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55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의 사항에 해당되는 글들은 삭제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째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위에 해당하는 삭제 대상의 댓글을 삭제하려면 그 댓글에 달려있는 댓글들도 삭제해야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서:    출처:NATE

 

『 네티켓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 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

네티켓, 인터넷 에티켓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네티켓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남을 배려하고 건설적인 대화의 창이 되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9
1669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7 차도르 2016.10.01 381
1668 힐링 님, 아래의 글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2 김원일 2017.08.15 215
1667 히브리 사상 4 file 김균 2018.07.29 350
1666 히딩크가 한국에 다시오면? 히딩크이별눈물 마지막탄 / 2002년 월드컵 전설 대한민국 2017.09.15 97
1665 흑인들은 우범자 5 file 김주영 2016.10.24 194
1664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39
1663 후안무치 점입가경 2 file 김균 2017.01.21 373
1662 회원등록과 로그인 사용자 글쓰기 권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17.10.19 396
1661 황당한 Kasda 2 들꽃 2023.11.19 170
1660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22
1659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189
1658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80
1657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26
1656 화잇과 교황, 화잇과 이만희라는 '전제' 아래 쏟아 놓는 모든 논리는 거짓일 뿐! 1 file 비단물결 2017.09.29 293
1655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file 김주영 2017.04.13 403
1654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04
1653 화잇 여사의 비서 Fanny Bolton의 양심선언 2 옆집사람 2017.09.29 478
1652 화면이 달라졌어요 김종현 2016.09.20 34
1651 화면이 달라졌어요 2 김종현 2016.09.20 201
1650 홍준표,, 자기 장인에게 "영감탱이 한 푼도 안줘"막말, 26년간 집도못오게해? 자유당 2017.05.08 90
1649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350
1648 홍매화 2 fallbaram. 2024.03.04 162
1647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2 김균 2017.02.22 234
1646 호소 드립니다 엄마사랑 2017.06.21 109
1645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29
1644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259
1643 현대종교의 이단까톡 - 이단들이 진행하는 팟빵 알리미 2017.09.30 186
1642 현대미술의 정치혁명 (21) 곰솔 2017.01.25 58
1641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19
1640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21
1639 헐~~~ 2016.10.05 160
1638 허물벗기 2 하주민 2017.05.06 165
1637 향수(鄕愁 Nostalgia) - 이동원, 박인수 (정지용 시) nostalgia 2016.09.29 111
1636 행여 이 봄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fallbaram. 2024.03.16 166
1635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천국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 율법에 알러지 반응이 계신분들 ... 청지기 2016.09.10 179
1634 행동하지 않는 안식교인은 부끄럽다 2 광장 2016.11.12 172
1633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263
1632 해돋이 6 file 김균 2016.12.30 419
1631 해금찬양연주 : '목마른 사슴' , '시편 8편'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눈장 2017.05.10 101
1630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1 네티즌 2016.12.28 100
1629 항거가 없는 세상 fallbaram. 2020.06.01 93
1628 함성 무명 2016.12.04 114
1627 함부로 하나님 만들면 7 김균 2016.10.12 217
1626 할 일 없는자 산울림 2016.09.30 145
1625 한빛님 보세요 6 민들레 2016.09.18 152
162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287
1623 한마리 유기견의 기억 1 fallbaram. 2024.03.03 152
1622 한국정부가 배워야 할 '기자회견의 정석' (동영상) 1 2016.11.06 97
1621 한국전쟁 패배의 역사,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어찌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눈장 2017.06.26 118
1620 한국인 고문하는 법 1 file 김균 2017.07.04 485
1619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13
1618 한국삼육 110주년 2 file lburtra 2016.11.04 201
1617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44
1616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 발언 “실검 오르고 거침 없었다” 자평 논란 2017.01.09 115
1615 한국, 왜 우경화하나? 김원일 2021.12.01 189
1614 한국 보수우파의 위기와 정체성의 붕괴 153 2016.10.19 90
1613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117
1612 한국 개신교는 왜 사회적 영성에 취약할까 2 우리도 2016.12.23 137
1611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9 스나이퍼 2016.09.21 221
1610 한 재림 청년의 의기 1 재림청년 2017.01.12 232
1609 한 소녀의 동전 한개로 시작된 노래 김균 2016.12.07 194
1608 한 법의학자가 예리하게 밝히는 노무현 타살 ? 우전 2017.05.26 152
1607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45
1606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29
1605 학살자 전두환 찬양한 어용기자: 문재인은 이낙연 총리 지명 철회하라 1 김원일 2017.05.27 219
1604 하찮은 일에 열중하는 목사 4 아기자기 2016.12.07 295
1603 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눈장 2017.06.07 93
1602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15
1601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file 김균 2017.04.18 389
1600 하늘에는 2 김균 2016.10.18 151
1599 하나님이 되고 싶은가? 21 청지기 2016.10.11 313
1598 하나님의 은혜 2 전죄인입니다 2017.10.19 144
1597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782
1596 하나님의 有 조건적인 사랑 ? 6 민초1 2016.10.13 307
1595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