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50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55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32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179
994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280
993	제비뽑기를 해서	내가	2017.04.22	124
992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4	Humanism	2017.04.20	242
991	레11장에 대하여 6	나도 한마디	2017.04.20	220
990	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눈장	2017.04.20	110
989	육식의 반란3 - 팝콘치킨의 고백	눈장	2017.04.20	84
988	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6	김균	2017.04.18	389
987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독일 소녀 합창단의 세월호 추모곡	노란리본	2017.04.16	120
98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104
985	영화 [더플랜] -18대 대선 부정선거 개표조작 의혹증거를 영화로	사기공화국	2017.04.16	103
984	김일성과 히틀러 생일 사이 2	김주영	2017.04.15	179
983	April showers brings May flowers, ... 그럴까? 3	아기자기	2017.04.15	130
982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6	이상해	2017.04.14	227
981	꽃잎을 가지에 붙인다고 지나간 나의 봄날은 돌아오지 않는다 1	김균	2017.04.14	285
980	땡 집있다	김균	2017.04.14	231
979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185
978	화잇, 켈록, 돼지고기 6	김주영	2017.04.13	404
977	Carrizo Plain, 봄 소식 2	아기자기	2017.04.12	153
976	피 가름 3	김균	2017.04.12	354
975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358
974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김균	2017.04.11	301
973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157
972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19
971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김균	2017.04.10	282
970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63
969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147
968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19	눈장	2017.04.09	385
967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김균	2017.04.07	738
966	생활의 염려 3	김균	2017.04.06	353
96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김균	2017.04.06	760
964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217
963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190
962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71
961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96
960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선지자	2017.04.02	121
959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새벽별	2017.04.01	97
958	레위기의 복음 2	김주영	2017.04.01	203
957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산울림	2017.04.01	174
956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3	김원일	2017.03.31	236
955	처음. 1	처음	2017.03.31	118
954	구스인이 그 피부를... 11	김균	2017.03.31	458
953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236
952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179
951	내려.. 올려	경향	2017.03.28	140
950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돌고지	2017.03.28	171
949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22
948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353
947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04
946	기다림 1	fmla	2017.03.23	235
945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과거청산	2017.03.21	98
944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13
943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21
94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38
941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15
940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속지말자	2017.03.19	106
939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2	파면옳음	2017.03.19	132
938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제발공부좀하자	2017.03.18	106
937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263
936	✔지금 평양에선...	웃겨	2017.03.17	204
935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유리알	2017.03.16	132
934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19
933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350
932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64
931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김주영	2017.03.09	334
930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282
929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김주영	2017.03.08	312
928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29
927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153
926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190
925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173
924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07
923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123
922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171
921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자매	2017.03.05	101
920	국정원, 헌재 '탄핵 동향' 불법사찰 의혹	sbs	2017.03.05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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