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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2.01 By김원일 Views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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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7 Byadmin Views3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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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7 Byadmin Views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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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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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마음속 죄로 인하여....... 처벌받지는 않는다.

Date2016.09.07 By2032(순) View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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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Date2017.01.23 By김균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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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동 팩트체크, 홍준표 거짓말 가장 많았다

Date2017.05.18 By쟁이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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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이 사람들 부터 !

Date2017.05.22 By노갈 Views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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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Date2017.09.23 By정 석 진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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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Date2016.12.14 By김주영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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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Date2016.10.15 By김주영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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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Date2017.09.27 Byfallbaram.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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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하나님, 웬 고기를? 배고픈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ate2017.04.22 By눈장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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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덕분이다

Date2023.05.18 By다알리아 Vi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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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사람

Date2016.12.10 By동화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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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Date2016.12.11 By도둑님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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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하세요?

Date2017.05.16 By댓글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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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푸념

Date2017.09.05 By시골생활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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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유를 먹일까?

Date2017.03.30 By김균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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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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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Date2016.11.26 By공범공감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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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Date2021.08.11 By무실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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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Date2017.09.28 By비단물결 Views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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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Date2016.12.07 Bystill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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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Date2018.01.25 By김균 Views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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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Date2017.04.23 By눈장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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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兩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Date2017.01.01 By현민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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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Date2017.10.31 By소나무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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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Date2016.10.26 By그네접신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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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Date2017.01.27 By곰솔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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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와 아닌자들

Date2016.10.07 By애국자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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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Date2016.09.20 By백향목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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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Date2020.09.19 By들꽃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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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반기문, 눈치보느라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 조문도 안한 사람”

Date2016.12.20 Bywho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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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노무현 '참 나쁜 대통령'이라던 박근혜, 최순실 덮으려는 의도"

Date2016.10.24 By분권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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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완성

Date2024.04.24 Byfallbaram.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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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Date2020.05.15 By김균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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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Date2017.07.07 By하주민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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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9) 두 안식일

Date2020.09.07 By김균 Views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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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7) 유대인의 안식일

Date2020.04.23 By김균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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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6)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Date2020.04.11 By김균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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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Date2018.12.30 By김균 Views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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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4) 미래의 종교

Date2018.12.29 By김균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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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3) 율법의 종교

Date2018.12.29 By김균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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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2) 생활의 종교

Date2018.12.28 By김균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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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1) 쉼의 종교

Date2018.12.27 By김균 View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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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게 하는 사람

Date2017.05.01 By무명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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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Date2016.10.15 By박성술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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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Date2017.12.16 By김원일 Views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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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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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Date2017.04.22 By김원일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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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Date2017.02.21 By김원일 Views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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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Date2020.10.25 Byfallbaram.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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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Date2021.01.19 By김원일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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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te2016.11.20 By하이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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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의 말씀

Date2017.10.18 By안내문 Views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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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Date2020.10.17 By들꽃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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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시달리다가 이곳을 떠난 누리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누리 등록제로 바뀝니다. 필명 허용은 물론 계속 유지합니다.

Date2017.10.19 By김원일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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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Date2017.02.13 By김원일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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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Date2016.10.26 Byheeyoung Views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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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Date2020.09.07 By김균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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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Date2016.10.06 By산울림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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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질색

Date2016.11.01 By초등생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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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Date2017.10.16 By마음파동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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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Date2016.09.23 By박성술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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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Date2018.08.09 By김균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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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Date2020.08.09 By들꽃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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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Date2017.10.24 By김원일 Views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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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직자.

Date2018.09.16 By에르미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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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

Date2017.01.02 By지경야인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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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Date2016.09.15 By궁금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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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Date2020.05.07 By박희관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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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Date2020.08.03 By바이블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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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Date2016.09.21 By김원일 Views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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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Date2017.04.02 By선한이웃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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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Date2024.03.07 Byfallbaram.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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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독교

Date2020.07.29 By김균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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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Date2016.10.21 Byfallbaram View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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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념들

Date2017.12.29 By김균 Views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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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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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쓴 하나님의 항변-I

어째서 사람들은 거짓 소문을 쉽게 믿고 열심히 퍼나르는 것일까?

어째서 보수기독교인들이 성폭력에는 관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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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사람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중국인 잠수부 밤마다 무언가 꺼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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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학생이 내게 보낸 문자

어느싸이트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보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도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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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얼간이 재림교인이 '화잇의 무오설'을 믿으며 화잇을 '신격화'(???)하는지 찾아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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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얘들아, 내가 후일에 음식가림법을 폐지할 것이니 그때가서 자유롭게 먹으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해라!

양백(兩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애자

애비는 유신,.......옷 갈아입는 데는 귀신..국민들은 실신...ㅋ ㅋ ㅋ

애덤 스미스 - 공감대로서의 도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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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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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들 구약 잘 안다며? 이런 주제로 설교하는 안식교 목사 있는가? 그의 발에 입맞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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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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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아침부터 이 멋진남자 이야기를 또 봅니다 오늘은 왠지 저도 자중하고 자중하고 또 자중하고 싶어집니다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아이고~

아연질색

아야금의 가야금 연주와 노래,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아브라함 아 소는 누가 키우냐 ?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멍청한 목사의 멍청한 설교라도...

아름다운 성직자.

아름다운 강산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아들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아! 기독교

아 가을인가!

쓸데없는 잡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