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재 각국 핵탄두 보유상황<?XML:NAMESPACE PREFIX = O />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가 인정한 핵탄두 보유국: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5,113 핵탄두 보유 ( ICBM, SLBM, Bomber, Theater, Tactical 등)

중국-240 핵탄두 보유 (ICBM, SLBM, Theater, Aircraft 등)

러시아-1499 핵탄두 보유 (ICBM, SLBM, Theater, Bomber 등)

프랑스-300 핵탄두 보유 (IRBM, SLBM, Bomber 등)

영국 – 225 핵탄두 보유 (IRBM, SLBM, Bomber 등)

NPT 가 인정하지 않은 핵탄두 보유국

인도-100핵탄두 보유

이스라엘 75~200핵탄두 보유

파키스탄 90~110핵탄두 보유

[출처] 현재 각국 핵탄두 보유상황|작성자 sescia

 

북한은 몇개일까요?

 

카스다 정영근 왈

"조금 북쪽에 있는 한 나라를 다스린다는 젊은이는 핵폭탄을 터뜰이면서 100만명이 화염속에서 사라질 생명을 바라보면서도

유쾌한 너털웃음을 짓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악마가 어디 있을까요. 기가 막히고 한심스럽습니다."

 

그럼 미국은 얼마나 악마에 가까울까?

 

  • ?
    한심 2016.09.17 06:02
    미국이 악의축이요.

    참여정부때 노무현대통령 핵잠수잠 건조하라 비밀리에 지시했다함.
    미국도 서방세계 유럽도 모르게 하라 했다고.
    그런데 망할 조선일보 기자놈이 까발림
    노무현이 비밀리에 핵잠 만든다꼬
    미국에서 난리남. 종국엔 못만듬.
    조선일보놈들이 이딴 매국노놈들이요.
    얼마전 기사에 나왔던거요.
  • ?
    한심2 2016.09.17 12:20
    한심한 사대주의자들..
    힘 있는놈들에게 붙어 찬양 아부하고
    동족 팔아서 지 배 불리는
  • ?
    핵무기 2016.09.17 13:09

    저는 개인적으로 핵무기를 만드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한 국가로서 자유로운 선택 사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 한 자주국가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 자유의지마저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야 하나요?

    이런 의미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것은 사실 떳떳한 것입니다.

    만약 반핵 운동을 하려거든 전세계 모든 핵을 다 폐기 처리 한 다음에 반핵 조약을 맺어야 정상일 것입니다.

    사실 실현 불가능하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반핵을 주장하려면, 그 주장하는 당사자들이 먼저 핵을 폐기해야 정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이 전작권을 환수 했다면 대한 민국은 이미 자주 국방의 의지로 인해 좀더 지혜롭고, 현실적인 자주국방에 대한 발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계속 미국만 의지하기 때문에 외교력도 힘이 없고, 대등한 외교를 못하는것입니다.

    전작권을 환수할때에 비로소 대한 민국은 자주 국가로서의 완전한 국권을 확립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작권이 환수되면, 대한의 남아들은 좀더 확고한 자주국방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것이며, 군 복무에 임하는 자세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도 군 복무를 하는 남성에 대한 존중심이 더 깊어지겠죠. 

     

    그리고 국방부는 좀더 진지하게 국방을 위해 밤낮 고민하겠죠. 

     

    하루 속히 전작권이 환수 되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기를 ....

     

    물론 저는 핵무기 사용에 대해서는 반대 합니다. 

     

    다만 핵무기를 갖게 되면 사실상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함부로 상대를 침략하거나 공격할 수 없게 됩니다. 

     

    즉 평화를 기대하기가 더욱 수월하다는것이죠.  결국 상대적으로 비핵무기개발에 크게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수월하게 된다고 여겨집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세상 보는 눈이 밝은 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핵무기2 2016.09.18 10:17
    핵무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47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602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57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220
    read more
  5. 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Date2016.09.17 By푸르밀 Views83
    Read More
  6.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Date2016.09.17 By용서 Views250
    Read More
  7. 곤경에 처한 목사

    Date2016.09.17 By산울림 Views188
    Read More
  8.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Date2016.09.17 By덕혜 Views77
    Read More
  9.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90
    Read More
  10. 빅뱅

    Date2016.09.17 By장 도경 Views136
    Read More
  11.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Date2016.09.17 By박성술 Views222
    Read More
  12.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Date2016.09.17 By시사인 Views84
    Read More
  13. 기담자님

    Date2016.09.17 Bykan4083@daum.net Views118
    Read More
  14. 여기 온 율법사들은

    Date2016.09.17 By김균 Views158
    Read More
  15.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44
    Read More
  1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Date2016.09.17 By전용근 Views110
    Read More
  17.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Date2016.09.16 By뷰스뉴스 Views55
    Read More
  18.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Date2016.09.16 By눈뜬장님 Views80
    Read More
  19.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Date2016.09.16 By왓슨과크릭 Views203
    Read More
  20. 마음의 법

    Date2016.09.16 Bykan4083 Views175
    Read More
  21.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Date2016.09.16 By계명을 Views204
    Read More
  22.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Date2016.09.16 By중국 Views78
    Read More
  2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Date2016.09.16 By청지기 Views144
    Read More
  24.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Date2016.09.16 By신천신지 Views174
    Read More
  25.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05
    Read More
  26. 91516,

    Date2016.09.15 By진실을알고싶다1 Views38
    Read More
  27.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41
    Read More
  28.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Date2016.09.15 By계명을 Views251
    Read More
  29. 예수가 지켰단다

    Date2016.09.15 By김균 Views297
    Read More
  30.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Date2016.09.15 By설빔 Views45
    Read More
  31. 폭풍 공감

    Date2016.09.15 By깨알 Views126
    Read More
  32.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Date2016.09.15 By눈뜬장님 Views217
    Read More
  33.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07
    Read More
  34.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04
    Read More
  35.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Date2016.09.14 By비극 Views131
    Read More
  36.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Date2016.09.14 By김균 Views394
    Read More
  37.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Date2016.09.14 By타타타 Views137
    Read More
  38. 사마리아 인

    Date2016.09.14 By마시아 Views104
    Read More
  39.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Date2016.09.14 By계명을 Views205
    Read More
  40.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Date2016.09.13 By이젠 Views205
    Read More
  41.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Date2016.09.13 By이박사 Views286
    Read More
  42. 거룩한 우상

    Date2016.09.13 By김주영 Views443
    Read More
  43.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Date2016.09.13 By기술담당자 Views119
    Read More
  44.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Date2016.09.13 By박성술 Views350
    Read More
  45.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Date2016.09.12 By기술담당자 Views144
    Read More
  46. 로그인이 안되는데?

    Date2016.09.12 By지경야인 Views134
    Read More
  47.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Date2016.09.12 By생 사 Views129
    Read More
  48.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Date2016.09.12 By부탁 Views87
    Read More
  49.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Date2016.09.12 By환멸2 Views296
    Read More
  50.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Date2016.09.12 By계명을 Views204
    Read More
  51. 오늘 그리고 오늘 밤

    Date2016.09.12 By장 도경 Views227
    Read More
  52.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Date2016.09.12 By김균 Views334
    Read More
  53. 시험삼아서

    Date2016.09.12 By바다 Views151
    Read More
  54. 진실 논쟁

    Date2016.09.11 By김균 Views264
    Read More
  55.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Date2016.09.11 By김균 Views362
    Read More
  56.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Date2016.09.11 By시사인 Views144
    Read More
  57.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Date2016.09.11 By부경 Views140
    Read More
  58.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Date2016.09.11 By기술담당자 Views161
    Read More
  59.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Date2016.09.11 By돌쇠 Views170
    Read More
  60. 김운혁님, 제발!

    Date2016.09.11 By김원일 Views266
    Read More
  61.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Date2016.09.11 By장 도경 Views209
    Read More
  62.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119
    Read More
  63.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Date2016.09.11 By뷰스뉴스 Views98
    Read More
  64.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66
    Read More
  65.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Date2016.09.10 By김균 Views236
    Read More
  66.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9월 9일)

    Date2016.09.10 By뉴스촌평 Views269
    Read More
  67.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Date2016.09.10 By청지기 Views186
    Read More
  68. 그것이 알고싶다_행복한 부부관계의 노란 신호, 섹스리스

    Date2016.09.10 By그런 거 Views331
    Read More
  69. 신고식- 새로개편된 민초스타에 주민등록

    Date2016.09.10 Byfm2 Views200
    Read More
  7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77
    Read More
  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Date2016.09.10 By전용근 Views98
    Read More
  72. 율법속에서도 일곱째 날보다 더 크던 여덟째의 날

    Date2016.09.10 By장 도경 Views139
    Read More
  73.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207
    Read More
  74. 집창촌의 특징

    Date2016.09.10 By김균 Views306
    Read More
  75. 민초1 님, 도대체 님은 어디서 무엇을 구원 받았다는 것인가?

    Date2016.09.10 By계명을 Views173
    Read More
  76. 관리자님께

    Date2016.09.09 By김운혁 Views266
    Read More
  77. 민초에 제안합니다

    Date2016.09.09 By김주영 Views363
    Read More
  78. [2016년 9월 10일(토)] ■ 평화의 연찬(3:00~4:30). 일본, 일본인, 그들은 누구인가 - 21세기 신(新)『국화와 칼』

    Date2016.09.09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162
    Read More
  79.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Date2016.09.09 BySULA Views2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