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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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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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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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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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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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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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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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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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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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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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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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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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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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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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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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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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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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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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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유를 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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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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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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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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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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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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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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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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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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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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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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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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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와 아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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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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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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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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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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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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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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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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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9) 두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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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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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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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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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4) 미래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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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3) 율법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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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2) 생활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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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1) 쉼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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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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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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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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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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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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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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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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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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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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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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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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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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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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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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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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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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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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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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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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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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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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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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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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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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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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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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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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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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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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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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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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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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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