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9
1069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김균	2017.01.23	558
1068	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쟁이	2017.05.18	86
1067	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노갈	2017.05.22	130
1066	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1	정 석 진	2017.09.23	142
1065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3	김주영	2016.12.14	343
1064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2	김주영	2016.10.15	185
1063	어제는	fallbaram.	2017.09.27	109
1062	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3	눈장	2017.04.22	186
1061	어머니 덕분이다 1	다알리아	2023.05.18	158
1060	어리숙한 사람 2	동화	2016.12.10	180
1059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도둑님	2016.12.11	136
1058	어떻게 생각 하세요? 2	댓글	2017.05.16	197
1057	어떤 푸념	시골생활	2017.09.05	95
1056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36
1055	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2	김원일	2017.10.19	437
1054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공범공감	2016.11.26	133
1053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무실	2021.08.11	187
1052	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6	비단물결	2017.09.28	291
1051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still	2016.12.07	130
1050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01
1049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1	눈장	2017.04.23	141
1048	양백(兩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7.01.01	44
1047	애자	소나무	2017.10.31	139
1046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그네접신	2016.10.26	126
1045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2	곰솔	2017.01.27	142
1044	애국자와 아닌자들	애국자	2016.10.07	49
1043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183
1042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181
1041	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1	who	2016.12.20	121
1040	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분권	2016.10.24	71
1039	안식일의 완성	fallbaram.	2024.04.24	24
1038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193
1037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155
1036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131
1035	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김균	2020.04.23	56
1034	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김균	2020.04.11	65
1033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7	김균	2018.12.30	475
1032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김균	2018.12.29	224
1031	안식일(3) 율법의 종교	김균	2018.12.29	200
1030	안식일(2) 생활의 종교	김균	2018.12.28	236
1029	안식일(1) 쉼의 종교 1	김균	2018.12.27	286
1028	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무명	2017.05.01	149
1027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21
1026	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김원일	2017.12.16	425
1025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01
1024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280
1023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287
1022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182
1021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35
1020	안녕하세요. 1	하이	2016.11.20	104
1019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576
1018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66
1017	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1	김원일	2017.10.19	259
1016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1	김원일	2017.02.13	171
1015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1	heeyoung	2016.10.26	172
1014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47
1013	아이고~	산울림	2016.10.06	108
1012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159
1011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마음파동	2017.10.16	76
1010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8	박성술	2016.09.23	215
1009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3	김균	2018.08.09	214
1008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95
1007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1	김원일	2017.10.24	372
1006	아름다운 성직자.	에르미	2018.09.16	190
1005	아름다운 강산	지경야인	2017.01.02	86
1004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40
1003	아들 2	박희관	2020.05.07	142
1002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66
1001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25
1000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190
999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163
998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113
997	아 가을인가! 9	fallbaram	2016.10.21	228
996	쓸데없는 잡념들 7	김균	2017.12.29	440
995	쓴소리 잡소리	김균	2016.11.16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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