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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김원일 2014/12/01 by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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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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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7 by admin
    Views 54338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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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에 관한 안내

  5. 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6.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7. 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8. No Image 22May
    by 노갈
    2017/05/22 by 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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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9.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0.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11.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12. No Image 27Sep
    by fallbaram.
    2017/09/27 by fallb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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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13.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4. 어머니 덕분이다

  15. 어리숙한 사람

  16. No Image 11Dec
    by 도둑님
    2016/12/11 by 도둑님
    Views 137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17. 어떻게 생각 하세요?

  18. No Image 05Sep
    by 시골생활
    2017/09/05 by 시골생활
    Views 97 

    어떤 푸념

  19. 어떤 우유를 먹일까?

  20.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1. No Image 26Nov
    by 공범공감
    2016/11/26 by 공범공감
    Views 169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22.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23.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24. No Image 07Dec
    by still
    2016/12/07 by still
    Views 139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25. No Image 25Jan
    by 김균
    2018/01/25 by 김균
    Views 60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6.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27. No Image 01Jan
    by 현민
    2017/01/01 by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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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28. No Image 31Oct
    by 소나무
    2017/10/31 by 소나무
    Views 140 

    애자

  29.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30.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31. No Image 07Oct
    by 애국자
    2016/10/07 by 애국자
    Views 59 

    애국자와 아닌자들

  32.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33.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34.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35. No Image 24Oct
    by 분권
    2016/10/24 by 분권
    Views 82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36. No Image 24Apr
    by fallbaram.
    2024/04/24 by fallbaram.
    Views 112 

    안식일의 완성

  37.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38.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39. 안식일(9) 두 안식일

  40. No Image 23Apr
    by 김균
    2020/04/23 by 김균
    Views 61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41. No Image 11Apr
    by 김균
    2020/04/11 by 김균
    Views 68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42.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43. 안식일(4) 미래의 종교

  44. 안식일(3) 율법의 종교

  45. 안식일(2) 생활의 종교

  46. 안식일(1) 쉼의 종교

  47. No Image 01May
    by 무명
    2017/05/01 by 무명
    Views 153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48.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49. No Image 16Dec
    by 김원일
    2017/12/16 by 김원일
    Views 428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50. No Image 24Oct
    by 김원일
    2017/10/24 by 김원일
    Views 503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51.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52. No Image 21Feb
    by 김원일
    2017/02/21 by 김원일
    Views 289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53. 안녕하십니까?

  54. No Image 19Jan
    by 김원일
    2021/01/19 by 김원일
    Views 136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55. 안녕하세요.

  56. 안내의 말씀

  57. No Image 17Oct
    by 들꽃
    2020/10/17 by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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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58.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59.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60.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61. No Image 07Sep
    by 김균
    2020/09/07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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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62. No Image 06Oct
    by 산울림
    2016/10/06 by 산울림
    Views 112 

    아이고~

  63. 아연질색

  64. No Image 16Oct
    by 마음파동
    2017/10/16 by 마음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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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65.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66.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67. No Image 09Aug
    by 들꽃
    2020/08/09 by 들꽃
    Views 97 

    아무리 생각해도

  68.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69. 아름다운 성직자.

  70. No Image 02Jan
    by 지경야인
    2017/01/02 by 지경야인
    Views 87 

    아름다운 강산

  71.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72. 아들

  73. No Image 03Aug
    by 바이블
    2020/08/03 by 바이블
    Views 66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74.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75. No Image 02Apr
    by 선한이웃
    2017/04/02 by 선한이웃
    Views 193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76. No Image 07Mar
    by fallbaram.
    2024/03/07 by fallbaram.
    Views 206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77. 아! 기독교

  78. 아 가을인가!

  79. 쓸데없는 잡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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