님 율법 없다면  그것 좋지

이 더럽고 추한 몸둥아리 별의별짓 해도 잠자리 날개 달린다 는데

그렇지만     내 방식 대로  한가지만  물어 볼란다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아 ~ 날개달아서    서로 섞어면서  사는것이  은혜라고 ?

참 환장할 노릇이다.

 

 

 

   

  • ?
    김균 2016.09.17 06:40

    계명중 하나 간음 에 관한 법이있다 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하고 나니 해방 되었다" 해 삿다가

    남편이, 아내가, 잠자리 날개달린 이시즘에 도

    서로 모르던 그 기막힌 간음질 을 해 삿다가 그만 알게되었다면

    어떻게 될까 ?

    ====================================

    율법 계명하는 분들의 특징이

    그런 것 없다하면 모두가 여리고나 벳세다나 가버나움 되는 줄 안다

    율법을 우리 마음에 새겨서 은혜로 더 좋은 나라 만들고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섬기는 법은 절대로 모른다

     

     

    물론 삼천포 어르신 연세 즈음이면

    산에 계시나 집에 계시나 그기 그거 겠지만

    민초1, 그외 잠자리 날개달린 진화 인지 변화 인지 된 사람들

    그 쓰잘데 없는 율법 도 없이, 조사심판도 없이 어디가서 그 억울한것 물어보냐?

    ============================================

    산에 있으나 집에 있으나는

    90에게 물어보는 거다

    내가 그게 그건지 어떻게 아나?

    하의를 벗고 시위를 해야 하나?

    이 친구 벌써 사람을 산에 누운 바지게 작대기 취급하네

     

    어느 건강식품 사장의 광고처럼

    말로도 못하고

    어쩌지? ㅋㅋㅋ

     

    그런데 조사심판 있다면 그런 것 물어 볼 데는 있긴 한가?

    그래서 성술장로님은 저녁 마다 지성소 영감님께 물어보고 하나?주님 오늘 저녁은 해도 됩니까?

    오늘 저녁이 아래 자음이 없는 토요일인데요? 하나?

  • ?
    박성술 2016.09.17 07:22
    어르신
    율법을 없엔것 이 아니라 마음속에 새겨 두셨다 고요 ?
    갱물에다가 빠자삔줄 알았습니다,

    지나간 현인 들 말씀으로 는 " 인생길 칠순 이후 로 아렛도리에 매이지 않이하고
    이제 비로소 자유로운 삶이 되었도다 "
    그래서 어르신도 자유롭게 되신줄 알았습지요,

    아래 지음 된 아낙 과 는 벌써 전 부터 한 식구 로 잘 삽니다
    어르신 께서는 식구끼리 아직 왜 그리십니까 ?
  • ?
    fallbaram 2016.09.17 06:53

    환쟁이가
    "참 환장할 노릇이다." 고 해쌋는 것이 뭐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문제는 율법과 계명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그 자리에 율법과 계명이 없을 수 있고
    율법과 계명이 "끝" 이라고 선언하는 그 자리에 율법과 계명이 더 나은 것으로
    더 하나님적인 것으로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가르침 때문에
    나도 이 새벽에 잠자리 날개 하나 달고
    요한복음 7장의 "나의 때" 와 "너희의 때" 속으로 달려가 본다.

    거기에 무신일이 있을까 하여...

    술장노님
    우리 생전에 삼천포로 함께 가서
    영감이 낚시질해서 잡아 온
    감생이 매운탕 한그릇씩 퍼놓고
    니 날개 그리고 내 날개 중에서
    어느 놈의 날개가 더 큰지나 한번
    푸닥거리 해 봅시다.

    이미 우리가 다 취한 상태이니
    막걸리는 필요가 없겠지오.

  • ?
    fallbaram 2016.09.17 08:18

    술장노님..

    모세는 아랫도리로 간음하는 자를 말하고
    예수는 눈으로 간음하는 자를 말했습니다.

    아랫도리로 하는 간음을 하지 않음도 쉽지가 않은데
    눈으로 간음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예수의 말씀은
    "차라리 죽어 버려라" 고 하는 말입니다.

    보이는 눈과 무의식이 합작하여 눈에보인 것을 가지고
    찰나에 일어나는 "음욕"을 막으려고 손바닥을 눈으로
    가져 가지만 "때는 늦어리" 입니다.

    눈으로 시작한 것을 아랫도리로 완성하는 간음은
    저나 장노님이나 피할 수 있지만
    눈의 동공이 확장이 되는 찰나를 벗어나기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말하는 이 간음이란 꼭 여자가 대상이 아니고
    주체도 남자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그리고 믿는자들이 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것이 아닌 " 나 예수" 를 볼 수는 있다고 하는 것이
    복음의 초청입니다.

    견고한 토대의 사람들이 완전을 설파할 때에
    그들은 모세의 간음을 하지 않는 완전을 말하는 것이며

    복음서는 완전이 우리에게 아예 없으므로 예수에게 있는
    완전을 빌리러 가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성령을 통해서 빌린 것들은 다시
    나누어 줄 수 없는 것이므로
    슬기롭고 미련한 처녀들의 갈림길이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냥 한번 더 웃자고 한 말입니다.
    ㅋㅋㅋ

     

    요한복음 7장의 끝으로 가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율법을 지키던지

    예수를 죽이던지 둘중에 하나라고 한다고 해도

    오늘 우리는 웃고 삽시다.

  • ?
    길균 2016.09.17 08:48
    곧 죽어도 큰 소리
    죽으면 환쟁이 입만 동동 뜰거다
  • ?
    박성술 2016.09.17 07:35
    목사님
    내가 만일 삼천포 어르신 모시고 인근에 살고 있었다 면 정말 웃기지도 안 했을겁니다
    수영 을, 낚시질 을, 산 타는것을
    어르신 보다 젊은 나를 어떻게 갋겠어요
    그러니 입만 사시어 "어이 동상 .내가 엑날 에 말야 ,,,,,,,,," ㅋㅋ
  • ?
    fallbaram 2016.09.17 08:04
    삼포 영감님

    이쯤에서 그만 술동상님께
    졌다고 하이소

    술장노님이 조금 더 돌기전에???


    ㅋㅋㅋ

    ㅎㅎㅎ

    기왕에 돌려고 하면
    돌나라로 가는것이 돌아버리는 것이라고???
  • ?
    김균 2016.09.17 08:49
    더 늙어봐라
    내 나이돼서 이런 소리 추억하면
    억수로 미안할거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64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17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69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34
    read more
  5. 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Date2016.09.17 By푸르밀 Views90
    Read More
  6.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Date2016.09.17 By용서 Views269
    Read More
  7. 곤경에 처한 목사

    Date2016.09.17 By산울림 Views190
    Read More
  8.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Date2016.09.17 By덕혜 Views80
    Read More
  9.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90
    Read More
  10. 빅뱅

    Date2016.09.17 By장 도경 Views139
    Read More
  11.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Date2016.09.17 By박성술 Views223
    Read More
  12.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Date2016.09.17 By시사인 Views87
    Read More
  13. 기담자님

    Date2016.09.17 Bykan4083@daum.net Views122
    Read More
  14. 여기 온 율법사들은

    Date2016.09.17 By김균 Views160
    Read More
  15.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44
    Read More
  1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12
    Read More
  17.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Date2016.09.16 By뷰스뉴스 Views57
    Read More
  18.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Date2016.09.16 By눈뜬장님 Views82
    Read More
  19.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Date2016.09.16 By왓슨과크릭 Views203
    Read More
  20. 마음의 법

    Date2016.09.16 Bykan4083 Views177
    Read More
  21.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Date2016.09.16 By계명을 Views216
    Read More
  22.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Date2016.09.16 By중국 Views80
    Read More
  2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Date2016.09.16 By청지기 Views145
    Read More
  24.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Date2016.09.16 By신천신지 Views181
    Read More
  25.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05
    Read More
  26. 91516,

    Date2016.09.15 By진실을알고싶다1 Views40
    Read More
  27.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45
    Read More
  28.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Date2016.09.15 By계명을 Views252
    Read More
  29. 예수가 지켰단다

    Date2016.09.15 By김균 Views300
    Read More
  30.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Date2016.09.15 By설빔 Views45
    Read More
  31. 폭풍 공감

    Date2016.09.15 By깨알 Views136
    Read More
  32.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18
    Read More
  33.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07
    Read More
  34.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05
    Read More
  35.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Date2016.09.14 By비극 Views132
    Read More
  36.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Date2016.09.14 By김균 Views395
    Read More
  37.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Date2016.09.14 By타타타 Views150
    Read More
  38. 사마리아 인

    Date2016.09.14 By마시아 Views105
    Read More
  39.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09
    Read More
  40.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Date2016.09.13 By이젠 Views208
    Read More
  41.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Date2016.09.13 By이박사 Views287
    Read More
  42. 거룩한 우상

    Date2016.09.13 By김주영 Views443
    Read More
  43.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Date2016.09.13 By기술담당자 Views120
    Read More
  44.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Date2016.09.13 By박성술 Views350
    Read More
  45.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Date2016.09.12 By기술담당자 Views147
    Read More
  46. 로그인이 안되는데?

    Date2016.09.12 By지경야인 Views137
    Read More
  47.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Date2016.09.12 By생 사 Views131
    Read More
  48.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Date2016.09.12 By부탁 Views87
    Read More
  49.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Date2016.09.12 By환멸2 Views301
    Read More
  50.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Date2016.09.12 By계명을 Views205
    Read More
  51. 오늘 그리고 오늘 밤

    Date2016.09.12 By장 도경 Views235
    Read More
  52.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Date2016.09.12 By김균 Views352
    Read More
  53. 시험삼아서

    Date2016.09.12 By바다 Views156
    Read More
  54. 진실 논쟁

    Date2016.09.11 By김균 Views267
    Read More
  55.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Date2016.09.11 By김균 Views363
    Read More
  56.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Date2016.09.11 By시사인 Views148
    Read More
  57.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Date2016.09.11 By부경 Views140
    Read More
  58.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Date2016.09.11 By기술담당자 Views164
    Read More
  59.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Date2016.09.11 By돌쇠 Views170
    Read More
  60. 김운혁님, 제발!

    Date2016.09.11 By김원일 Views266
    Read More
  61.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Date2016.09.11 By장 도경 Views210
    Read More
  62.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132
    Read More
  63.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103
    Read More
  64.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67
    Read More
  65.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Date2016.09.10 By김균 Views241
    Read More
  66.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Date2016.09.10 By뉴스촌평 Views270
    Read More
  67.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186
    Read More
  68.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Date2016.09.10 By그런 거 Views331
    Read More
  69.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Date2016.09.10 Byfm2 Views205
    Read More
  7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77
    Read More
  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98
    Read More
  72.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Date2016.09.10 By장 도경 Views141
    Read More
  73.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207
    Read More
  74. 집창촌의 특징

    Date2016.09.10 By김균 Views311
    Read More
  75.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182
    Read More
  76. 관리자님께

    Date2016.09.09 By김운혁 Views266
    Read More
  77. 민초에 제안합니다

    Date2016.09.09 By김주영 Views365
    Read More
  78.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Date2016.09.09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163
    Read More
  79.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Date2016.09.09 BySULA Views2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