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10.31 18:39

x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x

  • ?
    김균 2016.10.31 22:10
    내 글 의심하면 기만이다 하는 말은
    비록 거짓말이지만 주는 대로 받아 먹어라 하는 말이고
    사기다 하는 말은 사깃군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요
    사깃군은 절대로 내 말이 사기가 아니다 하거든요
    종교가 이런 말로 포장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있지요
    점진적으로 발전한다구요?
    애라잇

    요즘 한국 사회가 주술적 관계로 발전한 여인들의 놀이터에서
    아니라고 말 못하는 청와궁의 여인이 당하는 고초지요

    무조건 기만이고 사기다 하는 말은
    날 좀 보소 기만과 사기를.....하는 말과 다름이 뭐요?
    그게 조사심판이라고요?
    애라잇
  • ?
    윤군 2016.11.01 02:31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하고 옳은 품성을 닦아서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깨달음으로 감동하지 못하고
    다만 저들은 천국을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으로서 이행하려고 한다.
    이러한 신앙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다.(정로 44)



    사단은 인간이 당하는 모든 악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렸다.
    그는 하나님은 복수심에 차고 무자비하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고통을 받을 때에 기뻐하신다고 느끼게 하였다.
    하나님이 악인들을 지옥불에 던져 영원히 벌을 주신다는 교리를 만든 장본인도 사단이었다.
    하나님을 벌하시는 분으로 알게 되면 인간은 결국 하나님에게 반항하게 되고
    합리성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CE 73.2)


    우리는 하나님을 죄인을 벌하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죄인이 자기 스스로 벌을 자초(自招)하는 것이다.
    죄인 자신의 행동들이 분명한 결과를 가져오는 연속적인 사건들을 돌발시킨다.
    범죄의 모든 행위는 죄인 자신에게 반응을 보이며 품성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가 더욱 쉽게 또다시 죄를 짓게 만든다.
    죄를 짓기로 선택함으로 인간은 저들 스스로가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며
    축복의 통로에서 저들 자신을 차단시키며,
    그 분명한 결과는 패망과 사망이다.(1SM 235)


    유대인들은 그들이 당한 고난을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신 선고에 의한 징벌로 흔히들 이야기한다.
    사단은 이와 같이 하여 자기가 행한 일을 숨기려고 애쓴다.
    하나님의 자비를 완강하게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은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떠나가게 하였으며
    사단은 그들을 마음대로 주관하도록 허락받았던 것이다.(쟁투, 35)


    죄는 현세에서 형벌을 받는다고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믿고 있었다.
    모든 고통은 고통당하는 본인이나 그의 부모의 어떤 잘못에 대한 형벌이라고 생각되었다.
    모든 고통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범법에서 초래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진리는 곡해되어 왔다.
    죄/와/ 죄/의/ 모/든/ 결/과/의/ 장/본/인/인/ 사/단/은/ 사람들로 하여금 질병과 죽음은
    죄 때문에 당하는 독단적인 형벌로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으로 생각하게 하였다.
    그래서 큰 고통 혹은 큰 재난에 빠진 자들은 큰 죄인으로 간주되는 짐을 더 짊어졌다.
    이와 같이 해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절할 길이 준비되었다.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분은 유대인들에 의해서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사53:4,3)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님을 외면했다.(소망 471)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멸망시키지 않으신다.
    죄인은 회개하지 않는 고집에 의하여 스스로를 멸망시킨다. (실물 84)(5T 120)

    모욕받고, 거절당하고, 학대받은 하나님의 영은 이미 지상에서 거두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영이 거두어져 버리면 즉시 사단의 잔인한 사업이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Ms 134, 1898.

    나는 하나님의 심판이 직접 주님께로부터 그들에게로 임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보호가 미칠 수 없는 곳에 둔다.
    그분은 경고하고, 교정하고, 책망하고, 또한 유일의 안전한 길을 가르쳐 주신다.
    그런데 그분의 특별한 보호의 대상이 되어 있는 자들이 반복된 경고를 받고서도
    하나님의 영의 지시를 떠나 그들 스스로의 길을 따른다면, 그들이 그들 자신의 길을 택한다면,
    그분은 그들에게 대한 사단의 결정적인 공격을 방어해 주도록 당신의 천사들을 명하지 않으신다.
    바다와 땅에서 활동하여 재난과 고난을 가져오고,
    그의 먹이로 확실히 잡아 두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쓸어버리는 것은 사단의 능력이다. ― 14MR, 3(1883).


    하나님께서는 범죄에 대한 판결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죄인 앞에 서지 않으신다.(쟁투 36)


    우리는 모든 사람이 영혼이 어떻게 멸망당하는지 이해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선고를 내리시는 것이 아니다. (5증언 120)

    악인들은 그 은혜의 시대에 주어진 기회를 잃어버렸고,
    계속적으로 거절당한 하나님의 영은 마침내 거두어졌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마귀에게서 방어되지 못한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14(영문)(1911).


    사단은 그가 하늘에서 한 것과 꼭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품성을 그릇 나타냄으로 하나님을 마치 가혹하고 포학한 분으로 여기게 하여
    사람들을 범죄 하도록 유인하였다.(대쟁투 500)

    만일, 하나님의 품성의 원칙이 되는 자아 희생적 사랑의 원칙을
    생애에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그대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산상 25)
  • ?
    윤군 2016.11.01 02:39

    “나(화잇)를 한 쪽으로 제쳐 놓으라.
    성경을 순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살아생전에 내 말을 다시는 인용하지 말라.
    성경을 그대의 음식으로, 그대의 끼니로,
    또한 그대의 음료로 삼으며
    그 원리를 그대의 품성의 요소로 삼을 때
    그대는 하나님께로부터 권면을 받는 법을 보다 잘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그대 앞에 귀중한 /말/씀/을/ 높/인/다/.

    '화잇 자매가 이렇게 말했다.'
    혹은 '화잇 자매가 저렇게 말했다' 하면서
    내가 말한 것들을 반복하지 말라.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발견하고 그분이 명하신 바를 행하라.“
    ­
    - 원고 43, 1901
    (1901년 대총회 총회를 열기 전날 밤, 교회 지도자들을 향한 제언에서).

     

  • ?
    김운혁 2016.11.01 07:09
    윗글의 인용문이 재림성도들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6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61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234
475 천수답 일요칼럼(박상길목사)을 보고...청량리 똥개 하품하다. 3 가래침 2016.11.07 392
474 MBC 기자 “보도국장부터 물러나야 한다” MBC 2016.11.07 138
473 조폭의 수난시대가 온다 개봉박두 2016.11.06 138
47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리더 2016.11.06 149
471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현민 2016.11.06 155
470 박상길 목사님의 『시국(時局) 기도회』 산꼭대기로 올라갑시다 (천수답의 일요칼럼) 9 목사 2016.11.06 346
469 대구여고생 촟불 2016.11.06 127
468 송파할머니 촟불 2016.11.06 148
467 목타는 세상을 축여주고 구하는 정도령--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6.11.06 123
466 [단독] "삼성, 정부 지원 약속받고 280억 지원 계획" 별세개 2016.11.06 92
46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4일) incheonin.com 2016.11.06 93
464 한국정부가 배워야 할 '기자회견의 정석' (동영상) 1 2016.11.06 109
463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295
462 왜 양심을 속일까? 사실 2016.11.06 106
461 최순실씨가 대한민국에 끼친 공덕이 많은데, 무엇일까요? 법륜 2016.11.06 153
460 이명박, 독도 기다려달라 '매국 발언' 사실로 확인! 독도 2016.11.06 103
459 도올 김용옥 "탄핵 하면 박근혜가 무조건 승리한다" 국민 2016.11.05 169
458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91
457 이제보니.. 나도 피해자 영상 2016.11.05 98
456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7 file 김주영 2016.11.05 334
455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43
454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54
453 개신교, 최태민 '목사' 호칭이 그리 불편한가 고장난 2016.11.04 151
452 한국삼육 110주년 2 file lburtra 2016.11.04 210
451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3 시사인 2016.11.04 364
450 x Garbage. 6 눈뜬장님 2016.11.04 213
449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263
448 지리산 천왕봉 7 file 김균 2016.11.03 419
447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98
446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201
445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277
444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200
443 2016.11.12일 간첩종북 데모대의 청와대 점령작전에 철저히 대비하라(2016.11.29토) (이런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 2016.11.02 172
442 x 예언 2016.11.01 184
441 슬픔을 당한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8 슬픈 소식 2016.11.01 477
440 개정 신약 복음서 요한계시록- 칙사님 태자마마 최태민 계시록 일갈 2016.11.01 217
439 공주전(연세대 커뮤니티) 일갈 2016.11.01 118
438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무능한진보라새로운정치라 2016.11.01 94
437 이사야와 무당 (끝줄 수정) 7 김원일 2016.11.01 277
436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80
» x 4 예언 2016.10.31 216
434 육영수와 문세광 친일청산 2016.10.31 200
433 나? 유재춘이란 유재춘 2016.10.31 259
432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김원일 2016.10.31 122
431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원일 2016.10.31 150
430 김운혁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 아래의 내 글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정독하시기 바란다. 5 김원일 2016.10.30 307
429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13
428 국격상승 가카입국 2 대 단 2016.10.30 104
427 박근혜, 최태민, 최순실과 관련해 무속신앙 자체를 폄하하는 글: 특히 김운혁 님 참조하시기를. 4 김원일 2016.10.30 298
426 9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후라이 2016.10.30 107
425 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진보적시민민주주의 2016.10.30 96
424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4 눈뜬장님 2016.10.30 268
423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58
422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57
421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촟불 2016.10.29 193
420 단두대 등장 5 심판 2016.10.29 150
419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지혜자 2016.10.29 108
418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88
417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1 10가지 지혜 2016.10.29 145
416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107초 2016.10.29 185
415 신간 소개=알 수 없는 분-곽건용 김균 2016.10.29 122
414 朴대통령, '최태민과 상의하라'는 꿈꿨다고 해 시사인 2016.10.29 119
413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촟불 2016.10.29 102
412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살수 2016.10.29 57
411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02
410 김제동이 '민주 공화국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 2 격려 2016.10.29 114
409 나는 대통령 후보 박근혜를 배신했다...그러나 국민을 배신하지는 않았다. 동해 2016.10.28 96
408 [36.5도] 민간인 사찰과 '최순실 게이트' 슬픈열대 2016.10.28 79
407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55
406 예언님 김원일 2016.10.28 164
405 이해찬 사이다 발언 _ 무능하고 자세가 불량하니 그만둬요~~ 불량 2016.10.28 157
404 x 예언 2016.10.28 114
403 박근혜의 몰락 2 몰락 2016.10.28 139
402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180
401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샤만 2016.10.28 16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